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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띄우는 편지(3184)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우린멀리 있지만 음-그대의--모습 그릴수 있어--저 밤하늘에 우연-히그대의 모습이-내 맘을 적시고멀리 사라-져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난 알수 없었지무엇이 내게소중-한 것인지-워 우 워 -언제나 그대와 있을-때난 깨닫지 못했지내 삶의 의미를-워 내 마음속의장미보-다더 귀한 그대는-내 기억속에영원히 남으-리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난 알수 없었지...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빛과 소금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음 그대의 모습 그릴수 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 마음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 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 난 알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언제나 그대와 있을때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내 마음 속의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으리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면 모든것 이해...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빛과소금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음~ 그대의~~ 모습 그릴수 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 맘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 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 난 알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워 우 워 ~ 언제나 그대와 있을~때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워 내 마음속의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으~리...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서영은

*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음 그대의 모습 그릴수 있어~ 저 밤 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 마음 적시고 멀리 사라져 ** 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 난 알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워우워~ 언제나 그대와 있을때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에 의미를~ **반복 ***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며~음음음~ 모든걸 이해할것만 같아~워우워~ 나...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빛과소금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음~ 그대의~~ 모습 그릴수 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 맘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 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 난 알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워 우 워 ~ 언제나 그대와 있을~때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워 내 마음속의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으~리...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빛과 소금

이렇게 우린 멀리있지만..음.. 그대의 모습 그릴 수 있어. 저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맘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 ** 나 그대와 함께 있을 떈 말할 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오.. 언제나 그대와 있을땐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워~~내 마음속의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으리. 이렇게 멀...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꼬꼬/브리즈 프로젝트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눈 앞에 환한 빛이 가득했어 내 앞에 있는 당신이 정말로 천사같아 두근두근 가슴은 뛰고, 내 두눈 앞엔 그대 뿐인걸 그날 이후로 내 삶에 그대란 꽃이 핀듯해요. 어둡고 힘든 터널속 에서, 견딜 수 있는 단 하나 힘은 내 사랑 엔돌핀 당신이 있기 때문이죠 당신은 내가 원했던, 모든 것이에요. 당신이 있어 세상이 ...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데이브레이크 (DAYBREAK)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그대의 모습 그릴 수 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 마음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 나 그대와 함께 있을 때 난 알 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언제나 그대와 있을 땐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나 그대와 함께 있을 때 난 알 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언제나 그대와 있을 땐 난 깨닫지 못했지...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김민우

1.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그대의 모습 그릴수 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 마음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 나 그대와 함께 있을 때 난 알 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언제나 그대와 있을때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2.내 마음속에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으리 나 그대와 함께 있을 때 난 알 수...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Various Artists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음 그대의 모습 그릴수있어저 밤하늘에 우연히그대의 모습이내 맘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난 알수 없었지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언제나 그대와 있을때난 깨닫지 못했지내 삶의 의미를내 마음 속에 장미보다더 귀한 그댈 위해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으리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난 알수 없었지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언제나 그대...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조성모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그대의 모습 그릴 수 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 맘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오 그대와 함께 있을 때 난 알 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언제나 그대와 있을 땐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내 마음속에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를 내 기억 속에 영원히 남으리오 그대와 함께 있을 때 난 알 수 없었지 무엇이...

손 편지(27148) (MR) 금영노래방

나 좋은 꿈을 꿨어요 아마 긴 밤 사이 그대가 보내 줬던 어젯밤 편지 때문이겠죠 내 방 창문에 들어온 그대의 소박한 진심은 내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네요 우리 입 맞추던 밤 그대 지금 나처럼 아직 그 밤을 걷고 있나요 이렇게 달이 예쁜 밤 그대 지금 나처럼 내 생각에 잠 못 들고 있을까요 나의 마음을 써 내려가요 그대 걱정하지 않도록 예쁜 말만 고이 접어서

사랑의 편지-해바라기 이소라

꽃 피는 언덕에서 부르는 노래는 눈물같은 그대의 슬픈 이야기 철따라 피어나는 꽃잎을 따다가 그대에게 띄우는 사랑의 편지 뻐꾸기 울어대는 언덕 넘어로 아른아른 피어나는 아지랑이 청춘은 불러도 대답없는 슬픈 메어리 꽃잎을 입에 물고 두눈 감으면 나의 사랑 오 나의 사랑 그대는 흐르는 눈물 철따라 피어나는 꽃잎을 따다가 그대에게 띄우는

마음에 쓰는 편지(320) (MR) 금영노래방

밤이 아름다워 잠이 오지 않아 창을 열고 가만히 벽에 기대어 창가에 흐르는 별들을 바라보며 갈 수 없는 내 사랑을 노래합니다 그대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아 불을 끄고 가만히 창가에 앉아 마음에 접어 놓은 수많은 얘기 속에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 봐요 그리움이

사랑의 편지 해바라기

꽃피는 언덕에서 부르는 노래는 눈물같~은 그대의 슬픈 이야기 철따라 피어나는 꽃잎을 따다가 그대에~게 띄우는 사랑의 편지 뻐꾸기 울어대는 언덕 너머로 아른아른 피어나는 아지랑이 청~춘~은 불러도 대답없는 슬픈 메아리 꽃잎을 입에 물고 두 눈 감으면 나~의 사랑 오 나의 사랑 그대는 흐르는 눈~물 철따라 피어나는 꽃잎을

사랑의 편지 해바라기

꽃피는 언덕에서 부르는 노래는 눈물같~은 그대의 슬픈 이야기 철따라 피어나는 꽃잎을 따다가 그대에~게 띄우는 사랑의 편지 뻐꾸기 울어대는 언덕 너머로 아른아른 피어나는 아지랑이 청~춘~은 불러도 대답없는 슬픈 메아리 꽃잎을 입에 물고 두 눈 감으면 나~의 사랑 오 나의 사랑 그대는 흐르는 눈~물 철따라 피어나는 꽃잎을

푸른 하늘(4912) (MR) 금영노래방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그대 돌아오면..(9278) (MR) 금영노래방

돌아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 해요 빈 수화기를 들고 그대 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 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 그 거리를 혼자 걸어요 혹시 걷다보면 나를 찾는 그대를 만나 다시 그대와 사랑하게 될까봐 그대에게

편지(98840) (MR) 금영노래방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이제 나는 돌아서겠소억지 노력으로인연을 거슬러괴롭히지는않겠소하고 싶은 말하려 했던 말이대로다 남겨 두고서혹시나 기대도포기하려 하오그대부디 잘 지내시오기나긴 그대 침묵을이별로 받아 두겠소행여 이 맘 다칠까근심은 접어 두오오오 사랑한 사람이여더 이상 못 보아도사실그대 있음으로힘겨운 날들을견뎌 왔음에 감사하오좋은 사람만나오사는 동안날 ...

편지(5892) (MR) 금영노래방

난 너에게무슨 말을 해-난 아무런 말도할 수 없는데어떻게 날전해줘야 하는지널 위로해야 하는데자꾸만 눈물-이-내 편지를받아보는 그날도꼭 이렇게 흰눈이내렸으면 해----그래야내맘이 편할꺼야널 처음 만난 그날도하늘은 하얗게---나보다더 좋은 사람만나길 바래미안해 하지는 마부탁이야넌 행복해야-해-시간이 흘러나를 향한 맘이변한대-도-영원히 기도할-께-너만의 행...

편지(5442) (MR) 금영노래방

생각하면 할수록눈물나는 이유는널 잊지 못하는괴로움 때문에나의 간절했던 그리움도소용 없었지이미 마음이떠난 후니까너만을 위해서라면모든걸 했는데하지만 남은건절망과 한숨뿐처음부터 우린사랑한게 잘못됐기에너의 전부가될 순 없었지-사랑이미움으로 변해 버리면차라리 난울지 않았을텐데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린우리만의 시간을되돌릴 수 없다는걸알고 있잖아메마른 내 눈물도지쳐버...

편지(45214) (MR) 금영노래방

Woo woo woowoo woo woo woo그대를 생각하면자꾸만 눈물이 나요언제나 변함없는 그대 사랑에난 해줄게 없네요 woo woo그대여 울면 안돼요 uhm내가 더 가슴이 아파요 woo날 보며 미소 짓는 그대 생각에나는 행복하네요보고 싶을 땐 달려 갈게요그대를 사랑해요기억해요 우리 처음 만났었던 날기억해요서로 헤어짐을 아쉬워 하던약속해요 우리 함...

편지(89536) (MR) 금영노래방

미워하는 마음 모두한순간에 사그라져꿈꾸듯이너를 바라보고 있어언젠가는 내 마음이네게 닿기를 원해바라는 대로다 이뤄지기를기억나니 내가 한 말혹시 상처가 됐을까미안한 마음에나 가슴이 아파언제부턴가 커 버린너를 바라보는 나도쉽지만은 않아너는 알고 있니문득 너를 지워 내는 게맞을지도 모른다는생각이 들었지만그때우연일까 인연일까내게 날아온 작은 새그 노란빛이이리도...

사랑의편지 해바라기

꽃 피는 언덕에서 부르는 노래는 눈물같은 그대의 슬픈 이야기 철따라 피어나는 꽃잎을 따다가 그대에게 띄우는 사랑의 편지 뻐꾸기 울어대는 언덕 넘어로 아른아른 피어나는 아지랑이 청춘은 불러도 대답없는 슬픈 메아리 꽃잎을 입에 물고 두눈 감으면 나의 사랑 오 나의 사랑 그대는 흐르는 눈물 철따라 피어나는 꽃잎을 따다가 그대에게 띄우는 사랑의 편지 뻐꾸기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Guitar 장기호) 한석규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음- 그대의 모습 그릴수 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 맘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 오- 그대와 함께 있을때 난 알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음- 언제나 그대와 있을땐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면 음- 모든걸 이해할것만 같아 나 그대위해 모든것 다 바칠수있어 오늘밤도 두 손모아...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Feat. 김광민) 장기호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우우 그대의 모습 그릴 수 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 맘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 나 그대와 함께 있을 때 난 알 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워우 워 언제나 그대와 있을 때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내 마음 속의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여 내 기억 속에 영원히 남으리 나 그대와 함께 있을 때 난...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feat. 김광민) 장기호(Kio)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우 우 그대의 모습 그릴 수 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 맘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 나 그대와 함께 있을 때 난 알 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워우 워 언제나 그대와 있을 때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내 마음 속의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여! 내 기억 속에 영원히 남으리 나 그대와 함께 있...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feat. Kio장기호) 김태환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그대의 모습 그릴 수 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 마음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 나 그대와 함께 있을 때 난 알 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언제나 그대와 있을 때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오 내 마음속의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여 내 기억 속에 영원히 남으리 나 그대와 함께 있을 때 난 알...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With 장기호) 조성모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그대에 모습 그릴 수 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에 모습이 내 맘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 오 그대와 함께 있을 때 난 알 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언제나 그대와 있을 땐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에 의미를... 내 마음속에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를 내 기억 속에 영원히 남으리. 오 그대와 ...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Piano 유성희) Kio (키오)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음그대의 모습 그릴수 있어저 밤하늘에 우연히그대의 모습이내 맘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오 그대와 함께 있을때난 알수 없었지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워우워 언제나 그대와 있을때난 깨닫지 못했지내 삶의 의미를오 내 마음속에 장미보다더 귀한 그대여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으리오 그대와 함께 있을때난 알수 없었지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워우...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Feat. 김광민) KiO장기호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우우그대의 모습 그릴 수 있어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내 맘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나 그대와 함께 있을 때난 알 수 없었지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워우 워언제나 그대와 있을 때난 깨닫지 못했지내 삶의 의미를내 마음 속의 장미보다더 귀한 그대여내 기억 속에 영원히 남으리나 그대와 함께 있을 때난 알 수 없었지무엇이 내게 ...

마지막 편지(6151) (MR) 금영노래방

아직까지 잊지 못하는널 기억하며수화기를 들어도말을 할 수가 없어왜 그렇게 너-를사랑한다는 것이힘들고어렵기만 한건지어제 처음 돌이킬 수없다고 느꼈어너의 친구에게서얘길 전해들었어수첩속에 내 이름을말없이 지우며눈물을 보이던니 모습을이젠 다시 돌이킬 수없는 사랑이지만이것만은알아주길 바래이세상이끝나는 순간까지도내 맘속엔 언제나너 하나뿐이란걸널 다시 찾지 않을께...

연애 편지(582) (MR) 금영노래방

구름에 달빛가린캄캄한 밤에남몰래 사연을 적네어느 별 하늘아래마음씨 고운 그대를그려 본다네불빛속엔 가물거리며그대 모습-떠오르는데사랑한단- 단 한마디가편지에 홀로 앉았네어떻게 내 마음 전할까나만이 간직한 사랑을띄워보네하루가 지나가고며칠이 가도아무런 소식이 없네그렇게 내 마음을모르는 걸까눈물이 뺨을 적시네불빛속엔 가물거리며그대 모습-떠오르는데사랑한단- 단 ...

엄마의 편지(48716) (MR) 금영노래방

시간은 아주 천천히청춘 앞에 서성이다아무런 기척도 없이내 나이에 숨어 버렸다두근대던 내 몸 안에가득했던 용기하나둘사라져 가네전해야 할 이야기가있어살아야 해서제쳐 두었던 이야기세상에 나 태어나서제일잘한 일은첫째인 너를 가진 일이제는 알 것 같은데돌이킬 수 없는 일들지나간 후회들 모두내 나이에 숨어 버렸다예민하던 사춘기 시절상처만 줘서아직도많이 미안해전해...

그녀에게 띄우는 편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별빛이 내리는 가로등 아래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면 띄우지 못하고 쌓아둔 편지는 음~ 나의 그녀에게 보내볼까 견디기 힘든만큼 많은 날들은 내리는 빗방울만큼 반복되어 그녀와 함께한 시간속으로 음~ 슬픈 기억되어 누르네 얼마나 먼길을 나홀로 가야만 그대를 잊을 수 있나 워~ 메어진 가슴에 숨겨두기엔 너무나 차가운 이름 이젠 나도 지쳤나봐 더 이상 버...

그녀에게 띄우는 편지 지상렬

별빛이 내린 가로등 아래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면 띄우지 못하고 쌓아둔 편지는 음 나의 그녀에게 보내볼까 견디기 힘든만큼 많은 날들은 내리는 빗방울만큼 반복되어 그녀와 함께한 시간 속으로 음 슬픈 기억되어 누르네 얼마나 먼길을 나홀로 가야만 그대를 잊을수 있나 워 메어진 가슴에 숨겨두기엔 너무나 차가운 이름 이젠 나도 지쳤나봐 더이상 버틸수 없어 견디...

그대에게(27111) (MR) 금영노래방

사이로 들려온 날 부르던 목소리 설레이는 따스한 손길 늘어지던 별들도 소리 없이 잠든 밤 우리의 추억을 꺼내어 볼래요 눈 감아 찬란한 달의 조명 마지막 춤을 춰 그네를 타듯 너에게 멀어져도 woo 포근했던 향기도 희미해져 가는 밤 그리울 추억에 기대어 볼래요 눈 감아 찬란한 달의 조명 마지막 춤을 춰 그네를 타듯 너에게 멀어져도 쏟아져 내리는 달빛 아래 그대에게

그대에게(2254) (MR) 금영노래방

아침 햇살에 눈이 부셔요- 새들은 하늘 높이 올라요--- 멀리 보이는 푸른 강물은- 온 몸으로 출렁거-려요 가로수들이 웃음 머금고- 사람들 물결속에 싸이면--- 온갖 꽃들도 웃음 머금고- 바람따라 일렁 거-려요 아 이렇게 좋은날엔 그대에게 전화를 걸어--- 안녕하고 웃으며 얘기하고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전해주고파 아 이렇게 좋은날엔 그대에게 전화를

귀향(7926) (MR) 금영노래방

난 오늘 우연히 니가 마을에 다시 돌아왔다는 반가운 얘길 들었지 난 아주 태연히 그러냐고 말했지 하지만 그 순간 가슴이 멎는것 같았지 난 니가 떠나던 날 아무 고백도 못한 날 얼마나 미워하며 원망했는지 바보같은 날 용서할 수 없었지 손에 들고 있던 편지 끝내 전하지 못한 내가 미웠지 곧 만나게 되지 이제 준비를 해야지 니가 즐겨가는 곳들을 나는 모두다 기억하고

내 눈물 모아(27743) (MR) 금영노래방

창밖으로 하나둘씩 불빛이 꺼질 때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 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 거예요 눈물 모아 너의 사랑이

내 눈물 모아(83628) (MR) 금영노래방

창밖으로 하나둘씩 별빛이 꺼질 때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니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 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oh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woo 난 믿을 거예요 눈물

내 눈물 모아 (23145) (MR) 금영노래방

창밖으로 하나둘씩 불빛이 꺼질 때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 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oh oh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woo 난 믿을 거예요

EVERYTHING (82933) (MR) 금영노래방

휘청이던 내게 그리움도 낭만인걸요 꼭 기억해줘요 이 세상 안에 그댄 작지만 나란 사람에겐 아름다운 그댄 전부고 세상인걸요 수많은 세월을 통과해도 다시 보고픈 얼굴이 있어 찬란한 이 외로움도 당신이 남긴 선물이겠죠 너와 있던 내 시간들은 이른 오후처럼 모두 밝았다 I realize 그 시절 궁금했던 우주가 너였나 봐 더 이상 더 이상 손길이 닿지 않는 작은 편지

종로에서(3440) (MR) 금영노래방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기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에서 서성이던 모습 보이지 않고 허전한 빈공간 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봤어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 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하고 있을까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 힘겹던 네 모습이 나를 울리네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쉼표(79825) (MR) 금영노래방

잠시 뒤를 돌아봐 쉴 틈 없이 달려온 그대에게 눈을 지그시 감아 앞만 보고 달려온 그대에게 해 주고 싶던 말 이 노래를 빌려 용기 내서 끄적여요 이 노랫말이 그대에게 살며시 전해지기를 바라요 때론 하늘을 봐 봐 지나면 또 별거 아닌 거잖아 가끔 미소도 띠워 봐 걱정거린 없는 듯이 해맑게 웃으며 내 어깨에 기대 지금처럼 눈물을 흘려도 괜찮아요 잠깐이라도 내가

내 눈물 모아(27059) (MR) 금영노래방

창밖으로 하나둘씩 별빛이 꺼질 때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 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 거예요 눈물 모아 너의 사랑이

새 주소(28248) (MR) 금영노래방

어디로 이사 가셨나요 그대 왜 소식 없나요 답답한 마음에 전활 걸어 보지만 이제는 없는 번호라네요 어젠 편질 썼죠 삐뚤은 글씨가 못나 보여도 쓰고 또 쓰다 결국에 나 울어 버렸어 그리워하는 마음 어디로 보내야 하나요 못 부친 편지 하나 미안해요 아직도 난 당신의 새 주소를 몰라요 찾아갈 수 없는 곳 하늘 위의 어딘가 난 당신의 새 주소를 몰라요 잘 도착했을까

안부(5635) (MR) 금영노래방

안녕하신가 지난번 자네를 만난 그날을 손꼽아보니 한해가 넘어갔네 자네도 지금 힘들지 않는가 그래도 용기를 잃지 말게 다음주 토요일은 시간이 어떤가 서울로 한번 올라오게 세상살이 바쁘게 돌아가는 톱니 바퀴 같은 거라서 잊고 살았네 모르고 살았네 앞만보고 살았네 친구여 내 친구야 어느날 문득 뒤돌아보니 소중한 자네가 거기 있더군 얼마만인가-- 자네를 그리며 편지

별(49820) (MR) 금영노래방

우리가 함께 보고 있는 저 별은 긴 시간 홀로 밝게 빛나 왔을 거라고 말해 주던 그 추운 겨울밤이 또 생각나 하늘을 쳐다보네 우리가 함께 보고 있는 별처럼 네 맘에 가장 오래 남아 밝게 빛나는 별이 될게 네게 약속할게 어두운 시간을 함께 견뎌 준 너에게 나를 믿어 준 그대에게 너무나도 감사해 가끔 어려운 일들이 나를 괴롭히더라도 나 그대의 그 마음속에서 빛나는

편지(Dear. ARMY) (29639) (MR) 금영노래방

어떤 말 해야 할지 또 어떻게 전할지서툴기만 하네요뻔하단 걸 알지만 가볍지 않도록이 말을 전할게요I say uh oh더 행복하길 바래요나 넘어질 때면 내게그 손 내밀어 주던 youI say uh oh이젠 내가 잡아 줄게요울고 싶을 때면넘어지지는 않도록시간이 흐른 뒤에도우린 그대로일까처음 만난 그때처럼우리가 함께라면사막도 바다가 될 수 있던그때 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