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을 몰라(85136)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그렇게 쉬운 것처럼 우리 이별도 그렇게 쉬운 건가봐 그 흔한 유리알처럼 깨어지기 쉬운게 우리 사랑이란걸 정말 나는 몰랐었나봐 난 정말 사랑을 몰라 정말 난 사랑을 몰라 바보처럼 그렇게 사랑을 놓친 건가봐 우리 사랑 정말 우리 사랑 정말 소중했다는걸 이제 난 알아 사랑이 그렇게 쉬운 것처럼 우리 이별도 그렇게 쉬운 건가봐 그 흔한 유리알처럼 깨어지기 쉬운게

봄비(91600)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처음 내게 다가왔을 때 한없이 포근했던 그대 품이 지난 추억이 그리워져요 우리의 이별이 두 눈가에 흘러내릴 때 말없이 돌아서던 뒷모습이 자꾸 생각나 나를 울려요 그대는 사랑을 몰라 내 맘도 몰라 이 밤도 슬퍼만지는 난 어떻게 하나 흐르는 눈물을 알까 내 맘을 알까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내게로 오려나 봄비가 내려와 그대를 불러 봐 떠나간 후에 그대는 사랑을

노스트라다무스(9769) (MR) 금영노래방

이 세상이 어떻게 될지 우린 아무것도 몰라 한치앞도 볼 수가 없는 어리석은 사람 아주 옛날에 옛날에 노스트라다무스란 예언가가 글쎄 존에프케네디의 암살은 물론이고 세계대전도 예언했지 그럼 이제는 어쩌지 노스트라다무스가 꿈속에 나타나 내게 날 사랑하는 내 여자와 끝을 내라고 매일같이 예언을 해 우리 살아온 많은 시간을 기억할 수 있다해도 내게 다가올 어떤 순간도

촌스럽게 왜 이래(48266) (MR) 금영노래방

변했다는 말 영혼이 없단 네 말 사랑이 식었다 그건 아니야 피곤해 그래 딱 오늘만 참아 줄래 왜 너만 생각해 가끔 아무 말도 안 해도 그냥 있어 줄래 그게 그렇게 어려운 거니 그만 좀 날 괴롭히고 숨 쉴 수 있게 만들어 줘 Wo woo wo uh woo Yeah yeah yeah uh 사랑을 몰라 넌 너밖에 잘 몰라 어린애 같은 투정은 그만해 줄래 넌 여전히

이별쟁이(78793) (MR) 금영노래방

정말 오늘부터 널 몰라 아니야 예전부터 널 몰라 만난 적 없었던 사이라고 할래 식은 커피보다 차가워 따스한 봄날 같던 네 마음 나만 바라보던 그 눈엔 내가 없어 눈물이 나올 거 같아 겁쟁이야 누가 봐도 난 이별쟁이 헤어지는 게 익숙해져 가 난 눈물쟁이야 울보야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눈물쟁이 다시 외톨이 이렇게 사랑을 못 해서 Bye bye bye bye bye

나는 너 좋아(62472) (MR) 금영노래방

아직은 사랑을 몰라 몰라 그래도 우리는 좋아 좋아 알 수 없는 너의 고백이 내 가슴을 뛰게 하지만 그런말은 너무 어려워 싫어 싫어 남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귀여운 웃음이 좋다나요 그러나 이제는 안그래요 나만의 비밀이 생겼어요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아직은 사랑을 몰라 몰라 그래도 우리는 좋아 좋아 알 수 없는

몰라요 몰라(62400) (MR) 금영노래방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 날 몰라도 내 마음 알 순 없어도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게요 움츠린 어깨를 펴고 내 손을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제 또 다시 이별은 없을거예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 수 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 맘 모르시다니 이 슬픔 이 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할래요 어서 내게 오세요

나는 너 좋아 (23206) (MR) 금영노래방

아직은 사랑을 몰라 몰라 그래도 우리는 좋아 좋아 알 수 없는 너의 고백이 내 가슴을 뛰게 하지만 그런 말은 너무 어려워 싫어 싫어 남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귀여운 웃음이 좋다나요 그러나 이제는 안 그래요 나만의 비밀이 생겼어요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아직은 사랑을 몰라 몰라 그래도 우리는 좋아 좋아 알 수

달라졌어 (78704) (MR) 금영노래방

네가 나를 보고 있으면 조금 다른 나를 볼 수 있다 느껴 느껴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한참을 네 생각에 멍하니 잠겨 잠겨 말을 아끼려고 해 봐도 참 할 말이 많아 웃고 있는 너를 보고 있으면 꿈을 꾸는 건지도 몰라 참 행복해 보여 너에게 안겨 있을 때면 내가 좀 달라졌어 미소를 감출 수 없는 표정 너라는 이유로 내가 좀 달라졌어 사랑을 감출 수 없는 얼굴 '

여리디여린 사랑을(27379) (MR) 금영노래방

우리 이제 예전 모습처럼 어렸었던 그때와 같을까 나 어느 순간부터인지 몰라도 우린 자연스럽게 달라진 지금 잠이 깨고 잠이 들 때도 너와 나는 참 익숙해졌어 이제 와 다른 것을 다 쳐 내놓고 널 생각할 수 있게 되었는데 함께 보았던 함께 웃었던 기억들에 돌아갈 빈자리를 찾지만 어쩔 줄 몰라 불안해하던 너를 지금도 선명하게 추억해 여리디여린 사랑을 보고 싶어 참

사랑니(87106) (MR) 금영노래방

엄마 어젠 정말 미안해요 두 눈이 너무 부어서 방문을 잠근 채 한 발짝도 나올 수 없었어 자꾸만 눈물이 흐르는 걸 나 어떡해 이 지구 위엔 첫사랑을 지켜 낸 사람은 없나 봐 누구나 한 번쯤 한 움큼 눈물을 쏟아 내곤 잊고 살아가나 봐 내 첫사랑은 첫 사랑니처럼 아파 난 몰라 몰라 이 벌레 같은 사랑 어린 내겐 너무 잔인해 어쩌죠 벌써 타 버린 내 맘 oh no

...거야(4900) MR 금영노래방

그런 사랑을 원하는거야 마음속까지 투명하게 비치는 그런 사랑을 말하는거야 꾸미지않는 마음을 바라는거야 그 마음을 바라는거야 생각이 많아서 넌 힘들어져 무슨 얘기인 줄은 알겠지만 우리 사이에서 누가 이기고 진다는 생각 그만해 욕심이 많아서 넌 힘들어져 니가 니 스스로를 구속하지 내게 다가오고 싶을때 그냥 그렇게 오면돼 너무 잘 보이려 하지마 복잡해질 뿐이야 그런

나는 너 좋아 (23012) (MR) 금영노래방

아직은 사랑을 몰라 몰라 그래도 우리는 좋아 좋아 알 수 없는 너의 고백이 내 가슴을 뛰게 하지만 그런 말은 너무 어려워 싫어 싫어 남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귀여운 웃음이 좋다나요 그러나 이제는 안 그래요 나만의 비밀이 생겼어요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라라라 라라라라 랄라라라 그런 말은 이제 싫어 싫어 남들이

어느 멋진 날(65633) (MR) 금영노래방

햇살 높은 하늘이 아침을 깨우면 행복은 눈부셔 손을 내밀면 어느새 너는 코 앞에서 웃고 있잖아 세상 수많은 인연 가운데 널 만나 비로소 사랑을 알았지 언제까지나 오늘 같다면 이렇게 살았으면 너를 볼 때면 마치 나를 보는 듯 나의 모습은 너를 닮아가 우산속에도 커피 한 잔에도 꿈을 꿀 때도 언제까지나 넌 나와 함께 있는 거야 In this paradise 때로는

해바라기(84732) (MR) 금영노래방

기다릴게 나 여기 있을게 마지막 사랑 난 너란 걸 아니까 잊지 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다신 널 놓지 않아 사랑 하나밖에 몰라 다른 사랑할 줄 몰라 오직 너 하나만 바라는 바보 누가 내게 말을 해도 너만 들리고 보이는 난 어떡해 나는 웃는 법도 몰라 나는 잊는 법도 몰라 오직 너밖에 난 모르는 바보 너무 사랑했었잖아 정말 사랑했었잖아 네가 떠나가면 난

척하면 척 (22931) (MR) 금영노래방

사랑 다 줄 것처럼 해 놓고 아무 말도 없는 너 내 마음을 흔들어 놨으면 제대로 말을 해야지 가끔은 눈치 없이 말해도 한 번에 아는 사람 사랑이 떠나고 칭얼대도 후회는 늦을 뿐야 사랑을 톡 하고 놓아도 어디다 놓은지도 몰라 너 아직도 몰라주니 딱 보면 알아야지 (척하면 척) 그래 척하면 척 하고 알아야지 한두 번씩도 아니고 나의 모든 걸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오랜 이별 뒤에(3706) (MR) 금영노래방

그대는 오늘도 내- 맘속에 슬픈 그림을 그려 주려고 소리없이- 다가와 나의 눈물로 색칠을 하네 나에게만 보여 주려고 그대는 오늘도 내- 귓가에 슬픈 노래를 들려 주려고 라디오 음-악속에 남의 목소릴 빌려 부르나 나 혼자만 들어 보라고 먼 그리움의 끝에서 난 길들어 가고 있어 너를 사랑했던 기억만을 간직한 채로 넌 나를 잊었겠지만 난 기다리는지 몰라 너의 이별이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21312) (MR) 금영노래방

홀로이 서 있는 그대는 그저 눈물만 보이고 있네요 왠지 난 슬퍼져요 이제 난 견딜 수 없어요 그대도 누군갈 원하잖아요 이 마음 느끼나요 내게 전해 줘 그대의 사랑을 마음속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홀로 견딜 수만 없는 그대 마음을 난 알고 있어요 내게 말해 줘 날 사랑한다고 돌아서면 난 없을지도 몰라 이젠 더 이상 난 기다릴 순 없어요 그대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넌센스(46678) (MR) 금영노래방

가지 마 가지 마 가지 마 가지 마 진실된 사랑을 넌 아니 이제 와 남은 후회만이 oh you & I But 이제 난 널 사랑해 줄 자신이 없어 난 oh 그토록 사랑했던 맘에 순수한 나의 또 다른 go back 나 다시 돌아가 다 떠나가 난 떠나가 밥 먹듯이 우린 만났고 밥 먹듯이 우린 싸웠고 하루에도 열두 번 네 번호를 지우곤 했지 티격태격 말싸움하다 떠난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2944) (MR) 금영노래방

홀로이 서있는 그대는 그저 눈물만 보이고 있네요 왠지 난 슬퍼져요-- 이제 난 견딜 수 없어요 그대도 누군가 원하잖아요 이 마음 느끼나-요 내게 전해-줘 그대의 사랑을 마음속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홀로 견딜 수만 없는 그대 마음을 난 알고 있어요- 내게 말해-줘 날 사랑한다고 돌아서면 난 없을지도 몰라 이젠 더 이상 난- 기다릴 순 없어-요 이제 난 견딜 수

새로운 시작을 위해 (4727) (MR) 금영노래방

그래 지난 우리가 걸어온 길 생각하면 그리 힘든 건 아냐 산은 자꾸 높아만 갈지 몰라 지금까지처럼 넘고 말겠어 그 순간엔 주저앉고 만 싶었던 나 하지만 삶을 사랑해 지난 건 언제나 그리워지는 것 아픔은 딛고 설수록 소중해져 그렇게 이별을 잊을 수 있다면 언젠가 다시 난 사랑을 삶의 벽은 언제나 높았었지 넘어서면 다른 아픔이었어 혼자 힘은 무엇도 할 수 없어

아름답고도 아프구나(89819) (MR) 금영노래방

사랑을 만나 이별을 하고 수없이 많은 날을 울고 웃었다 시간이란 건 순간이란 게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낭만 잃은 시인 거의 시체 같아 바라고 있어 막연한 보답 아픔을 피해 또 다른 아픔을 만나 옆에 있던 행복을 못 찾았을까 너를 보내고 얼마나 나 많이 후회했는지 몰라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걸 놓치고 있는데 말야 시간은 또 흘러 여기까지 왔네요 지금도 결국 추억으로

사랑인 걸(45165) (MR) 금영노래방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 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 내도 내 안에는 너만 살아 너 하나만 너 하나만 기억하고 원하는걸 보고픈 너의 사진을 꺼내어 보다 잠들어 잠결에 흐르던 눈물이 곧 말라가듯 조금씩 흐려 지겠지 uh 손 내밀면 닿을 듯 아직은 눈에 선한 네 얼굴 사랑해 사랑해 잊으면 안 돼 yeah 너만 보고 너만 알고 너만 위해 살았던 난 마음 둘 곳을 몰라

사랑하자(84779) (MR) 금영노래방

돼 뭐가 미안해서 망설여 그리웠어 날 밀어내지 마 다신 너 혼자 못 보내 볼 때마다 늘 마지막 같아 곁에 두고도 널 붙잡아 그래 다시 말해 봐 날 사랑한다고 한 번 더 내 맘을 움직이게 해 줘 그래 가지 마 가슴이 덜컹거리게 우리 이제 죽을 만큼만 사랑하자 숨 멎도록 너를 원해 사랑이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바보야 내 품에 와서 울면 돼 같은 운명인 걸 왜 몰라

투러브(45392) (MR) 금영노래방

(I'm sorry) 미안해 (I'm sorry) 너 말고 (두 사람이) 또 한명이 (이젠 이미) 내 안에 있어 용서해줘 내가 너를 계속 속이고 있어 네가 알고 있는 난 네가 믿고 있는 난 내가 아닐지 몰라 그래 알아 네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네가 얼마나 진실한 사랑을 줬는지 하지만 내 마음이 말을 듣지 않아 너를 처음 만났을때 사랑하게 될거라는 걸 전혀

사랑해요(86148) (MR) 금영노래방

안녕하세요 아빠 내가 아빠 너무 사랑해요 내가 아빠 너무 사랑해요 나를 한번 안아 줘 나를 한번 안아 줘 내가 아빠 너무 사랑해요 내가 아빠 너무 사랑해요 나를 한번 안아 줘 나를 한번 안아 줘 처음부터 사랑했었어 이유는 몰라 그냥 마음이 끌렸어 처음부터 사랑했었어 이유는 몰라 그냥 마음이 끌렸었으니까 처음부터 사랑했었어 이유는 몰라 그냥 마음이 끌렸어 처음부터

Mermaid(97856) (MR) 금영노래방

너무 어둡고 캄캄한 내 맘은 네가 알기엔 먼 곳만 같아서 자꾸 난 도망치려 할 때마다 네 그 눈빛이 자꾸만 날 찾아 기억 속에 짓궂게도 네 모습은 습관처럼 고개를 숙이며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른 채로 아주 잠시 내 모습을 들여다봐 네가 사라지면 난 없어져 버릴지도 몰라 아주 조용한 바닷속으로 사라질지도 몰라 나는 너를 너무 사랑했었다고 믿겠지만 네가 사라지면

LOSER (28444) (MR) 금영노래방

금방 커 버린 나 어른일까 설마 난 아직 다 몰라 오늘도 나 혼자 매번 이래 진짜 난 아직 날 몰라 I think I'm a special 뭔가 다른 것 같잖아 Hey you how do you think? 봐 봐 틀린 건 없잖아 What should I write?

시간아 부탁할게(76643) (MR) 금영노래방

잊어도 되는데 그대의 냄새도 그대의 말투도 그대의 그 습관도 나 이젠 모든 게 다 생각 안 나게 시간아 부탁할게 부탁 한번 할게 부디 내 말을 들어줘 그만 아프게 시간아 부탁할게 부탁 한번 할게 내 눈물 마를 수 있도록 빨리 흘러 줘 시간아 몰래 숨겨 두고 있던 추억을 버리고 싶어 아직 너무 소중하지만 간절하지만 그대가 없으면 아무 의미 없으니 혹시 돌아올지 몰라

미친 거니(47317) (MR) 금영노래방

날 봐 I don't wanna cry no more more 사라져 버려 그만 좀 꺼져 버려 정말 숨도 못 쉬겠어 어딜 가든지 내가 어디 있든지 무서워 나를 따라오는 너 수백 번이고 수만 번이고 전활 걸었는데 왜 왜 넌 대답이 없어 잊었니 우리 만난 지 벌써 천 일이 됐어 네가 좋아하는 선물을 준비했어 네가 자주 가는 거리에 앉아 널 기다리고 있어 내 사랑을

Brand (23324) (MR) 금영노래방

왜 대체 멀리 가긴 싫으면서 Brand 아님 안 마셔 coffee 이러고 자긴 나를 넘 몰라 집에 가 우리 떨어져 걸어 한 걸음 멀리 oh sxxx baby 자기야 이 백 좀 봐 줘 저거 brand 뭘까요 옷 때깔 wow No no no no no 이젠 내가 없어 네겐 You like YSL 그건 곱대 음 maybe Gucci 그건 너무 다 하구 니 악세서린

허야(6790) (MR) 금영노래방

니가 아니 내가 아니 사는게 무언지 너도 나도 아무도 몰라 얼싸안고 입맞추고 더덩실 춤추면 아마 그게 사는걸거야 이유도 없는데 코끝이 찡하고 얼굴은 웃는데 눈물이 흐르네 허야 하늘을 보니 두리둥실 뜬구름만 하나 덜렁 허야 땅을 보니 추억 묻은 돌맹이만 하나 덜렁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너도 몰라 나도 몰라 인생이 무언지

봄날(88459) (MR) 금영노래방

사랑아 울지 마라 님이야 떠나갔지만 그렇게 울어야 할 슬픔이 아닌지도 몰라 가만히 들어 보아 바람이 지나는 소리 눈물도 어쩌면 지나가는 바람인지 몰라 우리 생애 다 합쳐야 무지개 몇 번인데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뒤척이던 나날 생각하면 모든 일이 그리움의 불꽃들인데 떨림이 지나간 고즈넉한 오늘 이제야 봄날인 것 같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사랑아

CYBER LOVER(6216) (MR) 금영노래방

여긴 cyber world 오늘 아침 니가 보내온 향기 가득한 메일이 나의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겠지 어떤 모습 어떤 눈빛일까 너무 보고 싶지만 왠지 난 이대로가 그냥 좋은걸- 속상했던 일이 생겨도- 또 마음이 서글퍼질때도 너와의 얘기속에 어느샌가 사라-져 왜 내 마음이 설랠까 한번도 만나지 않았는데 어떻게 내게 이런 느낌 생길수가 있을까 널 사랑하는지 몰라

안 되겠니(81325) (MR) 금영노래방

살아선 나 안 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 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듯 한데 단 한 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 때문에 차마 널 버릴 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 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 안에 있잖아 돌아가고 싶지만 되돌리고

unlucky(27243) (MR) 금영노래방

uhm 여전히 무수한 빈칸들이 있지 끝없이 헤맬 듯해 풀리지 않는 얄미운 숙제들 사이로 no wo 마치 하루하루가 잘 짜여진 장난 같아 달릴수록 내게서 달아나 Just life we're still good without luck 길을 잃어도 계속 또각또각 또 가볍게 걸어(take your time) There's no right 실은 모두가 울고 싶을지 몰라

간질간질 (22712) (MR) 금영노래방

가슴이 간질간질 간질간질 간질(해) 근질근질 근질근질 근질(해) 도대체 내게 무슨 짓을 한 거야 그 누구에게도 움직이지 않던 내 맘이 왜 이리 흔들거리는지 나 알 수가 없네요 어느 누구에게도 돌아가지 않던 내 눈이 왜 자꾸 너만 따라다니는 걸까 혹시나 사랑이란 게 내게도 찾아온 건 아닌지 몰라(몰라 몰라) 이토록 내 가슴이 쿵쿵거리는 걸 보면 (심쿵해 심쿵)

Bubble (29702) (MR) 금영노래방

go let it pass 좋은 것만 기억해 빙글빙 빙글뱅 안 돌리고 싶어 해 Listen up listen up 나다운 게 필요해 Let me go let me say 이제 그만 hate or hate Hello hello punch you like a 808 나는 나 너는 너 전혀 문제없는걸 다른 것과 틀린 건 달라 동그라미 원하지 미래는 그 누구도 몰라

Kiss Me(7447) (MR) 금영노래방

아니 아니 너를 사랑한단걸 Kiss me kiss me kiss me baby 요리 조리 돌아봐도 너에게 오 어울리는 여자는 나뿐인 걸 왜 몰라 Oh like a nice kiss girl strolling Oh by coming over baby screamine oh why 너만 보면 자꾸자꾸 좋은걸 Kiss me kiss me kiss me baby 하루종일

그리움을 외치다(45407) (MR) 금영노래방

달려보아도 항상 날 앞지르는 널 포기하지도 잡지도 못하는 나지만 이별이 고통인 건 너를 사랑한 내 몫인걸 썰물처럼 떠나가던 니 발소리 밀물이 돼 돌아올까봐 저벅 소리만 들려도 십리 밖을 서성일 내 그리움 멈추지 못해 쉼없이 달려보아도 항상 날 앞지르는 널 포기하지도 잡지도 못하는 나지만 이별이 고통인 건 너를 사랑한 내 몫인걸 이제 그만 됐다고- 말하는 사람은 몰라

너는 왜(1498) (MR) 금영노래방

없어 널 사랑하는 나를 두고 또 다른 남자를 만날 수가 있어 허 세상에 이럴 수가 나 지금 너에게 걸어가고 있어 널 어떻게 쳐다봐야 하나 이런 저런 걱정뿐인데 오해는 하지마 그 남자가 누구인지 얘길해 봐 사실이 아냐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봐 너만을 사랑해 차라리 떠난다고 내게 말해줘 너는 왜 오- -- --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을

Door (23216) (MR) 금영노래방

More and more 난 겁 없는 떨림 속에 문이 열리면 번져 가는 짙은 보랏빛을 따라 작은 방 안에 점점 이끌려 가 이미 우린 첨부터 기다려 왔던 것처럼 아무도 몰라 우리 사이 몰라 우리 사이 더 감각에 휩싸인 너와 나는 점점 서로의 시간에 넘어오잖아 두 눈을 감을 때 내게 보여진 공간에(eh) Just stay right by my side Woo woo

밤이면 밤마다(68407) (MR) 금영노래방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 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접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 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맘을 모를 거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외로운

Stand By Me(84049) (MR) 금영노래방

Stand by me 날 바라봐줘 아직 사랑을 모르지만 Stand by me 날 지켜봐줘 아직 사랑에 서툴지만 너를 볼수록 기분이 좋아져 나도 몰래 노래를 불러 한 송이 장미를 사고 싶어진 이런 내 모습 신기한데 내 마음이 너에게 닿는듯해 이 세상이 아름다워 이런 설레임을 너도 느낀다면 부디 조금만 기다려줘 Together make it love!

왜(5877) (MR) 금영노래방

아- 아아아 아아--- 되도록 멀리 떠나-길 바래 슬퍼도 너완 상관-이 없게 밤 늦도록 울리던 전화 기다리는 일도 없도록 더 많은 기억이 남-기전에 어쩌면 잘된 일일지도 몰라 자신없는 약속도 변명도 이젠 필요없을 테니까 왜 변-한건지 말을 해봐 지금까지 나를 사랑했다면-- 조금은 슬-픈척 위로해봐- 너 그-러지마 얼마 안돼 다음생애 다시 만날지 몰라-- 넌

사랑에 미치면(87197) (MR) 금영노래방

나란 여자는 이것밖에 안 돼요 미안해요 그래 나란 여자는 너밖에 정말 몰라 바보처럼 웃고 싶어도 웃을 수 없어요 잠도 못 자고 이러죠 왜 내게 못된 사랑만 가르쳤니 언제나 나쁜 건 빨리 배워요 사랑에 미치면 바보가 되나 봐 사랑에 미치면 아이가 되나 봐 가지 마 가지는 마 제발 날 떠나지 마 너 없인 난 못 살아요 사랑에 다치면 이럴 수 있잖아 사랑에 다치면

댄서의 순정(283) (MR) 금영노래방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 품에 얼싸안겨 푸른 등불 아래 붉은 등불 아래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소폰아 새빨간 드레스 걸쳐 입고 넘치는 글라스에 눈물지며 비 내리는 밤도 눈 내리는 밤도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소폰아 별빛도 달빛도 잠든 밤에 외로이 들 창가에 기대 서서 슬픈 추억

호기심(5990) (MR) 금영노래방

춘향이 이도령 첫사랑 고귀한 사랑의 결정판 후세에 길이 길이 남는데 왜 내겐 아직 어리다고만 할까 사랑이란 어떤것일까 목숨도 아깝지 않을까 정해진 인연이 있다면 내앞에 지금 나타나줘 기다림은 너무 싫어 외로움도 너무 싫어 우연히 맺은 잘못된 사랑도 싫어 어른들은 아직 몰라 내가 어린줄만 알아 옛날 같으면 벌써 시집갈 나인데 머리가 좋았으면 좋겠어 2세를 생각해야

족보의 몰락(28156) (MR) 금영노래방

(아직 모르지) 요즘엔 딸이 아들보다 낫대요 엄마 이웃보다 멀어진 (이웃보다 멀어진) 너와 나의 가족 관계 (너와 나의 가족 관계) 이종사촌 고모부 (고종사촌 이모부) 이름도 몰라 성도 몰라 얼굴도 몰라 아마도 족보의 몰락 이웃보다 멀어진 것 같아 옹기종기 모여 살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서울 울산 대구 모두 다 뿔뿔이 흩어졌네 몸이 멀어지면 맘이 멀어지나 봐

안아줘(69949) (MR) 금영노래방

서로 사랑을 할 때 긴 말은 필요치 않아 안아달라는 말이 안고 싶단 뜻이니까 서로 사랑을 할 때 손해 보는 일은 없어 있어 달라는 말이 있고 싶단 뜻이니까 끝이 없는 밤 변치 않는 꿈 외롭다는 생각 밖엔 없어 창을 열고 눈을 떴을 때 별빛아래 네가 서 있다면 Why don't you hold me again Why don't you love m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