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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눈물(85423) (MR) 금영노래방

마음대로 왔다가마음대로 가버린당신이그리울 때면내리는 빗속에우산을 던지고쓸쓸히걸어봅니다말없이 왔다가말없이 가버린당신이그리울 때면눈물로 채워진뜨거운 술잔만한없이바라봅니다바람에 실어서내 맘을 전할까야속하다내 사랑아세월에 감춰진아픔도 모르고떠나간 사람말이 없어아 기다림에지쳤는데아 눈물은나만의 몫인가요사랑은 시작됐고가슴에 너뿐이야철없는당신 생각에힘들어 울어요가...

무효(3109) (MR) 금영노래방

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의 남자는 여자의 눈물 먹고

사랑했는데(468) (MR) 금영노래방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 아 사랑했는데 어이 혼자 울어야 하나 아 아 여자의 눈물 그 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엔 시들은 장미꽃 이 마음 따라우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 아 사랑했는데 그 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엔 시들은 장미꽃 이 마음 따라우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 아 사랑했는데

사랑아 가거라 (22955) (MR) 금영노래방

꽃잎이 떨어진다 눈물이 되어 낙엽이 굴러간다 아픔이 되어 서럽게 울고 있는 가슴으로 울고 있는 사람아 그대 사랑아 아파도 참는 것이 여자의 마음이라고 눈물마저 참는 것이 여자의 길이라고 사랑이 가는 것을 막을 수가 없구나 사랑아 가거라 잡지 않겠다 꽃잎이 떨어진다 눈물이 되어 낙엽이 굴러간다 아픔이 되어 서럽게 울고 있는 가슴으로 울고 있는 사람아 그대 사랑아

살랑살랑 (22875) (MR) 금영노래방

살랑살랑 봄바람 불듯 나를 흔드니 오매불망 기다려지네 그래도 여자라서 숨기고 싶은 내 마음을 알아주세요 요리 재고 저리 잰다 생각하지 마 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설레이는 내 마음을 알아주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살랑살랑 봄바람 불듯 나를 흔드니 오매불망 기다려지네 그래도 여자라서 숨기고 싶은 내 마음을 알아주세요 요리 재고 저리 잰다 생각하지 마 여자의 마음은

외로운 여자(603) (MR) 금영노래방

나 그대에게 할 말들이 너무나 쌓여있는데 그대는 모른체 하고 왜 외면하려 합니까 수많은 날들을 우린 그냥 지나쳐 왔을 뿐인데 이렇게 흐르는 눈물을 난 알 수 없어요 사랑이 부서지는 이유를 난 정말 모르겠어요 애쓰다 망가진 연약한 가슴엔 상처로 묻어 있어요 오--오 아무리 참아도 눈물이 흘러요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아무리 참아도 눈물이 흘러요 연약한 여자의 가슴에

물고기 자리(60079) (MR) 금영노래방

널 만나고 난 외로움을 알았어 내겐 관심조차 없다는 걸 알면서 이런 바보같은 나의 맘 이해할 수 없어 이대로 널 놓치긴 싫은데 널 만나고 난 눈물을 흘렸어 이미 넌 한 여자의 남자란걸 알면서 이런 바보같은 나의 맘 이해할 수 없어 이대로 널 잊어야 하는데 싫어 우연이라도 난 좋겠어 너와 마주칠 수 있게 그렇게 또 한번 널 바라볼 수만 있다면 이런 작은 소원조차도

두 여자의 방(88235) (MR) 금영노래방

홀가분했는데내 곁에 네가 없다는 게아마 떠나고서한동안 나 그랬었나 봐제발 사라져라이젠 떠나 줘라소리 없이너를 밀어냈었지사랑해 달라고사랑을 달라고다그치는네가 싫어그땐 보이지도볼 수도 없어사랑이란 게뭔지도 몰랐어받기만 했는데또 난 목말라떠나갈 생각에사로잡혔어보고파아끼려 하지 않던 너나보다 내 맘을먼저 알던 너내게는 더 이상너는 없는데이제 와널 놓지 못하고...

강릉 아가씨 (28413) (MR) 금영노래방

(아 강릉 아가씨) 파도가 밀려오는 동해 바닷가 떠난 님 기다리며 가슴 태우는 여자의 깊고 깊은 사랑을 남자는 모르시나 봐 갈매기야 너마저 울면 내 가슴도 눈물이 난다 첫사랑을 못 잊어서 경포대를 쓸쓸히 걸어간다 언제나 오시려나 님 기다리는 강릉 아가씨 (아 강릉 아가씨) 구름이 흘러가면 소식이 올까 바람이 불어오면 찾아오려나 지난날 사랑만을 먹고 사는 나를

여자이니까 (22871) (MR) 금영노래방

그리울 거야 사랑이 전부인 나는 여자이니까 모든 걸 쉽게 다 주면 금방 싫증 내는 게 남자라 들었어 틀린 말 같진 않아 다시는 속지 않으리 마음먹어 보지만 또다시 사랑에 무너지는 게 여자야 말을 하지 그랬어 내가 싫어졌다고 눈치가 없는 난 늘 보채기만 했어 너를 욕하면서도 많이 그리울 거야 사랑이 전부인 나는 여자이니까 사랑을 위해서라면 뭐든 다 할 수 있는 여자의

첫사랑(5154) (MR) 금영노래방

심각해진 표정으로 너의 지난 얘길 고백 한다면서 날 거짓말로 떠보고 있었지 예전에 사랑 했던 오빠가 있다며 나는 오늘 네게 속고 말았어 나의 지난 얘길 다 해버렸지 내가 처음으로 사랑 했던 아이 얘길 너는 나의 얘길 다 듣고 난 후 얼굴색이 약간 변해 있었지 그러면 왜 거짓말을 했었냐며 차라리 왜 끝까지 거짓말을 안했어 내가 들어서 기분 좋은 얘기가 아닌데 왜 여자의

DUMB DUMB (28534) (MR) 금영노래방

거울 앞에서 또 연습해 두 눈을 크게 떠 이런 표정을 넌 좋아해 어떻게 하면 더 연약해 청초해 보일까 안 꾸민 듯 꾸며 보곤 해 여자의 마음을 너무 몰라 넌 Let me just say it now 두려운 내 모습까지 감싸 안아 줘 난 니 머리 꼭대기에서 춤춰 you dumb dumb 난 니 머리 꼭대기에서 춤춰 you dumb dumb 영혼까지 끌어 떠는

눈물(48002) (MR) 금영노래방

함께할 수 없는 낮과 밤 우리가 나눠 가진 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 거라며 떼를 쓰고 배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누워 보고 싶었다며 말을 하고 왜 오빠는 매일 바쁘나며 묻고 소리 없이 울고 그냥 해 본 말이라며 자긴 항상 나를 믿는다고 내 옆을 항상 지켜 주던 너와의 모든 것이 다 이제는 그리움이 되고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MR - 여자의 눈물 진시몬

맘데로 왔다가 맘데로 가버린 당신이 그리울때면 내리는 빗속에 우산을 던지고 쓸쓸히 걸어봅니다 말없이 왔다가 말없이 가버린 당신이 그리울때면 눈물로 채워진 뜨거운 술잔만 한없이 바라봅니다 바람에 실어서 내맘을 전할까 야속하다 내사랑아 세월에 감춰진 아픔도 모르고 떠나간 사람 말이없어 아~ 기다림에 지쳤는데 아~ 눈물은 나만의 몫인가요 사랑은 시작...

여자의 눈물 (MR) 진시몬

맘대로 왔다가 맘대로 가버린 당신이 그리울때면 내리는 빗속에 우산을 던지고 쓸쓸히 걸어봅니다 말없이 왔다가 말없이 가버린 당신이 그리울때면 눈물로 채워진 뜨거운 술잔만 한없이 바라 봅니다 바람에 실어서 내 맘을 전할까 야속하다 내 사랑아 세월에 감춰진 아픔도 모르고 떠나간 사람 말이없어 아~~~기다림에 지쳤는데 아~~~눈물은 나만에 몫인가요 사...

눈물(66939) (MR) 금영노래방

죽어도 그댈볼 순 없는거죠살아도 나 사는게아니겠죠어떡해야 하나요앞으로 난 하루도자신이 없는데사랑이 그저아름답다고만 믿었던내가 바보였던 거죠숨은 이별이이렇게 아픈데사랑에 속아몰랐던거죠내가 왜 그댈사랑하게 뒀냐며그대 탓이라 괜히억지를 부려 보네요눈물도 이제는지쳤나 봐요더는 난난 울 수도 없잖아요가슴 한 켠이 자꾸자꾸 아파오는데울고만싶은데그댄 나 따윈기억 ...

눈물(46119) (MR) 금영노래방

잘 가라내가 소리쳐 놓고사랑도 필요 없다해놓고이제와서 내 눈에눈물이 흐르고 있어정말 너무 미안해돌아와사랑이 떠나가내 맘속의그대를 묻어가가지 말라 소리쳐나 영원히그대를 따라가다가져가지말라고내 기억 내게서다시는 뺏지 말라고잘해 줄걸 그랬어이렇게 아플 거면자꾸 니 얼굴이떠오를 때면하던 일 멈춰아무것도 안돼내가 너를 떠나도 uhm괜찮을 줄 알았어 uh너만 생...

눈물(88603) (MR) 금영노래방

저기 하늘은누가 바라봐도늘 같은하늘이고멀리 바다는누가 찾아가도 바다고그런데내 눈엔하늘도 바다도 그저눈물일 뿐이야이별을 만나고아픔을 알고 난 뒤에내 이름은네가 부를 때만 나이고내 사랑은네가 있어야 사랑이고내 시간은 네가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다시 내게 줘내일을행여 오늘은네가 돌아오는발소리들려올까나의 마중은질긴 헛걸음은 아닐까이곳의계절은봄 여름 가을 겨울로...

눈물(97318) (MR) 금영노래방

비 오는 밤 빗소리에젖은 내 맘잠들지 못하고그대와 함께했던그 추억을 끌어안고눈을 감아 조금 더 깊이그 어딘가와있는 것처럼흐느껴 그 이름을부르지만oh - - - - -난 그댈볼 수 없는 걸손끝에 기억만으로내 안에 살아있는그댈 느껴(빗소리만이)내 창에 흐르고(그대 흔적만이)남아 있어(내 눈물만이)두 뺨에 흐르고(오직 그대만이)멈출 수 있어바람 하나 커튼 ...

눈물(5626) (MR) 금영노래방

이럴줄은 몰랐어사랑을 느꼈어떠난다는 그 말에나 울어버린거야내겐 그런 슬픈일이없을줄 알았었는데우리 처음 만난날기억하고 있어널 닮아버린 모습도그 무슨 소용있니이제 너를 본다는건욕심이 되버린거야울었어 눈물을참지 못해 울었어부은 눈을 감고잠이 들었어미칠것만 같았어하늘도 울고만 있어이런게 이별인줄몰랐던거야혼자 남아 버렸어믿을수 없었어세상이 날 버리고모두 날 버...

눈물(9050) (MR) 금영노래방

오렐레오랄라Hey ho너를 버려야만 했어Hey ho너를 떠나기로 했어Hey ho너를 버려야만 했어hey ho변명따윈 하지 않겠어오렐레 오랄라떠나가가가가가가가서 나를다시 찾지마오렐레 오랄라이제 나나나나나나나의 맘을 버릴테니까hey ho hey ho hey hoHey ho이젠 나를 보내준다고이제 다신나를 안보겠다고미안하단 말만 남기고서뒤돌아 버렸어대체 왜...

너(1459) (MR) 금영노래방

너 너의 그리움은 사랑 알게 했고 너의 젖은 눈은 눈물 알게 했고 내겐 하나뿐인 너 난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픈데 슬픈 이별도 사랑이라고 얘기 해주던 너 떠나보낼 수 있는 마음이 생기질 않아 우린 눈물로 지루한 밤을 새워야 하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너 너의 그리움은 사랑 알게 했고 너의

잔소리(45786) (MR) 금영노래방

아무 일 없지 지낼만 하지 거 봐 괜찮다고 했잖아 장난기 어린 네 맑은 음성이 하루종일 내 곁에 있곤 해 어딜 가든지 내가 무얼 하든지 혼자 내버려 두질 않아 무얼 먹어야 할지 무얼 입어야 할지 가면 갈수록 더해지는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 나 내 귓가에 네가 있는데 너를 볼 수 없다는게 그게 너무 슬퍼서 그래서 눈물 나 내 가슴에 살아 있는 널 너무 보고

오늘밤에(3300) (MR) 금영노래방

오늘밤 그대 모습이 자꾸 내곁에 다가와 그만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온통 베개만 적시었네 오늘밤 웬일일까 잠못 이루겠네 하얀 종이 위에 쓰여진 그대의 글씨 이젠 안녕이라는 그대의 말이었나 오늘밤 두눈가엔 눈물 흐르는데 오늘밤에 오늘밤 웬일일까 잠못 이루겠네 하얀 종이위에 쓰여진 그대의 글씨 이젠 안녕이라는 그대의 말이었나 오늘밤 두눈가엔 눈물 흐르는데 오늘밤에

부디(3783) (MR) 금영노래방

못했지 내 삶 속에 가장 귀한 너와 헤어진 뒤에 쓰린 이 상처를 견딜 준비를 미안해 오랫동안 힘들었었지 언젠가 한 친군 충고해 주었지 이루어 질 수 없다고 너와 나의 사랑은 그 땐 어렸는지 웃어 버렸어 포기해 버린 니 마음 이해해 둘만의 사랑으로 축복 받을 수 없다는 걸 나는 괜찮아 그냥 견딜 수 있을 거야 너무 지쳐 버린 니가 걱정될 뿐 이젠 더 이상 눈물

사랑해 줘요(84709) MR 금영노래방

차라리 헤어져요 oh 나 이제 싫증 난 건가요 나 아닌 다른 여자 있나요 지금보다 조금만 잘해 주기를 그 하나만 바라는 내가 욕심이 큰 걸까요 사랑해 줘요 사랑해 줘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게 해 줘요 바쁘다는 거짓말 더는 듣기 싫어요 이럴 거라면 차라리 헤어져요 아니 내가 잘못했어요 듣지 못한 걸로 해 주세요 헤어지잔 말 돌아와 줘요 처음 그대로 여자의

참사랑(700) (MR) 금영노래방

그대 지-금은 남남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 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 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가을밤(60114) (MR) 금영노래방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가을밤 고요한밤 잠 안오는 밤 기러기 울음소리 높고 낮을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사진(4662) (MR) 금영노래방

아무 할일도 없죠 매일 같이 이래요 그래서 아주 깊은곳까지 책상 정리를 시작한거죠 그대 사진을 봤죠 잘 나온건 아니에요 모두 버렸다 생각했는데 그댄 거기서 웃고있어요 울죠 나는 하염없이 눈물 흘리-죠 그 빛바랜 사진 때문-에 그대 헤어진지 몇년이 흘렀지-만 사진속에서도 아직 나를 괴롭히--나요 그대 사진을 봤죠 뭐가 그리 좋은지 그대를 찍은것도 아닌데 그댄

Wet(90899) (MR) 금영노래방

서로 등을 돌리고 잘까 피곤하다는 핑계를 대겠지 또 우리 함께 걷다 보면 어느새 너는 저만치 멀어져 있어 만나면 행복에 겨워 서로를 안던 두 팔은 갈 곳을 잃어 이젠 서로의 안부조차 묻질 않지 Raindrops fallin' to the ground 저 비를 흠뻑 맞고 나면 좀 괜찮아질까 Raindrops fallin' to the ground 빗속에 내 눈물

그러니까 (22979) (MR) 금영노래방

왜 울고 있나요 나는 웃고 있는데 그댈 보는 걸로도 다 받은 나예요 철없던 나를 보며 활짝 웃어 준 당신 그대 웃는 모습 선물이죠 약속해요 더는 애쓰지 말아요 마음이란 맘대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내가 그댈 사랑했던 것처럼 어쩔 수 없는 거죠 그래요 그 맘을 믿어 봐요 마지막 부탁이에요 그러니까 눈물 흘리지 말아요 그 눈물 닦아 줄 사람 내가 아니에요 이제야

비나리(85619) (MR) 금영노래방

구름 너머로 또 무지개 뜨면 아픔 지워지겠죠 뒤돌아서면 이제 마른 땅은 꽃이 필 수 있겠죠 하루가 가고 일 년을 더하면 모두 잊혀지겠죠 수많은 해와 또 달이 뜨고 질 때면 난 사라질 테니 무던한 가슴 여미고 살아주오 이제는 눈물 흘리지 않게 쓰리고 아픈 상처는 내가 가져갈 테니 행복하소서 바람에 실린 내 눈물을 봐도 그냥 지나쳐주오 잠시동안만 나 머물다간 세상이

사계(9023) (MR) 금영노래방

돌아가네 yo party The turtle's night 맘속에 봄이 왔어 wow Spring flower 아름다워 모두가 활기차게 power 여기저기 busy butterfly 날 보며 웃는 pretty girl 바쁜척 하지마 slowly 하던 일 멈추고 Follow me 해변가 봤어 너 찾아 헤매는 외로운 기러기는 싫어 됐어 여기저기 둘러봐 노출의 계절 여자의

그 여자 (53363) (MR) 금영노래방

따라다니며 그 여자는 웃으며 울고 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잔 웁니다 그 여자는 성격이 소심합니다 그래서 웃는 법을 배웠답니다 친한 친구에게도 못하는 얘기가 많은 그 여자의

사랑해(85529) (MR) 금영노래방

언제부터였는지 몰라도 내 맘 안은 그대로 가득 차서 사랑은 사랑은 uhm 짓궂은 내 운명에 아파도 그대가 내 마지막 사랑 맞다면 이대로 나 죽어도 사랑해 나 때문에 울지 말아요 사랑해 그 눈물도 내가 떠안고 살게요 날 믿어요 사랑해 늘 불러도 눈물 나는 말 oh 사랑해 이 말로는 부족하지만 사랑해 oh 사랑해 이제 나는 그대가 아니면 uhm 먼발치라도 그대를

외사랑(88468) (MR) 금영노래방

내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 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 되나 봐요 공장의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 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 고인 내 눈 속엔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 봐 눈 못 감는 내 사랑 눈물 고인 내 눈 속엔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

가여워(86212) (MR) 금영노래방

난 하루 종일 뭘 했는지 기억 안 나고 난 손에 쥐고 있는 물건 찾으려 하고 난 오늘이 또 며칠인지 알지 못하고 난 집에 가는 길도 낯설어 혼자 뜬눈으로 밤을 꼬박 새워 잠든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반쪽뿐인 사랑도 반쪽뿐인 사진도 하나도 버릴 수 없는 내가 너무 가여워 너 때문에 이래 내게 왜 이러는데 깊은 눈물 속의 나를 꺼내 줘 널 나 대신에 미워해 줄 친구도

Moment(85116) (MR) 금영노래방

그때 그 자리 처음 만난 그 자리 설레이던 사랑했던 기억이 난다고 그때 우리는 정말 좋았었는데 다 잊어도 된다는 너의 말에 난 울고 말았어 내 눈에 눈물 맺히고 내 눈물이 마를 때까지 꼭 그때까지만 내 곁에 있어줘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 웃으면서 보낼 수 있게 처음 고백했었던 그때처럼 사랑했다고 매일 행복했다고 헤어지는 그 이유는 둘만 알자고 나를 달래는 마지막

여우비(65893) (MR) 금영노래방

아주 먼 옛날 작은 마을에 여우를 너무도 사랑한 구름이 있었죠 하지만 그 곁에 다가갈 수 없기에 그저 바라보는 사랑으로 행복해했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햇살이 맑은 어느날 그런 사랑도 모른 채 여우는 볼 수 없는 먼 곳으로 떠나야 했죠 사랑했던 그 구름처럼 내 말하지 못한 사랑에 널 이대로 보내고 내 눈물 비가 되겠지 떠나버린 사랑처럼 나 가끔은 많이 그리워할

사랑해(46284) (MR) 금영노래방

비가 내린 길을 밟으면 싱그럽던 추억 떠올라 오래전 그대에게 날 데려가 보지만 언제나 그랬듯 또 놓쳐버리죠 Forever star 빛나는 저 별처럼 멀리있는 그대 사랑하기에 이런 내 맘 이런 내 그리움 그대 잠든 어둠을 채우는 눈물이 돼요 Come to my heart 원하고 또 원해요 그대에게 내릴 순 없겠지만 언젠가는 부서진 햇살 속에 무지개 된 내 눈물

Stars(45937) (MR) 금영노래방

비가 내린 길을 밟으면 싱그럽던 추억 떠올라 오래전 그대에게 날 데려가 보지만 언제나 그랬듯 또 놓쳐버리죠 Forever star 빛나는 저 별처럼 멀리있는 그대 사랑하기에 이런 내 맘 이런 내 그리움 그대 잠든 어둠을 채우는 눈물이 돼요 Come to my heart 원하고 또 원해요 그대에게 내릴 순 없겠지만 언젠가는 부서진 햇살 속에 무지개 된 내 눈물

내게(3117)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기다리던 당신의 생일인데 창밖으로 그대 모습을 그리고만 있네- 장미꽃 한다발을 가슴에 드리고 싶지만 무표정한 그대 모습이 너무 두려워 돌아갈 수 없는 날이 눈앞에 그림처럼 스쳐가도 남겨진 것은 바래져 가는 사진 하나 눈부신 아침 햇살이 밝아도 너를 볼 수 없다기에 어쩔 수 없이 흘러내린 눈물 약해지지마 흔들리지마 내게 다-시 올거야--- 넌 이제 나를

뭉클(85935) (MR) 금영노래방

그리움이 쌓이다 비가 되어 내리면 그저 하염없이 또 걷다가 눈물이 났어 손에 쥔 우산처럼 나를 포근히 감싸주던 니 웃는 모습 보일 것만 같은데 세상에 흩어져 고이 잠든 추억들 되살아나서 저 빗물에 맺혔나 봐 ha 니가 그리운 날엔 서글픈 날엔 눈물 한 방울 흘러 나 사랑에 아파도 후회가 많아도 씻어내나 봐 너무 아픈 날이 많아서 그 많은 미련에 살다가 널 부르나

미안했어요(46074) (MR) 금영노래방

두 번째 사랑은 다를 거라고 꿈을 꾸던 나의 날들도 이제는 아파서 참을 수도 없게 되고 애써 지우려 잊으려 할 때에 외로이 들리는 말 나를 사랑했다고 그대 아파하라고 미워하라고 굳게 다짐해봐도 그립고 또 그리운 나는 바보야 미안했어요 정말 미안했어요 눈물 나게 슬퍼서 손끝에서 발끝까지 다 가릴 수 없죠 그 누구에게도 보일 수 없어 세 번째 사랑이 내게 올까요

부모님 (28412) (MR) 금영노래방

늘 그립고 죄송한 부모님 목메어 불러도 메아리뿐 목숨처럼 아끼시며 내게 주신 그 사랑 눈물 나게 그립습니다 어찌 그렇게 살아가셨소 내 몸 하나 지키기도 힘든 세상 어머니 아버지 또 외치고 외쳐도 대답 없는 메아리만 들리네 늘 그립고 죄송한 부모님 목메어 불러도 메아리뿐 목숨처럼 아끼시며 내게 주신 그 사랑 눈물 나게 그립습니다 어찌 그렇게 살아가셨소 내 몸

외면(2191) (MR) 금영노래방

이대로 그대 보낼 수는 없어요 이대로 잊을 수- 없어요 흘러 내리는 눈물 감추고 내 곁을 떠나야 하나요 차라리 그대 만나지 않았던들 이토록 가슴이 아플까 이젠 떠나가네 나를 외면하네 내 사랑 이제 멀어져 가네 비내린 거리에 흩어진 꽃잎은 황혼에 시들어 가고 그대와 둘이서 걷던 길에 바람만 쓸쓸히 불어요 이 밤은 내게 너무도 외로워요 가만히 그대 생각해요 아무

나그네(88735) (MR) 금영노래방

거친 바다 한가운데 홀로 남아서 부표처럼 떠다니는 나의 신세여 길이 없는 깊은 산속 헤매이다가 갈 곳 없이 미쳐 가는 청춘을 본다 알 수 없는 영혼이여 내 영혼이여 사랑했던 순간들은 어제 같은데 물어보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네 눈물 난다 내 청춘이여 거친 바다 한가운데 홀로 남아서 부표처럼 떠다니는 나의 신세여 길이 없는 깊은 산속 헤매이다가 갈 곳 없이 미쳐

Memories(4995) (MR) 금영노래방

지금껏 날 지켜준 당신에게 난 나의 마음을 숨긴 채 웃어야 했죠 무너진 내 모습 그대 볼까 봐 겉으론 자신 있는 모습으로 난 지켜준 당신 앞에 웃고 있었죠 때론 실망한 적 많았죠 그대도 나처럼 약해질 때 한 없이 나의 아픔들은 모두 받아 줄거라 믿었는데 하지만 괜찮아요 이제 당신께 말할게요 한번도 그대 상처 감싸 주지는 못했지만 난 괜찮-아 떠나가도 돼 나를 눈물

누나야(68265) (MR) 금영노래방

눈물 흘리지마 작은 골목 귀퉁이 꿈을 잊었다고 눈물 흘리지마 구름처럼 스쳐간 허무한 것을 뭐라 말하지마 그 눈빛이 꺼질 듯 내게 속삭이네 뭐라 말하지마 하늘 저편 노을이 걸릴 때까지 슬퍼도 울지 못하는 민들레 꽃 위에 햇살 가득한데 보아도 보이지 않고 잡아도 잡히지 않네 어디 있니 누나야 젖은 노래처럼 너의 작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고 언젠가 말했지 하염없이

그 여자(76732) (MR) 금영노래방

여자는 웃으며 울고 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 같은 사랑 이 거지 같은 사랑 계속해야 네가 나를 사랑하겠니 oh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 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잔 웁니다 그 여자는 성격이 소심합니다 그래서 웃는 법을 배웠답니다 친한 친구에게도 못 하는 얘기가 많은 그 여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