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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단 말이야(83651) (MR) 금영노래방

미처 정리하지 못한물건들언젠가는 버려야 할 걸알면서그냥 내버려 두는가끔 뒤적여 보는서랍 속엔 가득한 사람과의 흔적투성이그리움에 잔뜩웅크리는 밤조심스레 열어 보면그대가 보여그대 손때가 묻은자질구레한 추억난 아직도 작은서랍 속에 가둬 버린 채이렇게 그댈 만나요참다 참다가견딜 수 없이 보고픈 날한 번씩 열어요날 사랑했던그대만 있기에서랍 속 추억 여행 속그대...

그랬단 말이야 신소희

저 하늘 별 따다 내게 준다던 준다던 넌 어디에 너 하나 믿고서 웃었던 날들 그날은 다 어디에 너 듣고 있니 널 좋아했단 말이야 널 사랑했단 말이야 너 없으면 안돼 난 그래왓단 말이야 그 밤 내가 한말은 다 거짓말 거짓말 난 그랬단 말이야 갈 테면 가라고 큰소리 쳤던 그자신감 어디에 세상에 남자가 너 하나냐며 바보처럼 보냈어 너 듣고 있니

꼰대 라떼(21792) (MR) 금영노래방

제발 그만 그만 그만해 오늘도 시작되는 꼰대 라떼 아침에 한 잔 점심에 세 잔 저녁엔 열 잔이나 마셨는데 뻔뻔하게 뻔하게 반복되는 하루가 지나간다 왕년에 내가 말하신다면 오늘도 시작이구나 니까짓 게 뭘 알아 궁금하시면 라떼를 한잔 드세요 라떼 라떼 라떼 라떼 라떼는 말이야 라떼 라떼 라떼 라떼 라떼는 말이야 아침부터 시작되는 꼰대 라떼 라떼 라떼 라떼 라떼

넌센스(46678) (MR) 금영노래방

oh you & I But 이제 난 널 사랑해 줄 자신이 없어 난 oh 그토록 사랑했던 맘에 순수한 나의 또 다른 go back 나 다시 돌아가 다 떠나가 난 떠나가 밥 먹듯이 우린 만났고 밥 먹듯이 우린 싸웠고 하루에도 열두 번 네 번호를 지우곤 했지 티격태격 말싸움하다 떠난 너를 그냥 보냈어 이것 참 어이없어 정말 날 떠났어 가지 마 가지 마 가지 말란 말이야

Cool한 42(28052) (MR) 금영노래방

뜨거웠지 다시 그날에 또 빠졌어 어쩌다 지금에서야 내 앞에 나타난 거야 그러다 나 반하면 어떡하라고 정말 그렇지만 걱정일랑 마 나에겐 다른 사랑이 있어 넌 너대로 난 나대로 행복하면 돼 하지만 우리 함께란 이유로 웃었던 지나간 추억에 아직도 버틸 수가 있었던 거야 그래 나는 어쩌면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지도 몰라 사진 속의 모든 게 즐거웠던 날처럼 옛날에 옛날에 말이야

굳은살 (28586) (MR) 금영노래방

왜 언젠가 사라지지 않은 마음 그대로 바라볼 줄 알았던 사랑스런 마음도 그대로 다 굳어져 내 어제야 늘 마음 아파하는 마음 그대로 이제 나 어떡해 너와 내가 알던 그곳 그날이 난 그리워서 사랑일까 아 난 아직도 그대를 그 말이야 무르던 내 손 마음 잡은 채 내 사람들 굳어져 가도록 난 매일 널 생각해 우리 둘 여전히 그런 마음인지 깊게 어울려 나에게 두려움

아니야(48054) (MR) 금영노래방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우리 영원히 아무 일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더 이상 할 말도 넌 없는 거니 정말 이렇게 보내면 되니 사라졌나 봐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그냥 이대로 괜찮을 거라 믿었었는데 네 눈빛이 어색해 쳐다볼 수가 없어 너의 두 번째 단추만 바라봐 모두 잊은 거니 모두 지운 거니 여기까진 거니 정말 안 되겠니 이건 아니야 널 보낼 수 없단 말이야

들려주고 싶었던 (22980) (MR) 금영노래방

못다 핀 꽃이 뒤덮인 어지러운 꿈 너에게로 뻗어 가기만 하면 돼 그렇게 그렇게 엉켜 있는 가시넝쿨들이 많긴 해 뒤얽혀 있는 가사들을 꺼내야 해 그리고 불러야 해 네가 들을 수 있도록 그댈 위한 장미야 검은 흙 속에서 홀로 속삭였어 그댈 위한 향기야 떠는 기타 줄에 휘감아 그댈 위한 밤이야 붉은 꿈속에서 홀로 피어났어 그댈 위한 마음이야 네게 들려주고 싶었던 말이야

그대 입술향기처럼(4082)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웃어 주겠니 내 곁에서 같은 아침을 맞을거라고 저 따-스한 세상을 밝게 비춘 햇살보며-- 오늘도 변함없이 자신보다 더 나를 아끼며 감싸-줬어 투정부리듯 싫은척해도 나는 네 마음 알아-- 내 손잡아 미소질거라고 언젠가 얘기했지- 따스한 햇살보다 네- 미소가 더 맑다고 말이야 이젠 사랑스런 느낌으로 조용히 내 귓가에 속삭이는 부드런 네 입술의 향기처럼 영원히

왠지 느낌이 좋아(6547) MR 금영노래방

널 만난후부터 난 달라지고 있어 매일 걷던 그 길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것처럼 온종일 구름위를 걷는것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푹 빠져드는 내 모습 멈출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널 그릴때마다 몇 번의 만남과 몇 번의

Sticker (23256) (MR) 금영노래방

Bang bang 한껏 힘을 준 애들 좀 봐 봐 NCT we will show you the vibe hi 우리들의 로골 총 모양으로 hu hu Baby 겁을 내지 말아 줘 Think about 네 별이 oh 잠식되지 않아 정말 난 더 환하게 널 만들어 두 세계 융화라는 거 지구 말로는 그거 L O V E ah 니 맘이 시키는 대로 말해 뜻대로 움직여도 된다는 말이야

고백(22573) (MR) 금영노래방

중2 때까지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 만한 녀석들은 모두 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 전 일이지만 기뻐야 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니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미안해 니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Maria(83620) (MR) 금영노래방

있도록 만들고 깊이 잠들던 새벽을 외롭게 걸을 수도 있게 하며 타버릴 듯 막힌 내 목을 적셔주려 헤어졌던 술과 친구를 만들고 침묵을 바란다고 끊었던 담배 내 입술에 물려주고 곁에서 날 지키던 사랑아 넌 내게 많은 걸 주는구나 또다시 처음부터 그 지루한 인연을 시작해보라고 내게 문제를 주는 너 이건 아냐 그건 아냐 상처만 더 깊은걸 Maria 너는 내 전부란 말이야

그랬단 말이야 (Featuring 이승철, 윤도현, 휘성, 홍경민, 바비킴) 신소희/이승철/윤도현/휘성/홍경민/바비 킴

그랬단 말이야 (Feat.

그랬단 말이야 (Featuring 이승철, 윤도현, 휘성, 홍경민, 바비킴) 신소희

그랬단 말이야 (Feat.

보고 싶단 말이야 (23109) (MR) 금영노래방

사진 뒤져 보다 수백 번 너를 지워 다시 또다시 또다시 널 잊어 보려 해 근데 다시 또다시 또다시 밤이 되면 왜 비 오는 거리에서 너와 난 헤어졌어 Sometimes I cry sometimes I hide Sometimes I lie to myself 괜찮아 나의 별이 되어 줘 나의 빛이 되어 줘 세상 그 어디라도 널 찾도록 슬픈 나의 밤이야 보고 싶단 말이야

DAUM(27154) (MR) 금영노래방

잠 못 드는 밤 나를 찾게 만든 다음 만든 다음 넋을 잃게 만든다 만든다 너의 시야에 내가 없어질 때 네 기분은 점점 down 점점 down 어쩌나 너의 마음이 이제 두둥실 떠다닐 테지 너는 나를 믿고 있고 난 그런 널 감쪽같이 잊고 어쩌다 나의 마음이 네게 잠깐은 스칠 수 있지 하지만 머물 수 없어 넌 왜냐고 물을 수도 없어 바보야 난 널 안 사랑한단 말이야

형 (28498) (MR) 금영노래방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 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 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 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 테지 그 마음

가(64723) (MR) 금영노래방

가란 말이야 내 말 못들은거니 보내줄 때 지금 가 바보처럼 왜 못가 날 다시 봐 눈물만 줬던 사람 사랑은 말뿐이던 사랑 모르는 사람 나 하나쯤 잊는 건 너무 쉬울거야 누구라해도 나보단 더 나쁠 순 없을테니까 그래 그게 나잖아 미운 기억만 준 나잖아 내가 있어 행복했던 적 한번도 없잖아 다신 이런 사랑 하지마 아파서 너무 아파서 눈물밖에 없는 사랑 하지마 준게

니가 길게 혼자면 좋겠어(98693) (MR) 금영노래방

이별은 나만 좋아해 너보다 훨씬 더 그래 주네 눈뜰 때부터 감을 때까지 싫다고 해도 쭉 곁에 있네 네가 없으면 죽을 것 같던 내가 네가 죽었으면 하던 날도 있었고 다시 또 그립고 다시 또 널 미워해하던 내 하루가 어떤지 넌 알아 반반이야 널 사랑하는 마음과 안 사랑하는 마음이 똑같아서 기다려 볼까 아니면 잊을까 매일 망설여 난 말이야 차라리 그랬으면 해 나보다

고백 (23122) (MR) 금영노래방

중2 때까지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 만한 녀석들은 모두 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 전 일이지만 기뻐야 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이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상처 입은 날들이 더 많아

그랬단 말이야 (Feat. 이승철, 윤도현, 휘성, 홍경민, 바비킴) 신소희

저 하늘 별 따다 내게 준다던 준다던 넌 어디에 너 하나 믿고서 웃었던 날들 그 날은 다 어디에 너 듣고 있니 널 좋아했단 말이야 널 사랑했단 말이야 너 없으면 안돼 난 그래왔단 말이야 그 밤 내가 한말은 다 거짓말 거짓말 난 그랬단 말이야 갈 테면 가라고 큰소리 쳤던 그 자신감 어디에 세상에 남자가 너 하나냐며 바보처럼 보냈어

그랬단 말이야 (Feat. 이승철, 윤도현, 휘성, 홍경민, 바비킴) 신소 (Sinso)

저 하늘 별 따다 내게 준다던 준다던 넌 어디에 너 하나 믿고서 웃었던 날들 그 날은 다 어디에 너 듣고 있니 널 좋아했단 말이야 널 사랑했단 말이야 너 없으면 안돼 난 그래왔단 말이야 그 밤 내가 한말은 다 거짓말 거짓말 난 그랬단 말이야 갈 테면 가라고 큰소리 쳤던 그 자신감 어디에 세상에 남자가 너 하나냐며 바보처럼 보냈어 너 듣고 있니 널 좋아했단 말이야

사건의 지평선 (28707) (MR) 금영노래방

생각이 많은 건 말이야 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 나에겐 우리가 지금 1순위야 안전한 유리병을 핑계로 바람을 가둬 둔 것 같지만 기억나?

Girl x Friend (75396) (MR) 금영노래방

황소고집 근데 그래서 더 좋았었나 봐 생각하면 내겐 영원할 것 같았던 맑은 봄날 같이 푸르던 시간 다 좋았어 너와 함께여서 특별한 학창시절 어딜 꺼내든 다 선명한 기억 Forever on my mind Yeah 눈으로 널 기억해 Yeah 머리로 널 그려내 and I feel warm 너도 내 맘 같다면 날 날 기억해줘 ah yeah 이 겨울이 지나고 내가 말이야

그랬단 말이야 (Feat. 이승철, 장혜진, 윤도현, 바비킴, 홍경민, 휘성) 신소희

저 하늘 별 따다 내게 준다던 준다던 넌 어디에 너 하나 믿고서 웃었던 날들 그날은 다 어디에 너 듣고 있니 널 좋아했단 말이야 널 사랑했단 말이야 너 없으면 안돼 난 그래왓단 말이야 그 밤 내가 한말은 다 거짓말 거짓말 난 그랬단 말이야 갈 테면 가라고 큰소리 쳤던 그자신감 어디에 세상에 남자가 너 하나냐며 바보처럼 보냈어 너 듣고 있니

노스트라다무스(9769) (MR) 금영노래방

사랑하는 내 여자와 끝을 내라고 매일같이 예언을 해 우리 살아온 많은 시간을 기억할 수 있다해도 내게 다가올 어떤 순간도 나는 알 수 없는 거야 네가 나타난 그때조차도 사랑인 줄 몰랐으니 이젠 두려워 또 어떤 일들이 우릴 갈라놓게 할지 이 세상이 어떻게 될지 우린 아무것도 몰라 그렇기에 어쩌면 우린 행복할지 몰라 타타임머신 타고 시간여행 할까 과거속으로 말이야

노래방에서(49829) (MR) 금영노래방

줬을 때 참 좋았는데 처량 맞게 혼자서 나 불러 보니 울다 웃다 또 네가 보고 싶어져 이런 날 어떡해야만 하니 이제 혼자야 너는 떠났고 난 울었고 또 술에 취해 전화를 해 돌아와 주라 이 노래가 오늘 밤 나를 또 울려 이렇게 또 네가 미워져 왜 나만 아파해야 하니 이 노래만 열 번째 다시 부르잖아 너와의 마지막이 믿겨지지 않아서 잘 지내란 말 거짓말이야 난 말이야

삼킨다(90838) (MR) 금영노래방

붙잡아 주지는 않을까 여전해 지금도 이런 기댈 계속하곤 해 아직도 난 안 되나 봐 여전한 네 모습에 또 무너질 것 같은걸 이렇게 마주친 순간에 아직도 난 네가 좋아 마음속으로만 혼자 외쳐 봐 멀어져 가는 널 잡지 못하고 혼자서 삼킨다 하고팠던 얘기가 많았는데 그동안 너 없이 나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해 왔어 있잖아 근데 사실 난 항상 네가 정말 보고 싶었다는 말이야

6월의 꿈(83235) (MR) 금영노래방

하고픈 말 그댈 사랑했단 말이 힘들어라 이런 따사로운 풍경 속에 온통 그대 생각뿐 그대 생각뿐이어라 바다가 보고파라 그 위를 날고파라 그댈 생각하는 맘은 그 끝이 없었어라 그랬어라 정작 그대에게 하고픈 말 그댈 사랑했던 맘이 힘들어라 이런 따사로운 풍경 속에 온통 그대 생각뿐 그대 생각뿐이어라 그렇게도 보고파하던 함께 하자던 여기 봐 너의 바다야 너의 바다란 말이야

오랜 친구에게(63797) (MR) 금영노래방

길을 가고 가끔은 잊고 지내지만 세상을 배워가며 많은 걸 잃어갈수록 이젠 더욱 네가 필요해 my friend-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누우면 발이 닿았던 작은 방에서 약속했지 언제나 최고가 되자고 지는 법을 배우며 한숨 또한 늘어만 가던 스무살의 시렸던 겨울날 언젠가 초라한 모습 부끄럽다 말하며 내곁을 떠났던 너지만 친구란 말이야

변명(5433) (MR) 금영노래방

이젠 날 사랑하지마 오 이유도 묻지 말아줘 오 우리의 짧은 인연이 다 끝났다 생각하면 돼 도대체 무슨 말이야 내가 뭐 잘못한 거니 그렇다 해도 니가 내게 이래서는 안되지 아무렴 그렇구 말구 딴 여자 만난적 없고 약속도 어긴적 없고 토라질 아무 이유 없는데 밑도 끝도 없는 이별이라니 세상이 어려워 모두 허리띠를 졸라들 매지만 너만큼만은- 기쁘게 해주려는 욕심에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45024) (MR) 금영노래방

나보다 늘 먼저 내게 전화하고 기념일마다 꼭 챙겨 주는 너 너의 생일인데 기억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게 웃어 준 너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너를 부끄러워했던 나 입을 옷이 그렇게도 없냐며 바보같이 너를 울렸었던 나 이젠 내가 널 행복하게 할게 네가 아프면 내가 더 아플게 네가 웃어 준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처음처럼 말이야 늦은 밤 열이 펄펄 끓던 널

헤어지자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이야(21253) (MR) 금영노래방

잘 지내 이젠 안녕 여기서 그만하자 더는 말하고 싶지 않아 어느새 우리 익숙해져 버린 상처들로 서로를 겨우 견디고 있어 나보다 중요한 일 쉬워지는 약속들 이해하려 노력해 봐도 변하지 않는 너 더 이상 기대하긴 싫어 그래 널 이제 보내 줄게 헤어지자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이야 아무리 말해 봐도 왜 너만 몰라 우리가 왜 헤어져 지난날들이 다 거짓말 같아 지금 내

헤어지던 날 제아파이브

그대만 있을수 있었는데 그댄 어때요 살맛난가요 난 이제 조금은 그대를 잊어가요 조금씩 무뎌져요 이래도 돼요 괜찮은거죠 그대를 잊어도 되는거죠 근데 왜 자꾸 난 그러면안될거 같죠 왜 그래도 난 그대를 잊어볼래요 그대없이 살아볼래요 너와 헤어지던 날 많이도 울었어 너와 싸우고 난 뒤 가슴이 아파서 그말 모두 거짓말이야 화나고 열받아서 그랬단

헤어지던 날 ZE:A FIVE

그자리 그대만 있을수 있었는데 그댄 어때요 살맛난가요 난 이제 조금은 그대를 잊어가요 조금씩 무뎌져요 이래도 돼요 괜찮은거죠 그대를 잊어도 되는거죠 근데 왜 자꾸 난 그러면 안될거 같죠 왜 그래도 난 그대를 잊어볼래요 그대없이 살아볼래요 너와 헤어지던 날 많이도 울었어 너와 싸우고 난 뒤 가슴이 아파서 그말 모두 거짓말이야 화나고 열받아서 그랬단

헤어지던 날 제아파이브 (ZE:A FIVE)

화나고 열받아서 그랬단 말이야. 너와 헤어졌다는게 난 믿기지가 않아, 나를 떠나갔단게 실감 나질 않아. 돌아와줘, 다시 곁으로 화나고 열 받아서 그랬단 말이야.

헤어지던 날 제아파이브(ZE:A Five)

그대만 있을수 있었는데 그댄 어때요 살맛난가요 난 이제 조금은 그대를 잊어가요 조금씩 무뎌져요 이래도 돼요 괜찮은거죠 그대를 잊어도 되는거죠 근데 왜 자꾸 난 그러면안될거 같죠 왜 그래도 난 그대를 잊어볼래요 그대없이 살아볼래요 너와 헤어지던 날 많이도 울었어 너와 싸우고 난 뒤 가슴이 아파서 그말 모두 거짓말이야 화나고 열받아서 그랬단

헤어지던날 제아파이브

그대만 있을수 있었는데 그댄 어때요 살맛난가요 난 이제 조금은 그대를 잊어가요 조금씩 무뎌져요 이래도 돼요 괜찮은거죠 그대를 잊어도 되는거죠 근데 왜 자꾸 난 그러면안될거 같죠 왜 그래도 난 그대를 잊어볼래요 그대없이 살아볼래요 너와 헤어지던 날 많이도 울었어 너와 싸우고 난 뒤 가슴이 아파서 그말 모두 거짓말이야 화나고 열받아서 그랬단

헤어지던날 ZEA: FIVE

그대만 있을수 있었는데 그댄 어때요 살맛난가요 난 이제 조금은 그대를 잊어가요 조금씩 무뎌져요 이래도 돼요 괜찮은거죠 그대를 잊어도 되는거죠 근데 왜 자꾸 난 그러면안될거 같죠 왜 그래도 난 그대를 잊어볼래요 그대없이 살아볼래요 너와 헤어지던 날 많이도 울었어 너와 싸우고 난 뒤 가슴이 아파서 그말 모두 거짓말이야 화나고 열받아서 그랬단

잘 자 내 몫까지(91460) (MR) 금영노래방

잠이 올 리가 없지 너도 올 리가 없고 달이 져 버린 것처럼 너도 날 저버렸으니까 기다림은 나만의 나쁜 습관이니까 매일매일 나도 모르게 아파하고 있어 그 어려운 걸 해내고 있는데 눈물만을 선물로 주는 너 잘 자 내 몫까지 잘 자 나 대신에 난 오늘도 못 자 혹시나 해서 말이야 잘 자 내 몫까지 잘 자 그리고 잘 가 난 오늘도 잠이 안 와서 네 꿈도 못 꾸네

Missing You(84641) (MR) 금영노래방

believe 내게 준 사랑은 모두 거짓말이니 가지 마 눈물이 나 내일이 오는 게 싫어 눈을 뜨면 그대 없음에 또 울 텐데 그대 있던 어제에 살고 싶어 사랑했잖아 가진 것 없어도 참 행복했잖아 함께 만 있어도 우리 좋았잖아 I can't believe 내게 준 사랑은 모두 거짓말이니 가지 마 시간이 흐르고 난 뒤엔 그댈 잊고 살 거라던 그 말 모두 틀린 말이야

Baby Baby(86491) (MR) 금영노래방

이유를 몰랐어 왜 내가 변했는지 한참 생각했어 너와 나 만난 이후로 나 변한 것 같아 아주 많이 말이야 이 노래 들리니 oh 네가 너무 고맙잖아 oh baby 네가 너무 예쁘잖아 oh 눈을 뗄 수가 없어 내 눈엔 너만 보여 너만 계속 바라보고 싶잖아 난 Oh 정말 woo baby 하루가 지나고 (하루가 지나고) 또다시 만나고 그러다 헤어지고 또다시 만나게 되고

고민 중독 (82861) (MR) 금영노래방

좋아한다 너를 좋아한다 좋아해 너를 많이 많이 좋아한단 말이야 벅차오르다 못해 내 맘이 쿡쿡 아려와 두 번은 말 못 해 너 지금 잘 들어봐 매일 고민하고 연습했던 말 좋아해

Amnesia (75120) (MR) 금영노래방

Oh 물어뜯고 할퀴고 늘 다투고 좋을 땐 또 뭐가 그리 좋다고 Think I have amnesia 약도 없다고 Oh 뭘 해도 네가 예쁜데 난 Uh oh my god 난장판이 됐어 스토리라인 언제 찍을 거야 멜로는 티키타칸 코미디 화해할 땐 판타지 정말 덤앤더머 같대 사람들 예약해둔 샹들리에 레스토랑 럭셔리한 커플들 사이 민폐 될 수는 없잖아 애도 아니고 말이야

Crying (80781) (MR) 금영노래방

이럴 거면 차라리 더 못된 말로 하지 이게 더 잔인해 (다 큰 척했지만) I’m crying Oh, I I’m crying like a baby Nobody knows Crying like a baby I’m crying Oh, why Crying like a baby Crying like a baby 두 번 다시 사랑은 못해 나 진짜 돌아버릴 것 같단 말이야

믿지 (22730) (MR) 금영노래방

방 한구석에 있던 낡은 일기장이 내 손에 잡혀 그 속에 가득한 내 꿈이 또 널 위한 마음이 날 잠 못 들게 하는 밤 기억나 그땐 그랬지 하고 싶은 말이 많았었지 용기 없어 깊게 숨겨 뒀던 그 말을 오늘은 너에게 하고 싶단 말이야 믿지 넌 날 믿지 (trust me) 가장 큰 선물 날 향한 니 믿음 It's you and I 너와 나 지금 이 순간 서로가 서로를

Supernova (75111) (MR) 금영노래방

Look at me go 재미 좀 볼 빛의 Core So hot hot 문이 열려 서로의 존재를 느껴 마치 Discord 날 닮은 너 너 누구야 (Drop) 사건은 다가와 Ah Oh Ay 거세게 커져가 Ah Oh Ay That tick that tick tick bomb That tick that tick tick bomb 감히 건드리지 못할 걸 (누구도 말이야

불시착(Crash Landing) (95722) (MR) 금영노래방

close 외딴섬에 우리 하루만이라도 yeah 아무 방해도 없는 낮과 밤들과 완벽한 고요 속에 우릴 내려놔 Imma make it last until the end 눈을 맞추고 (눈을 맞추고) 서로를 듣고 (서로를 듣고) 오 그럴 수 있다면 (Let us let us) Let us go to another planet 그 누, 그 누구도 몰래 누구도 몰래 말이야

정이라고 하자(Feat.10cm) (80930) (MR) 금영노래방

보고 싶다는 넋두리에 친구들 답은 뻔해 10년도 더 된 애를 사랑할 수 있냬 이제 그만 잊으래 근데 그게 잘 안돼 그래 걔 말마따나 넌 아담의 사과일 수도 But 난 신을 안 믿으니까 네 전화 바로 픽업 지금 주소 찍어 어디든 상관없어 다 갈 테니까 그건 사랑이 아냐 그건 미련이 아냐 그냥 정이라고 하자 임마 네가 뭘 알아 이건 사랑이 맞아 분명 약속했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