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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이 뭐 이래요(76825) (MR) 금영노래방

화장을 해요 수척해진 얼굴에 계속 울기만 해서 눈도 잘 보이질 않죠 머릴 잘라요 당신이 좋아했던 긴 머리에 그댈 담아서 다 자르고 있죠 친굴 만나 볼까요 영화라도 볼까요 이럴 땐 그대 항상 함께였는데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우리 헤어질 리 없다고 나밖에 없다고 나밖에 없다고 그대가 말했잖아요 우리 사랑이 이래요 너무하잖아요 정말 다 믿었었는데 만나지 말걸

전화(98104) (MR) 금영노래방

갑자기 뭐예요 이렇게 전화해 놓고 취한 것 같아요 목소리가 떨려 와요 잘 살고 있어요 그대 없이 잘 지내요 벌써 몇 달 전 일이니 전혀 신경 안 써요 왜 나를 찾아요 왜 이제 와서 이래요 가슴 아파 오네요 그대 얼굴 떠올라요 이렇게 전화해 놓고 기억 다시 심고 나 괴롭히지 말아요 그대 정말 미워요 바뀌는 건 없어요 갑자기 뭐예요 이렇게 전화해 놓고 취한 것

가지 말아요(47241) (MR) 금영노래방

살살 해 줘요 이별이 많이 아파요 아무리 미워도 아무리 싫어도 내 생각 조금만 해 주세요 가지 말아요 견딜 수 없이 아파요 숨이 턱 막혀서 난 주저앉아서 두 손으로 그대에게 빌죠 사랑해 사랑한다고 내 말이 안 들리냐고 소리를 질러도 한참을 불러도 떠나가네요 멀리멀리 어떻게 내게 이래요 나한테 왜 이러나요 나를 봐요 그대 없으면 하루도 못 살아요 가지 말아요

왜 연락했는데(89760) (MR) 금영노래방

오랜만이야 말하겠죠 어떻게 지내 왔냐고 묻겠죠 맘에도 없는 소릴 하며 괜히 내 맘 한번 또 떠보겠죠 술 한잔 아마 한 거겠죠 괜한 외로움에 전활 했겠죠 난 겨우 잊고 이리 사는데 왜 다시 내 맘을 헤집어 놔요 왜 연락했나요 왜 내게 안불 물어요 그대가 무슨 자격으로 이래요 변한 게 없네요 어쩜 이리도 같나요 내 맘이 그리 쉬워요 다른 사람에도 이랬나요 나만

뭐 이래요 블루피쉬

처음에는 귀찮았는데 내게 사랑을 말해주던 니가 믿지 않겠다 다짐했는데 어느새 내가 너만 찾게돼 영원할것 같던 사랑에 나는 너에게 전부를 줬는데 자주보이던 너의 뒷모습 이젠 날보고 웃지않잖아 *사랑이 이래요 행복하지 않아 사랑이 이래요 자꾸만 눈물나 차라리 나에게 이별을 말해줘요 함께하는 지금도 혼자같은 마음에 아프죠 어쩔수가 없는

가지 마요(92365) (MR) 금영노래방

거짓말이에요 내게 왜 이래요 제발 가지 마요 please don't lie aha 이럴 리 없어요 웃기지 말아요 거짓말이에요 please don't lie aha I want you back 나 참 제멋대로죠 그래도 지금 날 버린다면 영원히 혼자 살 거예요 I hold you back 넌 그렇게 날 위해 좋을 때도 힘들 때도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Don't

다음이 있을까(91431) (MR) 금영노래방

다음이 있을까 우리 이번 생이 아니어도 다음이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지나치면 영영 다신 볼 수 없게 돼도 놓을 수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지나가는 바람에게 물어보면 난 알 수 있을까 널 볼 수 있을까 네가 그리워 너무 보고 싶어 화를 내는 네 모습조차 나는 보내기 싫은데 네가 그리워 보고 싶어 사랑이 아니라도 좋아 그냥 네가 난 너무나 보고 싶어 꽃이 핀

벌써 이렇게(68179) (MR) 금영노래방

Yo 그리워하다 미워하다 지워버리지 지워버리지 시간이 약이야 다 순간이야 Check it 너와 헤어졌을 당시 나는 미처 잠시 숨을 쉬지 못할 정도의 슬픔과 아픔 또 가끔씩 들려오는 네 소식에 yo 나 소심해져서 술로 지새 이러다 네가 죽던 내가 죽던 이건 무슨 사람 사는게 아냐 여기든 저기든 어디든지 간에 뭘 하던지 간에 무조건 너만 생각나네 하지만

Her(89626) (MR) 금영노래방

사랑한다는 그 말 하지 못했어요 내 안에 갇혀 울고만 있었네요 운다고 나아지는 것도 아닌데 커져만 가는 외로움만 남았네요 서로 사랑하고 서로 미워하는 별거 아닌 일들이 나에게는 힘들죠 왜 나에게만 아프죠 더 잘하고 싶었는데 그런 사랑이 하고 싶었죠 아무 말 없이도 이해하는 사랑이 내 마음 여태 여는 법도 모른 채 받을 줄만 아는 난 욕심쟁이 고맙다는 그

두 바보(58334) (MR) 금영노래방

Because of loving U 오늘도 입가에 맴돈 말 loving U 돌아서면 혼자 하는 그 말 내 오랜 친구로 때론 연인처럼 내 곁에 있는 너 loving U 남들 다 하는 사랑이 나만 조금 달라요 표현하지도 못하는 사랑을 하며 살아요 마음으로만 말하고 생각으로만 만지고 주위를 맴돌다가 돌아서 버리고 말아요 이렇게 사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가슴 아픈

그런 사랑은 없어 (80851) (MR) 금영노래방

온종일 멍하니 서있었어 네가 했던 말 생각하며 세상이 멈춘 듯 발이 떨어지질 않아 널 떠올리면 아직도 좋은데 며칠 사이 너는 좀 바뀐 것 같아 자주 했었던 사랑한단 말도 없고 무슨 일 있냐고 네게 말을 꺼낸 그 순간 갑작스레 우리 그만하자고 그런 사랑은 없어 지금 내 앞에서 미안한 척 그런 말들 따위로 헤어지자고 하는 게 그렇게 넌 좋은 사람이고 싶었니

우리 만남이(27726) (MR) 금영노래방

우리 만남이 특별하진 않았지 우리 만남에 있겠어 우리 이별이 가슴 찢기도록 아프진 않았지만 슬플 거야 우리 만남이 특별하진 않았지 우리 만남에 있겠어 그래도 우리 좀 친해지긴 했지만 서로 눈물 보일 것까진 음 그리울 거야 인생은 헤어지고 만나고 익숙해지고 또 그냥 그런대로 살아가고 인생은 무뎌지고 아파하며 익숙해져서 다시 그 땔 그리워해 우리 만남이

우리 사랑이 뭐 이래요 서영은

화장을 해요 수척해진 얼굴에 계속 울기만 해서 눈도 잘 보이지 않죠 머릴 잘라요 당신이 좋아 했던 긴 머리에 그댈 담아서 다 자르고 있죠 친굴 만나볼까요 영화라도 볼까요 이럴 땐 그대 항상 함께였는데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우리 헤어질 리 없다고 나밖에 없다고 나밖에 없다고 그대가 말했잖아요 우리 사랑이 이래요 너무

사진(4662) (MR) 금영노래방

아무 할일도 없죠 매일 같이 이래요 그래서 아주 깊은곳까지 책상 정리를 시작한거죠 그대 사진을 봤죠 잘 나온건 아니에요 모두 버렸다 생각했는데 그댄 거기서 웃고있어요 울죠 나는 하염없이 눈물 흘리-죠 그 빛바랜 사진 때문-에 그대 헤어진지 몇년이 흘렀지-만 사진속에서도 아직 나를 괴롭히--나요 그대 사진을 봤죠 뭐가 그리 좋은지 그대를 찍은것도 아닌데 그댄

Lucky (93354) (MR) 금영노래방

U 괜찮아 문제는 풀면 되죠 뭘 걱정해 우리 삶은 늘 이벤트 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더 좋아 좋아 Calm down calm down부터 한 다음 하지 마 생각 안 나와 답 뭐할까 뭐할까 하다간 뭘 해도 불가능함 매일 알 수 없는 내일 내일이면 알게 돼 그때에 그냥 즐겨버리면 돼 그니까 우선 편히 눈 붙여 마음먹음 생각 보다 쉬워 한 템포 쉬어가요 찌푸리지

남이가 (24016) (MR) 금영노래방

우리는 남이가 사랑이 끝나버린 남이가 이제는 남이가 사랑이 식어버린 남이가 우리는 남이가 사랑에 울어버린 남이가 이제는 남이가 다시는 볼 수 없는 남이가 떠나는 사람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아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나와 떠나는 사람아 이대로 남이 되는 사람아 우리 사랑이 연기처럼 사라지네 다시 올 수 없는가 사랑할 수 없는가 우리 이제 남이가 차갑게 돌아서네 다시

느낌(90938) (MR) 금영노래방

느끼는 이게 맞는 거라면 우리 이별도 맞는 거겠죠 못 믿죠 못 믿겠죠 하지만 느끼고 있죠 그대 눈빛이 사실이라면 그대 사랑이 식은 거겠죠 아니죠 그럴 리 없죠 우리 사랑했는데 이런 뜨겁던 사랑이 어떻게 이리 빨리 식을 수 있나요 우리 뜨겁던 이 심장도 아니죠 더 이상 그 맘이 아니죠 느끼는 이게 맞는 거라면 우리 사랑도 끝인 거겠죠 아니죠 그럴 리 없죠 우리

넘어지지만 말아요 (49193) (MR) 금영노래방

바람이 불면 버티지 마요 그저 몸이 가는 대로 swing swing swinging 넘어지지만 말아요 사랑이 오면 버티지 마요 그저 마음 가는 대로 sweep sweep sweeping 행운을 빌어요 모두가 똑같을 순 없죠 세상이 그럴 리가 없죠 나라고 다를 것도 없죠 나라고 나라도 꼭 그런 법도 없죠 어차피 사는 게 그렇죠 차라리 특별한 게 낫죠 나라도

Cool한 42(28052) (MR) 금영노래방

난 다 알지만 모르는 척하는 거야 (?) 예전 너의 일기장의 첫사랑이 나란 걸 oh 아쉬움만 남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은 얘기 생각하면서 해변을 걷는데 널 본 거야 어쩌다 지금에서야 내 앞에 나타난 거야 그러다 나 반하면 어떡하라고 정말 그렇지만 걱정일랑 마 나에겐 다른 사랑이 있어 넌 너대로 난 나대로 행복하면 돼(맞지?)

사랑은 다 이러니(92722) (MR) 금영노래방

머리로는 아는데 잊어야 하는 걸 가슴으론 그게 안 돼 하루에도 수천 번 전화기만 들여다봐 혹시 네가 연락할까 봐 잘 있는지 넌 내 걱정도 안 되는 거니 한 번쯤 물어봐 주지 원래 사랑은 다 이러니 사랑이 이러니 결국 이별뿐인걸 바보같이 다 줬나 봐 너를 잊는 중이야 죽을힘 다해 매일 널 잊고 매일 또 지워도 생각나 어쩌란 말야 가끔씩은 너도 내 생각 날

Playboy's Diary(Feat.정기고,Dead'P) (75110) (MR) 금영노래방

스키니진 입은 키 큰애 번홀 넘기지 요즘에 전혀 감흥이 없어 내 눈에 번쩍 띄는 애가 없어 무감각이 번져서 마음이 텅 비었어 So What's the prop i'll tell you wussup 첨엔 다 그렇지 뺨을 붉히고 부끄러워 입을 다물었지 손만 잡아도 벅차 오르는 맘을 어찌 할 줄 몰라 서로 기대어 밤을 보냈지 하지만 세상에 영원한 게 어디 있어 사랑이

휘휘(69845) (MR) 금영노래방

사랑 갖고 싶어서 겁도 없이 난 한 곳만 바라 봤죠 숨이 끊어져가고 죽어도 잊지 못한 그대여서 그때 약속 했었죠 다음 생에서 꼭 다시 만나자고 정말 알아볼까요 서로 다른 모습이라도 휘휘 저으며 오르는 애달픈 사랑이 (위태로운 내 가슴에) 슬픔을 고여도 그대를 향해 소용돌이치는 운명에 단 한 번이면 우리 알 것만 같은데 그때 약속 했잖아 뒤엉켜버려 그댄 모르나

우리 그만하자(76377) (MR) 금영노래방

그래 아무리 애를 써 봐도 될 수 없는 건 할 수 없는 건 결국 다 내 탓인 거겠지 혼자 기도를 해 봐도 가질 수 없는 걸 바라고 있는 내 자신이 더 슬퍼 보였어 내가 바라보고 있는 너의 그 예쁜 눈동자엔 내가 이젠 없어서 우리 이제 그만하자 아프지 말라는 말도 잘 자라는 말도 우리 이제 그만하자 사랑한다는 말도 똑바로 못 하면서 내가 잘한 것도 없지

그대라는 사치 (24824) (MR) 금영노래방

그림 같은 집이 별거겠어요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빛나는 하루가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던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나 그대가 있지만 힘든 세상이 아니라 힘든 세상 이지만 곁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감사해요 또 기도해요 내 곁에서 변치 않고 영원하길 기도 드리죠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라는 사치 (23045) (MR) 금영노래방

그림 같은 집이 별거겠어요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빛나는 하루가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든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나 그대가 있지만 힘든 세상이 아니라 힘든 세상이지만 곁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감사해요 또 기도해요 내 곁에서 변치 않고 영원하길 기도드리죠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만의 그대

끌림(49748) (MR) 금영노래방

오늘 시간 되면 차 한잔 어때 네가 어제 했던 말이 자꾸 생각이 나서 혹시 너도 나랑 같은 생각 한 건지 그냥 궁금해 혹시나 하는 기분에 설레임 참 오랜만의 이 느낌 잊었던 좋은 느낌 첨 봤을 때 가슴 뛰던 네 얼굴이 나 선한데 보고 싶어 어제 너의 한마디 나도 같은 생각야 그냥 문득 전화해서 지금 해 얼굴이나 볼래 우리 자주 가던 거기 아직 있는데 거기서

신난다(27987) (MR) 금영노래방

신난다 난난다 라라라랄라 eh eh 아무것도 하기 싫고 다 때려치고 싶은 날이면 yeah 아무 걱정 하지 말고 singing 라라라라 집구석 방구석 갇혀 있음 해( 해)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면 너 해 ( 해) 이리 나와서 나와 같이 노래해 눈치 보지 말고 다 같이 신난다 난난다 기다리던 여름이야 다 같이 신난다 난난다 파라 파라 파란 여름이야 hey

AK47 (82642) (MR) 금영노래방

우리 동네는 밤마다 울려 총성 Why you scared?

어떻게 한 번을 안 마주치니(47218) (MR) 금영노래방

오랜만이야 잘 지내 그럭저럭 난 똑같지 내가 뱉은 이별인데 할 말이 있겠어 너를 아프게 했었던 말이 맘에 걸려서 많이 보고 싶어도 연락 못 했어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연습하는 말인데 준비한 이 말 오늘도 결국 못 해 같은 하늘 아래서 그리 멀지 않은데 우린 정말 어떻게 한 번을 안 마주치니 느린 나의 사랑이 겨우 이제야 널 알게 됐는데 대체 넌 어디 있길래

수채화(90010) (MR) 금영노래방

마치 투명한 색깔로 촉촉이 스며 와 서로에게 물들던 시간들 채워지던 사랑빛 내 맘속 선명했던 사랑이 oh 희미해지는 color 나 홀로 이 어둠 속을 걸어 그토록 선명했던 우리 추억들은 이제 희미한 흑백처럼 Now we're faded now we're faded 네 모습 아득해져 가 깨지 못한 꿈처럼 내 맘속에 아련하게 남아 다시 네가 그리워 한 폭의 풍경

Reason(48847) (MR) 금영노래방

우연처럼 만나 버렸죠 그리웠던 그대의 미소 yeah 우리 벌써 1년 만이죠 서로 헤어진 뒤로 Woo baby please be there Woo someday 그때는 사랑이 뭔지 잘 몰랐죠 그대가 없으니 알 것만 같아 난 너무 아프단 걸 어느 영화와 같은 일이 일어나 우리 다시 만난다면 그땐 널 놓치지 않을 거야 Oh oh oh oh oh oh oh oh Oh

봄날에(49184) (MR) 금영노래방

시린 계절이 지나가고 널 닮은 바람 불어오면 그 바람에 너의 향기 다시 데려와 그 시절의 우리 모습 자꾸 떠올라 애써 외면해 봐도 다시 네가 오나 봐 다시 찾아온 이 계절에 따스한 바람 흩날리면 그 바람에 흩어지는 추억 사이로 우리 함께 걸었던 그 길 위의 널 기억해 나도 모르게 너를 찾나 봐 추억이 바람에 날리는 이 봄날에 사랑이 세상에 가득 찬 이 봄날에

날씨가 미쳤어 (82823) (MR) 금영노래방

음 오늘은 바람이 적당해 만나자 햇살은 안 뜨겁고 거리엔 사람들도 적당해 저기 SNS에서 봤던 카페 가보고 싶어 했었던 너 사진이 잘 나오는 창가 자리를 봐두었어 근데 넌 어디서 찍어도 예뻐 겉옷은 챙겨와 밤에는 추워 안 챙겨오면 더 좋아 내가 안아줄까 아 너무 빠른가 그럼 내꺼 주지 너무 들떴나 날씨가 좋아서 그래 다음 주 평일에는 눈치게임해서 우리

새까맣게 (28467) (MR) 금영노래방

유난히 힘이 들어서 그래 오늘은 조금만 울게 모두 다 너를 잊으래 그러게 그래야만 하는데 그런데 나 잊는 게 쉽지가 않아 보기보다 온 힘을 다해서 너를 사랑했나 봐 새까맣게 다 타 버렸어 사랑이 흔적도 없어 대신 이 맘속에 겨우 남은 우리 추억이 너를 기다리게 해 우우우우 우우우우 오래전 이별이지만 그래 아직 널 그리워만 해 하나도 밉지가 않아 여전히 너는

Drama (23144) (MR) 금영노래방

요즘 막 콧노래가 나와 음흠흠흠 전설이 될 마음가짐 너네는 몰라 우린 없어 하프 타임 삼 인분 추가 돈이 담긴 내 라임 별거 없지 콧노래가 나와 음흠흠흠 감독 배우 각본까지 직접 쓴 drama 난 래퍼야 check my style 아냐 음악가 돈이 되는 내 라임 별거 없지 음음 목돈이 없었던 건 벌써 yesterday yeah 멋없는 짓은 이제 절대

썸남 썸녀(48365) (MR) 금영노래방

Honey라고 부르긴 우리 아직은 뭔가 덜 익은 게 많은 사이 yeah yeah Honey라고 부르긴 우리 아마도 결국 시간문제인걸 oh woo wo uh 사귀자 그 얘기 대기 달콤한 말 눈빛 touch 그런 게 재미 Like 100일 날짜 세기 왠지 유치해 나 요즘 style 화사하게 smile You ready 우리는 candy 서서히 녹여 먹는 맛의 연애를

여백의 사랑(5424) (MR) 금영노래방

너에 대한 사랑 만큼 다 표현할 수 없는 나를 용서해 나에게 사랑한단 말이 필요한 이유도 너 때문이란것을 두근거림으로- 네게- 다시 말할게 나는 너를 사랑해 처음에 너에게 이말을 할때에 그 떨림 영원히 남을 꺼야 이제야 알았-어 우리 사랑은 세상에 허락될 수 없단걸 헤어져 있어도 너의 숨소리 너의 체온 너의 모든것 내곁에 살아있어 울지마 우리 사랑은 영원히

날씨가 미쳤어(91445) (MR) 금영노래방

오늘은 바람이 적당해 만나자 햇살은 안 뜨겁고 거리엔 사람들도 적당해 저기 SNS에서 봤던 카페 가 보고 싶어 했었던 너 사진이 잘 나오는 창가 자릴 봐 뒀어 근데 넌 어디서 찍어도 예뻐 겉옷은 챙겨 와 밤에는 추워 안 챙겨 오면 더 좋아 내가 안아 줄까 아 너무 빠른가 그럼 내 거 주지 너무 들떴나 날씨가 좋아서 그래 다음 주 평일엔 눈치 게임 해서

우리 사랑(5457) (MR) 금영노래방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 하늘 되었네 지금 우린 (지금 우린) 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린 (지금 우린) 아무것도 없는 연인 (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사람(27904) (MR) 금영노래방

어때 스쳐 지나가면 어때 yeah 어때 상처 받으면 어때 yeah yeah 때론 또 아플지도 가끔은 속상해 눈물 흘릴지도 oh 어때 그렇게 살면 어때 yeah yeah 물이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 저기 끝은 뭐가 있을지도 특별한 삶 평범한 삶 그 나름대로 좋은 게 좋은 거지 좋은 게 좋은 거지 뜻대로만 되지 않지 불편은 다들 감수하지

타인의 계절(2562) (MR) 금영노래방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 지는 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 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 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 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 가면 갈수록

사랑 속도(89978) (MR) 금영노래방

이런 내 모습을 알아줄까 이런 내 모습 기억할까 난 불안해 난 불안해 나란 사람 참 평범한데 이런 내 모습을 받아 줄까 이런 내 모습 좋아할까 난 심각해 나는 너란 사람 자체로 참 좋은데 아냐 그대로 보지 마 날 곧 너와 사랑이 시작될 것 같은데 오 우리 어느 속도로든 갈 수만 있기를 이건 사랑이 맞아 다만 사랑의 속돈 달라 난 모데라토인 것 같아 너는 안단테보단

수호천사(6857) (MR) 금영노래방

함께 사는 이 세상에 우린 모두 하나이고 친구야 오 친구야 그들만의 아픔속에 등을 보여 혼자이게 하지마 마음을 열어 나를 보여줘 서로 나누며 힘이 돼야 해 작은 물이 모여서 바달 만드는 거야 사랑이 필요해 누군가 나서주길 이젠 기다리지마 힘겨울땐 기대울고 넘어지면 일어서게 도와줘 오 도와줘 우린 너와 나 하나인거야 혼자가 아냐 잊진 말아줘 잊지 말아줘 작은

Drive(28064) (MR) 금영노래방

문득 돌아보면 이제까지 어거지로 대충 살아온 것 같아 지내다 보면 다 괜찮아지겠지 그럴지도 몰라 Oh 모든 게 멀어질 때 uhm 그럴 땐 It's all right 하나둘씩 들어오는 색색깔의 불빛 Street lights 이럴 때면 어디론가 마냥 떠나고파 Sunset 그리워진 너를 따라서 Oh 지는 노을 사이로 드리워진 우리 함께하던 곳으로 oh drive

이젠 쉼(7555) (MR) 금영노래방

아름다운 당신이 선물했던 시계가 멈춰버린 오늘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던 그때부터 헤어져 살아온 어제까지 날 깨우던 우리 가슴벅차던 그 순간 이미 그 시간은 멈춰야 했었죠 너의 기억으로 깨어있는 시간이 나의 바보같은 후회의 날들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우리 사랑이 오히려- 계속되고 있었죠 살아있던 사랑이 행복했던 그 시간부터 죽어버린 여러 날 그 어떤 슬픔에도 담담하게

그대도 여기에...(6583) (MR) 금영노래방

한참을 바라보았죠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길을 바보처럼 눈물이 내려와 내 메마른 입술위에 번지면 멍하니 서있게 되죠 그대를 처음 만났던 이 길에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미솔 잃어가는 나만이 여기에 남았죠 날 보고 있나요 그대도 여기에 오늘을 위해서 날 찾아 왔겠죠 우리 만날날이 이 하루밖에 허락이 안돼나봐요 그쵸 단 하루밖엔 돌아서 가려고 했죠 이젠 그대를

사랑을 몰라(85136)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그렇게 쉬운 것처럼 우리 이별도 그렇게 쉬운 건가봐 그 흔한 유리알처럼 깨어지기 쉬운게 우리 사랑이란걸 정말 나는 몰랐었나봐 난 정말 사랑을 몰라 정말 난 사랑을 몰라 바보처럼 그렇게 사랑을 놓친 건가봐 우리 사랑 정말 우리 사랑 정말 소중했다는걸 이제 난 알아 사랑이 그렇게 쉬운 것처럼 우리 이별도 그렇게 쉬운 건가봐 그 흔한 유리알처럼 깨어지기 쉬운게

가끔 이러다(21109) (MR) 금영노래방

혹시 할까 기분 탓일까 오늘따라 네가 그리워지는데 가끔 이러다 네 생각에 잠 못 드니까 미련한 상상 밤새 하겠지 슬프다고 괴롭다고 그렇게 끝이라는 걸 술 한잔에 다 잊혀질까 사랑은 또 사랑으로 잊어야 하는 거라면 이제는 나 그만하고 싶어 사실 난 괜찮지 않아 널 잊지 못하고 아직도 너를 기다리고 있어 혹시 할까 너는 어딜까 오늘따라 네가 그리워지는데

사랑이 우습니(84235) (MR) 금영노래방

울잖아 너 땜에 나 울잖아 끝이라고 그 말 정말이니 몇 번을 다그치고 물어도 다시 돌아오는 말 미안해 한마디 그뿐이니 절대로 다른 사랑 없다고 사는 동안 나 같은 여잔 없다고 갈 거면서 바보처럼 왜 날 울게 하는데 우리 사랑 고작 이런 거였니 그렇게 사랑이 우습니 그렇게 이별이 쉬웠니 죽어도 못 잊을 사랑이라고 내게 말했었잖아 너 정말 이런 사람이니 아파서

BOOM (82617) (MR) 금영노래방

Look out, Look out 이 느낌은 뭐야 반짝반짝 빛이 나는 걸 (Hey) 그 표정 뭐야 이번엔 좀 달라 완벽하게 빈틈없는 계획이 될 거야 First things 코너를 돌 때 실수인 척 아주 힘껏 날 밀어 세게 역시 오늘도 Looking nice 점점 더 다가오잖아 All right Give me your heart 내게 오면 Woo Ooh 유치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