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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도 못하면서(91609) (MR) 금영노래방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난 나의 선택을 믿어 버렸어 난 울지 않는 나를 보면서 기특하다고 칭찬을 했어 그냥 다 덮어 버렸던 거야 너무 겁이 나서 사랑은 남겨지고 난 뒤에도 자란다는 걸 나는 정말 몰랐어 눈뜨면 몰라보게 또 자라난 그리움 속에 길을 잃은 아이가 된 것 같아 그래 길을 잃었어 난 길을 잃었어 많은 걸 잃었어 정말 그땐 어른이 다 된 것 같았어

잘 알지도 못하면서(49817) (MR) 금영노래방

잘 모르고 한 얘기잖아요 내 맘 다 알지도 못할 거면서 근데 이건 아니죠 언제부터 내가 편한 동생인지 몇 번이나 말하려고 했는데 보이지가 않는 너의 빈틈에 과감한 듯 천천히 따뜻한 듯 무심하게 다가가도 Because I am a fool (because I am a fool) 네 앞에서 난 늘 또 바보처럼 들릴 듯 말 듯한 소리로 내 마음을 말하지만 Because

흰 눈이 오면(4151)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이제와 널 잊으라하면- 잊을 수 있니 내색조차 할 수 없었던 내 무던한 그 사랑에 밤새워 울며 슬퍼했어 소리조차 낼 수 없었던 어둠의 추억때문에 아침을 맞을수도 없어 오- 이제와 너의 사랑을 기대하기엔- 너무 늦은 이별 앞에서 느껴지지 않는 너의 그 작은 입술이 그리울거야 노을지는 창가에 앉아 함께 바라본 하늘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어

긴 잠 (23289) (MR) 금영노래방

마치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우리 기억도 다 지워져 가겠죠 혹시 시간을 거짓말처럼 돌릴 수 있다 해도 그대의 마음은 내 뜻대로 안 되니까 계절이 가고 꽃은 지어도 우리 사랑했었던 추억은 아름답게 남길 헤매일 날들 길고 시려도 난 오직 여기 있을게요 기다림 마치 긴 잠 같다 해도 시간이 가면 잊혀진다는데 이런 내 사랑 알지도 못하면서 어쩌면 모두 그렇게 쉬운

알지도 못하면서 민서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난 나의 선택을 믿어버렸어 난 울지 않는 나를 보면서 기특하다고 칭찬을 했어 그냥 다 덮어버렸던 거야 너무 겁이 나서 사랑은 남겨지고 난 뒤에도 자란다는 걸 나는 정말 몰랐어 눈 뜨면 몰라보게 또 자라난 그리움 속에 길을 잃은 아이가 된 것 같아 그래 길을 잃었어 난 길을 잃었어 많은 걸 잃었어 정말

알지도 못하면서 미친진실

날 믿지마 니 맘대로 내게 다가오지마 날 얼마나 안다고 니 기준속에 날 맞추는건데 사랑이 쉬운 너에게 내가 뭘 해줄 수 있을까 난 이것밖에 되지 않아 니 맘대로 할거라면 실망만 하게 될거야 난 어리기만해 몸만 커버린 바보일 뿐인데 울어도 울어도 해결할 수 있는게 없어서 누워도 누워도 잠들지 못해서 조용한 밤과 낮을 밀어내고 천천히 숨쉬는 심장이 지...

알지도 못하면서 미친진실(Crazy True)

날 믿지마 니 맘대로 내게 다가오지마 날 얼마나 안다고 니 기준속에 날 맞추는건데 사랑이 쉬운 너에게 내가 뭘 해줄 수 있을까 난 이것밖에 되지 않아 니 맘대로 할거라면 실망만 하게 될거야 난 어리기만해 몸만 커버린 바보일 뿐인데 울어도 울어도 해결할 수 있는게 없어서 누워도 누워도 잠들지 못해서 조용한 밤과 낮을 밀어내고 천천히 숨쉬는 심장이 지쳐...

풍경(6832) (MR) 금영노래방

왜 그땐 나를 보냈었나요 왜 그땐 나를 떠났었나요 모든걸 숨긴채 날 잊고 살만큼 모질지도 못하면서 그댈 미워하며 살았죠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기에 눈물속에 지난 기억들을 묻은채 원망하면서 저 멀리서 나를 보는 그댈 느끼면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보고도 모르는 척 했었어요 다신 찾아오지 말아요 나도 데려가면 안되느냐고 따라가겠다고 그대 품에 매달려 애원할까봐

너를 향한 마음(1150) (MR) 금영노래방

언제나 변함없어 이제는 모든것이 달라졌다 하여도 언젠가는 한번쯤- 너를 기억할꺼야 초라한 모습만 남게 되겠지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도 같은데 닮은 사람 하나 보지 못했어- 영화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일까 저 골목을 돌면 만나 지려나 음 언제라도 내게 돌아오기를 바보처럼 기다리는 어리석은 나의 모습을 그댄 짐작조차 할 순 없겠지 하지만 그댄 언젠가 이런 나의 마음 알지도

너를 향한 마음(77369) (MR) 금영노래방

언제나 변함없어 이제는 모든 것이 달라졌다 하여도 언젠가는 한 번쯤 너를 기억할 거야 초라한 모습만 남게 되겠지 한 번쯤 우연히 만날 것도 같은데 닮은 사람 하나 보질 못했어 영화 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일까 저 골목을 돌면 만나지려나 언제라도 내게 돌아오기를 바보처럼 기다리는 어리석은 나의 모습을 그댄 짐작조차 할 순 없겠지 하지만 그댄 언젠가 이런 나의 마음 알지도

Track 9(27955) (MR) 금영노래방

나는 알지도 못한 채 태어나 날 만났고 내가 짓지도 않은 이 이름으로 불렸네 걷고 말하고 배우고 난 후로 난 좀 변했고 나대로 가고 멈추고 풀었네 세상은 어떻게든 나를 화나게 하고 당연한 고독 속에 살게 해 Hey you don't forget 고독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살아가 매일 독하게 부족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흘러가 나는 알지도 못한 채 이렇게 태어났고

어제 차이고(59670) (MR) 금영노래방

어제 차이고 술을 마시고 안 가던 club에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과 또 사이좋은 척 놀며 돈 날리고 있는 힘 다 빠지고 집에 와서 쓰린 속을 달래며 네 연락 기다리고 (아이고) 늦은 아침에 기분은 쌔한데 그나마 해가 쨍쨍한 게 날 위로하려 하는 건지 뭔지 오늘 여기저기 난 walkin' all day long 그러다 한두 방울씩 비가 떨어지던 가로수 길 하나둘씩

잘알지도 못하면서

A> 내가 조금 바보같긴했어 몇번씩 생각하면 할수록 헤어지자던 그 말을 듣고나서 네가 얼마나 미워지던지 잘 알아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매번 힘들게 했는지 몰라 그냥 돌아갈께 우리 몰랐던 그때처럼 B> 입술을 물고 눈물을 참아봐도 떨어지는 눈물만 가슴이 조여와 숨도 못쉬겠어 너를 잊지못하고 살아 C> 잘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말을해 여잔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내가 조금 바보같긴했어 몇번씩 생각하면 할수록 헤어지자던 그 말을 듣고나서 네가 얼마나 미워지던지 잘 알아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매번 힘들게 했는지 몰라 그냥 돌아갈께 우리 몰랐던 그때처럼 입술을 물고 눈물을 참아봐도 떨어지는 눈물만 가슴이 조여와 숨도 못쉬겠어 너를 잊지못하고 살아 잘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말을 해 여잔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김예림 (투개월)

알지도 못 하면서 다 알지도 못 하면서 왜 매번 날 다그치기만 해 내가 아닌 날 말하고 내가 없는 진실들로 그렇게 날 다그치기만 해 어디에도 내 쉴 곳은 없네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익숙해진 두려움과 몸에 배인 침묵 속에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날 미워하지 마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날 미워하지 마 왜 내가 아닌 나를 나라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김예림(투개월)

알지도 못하면서알지도 못하면서 왜 매번 날 다그치기만 해 내가 아닌 날 말하고 내가 없는 진실들로 그렇게 날 다그치기만 해 어디에도 내 쉴 곳은 없네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익숙해진 두려움과 몸에 배인 침묵 속에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날 미워하지 마(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날 미워하지 마(왜 내가 아닌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랑

미인 그래서 내가 언제부턴가 멋부리려고 했더니 못생긴 애가 멋부린다고 어른들이 놀렸어 그래서 그랫어 누가 나보고 예쁘다고 하면 난 그말만 듣고 그럼 나랑 사귀자고 했어 그런식으로 만난 남자만해도 벌써 한명 두명 세명 네명 다섯명 여섯명 일곱명 여덟명 내가 왜 그랬는지 그러니까 너도 함부로 나한테 남자관계가 복잡하다고 뭐라고 말하지마 잘 알지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린 (LYn)

A> 내가 조금 바보같긴했어 몇번씩 생각하면 할수록 헤어지자던 그 말을 듣고나서 네가 얼마나 미워지던지 잘 알아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매번 힘들게 했는지 몰라 그냥 돌아갈께 우리 몰랐던 그때처럼 B> 입술을 물고 눈물을 참아봐도 떨어지는 눈물만 가슴이 조여와 숨도 못쉬겠어 너를 잊지못하고 살아 C> 잘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말을해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김예림

알지도 못 하면서 다 알지도 못 하면서 왜 매번 날 다그치기만 해 내가 아닌 날 말하고 내가 없는 진실들로 그렇게 날 다그치기만 해 어디에도 내 쉴 곳은 없네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익숙해진 두려움과 몸에 배인 침묵 속에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날 미워하지 마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날 미워하지 마 왜 내가 아닌 나를 나라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린(LYn)

A> 내가 조금 바보같긴했어 몇번씩 생각하면 할수록 헤어지자던 그 말을 듣고나서 네가 얼마나 미워지던지 잘 알아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매번 힘들게 했는지 몰라 그냥 돌아갈께 우리 몰랐던 그때처럼 B> 입술을 물고 눈물을 참아봐도 떨어지는 눈물만 가슴이 조여와 숨도 못쉬겠어 너를 잊지못하고 살아 C> 잘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말을해 여잔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김예림 [투개월]

알지도 못하면서알지도 못하면서 왜 매번 날 다그치기만 해 내가 아닌 날 말하고 내가 없는 진실들로 그렇게 날 다그치기만 해 어디에도 내 쉴 곳은 없네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익숙해진 두려움과 몸에 배인 침묵 속에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날 미워하지 마(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빌리어코스티 & 윤산하 (ASTRO)

잘 모르고 한 얘기잖아요 내 맘 다 알지도 못 할 거면서 근데 이건 아니죠 언제부터 내가 편한 동생인지 몇 번이나 말하려고 했는데 보이지가 않는 너의 빈틈에 과감한 듯 천천히 따듯한 듯 무심하게 다가가도 Because I am a fool (Because I am a fool) 너 앞에서 난 늘 또 바보처럼 들릴 듯 말듯한 소리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파랑망또

알지도 못하면서 왜 남 얘기를 하나요 확신하지도 못할 말들을 쉽게 뱉어내면 그댄 맘이 편한가요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게 그댄 아무렇지 않나 봐요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무너져가는 게 그대가 원하던 건가요 사람들이 무서워요 내 일만 아니면 그만이죠 왜 이렇게 돼버렸을까요 Evrytime with you 나보다 더 날

잘 알지도 못하면서 Lyn

A> 내가 조금 바보같긴했어 몇번씩 생각하면 할수록 헤어지자던 그 말을 듣고나서 네가 얼마나 미워지던지 잘 알아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매번 힘들게 했는지 몰라 그냥 돌아갈께 우리 몰랐던 그때처럼 B> 입술을 물고 눈물을 참아봐도 떨어지는 눈물만 가슴이 조여와 숨도 못쉬겠어 너를 잊지못하고 살아 C> 잘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말을해 여잔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빌리어코스티 & 윤산하

잘 모르고 한 얘기잖아요 내 맘 다 알지도 못 할 거면서 근데 이건 아니죠 언제부터 내가 편한 동생인지 몇 번이나 말하려고 했는데 보이지가 않는 너의 빈틈에 과감한 듯 천천히 따듯한 듯 무심하게 다가가도 Because I am a fool (because I am a fool) 너 앞에서 난 늘 또 바보처럼 들릴 듯 말듯한 소리로 내 마음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빌리어코스티(Bily Acoustie),윤산하(ASTRO)

잘 모르고 한 얘기잖아요 내 맘 다 알지도 못 할 거면서 근데 이건 아니죠 언제부터 내가 편한 동생인지 몇 번이나 말하려고 했는데 보이지가 않는 너의 빈틈에 과감한 듯 천천히 따듯한 듯 무심하게 다가가도 Because I am a fool (Because I am a fool) 너 앞에서 난 늘 또 바보처럼 들릴 듯 말듯한 소리로 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빌리어코스티 (Bily Acoustie), 윤산하 [Yoon San Ha (ASTRO)]

잘 모르고 한 얘기잖아요 내 맘 다 알지도 못 할 거면서 근데 이건 아니죠 언제부터 내가 편한 동생인지 몇 번이나 말하려고 했는데 보이지가 않는 너의 빈틈에 과감한 듯 천천히 따듯한 듯 무심하게 다가가도 Because I am a fool Because I am a fool 너 앞에서 난 늘 또 바보처럼 들릴 듯 말듯한 소리로 내 마음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린[LYn]

A> 내가 조금 바보같긴했어 몇번씩 생각하면 할수록 헤어지자던 그 말을 듣고나서 네가 얼마나 미워지던지 잘 알아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매번 힘들게 했는지 몰라 그냥 돌아갈께 우리 몰랐던 그때처럼 B> 입술을 물고 눈물을 참아봐도 떨어지는 눈물만 가슴이 조여와 숨도 못쉬겠어 너를 잊지못하고 살아 C> 잘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말을해 여잔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김예림

알지도 못하면서알지도 못하면서 왜 매번 날 다그치기만 해 내가 아닌 날 말하고 내가 없는 진실들로 그렇게 날 다그치기만 해 어디에도 내 쉴 곳은 없네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익숙해진 두려움과 몸에 배인 침묵 속에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날 미워하지 마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날 미워하지 마 (왜 내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빌리어코스티 (Bily Acoustie), 윤산하 (ASTRO)

잘 모르고 한 얘기잖아요 내 맘 다 알지도 못 할 거면서 근데 이건 아니죠 언제부터 내가 편한 동생인지 몇 번이나 말하려고 했는데 보이지가 않은 너의 빈틈에 과감한 듯 천천히 따듯한 듯 무심하게 다가가도 Because I am a fool Because I am a fool 너 앞에서 난 늘 또 바보처럼 들릴 듯 말듯한 소리로 내 마음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린?

A> 내가 조금 바보같긴했어 몇번씩 생각하면 할수록 헤어지자던 그 말을 듣고나서 네가 얼마나 미워지던지 잘 알아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매번 힘들게 했는지 몰라 그냥 돌아갈께 우리 몰랐던 그때처럼 B> 입술을 물고 눈물을 참아봐도 떨어지는 눈물만 가슴이 조여와 숨도 못쉬겠어 너를 잊지못하고 살아 C> 잘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말을해 여잔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버블 시스터즈

작은 아픔을 숨긴 눈 오랜만인데 반가워 낯선 공기사이로 엉킨 너와 내 꿈들 잊었던 상처 다시 생각나 몰래 찾아보던 사진과 넌 똑같아 그렇게 웃지마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예뻐진 것 같데 진심도 아닌 그런 말 왜 싫지 않아 또 서둘러 전화 누르며 바쁜 척 인사해 약속 없이 집에 오는 길 누가 볼까 눈물을 참아 우울해 힘들 거라고 나처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버블 시스터즈 (Bubble Sisters)

작은 아픔을 숨긴 눈 오랜만인데 반가워 낯선 공기사이로 엉킨 너와 내 꿈들 잊었던 상처 다시 생각나 몰래 찾아보던 사진과 넌 똑같아 그렇게 웃지마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예뻐진 것 같데 진심도 아닌 그런 말 왜 싫지 않아 또 서둘러 전화 누르며 바쁜 척 인사해 약속 없이 집에 오는 길 누가 볼까 눈물을 참아 우울해 힘들 거라고 나처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방구석

아마도 난 내가 아는 것 말곤 몰랐었나봐 그런데 난 내가 모르는 것도 몰랐었나봐 내가 알고 있는 것들 그게 전부라고 믿고 내가 알고 있는 것만 가르치려 했었나봐미안해 실은 개뿔도 모르면서 좀 더 아는 척을 하고 싶던거야 혹시나 내가 같잖아 보였다면 니가 보고 있는 그게 내가 맞아 내가 알고 있는 것들 그게 전부라고 믿고 내가 알고 있는 것만 가르치...

잘 알지도 못하면서 림킴 (김예림)

알지도 못 하면서 다 알지도 못 하면서 왜 매번 날 다그치기만 해 내가 아닌 날 말하고 내가 없는 진실들로 그렇게 날 다그치기만 해 어디에도 내 쉴 곳은 없네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익숙해진 두려움과 몸에 배인 침묵 속에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날 미워하지 마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날 미워하지 마 왜 내가 아닌 나를 나라고 믿어 날 미워하지

깊은 밤의 위로 (28403) (MR) 금영노래방

너무 일찍 커 버린 우리는 쉽게 금이 가는 마음을 가졌죠 희생 같은 치사한 단어를 당연하단 듯이 안고 살아가죠 무얼 위한 나인 건지 알지도 못하고 부디 행복하자며 쓴웃음처럼 말해요 깊은 밤을 오늘도 어김없이 맞이하는 그대 마음에 이불 덮어 줄게요 깊은 밤에 울음을 삼켜 내는 상처 많은 그대 삶을 모른 척해 줄게요 Oh oh oh oh oh oh oh uhm

술(27862) (MR) 금영노래방

어디서 또 한잔했니 왜 또 전화했어 집에 가기 싫었나 봐 왜 또 날 찾겠어 이러는 거 정말 오늘까지야 자꾸 이러면 습관 될 테니까 술 취했으면 잠이나 자지 왜 또 전화했어 술 마셨으면 집에나 가지 왜 날 찾아왔어 아쉬우니까 심심한 거니까 내일 되면 후회할걸 바보같이 우린 왜 또 이럴까 어디서 또 한잔했니 왜 또 전화했어 잘 먹지도 못하면서 왜 또 술 마셨어

SAY(5544) (MR) 금영노래방

친구인 너라 만날수 없지만 왜 그리 자꾸 떠오르는지 이런 나를 이해 못하겠어 어떻해야 할런지--- 지금 나의 곁에 그녀도 정말 많이 소중-해- 너를 기억에 지워야 하나봐 이런 나를 너에게조차 말한적 없으니 그게 지금은 가장 쉬운것 같아-- 만약 그녀보다 널 먼저 만날수 있었다-면- 그땐 네게 말할 수 있었겠지 나 차라리 잘된거라 할게 정말 미안해 너는 이런날 알지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 줘 (53520) (MR) 금영노래방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어떤 순간에도 너를 찾을 수 있게 반대가 끌리는 천만번째 이유를 내일의 우리는 알지도 몰라 오늘따라 왠지 말이 꼬여 성을 빼고 부르는 건 아직 어색해 (지훈아..!)

Maria(83620) (MR) 금영노래방

그건 아냐 상처만 더 깊은걸 Maria 너는 내 전부란 말이야 Maria my love 행복했던 순간 Maria my love I know you're my love Maria Maria my love 잃어버린 미소 Maria my love 다시 너와 찾고 싶어 뚜렷한 힌트 하나 없이 내일을 살아가라는 너 차라리 내게 타임머신을 주는 건 어떠니 그러지도 못하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Inst.) 린(LYn)

잘 알지 못하면서 내가 조금 바보같긴했어 몇 번씩 생각하면 할수록 헤어지자던 그 말을 듣고나서 네가 얼마나 미워지던지 잘 알아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매번 힘들게 했는지 몰라 그냥 돌아갈께 우리 몰랐던 그때처럼 입술을 물고 눈물을 참아봐도 떨어지는 눈물만 가슴이 조여와 숨도 못쉬겠어 너를 잊지못하고 살아 잘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말을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보스를 지켜라 OST Part 2)

A> 내가 조금 바보같긴했어 몇번씩 생각하면 할수록 헤어지자던 그 말을 듣고나서 네가 얼마나 미워지던지 잘 알아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매번 힘들게 했는지 몰라 그냥 돌아갈께 우리 몰랐던 그때처럼 B> 입술을 물고 눈물을 참아봐도 떨어지는 눈물만 가슴이 조여와 숨도 못쉬겠어 너를 잊지못하고 살아 C> 잘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말을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mp3

A> 내가 조금 바보같긴했어 몇번씩 생각하면 할수록 헤어지자던 그 말을 듣고나서 네가 얼마나 미워지던지 잘 알아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매번 힘들게 했는지 몰라 그냥 돌아갈께 우리 몰랐던 그때처럼 B> 입술을 물고 눈물을 참아봐도 떨어지는 눈물만 가슴이 조여와 숨도 못쉬겠어 너를 잊지못하고 살아 C> 잘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말을해 여잔다

미(5859) (MR) 금영노래방

(love you love you) 오늘이 되길-- 내일이 오길 기다려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너에게 할말-- 그저 보여줄게 있어- (uh uh love you need you all about you) all about you 안아달라고 할줄 모르고 심한 고민에 빠진거야 all about you 말도 못하면서

아이처럼 쥬리(Jewree)

아이처럼 울지좀 마, 말하면서 너 내 마음은 잘 모르잖아 참고 참다 우는 내게 별거 아니라고 왜 넌 말하는데 (못난 사람은싫어, 못난 사람은 싫어) 모두들 말은 쉽지 모두 관심은 없지 어젯밤 내 꿈속은 얼마나 지저분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너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너는 나에게 umh 어른인 척 너, 굴지좀 마 생각해 봐

Bad Girl Good Girl (Miss A) (MR) Musicen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내 겉모습만 보면서? 한심한 여자로 보는? 너의 시선이 난 너무나 웃겨? 춤 출 땐 bad girl 사랑은 good girl? 춤추는 내 모습을 볼 때는? 넋을 놓고 보고서는? 끝나니 손가락질 하는? 그 위선이 난 너무나 웃겨? 이런 옷 이런 머리모양으로? 이런 춤을 추는 여자는 뻔해?

이름 없는 꿈 오윤

내 뒤척이는 잠자리는 알지도 못하면서 마구 이름을 바꿔대네 사람들은 겨우 다잡은 내 마음은 알지도 못하면서 아무 데나 이정표를 세워놓고 있네 우 난 이름 없는 꿈을 꾸네 우 이 옆엔 분명 친구가 누웠었는데 아무래도 여긴 나만 남은 것 같아 쓸쓸해 걸어가야지 뭐 어째 아 이름 없는 꿈이래도 아 이루어지는 거라고 아 우린 결국 마지막은 같은 거라고 그냥 하자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Inst.) 버블 시스터즈 (Bubble Sisters)

작은 아픔을 숨긴 눈 오랜만인데 반가워 낯선 공기사이로 엉킨 너와 내 꿈들 잊었던 상처 다시 생각나 몰래 찾아보던 사진과 넌 똑같아 그렇게 웃지마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예뻐진 것 같데 진심도 아닌 그런 말 왜 싫지 않아 또 서둘러 전화 누르며 바쁜 척 인사해 약속 없이 집에 오는 길 누가 볼까 눈물을 참아 우울해 힘들 거라고 나처럼

잘 알지도 못하면서 (Live) 정준일

알지도 못 하면서 다 알지도 못 하면서 왜 매번 날 다그치기만 해 내가 아닌 날 말하고 내가 없는 진실들로 그렇게 날 다그치기만 해 어디에도 내 쉴 곳은 없네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익숙해진 두려움과 몸에 배인 침묵 속에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날 미워하지 마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날 미워하지 마 (왜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브로콜리너마저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그런 말을 하는지 그 말 감당할 수 있는지 그냥 앞만 보고 살아가면 안 될까 신경 끄고 행복하기에도 모자란 시간인데 어떤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 돌을 던지는 항상 자신이 가장 억울한 사람들 눈을 마주 보고도 그런 말을 할 수 있겠니 네가 했던 말들을 너 자신을 걸고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그런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