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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 줘(6413) (MR) 금영노래방

Uh ye ye yo 친구 여태 남자친구 없어(없어) 괜찮은 남자 (없어)있어 내게 딱 어울리는 남자 내게 소개시켜줘 이봐 친구 why call me 친구 난 어떤가 친구 택도 없는 소리 난 넌 느낌이 슬며시 다가오면 좋겠지 그리고 따스히 날 포근히 감싸줄 수 있는 그런 남자(그런 남자) 어디 없나 그런 남자(그런 남자) 있어 (없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줘(27558) (MR) 금영노래방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때로는 물처럼 때로는 불처럼 진심으로 나만을 사랑할 수 있는 성숙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좋겠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사랑에도 연습은 있는 거기에 아주 조그만 일에도 신경을 써 주는 사랑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좋겠어 한 번쯤은 실연에 울었었던 눈이 고운 사람 품에 안겨서 뜨겁게 위로받고 싶어 혼자임에 지쳤던 내 모든 걸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줘 (23160) (MR) 금영노래방

겨울이라 날씨가 추워서일까 팔짱 끼는 연인들의 모습에 나의 눈이 왜 시려울까 한땐 나도 저런 때 있었다며 새로운 사람이 그리운 걸까 옛 사람이 그리워진 걸까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때로는 물처럼 때로는 불처럼 진심으로 나만을 사랑할 수 있는 성숙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좋겠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사랑에도 연습은 있는 거기에 아주 조그만 일에도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베이시스

겨울이라 날씨가 추워설까 팔짱끼는 연인들의 모습에 나의 눈이 왜 시려울까 한땐 나도 저런 때 있었다며 새로운 사람이 그리운 걸까 옛 사람이 그리워진걸까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때로는 물처럼 때론 불처럼 진심으로 나만을 사랑할 수 있는 성숙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좋겠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사랑에도 연습은 있는거기에 아주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베이시스(Basis)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베이시스 작사 : 김혜선 작곡 : 정재형 편곡 : 김형석 겨울이라 날씨가 추워설까 팔짱끼는 연인들의 모습에 나의 눈이 왜 시려울까 한땐 나도 저런 때 있었다며 새로운 사람이 그리운 걸까 옛 사람이 그리워진걸까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때로는 물처럼 때론 불처럼 진심으로 나만을 사랑할 수 있는 성숙하고

한낮의 꿈(87831) (MR) 금영노래방

밉게 우는 건 이제 그만할까 이대로 어디로든 갈까 아니면 눈을 감을까 그렇게 아픈 건 잊혀지지 않아 시간에 기대어 봐 가만 한낮에 꿈을 꾸듯이 살랑 바람이 가만히 날 어루만져 눈물이 날려 같이 있으면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 그래 줄 사람 어디 없나 비가 내리면 햇살을 대신하는 사람 늘 같은 사람 어디쯤 있나 행여나 그 사람 내 곁으로 오면 하루 다 나를 안아

좋아(49730) (MR) 금영노래방

내겐 정말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마냥 자상한 사람 잘됐어 우린 힘들었잖아 서로 다름을 견뎌 내기엔 좋아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해서 다신 눈물 흘리지 않을 거야 그 기억은 아직도 힘들어 헤어 나오지 못해 네 소식 들린 날은 더 좋아 참 그 사람 한없이 날 이해해 넌 날 몰라도 정말 몰라줬어 내 아픔의 단 십분의 일만이라도 아프다 날 잊어 억울한가

오르골(86181) (MR) 금영노래방

그 말은 참아야 했어 그러진 말아야 했어 억지로라도 거짓말로 날 속여 이대로 끝낼 순 없어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어떻게 그래 내게 그래 이러지 마 네가 원하는 대로 다 해 줄게 제발 잊으라는 말은 하지 마 너를 기다릴 수 있게 도와줘 아니라고 소리쳐 나를 달래 보아도 결국에 또 이렇게 너만 잡고 있잖아 못된 사람 나쁜 사람 입에 가득 담아도 추억에 울고

사람(27904) (MR) 금영노래방

Yeah yeah 산들바람 스쳐 가는 사람 스며드는 사람 나는 어떤 사람 나는 좋은 사람? 아님 나쁜 사람?

시간이 필요해(27287) (MR) 금영노래방

시간이 필요해 네가 또 누군갈 만나기 전까지 내가 널 잊을 수 있기 위해 사진 따위야 태우면 그만이겠지만 깊이 남은 너의 기억은 어떻게 해야 하나 그 사람 닮은 습관 하나 버리기가 ah 쉽지가 않아 습관처럼 너의 연락을 기다린다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사랑을 해도 태연한 척하겠지만 너무 빨리 다른 사랑 찾진 말아 시간이 필요해 네가 또 누군갈 만나기 전까지

달 좋은 밤(78844) (MR) 금영노래방

좋은 밤 나는 네게 전활 걸어 또다시 네게 사랑한다 해 더할 나위 없이 좋아 난 달 좋은 밤 나는 네게 전활 걸어 또다시 네게 사랑한다 해 더할 나위 없이 좋아 난 hu~ 손 한 번만 내 마음에 살짝 대 봐 뭔가 느껴져 woo woo wo 나 떨고 있니 왜 이래 나 나 요즘 왜 이래 나 가끔 내가 얼굴 빨개져도 오해는 하지 마 그저 봄바람에 잠시 착각한

좋은 사람(28097) (MR) 금영노래방

없이 나간 자리 거기서 널 만났지 한참을 널 바라봤어 조급한 맘으로 만나긴 싫어 서로 어색했던 그날의 우린 조금씩 마음을 열었었나 봐 몰랐는데 몰랐는데 더욱 가까워진 우리 하루하루가 사랑한단 한마디로 내 마음 다 보여 줄 순 없어 너가 배고파하는 것보다 널 사랑해 재미없어할까 봐 나 아무 말 대잔치 이런 내가 좋으니 주위 사람들에게도 친절해 그런 너를 보고 있으면

죽어도 사랑해(76695) (MR) 금영노래방

어떤 일이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항상 믿어 주기를 uhm 세상 끝에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찾을 때까지 걸어와 주기를 더 바랄 게 없는걸 갖고 싶은 게 없는걸 난 너만 있으면 좋아 널 사랑해 사랑해 내 말이 들리지 않니 눈물 나게 사랑해 내 맘이 보이지 않니 숨을 쉬는 모든 것들이 죽어도 모를 만큼 너만을 사랑해 하나라도 있으면 안 했겠지 사랑하면 안 되는

행복하니(28227) (MR) 금영노래방

너와 나 헤어지는 게 서로에게 좋다고 최선이라고 생각했어 그때 우린 많이 지쳐서 더는 상처밖에 못 줄 테니 더 좋은 사람이 될게 더 행복하길 바래 마지막에 니가 한 이 말 지금의 너는 변했는지 어떻게 어떤 사랑을 하고 있니 넌 행복하니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니 널 웃게 하고 기댈 수 있는 그런 사람이니 정말 행복하니 그 사람 꼭 나보다 더 널 사랑해 주길

Je T'aime (28456) (MR) 금영노래방

창문을 두드리는 깨끗한 빗소리에 널 만나기 전 설렘이 더해 가고 영화를 보러 갈까 어디로든 떠나 볼까 투명하게 물든 거리를 함께 걸어 볼까 조금 더 가까이 작은 우산 속에 내 한쪽 어깨 끝이 다 젖어도 난 좋은걸 널 사랑하나 봐 사랑에 빠졌어 이 기분 좋은 느낌이 변함없길 바래 널 사랑하나 봐 자꾸 보고 싶어 매일 morning coffee를 너와 들고 싶어

편지(5892) (MR) 금영노래방

난 너에게 무슨 말을 해- 난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데 어떻게 날 전해줘야 하는지 널 위로해야 하는데 자꾸만 눈물-이- 내 편지를 받아보는 그날도 꼭 이렇게 흰눈이 내렸으면 해---- 그래야 내맘이 편할꺼야 널 처음 만난 그날도 하늘은 하얗게---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미안해 하지는 마 부탁이야 넌 행복해야-해- 시간이 흘러 나를 향한 맘이 변한대-도

좋아(78243) (MR) 금영노래방

어린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손을 잡고 길을 걷는 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 것들이 다 어린아이를 닮은

소개팅 날(22257) (MR) 금영노래방

미뤄 왔던 소개팅을 했어 분위기 좋은 카페 갔어 웃으면서 나를 소개하고 행복한 척 얘기를 나눴어 혹시 너도 노력하니 나처럼 더 생각나 더 괴롭기만 해 널 잊기 위해서 소개팅도 나가 봤는데 너보다 훨씬 좋은 사람이 참 많더라 예쁘고 날 웃게 해 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 봐도 니가 보고 싶고 니가 더 그리워진 걸까 다른 사람 만나 봐도 난 자꾸만 너와 비교를 해

나가(22082) (MR) 금영노래방

뭐에 홀린 것처럼 정신이 없다 아무것도 재미가 없다 나도 너처럼 살고 싶어 아무렇지도 않고 싶어 뻔한 이별 노래 가사처럼 나만 또 아픈 건가 봐 그만 괴롭히고 나가 나의 맘속에서 나가 어딜 가든 너만 보이고 아직도 너 하나만 찾아 그래 이제 나가 나의 맘속에서 나가 제발 끝났잖아 다신 돌릴 순 없잖아 나만 힘든가 봐 난 니가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좋은 사람

축가(22315) (MR) 금영노래방

인정하기 싫지만 오늘 참 예쁘다 너의 옆의 그 사람도 좋아 보여 긴장이 됐는지 입술 깨무는 게 여전히 내가 기억한 넌 그대로구나 널 축하해 주려 모여든 많은 사람을 보니 그제서야 난 실감이 나 니가 좋아하던 이 노래를 너를 보내는 순간에 부를 줄은 몰랐어 나와 결혼해 너만 생각한 우리 얘기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아픈지 넌 모를 거야 나를 알아보는 너의 친구들은

울어도 돼(79719) (MR) 금영노래방

무슨 일 있었는지 걱정하지 않아도 돼 표정이 어두워진 날 바라보는 널 볼 때면 고마워 그리고 또 미안해 oh 더는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누가 뭐라 했냐고 대신 혼내 준다고 날 그런 눈빛으로 내 품 안에 안긴 널 볼 때면 고마워 너의 두 눈을 바라보면 그걸로 충분해 너는 아무것도 안 해도 돼 위로가 돼 치료가 되니 제발 내 곁에만 있어 늘 있던 그곳에 있으면

Love Letter(91542) (MR) 금영노래방

이제부터는 혼자가 아닌 거야 내가 있잖아 힘들었던 건 모두 잊고 나의 어깨에 기대 그동안 스쳐 갔던 사람들은 모두 오늘을 위한 과정이라고 묻어 주기로 해 아무 일 없던 걸로 해 그려 왔던 나의 사랑이 그게 바로 너였던 거야 왜 이제서야 알게 됐는지 빨리 만나지 못했는지 우연인 듯 지나가던 하루가 이젠 너무 행복해졌어 너와 있으면 누구도 부럽지 않으니까 너를

좋은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베이시스

겨울이라 날씨가 추워설까 팔짱끼는 연인들의 모습에 나의 눈이 왜 시려울까 한땐 나도 저런 때 있었다며 새로운 사람이 그리운 걸까 옛 사람이 그리워진걸까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때로는 물처럼 때론 불처럼 진심으로 나만을 사랑할 수 있는 성숙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좋겠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사랑에도 연습은 있는거기에 아주 조그만

사랑의 바보 (29440)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말하지 마 제발 그를 욕하지 말아 그 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남자니까 내가 하고 싶어 잘해 준걸 고맙단 말 못 들어도 잠시나마 웃어 주면 난 행복해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까지 난 잠시 그댈 지켜 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 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그 뒷모습까지도

좋은 사람있으면 소개시켜줘 BASIS

겨울이라 날씨가 추워설까 팔짱끼는 연인들의 모습에 나의 눈이 왜 시려울까 한땐 나도 저런 때 있었다며 새로운 사람이 그리운 걸까 옛 사람이 그리워진걸까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때로는 물처럼 때론 불처럼 진심으로 나만을 사랑할 수 있는 성숙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좋겠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사랑에도 연습은 있는거기에 아주 조그만

같이(79905) (MR) 금영노래방

당연하게 널 이기고 해선 안 될 말도 했어 받아 주면 더 바랬던 나란 사람 그런 날 넌 믿어 oh 내 편이 돼서 나보다 날 사랑했지 놓치지 마 한 번뿐일 사랑 너만 있다면 충분해 내 사랑 너 하나로 난 끝낼게 받아 너만 변함없다면 hey 네 품에 안긴 날 볼 거야 모든 밤을 같이 네가 했던 선택 중에 최고인 건 나였댔지 오랫동안 외로웠던 너란 사람 넌 그래서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VOITURE

좋은 사람있으면 소개 시켜줘 떄로는 물처럼 때론 불처럼 진심으로 나만을 사랑할 수 있는 성숙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좋겠어 좋은 사람있으면 소개 시켜줘 사랑에도 연습은 있는 거기에 아주 조그만 일에도 신경을 써주는 사랑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좋겠어 나에겐 아픈 상처가 있는데 과거가 없는 사람은 부담스러워 한번쯤은 시련에 울었었던

Magic (80894) (MR) 금영노래방

It’s a magic 마법을 부린 것처럼 눈이 부셔 이렇게 Just like a magic 너를 볼수록 빠져들어 눈부셔 사랑이라 부르기엔 꿈만 같은 일들이 마법이라 불러볼까 이런 신비한 일들 그대만 곁에 있으면 그게 다 마법이죠 난 이제야 알 것 같아 이게 뭐였는지 이렇게 궁금했던 비밀을 알았지 no more secrets yeah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좋은사람있으면 소개시켜줘 베이시스

겨울이라 날씨가 추워설까 팔짱끼는 연인들의 모습에 나의 눈이 왜 시려울까 한땐 나도 저런 때 있었다며 새로운 사람이 그리운 걸까 옛 사람이 그리워진걸까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때로는 물처럼 때론 불처럼 진심으로 나만을 사랑할 수 있는 성숙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좋겠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사랑에도 연습은 있는거기에 아주 조그만

죽을 것 같아(46921) (MR) 금영노래방

계속 나 너와 헤어지고 난 이후로 잘 먹지도 못 해 이러다 죽을 것 같아 혹시나 마음이 변해서 전화할까 봐 내 전화번호도 바꾸지 못 해 또 혹시 나 없는 집으로 찾아올까 봐 집 밖에도 나가지를 못 하는 나야 사랑한다고 그랬잖아 영원하다 했잖아 나 없이는 못 산다 말했잖아 네겐 쉬운 사랑이었니 사랑했잖아 그랬잖아 많이 좋아했잖아 그런데도 날 두고 떠나갔니 좋은

여전히 여전해(21276) (MR) 금영노래방

여전히 여전해 잠이 부족할 만큼 일 속에 묻혀 살곤 해 잠시 끊었던 운동도 미뤘던 여행도 다시 또 시작했어 여전히 여전해 친구들의 걱정에 여자도 소개 받곤 해 모두 너 같진 않지만 괜찮은 여자와 잘 해 보기도 했어 다들 그러잖아 괜찮아지더라 잘 지내는 내가 어색해지더라 이래도 돼 벌써 잊어도 되니 서운하겠지만 너무 잘 지내서 미안해 정말 여전히 여전해 네가

이런 여자(92786) (MR) 금영노래방

할지 그렇게 자꾸만 바라보지 마 늘 곁을 지키던 바보같이 내게 웃어 주던 그런 착한 너를 이제 보내야만 하는 나 이런 여자이니까 모진 말로 아프게 하는 눈치 없이 미안하다는 말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나이니까 내가 전부였던 너에게 사랑하지 않아 내 맘이 이 말밖에 할 수 없는 나니까 왜 웃고만 있니 정말 괜찮은 거니 한 번쯤 화라도 낼 수 있잖아 행복하란 말 좋은

신호등(27949) (MR) 금영노래방

골목에 왠지 니가 있지 않을까 바보 같은 기대란 거 다 알고 있는데 결국 또 들어가게 돼 발걸음을 멈추지 못해 눈치 없는 걸음만 이별을 모르나 봐 이 길만 지나면 너를 볼 줄 아나 봐 빨간 신호등만 지나가길 바래 금방이라도 뛸 건가 봐 이 파란불 매일 너와 걷던 신호래 눈치 없는 걸음은 너만 기다리나 봐 어디를 가 볼까 어딜 데려갈까 니 생각만 한대 말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럼블 피쉬(Rumble Fish)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때로는 물 처럼 때로는 불 처럼 진심으로 나만을 사랑할 수 있는 성숙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좋겠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사랑에도 연습은 있는 거기에 아주 조그만 일에도 신경을 써주는 사랑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좋겠어 나에겐 아픈 상처가 있는데 과거가 없는 사람은 부담스러워 한번쯤은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Rumble Fish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때로는 물 처럼 때로는 불 처럼 진심으로 나만을 사랑할 수 있는 성숙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좋겠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사랑에도 연습은 있는 거기에 아주 조그만 일에도 신경을 써주는 사랑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좋겠어 나에겐 아픈 상처가 있는데 과거가 없는 사람은 부담스러워 한번쯤은

사랑 공식(46084) (MR) 금영노래방

내가 사랑을 몰랐어 내가 너무 서툴렀나 봐 사랑한다는 흔한 표현조차 하지 못했어 네 맘 하나도 몰랐어 괜한 투정인 줄 알았어 항상 옆에 있어 주면 된다고 생각했었어 사랑해 쉬운 그 한마디 왜 내게 못 하니 나란 사람을 아직도 모르니 너밖에 모르는 날 이제는 알아 나만 보면 웃어 준 사람 나 때문에 울어 준 사람 항상 내 앞에만 서 있으면 바보가 되어 준 한

나쁜 여자(49157) (MR) 금영노래방

가끔 바람도 펴 봐요 가끔 나쁜 거짓말도 해 봐요 늘 그렇게 나만 보지 말고 다른 곳도 쳐다봐요 사랑하기는 했나 봐요 눈물이 나고 있으니까요 사실은 나 사실은 나 다른 사람이 생겨 버렸어요 아프지만 나도 어쩔 수 없어요 그 사람 나 너무 사랑해요 참 나쁜 여자죠 미안해요 그대 나 같은 여자 용서하지 마 사랑하기는 했나 봐요 가슴이 너무 아프니까요 사실은 나

HAPPENING(22329) (MR) 금영노래방

이건 일종의 마지막 경고 같은 거야 거창한 표현을 주기엔 너무 가벼웠잖아 You are too close 마음 아픈 건 질색이니까 한 번의 눈빛으로 사랑하기엔 우린 너무 여려 다음번에 만나면 못 본 척하고 지나쳐 baby You just my happening 같은 말을 두 번 하게 만들면 어떡해 젖은 너의 두 눈을 봐 진지해져 버렸잖아 You are too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98111) (MR) 금영노래방

이별에 연습이 있었다면 조금은 달라졌을까 지금 알게 된 걸 그때 알았다면 어쩌면 그랬었다면 우린 함께였을까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진다 했지 노래처럼 그럴 줄 알았어 모처럼 눈이 부시게 햇살이 좋은 날에 나를 찾아와 울게 하는지 우리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순 없어 한 번 어긋난 사랑 우린 똑같을 거야 좀 더 서둘러 걸을게 나를 잊을 수 있게 그리워져도 네가

저 달 (28438) (MR) 금영노래방

매일 같은 말들 속에서 살아가지만 왜 내 마음은 채워지지 않는 걸까 이렇게 항상 똑같은 밤 속에 누군가 항상 곁에 있으면 해 우우우우우 저 달은 또 빛나고 우우우우우 야속한 저 달은 빛나는데 또 하루가 시작된 밤 우린 다른 어디선가 똑같은 저 달을 보며 말하겠지 항상 행복하길 바래 밤하늘이 닳도록 말해 딱 하루만 더 내 이야기를 들어 아무런 대답 없이 날

가슴아 미안하다(83572) (MR) 금영노래방

정말이야 이것만은 믿어줘 너를 위해 보여주고 말해왔던 모두 그게 사랑이란 걸 내게 전부였단 걸 알잖아 너도 알고 있잖아 행복해줘 나랑 있을 때보다 부디 행복하게 살아 그래야 내 가슴이 그래야 내 사랑이 조금 덜 아플 테니까 눈물도 삼킬 테니까 가슴아 미안하다 괜찮다 울지 마라 이젠 그녈 놓아주자 그만 보내주자 나보다 좋은 사람 나보다 좋은 사람 그녀 곁에 있잖아

사랑하다(86147) (MR) 금영노래방

널 아는 많은 사람들 가끔씩 들리는 안부 여전히 날 숨 멎게 만드는 얘기들 괜찮은 척 웃어도 보고 딴 얘길 늘어놓아도 마음에 왈칵 찬 슬픔은 감출 수 없어 시간이 다 해결해 준다 했잖아 왜 나에겐 틀린 말만 같은지 아니 잘 지낸단 그 말 거짓말이야 밤새 추억들이 날 안 놓고 괴롭혀 제발 너 한 사람 사랑하다 내가 날 망치겠어 내 맘에서 나가 부탁해 틈나면

멍멍팔팔 (22847) (MR) 금영노래방

원하는지 인스타 아이디는 카르텔이지만 너네 조합은 너무 카와이하잖아 예상 못 했어 이런 곡 만들 줄 놓지 않아 너와 연결된 리드 줄 꼭 마당 있는 집에서 뛰노는 너흴 보고 싶어 기대 중 뛰놀 수 있게 옆에서 늘 지켜 줄게 행복하기만 해 줬으면 해 Cuz you my lil baby ain't nothing That can change it yeah yeah 좋은

사람이 좋다(86851) (MR) 금영노래방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좋은 사람과 차 한잔 하고 싶다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좋은 사람과 술 한잔 하고 싶다 아무것도 아무 말도 필요 없어 눈빛만으로도 충분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그저 좋은 사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 사람이 좋다 나도 그런 사람이 사람이 좋다 아무것도 아무 말도 필요 없어 눈빛만으로도 충분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니가 하면 로맨스(78590) (MR) 금영노래방

혼자였던 너를 사랑한 많은 사람 중 내가 널 갖게 돼서 행복했어 애매한 두 사랑 아닌 한 사랑이 되고 이젠 다 내 거라고 믿었는데 Ring ring ring ring 여전히 바쁜 네 폰 오늘도 불이 나 아직도 넌 그 사람과 질질 질질 끌면서 그저 그런 연락일 뿐이래 말 같지도 않아 그 사람과 사랑 아닌 척 사랑하는 널 사랑하는 난 네 바보 난 네 바보 난 네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고호경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3:57] * 작사: 김혜선 작곡: 정재형 편곡: 김준환 Intro) ey yo! 친구 여태 남자친구 없어 없어 괜찮은 남자 없어?

옆 사람(76621) (MR) 금영노래방

그녀와 또 힘들 때면 이렇게 불쑥 찾아와서 한참이나 뜸 들이다 내게 모든 걸 쏟아 내죠 그러다가 못나게 또 애써 그녀의 변명을 하면서 힘없이 내 두 손을 잡고 끝내 울먹이네요 이렇게 난 네 옆에 있는데 언제나 늘 여기에 있는데 함께 있으면 늘 힘이 되고 고맙다는 너의 옆 사람 이렇게 난 나란히 앉아서 언제나 늘 들어 주는 사람 언젠간 너와 마주하고픈 내 이런

Cloud (23072)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을 다 너에게 주고 싶어 그렇게 우린 더 가까워져 난 니 옆에만 있으면 내 자신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보여 떠가는 구름 속에 숨겨진 햇살 같은 모습에 눈이 부셔 내게 내려와 따뜻함에 내 맘이 녹아내리는 날 함께 있길 나 너를 처음 봤을 때 이렇게 널 사랑하게 될 줄은 몰랐지 날 비춰 준 너란 세상 믿기 힘든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야기 떠가는 구름

그녀를 사랑하지 마(81483)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떠나면 어떻게 하는지 배운 적이 없어서 나는 오늘도 사랑 할 것처럼 널 기다리고 있어 그녀를 보았어 너의 품 안에서 너무 행복해보여 말해주고 싶어 그녀가 있는 곳 바로 내 자리란걸 그녈 사랑하지 마 나를 잊지 마 너에겐 내가 부족한 거니 사랑만 있으면 다 된다고 말했던 건 너였잖아 세상에 너 없이는 니가 없이 나는 하루도 살아갈 자신 없어 그리운 내

서로 맞춰 주다 끝나 버렸어(21060) (MR) 금영노래방

너의 이름을 검색해 봤어 벌써 좋아하는 사람 생겼나 봐 날 보던 눈빛으로 그 사람을 보네 행복해 보여 난 사실 너무 힘들어 나를 버린 네가 너무 미워서 맞춰 주다 다 끝나 버렸어 맞춰 주다 버려져 버렸어 누구보다 널 잘 알았는데 그랬었는데 이제 도저히 모르겠어 정말 남이 됐나 봐 우리 네게서 점점 멀어질수록 세상이 무너질 것만 같았어 이제야 난 알겠어 무너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