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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눈물(5328) (MR) 금영노래방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세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같은것 가거라 가거라 아주 멀리 가거라

남자의 눈물 오승아

(5328)

남자의 인생(58647) (MR) 금영노래방

무엇을 얻었는가 돈인가 사랑인가 명예이던가 사나이 인생길에 거침없이 오늘도 살아간다 아파할 것도 눈물 흘릴 것도 없다 남자의 인생이니까 가슴에 흐르는 눈물 삼키고 다시 사는 거야 태양은 나를 향해 떠오를 테니 두 주먹 불끈 쥔다 무엇을 남겼는가 꿈인가 행복인가 부귀이던가 사나이 인생길에 거침없이 내일도 살아간다 슬퍼할 것도 후회할 것도 없다 남자의 인생이니까

무효(3109) (MR) 금영노래방

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의 남자는 여자의 눈물 먹고

남자의 향기(65643) (MR) 금영노래방

왜 이제야 너를 준거니왜 이제야 내게 온거니길었던 방황 그 속에너 아닌 추억도 미안해한 사람을 안다는게나 무언지 알 것도 같아어둡고 거친 내 삶에눈부신 세상다시 보여준 너에게감사해내 기쁨과 내 행복을너를 위해 바칠게내 사랑과 내 일생을너를 향해 보낼게날마다마지막을 살듯이내가 가진 전불다 줄게어떤 누구도널 대신할 수없다는 걸 안다면이 순간 말해사랑한다고...

그 남자의 거짓말(46392) (MR) 금영노래방

많이 울고 있었더라도사랑조차 주지 않겠죠많이 힘들었었더라도거짓말만 내게 하겠죠사랑해서 그런 거라고조금만 더 참아 달래죠기다리다 지쳐가요 난외롭게는 하지 마요정말 내 마음을모르나요나를 사랑하긴사랑하나요마음이느낄수 없죠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런거짓말은 하지 마요기다린다 기다린다내가 그래 하루만오늘이 또 지나면정말 떠나갈래요내가 너라면내가 너라면안돼 하고붙잡아...

12시가(60051) (MR) 금영노래방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은 내 인생에 고통이었소 정에 굶주리고 사랑에 굶주렸던 나 얼어붙은 내 가슴에 사랑을 주었던 너 내품에서 떠난 여인아 내 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여인아 내 말좀 들어봐요 여인아 가지마오 사랑의 와인을 들자 그 시절은 왜 그렇게 상처만 주고 갔나요 한 남자의

군대 가는 날(84685) (MR) 금영노래방

조심하라고 아프지 말라고 나를 걱정해 주는 네가 고마워 밥도 잘 먹을 거고 아프지도 않고 군대 훈련도 잘 받으며 잘 다녀올 거야 사랑한단 흔한 말 기다려 달라는 말 미안해서 못 한걸 서운해하지 말아 2년이 지난 후엔 남자의 모습으로 그때 내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지친 하루에 너무 힘들 때면 네 생각도 못 한 채 잠들 때도 있어 혹시 너도 그럴까 걱정이

테마 게임(4164) (MR) 금영노래방

지나간 꿈속에 그리던 빨간 우산- 오 조심스레 그녈 뒤따라 갔어- 전혀 아무 눈치 챌수 없게-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한 남자 여보 하며 그녈 반겨 떠날줄이야 세상에 이럴수가 너무 기가 막혀 혹시 내가 뭘 잘못 본건 아닐-까 세상에 믿을 여자 하나 없다더니 바로 너를 두고 한말이 아니겠니 오 꿈에라도 꼭 한번만이라도 만나볼수 있길 바랬었는데 알고보니 넌 딴 남자의

늪(3537) (MR) 금영노래방

내가 그녀를 처음 본 순간에도 이미 그녀는 다른 남자의 아내였었지 하지만 그건 내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법이니까 난 멈출수가 없었어 이미 내 영혼은 그녀의 곁을 맴돌고 있었기 때문에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듯 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 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눈물(48002) (MR) 금영노래방

함께할 수 없는 낮과 밤 우리가 나눠 가진 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 거라며 떼를 쓰고 배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누워 보고 싶었다며 말을 하고 왜 오빠는 매일 바쁘나며 묻고 소리 없이 울고 그냥 해 본 말이라며 자긴 항상 나를 믿는다고 내 옆을 항상 지켜 주던 너와의 모든 것이 다 이제는 그리움이 되고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눈물(9050) (MR) 금영노래방

오렐레오랄라Hey ho너를 버려야만 했어Hey ho너를 떠나기로 했어Hey ho너를 버려야만 했어hey ho변명따윈 하지 않겠어오렐레 오랄라떠나가가가가가가가서 나를다시 찾지마오렐레 오랄라이제 나나나나나나나의 맘을 버릴테니까hey ho hey ho hey hoHey ho이젠 나를 보내준다고이제 다신나를 안보겠다고미안하단 말만 남기고서뒤돌아 버렸어대체 왜...

눈물(46119) (MR) 금영노래방

잘 가라내가 소리쳐 놓고사랑도 필요 없다해놓고이제와서 내 눈에눈물이 흐르고 있어정말 너무 미안해돌아와사랑이 떠나가내 맘속의그대를 묻어가가지 말라 소리쳐나 영원히그대를 따라가다가져가지말라고내 기억 내게서다시는 뺏지 말라고잘해 줄걸 그랬어이렇게 아플 거면자꾸 니 얼굴이떠오를 때면하던 일 멈춰아무것도 안돼내가 너를 떠나도 uhm괜찮을 줄 알았어 uh너만 생...

눈물(97318) (MR) 금영노래방

비 오는 밤 빗소리에젖은 내 맘잠들지 못하고그대와 함께했던그 추억을 끌어안고눈을 감아 조금 더 깊이그 어딘가와있는 것처럼흐느껴 그 이름을부르지만oh - - - - -난 그댈볼 수 없는 걸손끝에 기억만으로내 안에 살아있는그댈 느껴(빗소리만이)내 창에 흐르고(그대 흔적만이)남아 있어(내 눈물만이)두 뺨에 흐르고(오직 그대만이)멈출 수 있어바람 하나 커튼 ...

눈물(5626) (MR) 금영노래방

이럴줄은 몰랐어사랑을 느꼈어떠난다는 그 말에나 울어버린거야내겐 그런 슬픈일이없을줄 알았었는데우리 처음 만난날기억하고 있어널 닮아버린 모습도그 무슨 소용있니이제 너를 본다는건욕심이 되버린거야울었어 눈물을참지 못해 울었어부은 눈을 감고잠이 들었어미칠것만 같았어하늘도 울고만 있어이런게 이별인줄몰랐던거야혼자 남아 버렸어믿을수 없었어세상이 날 버리고모두 날 버...

눈물(66939) (MR) 금영노래방

죽어도 그댈볼 순 없는거죠살아도 나 사는게아니겠죠어떡해야 하나요앞으로 난 하루도자신이 없는데사랑이 그저아름답다고만 믿었던내가 바보였던 거죠숨은 이별이이렇게 아픈데사랑에 속아몰랐던거죠내가 왜 그댈사랑하게 뒀냐며그대 탓이라 괜히억지를 부려 보네요눈물도 이제는지쳤나 봐요더는 난난 울 수도 없잖아요가슴 한 켠이 자꾸자꾸 아파오는데울고만싶은데그댄 나 따윈기억 ...

눈물(88603) (MR) 금영노래방

저기 하늘은누가 바라봐도늘 같은하늘이고멀리 바다는누가 찾아가도 바다고그런데내 눈엔하늘도 바다도 그저눈물일 뿐이야이별을 만나고아픔을 알고 난 뒤에내 이름은네가 부를 때만 나이고내 사랑은네가 있어야 사랑이고내 시간은 네가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다시 내게 줘내일을행여 오늘은네가 돌아오는발소리들려올까나의 마중은질긴 헛걸음은 아닐까이곳의계절은봄 여름 가을 겨울로...

너(1459) (MR) 금영노래방

너 너의 그리움은 사랑 알게 했고 너의 젖은 눈은 눈물 알게 했고 내겐 하나뿐인 너 난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픈데 슬픈 이별도 사랑이라고 얘기 해주던 너 떠나보낼 수 있는 마음이 생기질 않아 우린 눈물로 지루한 밤을 새워야 하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너 너의 그리움은 사랑 알게 했고 너의

잔소리(45786) (MR) 금영노래방

아무 일 없지 지낼만 하지 거 봐 괜찮다고 했잖아 장난기 어린 네 맑은 음성이 하루종일 내 곁에 있곤 해 어딜 가든지 내가 무얼 하든지 혼자 내버려 두질 않아 무얼 먹어야 할지 무얼 입어야 할지 가면 갈수록 더해지는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 나 내 귓가에 네가 있는데 너를 볼 수 없다는게 그게 너무 슬퍼서 그래서 눈물 나 내 가슴에 살아 있는 널 너무 보고

오늘밤에(3300) (MR) 금영노래방

오늘밤 그대 모습이 자꾸 내곁에 다가와 그만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온통 베개만 적시었네 오늘밤 웬일일까 잠못 이루겠네 하얀 종이 위에 쓰여진 그대의 글씨 이젠 안녕이라는 그대의 말이었나 오늘밤 두눈가엔 눈물 흐르는데 오늘밤에 오늘밤 웬일일까 잠못 이루겠네 하얀 종이위에 쓰여진 그대의 글씨 이젠 안녕이라는 그대의 말이었나 오늘밤 두눈가엔 눈물 흐르는데 오늘밤에

부디(3783) (MR) 금영노래방

못했지 내 삶 속에 가장 귀한 너와 헤어진 뒤에 쓰린 이 상처를 견딜 준비를 미안해 오랫동안 힘들었었지 언젠가 한 친군 충고해 주었지 이루어 질 수 없다고 너와 나의 사랑은 그 땐 어렸는지 웃어 버렸어 포기해 버린 니 마음 이해해 둘만의 사랑으로 축복 받을 수 없다는 걸 나는 괜찮아 그냥 견딜 수 있을 거야 너무 지쳐 버린 니가 걱정될 뿐 이젠 더 이상 눈물

Oh! My Darling(4711) (MR) 금영노래방

Whooper Baby Darling Whooper 옛말에 억울하면 출세를 하라 (옛말에 억울하면 출세를 하라) 용기가 있는자만 미인 얻는다 (용기가 있는자만 미인 얻는다) 언제나 그런말은 틀린적 없어 (언제나 그런말은 틀린적 없어) 내게도 이런말이 씨가 되었어 (아뿔사 아싸라비아) 나 분명 (그녈 사랑하잖아) 하지만 (그녈 놓쳐버렸어) 나 보다 (못난 그런 남자의

참사랑(700) (MR) 금영노래방

그대 지-금은 남남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 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 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가을밤(60114) (MR) 금영노래방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가을밤 고요한밤 잠 안오는 밤 기러기 울음소리 높고 낮을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사진(4662) (MR) 금영노래방

아무 할일도 없죠 매일 같이 이래요 그래서 아주 깊은곳까지 책상 정리를 시작한거죠 그대 사진을 봤죠 잘 나온건 아니에요 모두 버렸다 생각했는데 그댄 거기서 웃고있어요 울죠 나는 하염없이 눈물 흘리-죠 그 빛바랜 사진 때문-에 그대 헤어진지 몇년이 흘렀지-만 사진속에서도 아직 나를 괴롭히--나요 그대 사진을 봤죠 뭐가 그리 좋은지 그대를 찍은것도 아닌데 그댄

바보에게 바보가(49755) (MR) 금영노래방

사랑합니다 널 위한다는 그 이유로 너를 보낼 뻔했어 나 그렇게 바보야 넌 내 사랑 바보고 서로를 많이도 울게 했었지 네 사랑이 없다면 널 만날 수 없다면 아마 나는 평생을 후회하며 살 거야 바보도 사랑합니다 보내 주신 이 사람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 겁니다 나 이제 목숨을 걸고 세상 아픔에서 지켜 줄게요 이 사람을 그대가 울 때면 내 가슴은 무너져요 무슨 남자의

Say I Love You (23412) (MR) 금영노래방

입을 맞춰도 불안하고 품에 안아도 초조하고 잠이 들 때도 꿈처럼 사라질까 밤새 뒤척이고 보면 볼수록 겁이 나고 겁이 날수록 더 보고 싶고 사랑할수록 네가 날 떠날까 봐 두려워지나 봐 사랑을 다 줘도 불안한 건 남자야 넌 너무 모르지 남자의 사랑을 사랑할수록 더 보고 싶고 보면 볼수록 더 안달 나고 평생 내 여자로 만들고픈 조급한 마음인걸 평생 내 여자로 살아줄래

그러니까 (22979) (MR) 금영노래방

왜 울고 있나요 나는 웃고 있는데 그댈 보는 걸로도 다 받은 나예요 철없던 나를 보며 활짝 웃어 준 당신 그대 웃는 모습 선물이죠 약속해요 더는 애쓰지 말아요 마음이란 맘대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내가 그댈 사랑했던 것처럼 어쩔 수 없는 거죠 그래요 그 맘을 믿어 봐요 마지막 부탁이에요 그러니까 눈물 흘리지 말아요 그 눈물 닦아 줄 사람 내가 아니에요 이제야

Wet(90899) (MR) 금영노래방

서로 등을 돌리고 잘까 피곤하다는 핑계를 대겠지 또 우리 함께 걷다 보면 어느새 너는 저만치 멀어져 있어 만나면 행복에 겨워 서로를 안던 두 팔은 갈 곳을 잃어 이젠 서로의 안부조차 묻질 않지 Raindrops fallin' to the ground 저 비를 흠뻑 맞고 나면 좀 괜찮아질까 Raindrops fallin' to the ground 빗속에 내 눈물

비나리(85619) (MR) 금영노래방

구름 너머로 또 무지개 뜨면 아픔 지워지겠죠 뒤돌아서면 이제 마른 땅은 꽃이 필 수 있겠죠 하루가 가고 일 년을 더하면 모두 잊혀지겠죠 수많은 해와 또 달이 뜨고 질 때면 난 사라질 테니 무던한 가슴 여미고 살아주오 이제는 눈물 흘리지 않게 쓰리고 아픈 상처는 내가 가져갈 테니 행복하소서 바람에 실린 내 눈물을 봐도 그냥 지나쳐주오 잠시동안만 나 머물다간 세상이

사계(9023) (MR) 금영노래방

party The turtle's night 맘속에 봄이 왔어 wow Spring flower 아름다워 모두가 활기차게 power 여기저기 busy butterfly 날 보며 웃는 pretty girl 바쁜척 하지마 slowly 하던 일 멈추고 Follow me 해변가 봤어 너 찾아 헤매는 외로운 기러기는 싫어 됐어 여기저기 둘러봐 노출의 계절 여자의 계절 남자의

First Love(69872) (MR) 금영노래방

영원히 함께라고 믿었었지 꿈을 꾸듯이 기쁜 하룰 보내고 못다한 얘기를 속삭이던 너 싸늘한 바람 불어 오던 날 이별 얘기를 하고 그렇게 버려졌단 아픔속에서 너를 원망했었어 새하얀 웨딩드레스 너무나 행복한 모습 잊었다 믿었던 난 아무말도 못했지 더 이상 내 품에 널 안을 수 없다는 것에 이제 난 혼자인거야 너를 보내 눈물을 참고 다시 돌아가려 해 이제는 한 남자의

사랑해(85529) (MR) 금영노래방

언제부터였는지 몰라도 내 맘 안은 그대로 가득 차서 사랑은 사랑은 uhm 짓궂은 내 운명에 아파도 그대가 내 마지막 사랑 맞다면 이대로 나 죽어도 사랑해 나 때문에 울지 말아요 사랑해 그 눈물도 내가 떠안고 살게요 날 믿어요 사랑해 늘 불러도 눈물 나는 말 oh 사랑해 이 말로는 부족하지만 사랑해 oh 사랑해 이제 나는 그대가 아니면 uhm 먼발치라도 그대를

외사랑(88468) (MR) 금영노래방

내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 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 되나 봐요 공장의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 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 고인 내 눈 속엔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 봐 눈 못 감는 내 사랑 눈물 고인 내 눈 속엔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

가여워(86212) (MR) 금영노래방

난 하루 종일 뭘 했는지 기억 안 나고 난 손에 쥐고 있는 물건 찾으려 하고 난 오늘이 또 며칠인지 알지 못하고 난 집에 가는 길도 낯설어 혼자 뜬눈으로 밤을 꼬박 새워 잠든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반쪽뿐인 사랑도 반쪽뿐인 사진도 하나도 버릴 수 없는 내가 너무 가여워 너 때문에 이래 내게 왜 이러는데 깊은 눈물 속의 나를 꺼내 줘 널 나 대신에 미워해 줄 친구도

Moment(85116) (MR) 금영노래방

그때 그 자리 처음 만난 그 자리 설레이던 사랑했던 기억이 난다고 그때 우리는 정말 좋았었는데 다 잊어도 된다는 너의 말에 난 울고 말았어 내 눈에 눈물 맺히고 내 눈물이 마를 때까지 꼭 그때까지만 내 곁에 있어줘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 웃으면서 보낼 수 있게 처음 고백했었던 그때처럼 사랑했다고 매일 행복했다고 헤어지는 그 이유는 둘만 알자고 나를 달래는 마지막

여우비(65893) (MR) 금영노래방

아주 먼 옛날 작은 마을에 여우를 너무도 사랑한 구름이 있었죠 하지만 그 곁에 다가갈 수 없기에 그저 바라보는 사랑으로 행복해했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햇살이 맑은 어느날 그런 사랑도 모른 채 여우는 볼 수 없는 먼 곳으로 떠나야 했죠 사랑했던 그 구름처럼 내 말하지 못한 사랑에 널 이대로 보내고 내 눈물 비가 되겠지 떠나버린 사랑처럼 나 가끔은 많이 그리워할

사랑해(46284) (MR) 금영노래방

비가 내린 길을 밟으면 싱그럽던 추억 떠올라 오래전 그대에게 날 데려가 보지만 언제나 그랬듯 또 놓쳐버리죠 Forever star 빛나는 저 별처럼 멀리있는 그대 사랑하기에 이런 내 맘 이런 내 그리움 그대 잠든 어둠을 채우는 눈물이 돼요 Come to my heart 원하고 또 원해요 그대에게 내릴 순 없겠지만 언젠가는 부서진 햇살 속에 무지개 된 내 눈물

Stars(45937) (MR) 금영노래방

비가 내린 길을 밟으면 싱그럽던 추억 떠올라 오래전 그대에게 날 데려가 보지만 언제나 그랬듯 또 놓쳐버리죠 Forever star 빛나는 저 별처럼 멀리있는 그대 사랑하기에 이런 내 맘 이런 내 그리움 그대 잠든 어둠을 채우는 눈물이 돼요 Come to my heart 원하고 또 원해요 그대에게 내릴 순 없겠지만 언젠가는 부서진 햇살 속에 무지개 된 내 눈물

내게(3117)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기다리던 당신의 생일인데 창밖으로 그대 모습을 그리고만 있네- 장미꽃 한다발을 가슴에 드리고 싶지만 무표정한 그대 모습이 너무 두려워 돌아갈 수 없는 날이 눈앞에 그림처럼 스쳐가도 남겨진 것은 바래져 가는 사진 하나 눈부신 아침 햇살이 밝아도 너를 볼 수 없다기에 어쩔 수 없이 흘러내린 눈물 약해지지마 흔들리지마 내게 다-시 올거야--- 넌 이제 나를

뭉클(85935) (MR) 금영노래방

그리움이 쌓이다 비가 되어 내리면 그저 하염없이 또 걷다가 눈물이 났어 손에 쥔 우산처럼 나를 포근히 감싸주던 니 웃는 모습 보일 것만 같은데 세상에 흩어져 고이 잠든 추억들 되살아나서 저 빗물에 맺혔나 봐 ha 니가 그리운 날엔 서글픈 날엔 눈물 한 방울 흘러 나 사랑에 아파도 후회가 많아도 씻어내나 봐 너무 아픈 날이 많아서 그 많은 미련에 살다가 널 부르나

미안했어요(46074) (MR) 금영노래방

두 번째 사랑은 다를 거라고 꿈을 꾸던 나의 날들도 이제는 아파서 참을 수도 없게 되고 애써 지우려 잊으려 할 때에 외로이 들리는 말 나를 사랑했다고 그대 아파하라고 미워하라고 굳게 다짐해봐도 그립고 또 그리운 나는 바보야 미안했어요 정말 미안했어요 눈물 나게 슬퍼서 손끝에서 발끝까지 다 가릴 수 없죠 그 누구에게도 보일 수 없어 세 번째 사랑이 내게 올까요

부모님 (28412) (MR) 금영노래방

늘 그립고 죄송한 부모님 목메어 불러도 메아리뿐 목숨처럼 아끼시며 내게 주신 그 사랑 눈물 나게 그립습니다 어찌 그렇게 살아가셨소 내 몸 하나 지키기도 힘든 세상 어머니 아버지 또 외치고 외쳐도 대답 없는 메아리만 들리네 늘 그립고 죄송한 부모님 목메어 불러도 메아리뿐 목숨처럼 아끼시며 내게 주신 그 사랑 눈물 나게 그립습니다 어찌 그렇게 살아가셨소 내 몸

질투(4990) (MR) 금영노래방

사정없이 너의 집에 전화해도 소용 없어 내가 당한 만큼 또 너도 당해야 돼- 니가 했던 키스 나도 해낼 거야 어느날 우연히 클럽에 갔던 날 거기서 없어진 너를 찾았어 하지만 너의 곁엔 낯선 남자 있었어- 얼마나 힘들게 기다려 왔는지 이 순간을 위해 너 보고 있니 이 남자 품에 안겨 행복한 내 모습을- 어이없이 이런 날 보다 화가 나서 내게로 오던 그 순간 이 남자의

나그네(88735) (MR) 금영노래방

거친 바다 한가운데 홀로 남아서 부표처럼 떠다니는 나의 신세여 길이 없는 깊은 산속 헤매이다가 갈 곳 없이 미쳐 가는 청춘을 본다 알 수 없는 영혼이여 내 영혼이여 사랑했던 순간들은 어제 같은데 물어보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네 눈물 난다 내 청춘이여 거친 바다 한가운데 홀로 남아서 부표처럼 떠다니는 나의 신세여 길이 없는 깊은 산속 헤매이다가 갈 곳 없이 미쳐

외면(2191) (MR) 금영노래방

이대로 그대 보낼 수는 없어요 이대로 잊을 수- 없어요 흘러 내리는 눈물 감추고 내 곁을 떠나야 하나요 차라리 그대 만나지 않았던들 이토록 가슴이 아플까 이젠 떠나가네 나를 외면하네 내 사랑 이제 멀어져 가네 비내린 거리에 흩어진 꽃잎은 황혼에 시들어 가고 그대와 둘이서 걷던 길에 바람만 쓸쓸히 불어요 이 밤은 내게 너무도 외로워요 가만히 그대 생각해요 아무

Memories(4995) (MR) 금영노래방

지금껏 날 지켜준 당신에게 난 나의 마음을 숨긴 채 웃어야 했죠 무너진 내 모습 그대 볼까 봐 겉으론 자신 있는 모습으로 난 지켜준 당신 앞에 웃고 있었죠 때론 실망한 적 많았죠 그대도 나처럼 약해질 때 한 없이 나의 아픔들은 모두 받아 줄거라 믿었는데 하지만 괜찮아요 이제 당신께 말할게요 한번도 그대 상처 감싸 주지는 못했지만 난 괜찮-아 떠나가도 돼 나를 눈물

누나야(68265) (MR) 금영노래방

눈물 흘리지마 작은 골목 귀퉁이 꿈을 잊었다고 눈물 흘리지마 구름처럼 스쳐간 허무한 것을 뭐라 말하지마 그 눈빛이 꺼질 듯 내게 속삭이네 뭐라 말하지마 하늘 저편 노을이 걸릴 때까지 슬퍼도 울지 못하는 민들레 꽃 위에 햇살 가득한데 보아도 보이지 않고 잡아도 잡히지 않네 어디 있니 누나야 젖은 노래처럼 너의 작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고 언젠가 말했지 하염없이

그 남자(47254) (MR) 금영노래방

남자는 웃으며 울고 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 같은 사랑 이 거지 같은 사랑 계속해야 네가 나를 사랑하겠니 oh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 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남잔 웁니다 그 남자는 성격이 소심합니다 그래서 웃는 법을 배웠답니다 친한 친구에게도 못 하는 얘기가 많은 그 남자의

Lie(46314) (MR) 금영노래방

헤매다 헤매다 다시 찾아가는 그대란 자리 잊은 줄 알았는데 두 발이 날 이끌어 결국엔 그리워 그리워 꿈에서조차 그댈 부르고 잡힐 듯 그댄 흐린 미소만 흘리는데 Love is a life love is a lie 그래도 버리지 못하는 것 질기게 따라온 추억을 잘라내도 또 그대만 자라는데 Love is a dream love is a pain 눈물 날 사랑아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