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뱃고동 소리***! 금소연

해 저문 선창가에 애달픈 뱃고동 소리 오지 않는 우리 님을 부르는 탄식인가요 허구한 날 저 바다만 바라보며 애가 타는데 님 싣고 오지않는 무정한 배야 뱃고동은 왜 울리나 노을에 물든바다 외로운 물새 한 마리 짝을 잃고 나와 같이 서럽게 울고 가느냐 허구한 날 저 바다만 바라보며 애가 타는데 님 싣고 오지않는 무정한 배야 뱃고동은

뱃고동 이혜수 [성인가요]

뱃고동 울리고 떠나가는배 내님싣고 떠나가는 배 그냥가면 안되나 뱃고동은 왜울려 참았던 눈물 떨어지게 하나 잘가요 잘있어요 그 인사는 파도속에 묻혀 버리고 점점으로 조그맣게 멀어지는배 내 마음 모두 싣고 가는배 뱃버리를 돌릴때 울리던 소리 뚜뚜뚜 뱃고동 소리 구석 구석 내마음을 때리던 소리 뚜뚜뚜뚜 뱃고동 소리 뱃고동 울리고 따나가는배

뱃고동 이혜수

뱃고동 울리고 떠나가는 배 내 님 싣고 떠나가는 배 그냥 가면 안 되나 뱃고동은 왜 울려 참았다 눈물 떨어지게 하나 잘 가요 잘 있어요 그 인사는 파도속에 묻혀 버리고 점점으로 조그맣게 멀어지는 배 내 마음 모두 싣고 가는 배 뱃 머리를 돌리 때 울리던 소리 뚜뚜뚜 뱃고동 소리 구석구석 내 마음을 때리던 소리 뚜뚜뚜뚜 뱃고동 소리 간 ~

사랑의 로타리 금소연

1.돌고도는 로타리엔 바람부는 로타리는 내님이 다시올까 기다리는 마음 하염없이 돌고도는데~ 그렇게도 사랑했는데 떠난 님이 그리워서 흐르는눈물 이러면 안돼 추억의 로타리엔 바람만 맴돌다 가네~ 2.돌고도는 로타리엔 사랑의 로타리는 그님이 돌아올까 헤메이는 마음 하염없이 기다리는데~ 그렇게도 사랑했는데 떠난 님이 그리워서 흐르는눈물 이러면 안돼 추억의 ...

어쩌다가 금소연

어쩌다가 어쩌다가 당신을 좋아했던가 어쩌다가 어쩌다가 이렇게 사랑했을까 볼 수도 없는 사람 만날 수도 없는 사람 그리움만 주고 간 사람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얼굴 날 부르는 당신의 목소리 어쩌다가 어쩌다가 당신을 사랑했을까 어쩌다가 어쩌다가 당신을 좋아했던가 어쩌다가 어쩌다가이렇게 사랑했을까 볼 수도 없는 사람 만날 수도 없는 사람 그리움만 주고 간...

노적봉사랑 금소연

석양빛 넘어가는 가을 언덕에 땅거미는 드리우는데 그 님과 둘이서 속삭이던 노적봉의 추억 빛 예쁜 사랑 고운 사랑 다짐했건만 지금은 그 어디서 울고 있을까 노적봉아 사랑한다 그 이름도 아름다워라 그 시절 다시 오면 너를 찾으리 노적봉 사랑 나의 사랑아 석양빛 넘어가는 가을 언덕에 땅거미는 드리우는데 그 님과 둘이서 속삭이던 노적봉의 추억 빛 예쁜 사...

!***어찌할까요***! 금소연

그대를 만난순간 설레는마음 아니야 그게 아니야 사랑으로 다가오는 뜨거운 가슴 나도몰래 웃고서있네 어쩌다 그사람을 알게됐을까~ 이마음을 어찌할까요 자꾸자꾸 생각나는 그대가 꿈속에도 찾아오는 그대를보면 이것이 사랑인가봐 시린가슴 안아주세요 그대를 만난순간 설레는마음 아니야 그게 아니야 사랑으로 다가오는 뜨거운 가슴 나도몰래 웃고서있네 어쩌다 그사람을 알...

어찌할까요 금소연

그대를 만난순간 설레는마음 아니야 그게 아니야 사랑으로 다가오는 뜨서운가슴 나도 몰래 웃고 서있네 어쩌다 그사람을 알게됐을까 이마음을 어찌할까요 자꾸자꾸 생각나는 그대가 꿈속에도 찾아오는 그대를보면 이것이 사랑인가봐 시린가슴 안아주세요 자꾸자꾸 생각나는 그대가 꿈속에도 찾아오는 그대를보면 이것이 사랑인가봐 시린가슴 안아주세요

뱃고동 소리 최정자

1.이슬비 소리없이 나리는 부산항 제일부두 차디찬 그 입술이 내 가슴을 울리네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내 가슴에 뜨거운 눈물 목이메어 흐느껴 울 때 뱃고동 소리 아 ~ 뱃고동 소리. 2.밤이슬 소리없이 나리는 인천항 제일부두 차디찬 그 손길이 내 가슴을 고이네 가슴 깊이 새긴 그 사람 영원토록 잊지 못하리 가슴 아파 몸부림칠 때 뱃고동 소리

뱃고동 소리 최정자

1.이슬비 소리없이 나리는 부산항 제일부두 차디찬 그 입술이 내 가슴을 울리네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내 가슴에 뜨거운 눈물 목이 메어 흐느껴 울 때 뱃고동 소리 아 ~ 뱃고동 소리 2.밤이슬 소리없이 나리는 인천항 제일부두 차디찬 그 손길이 내 가슴을 울리네 가슴 깊이 새긴 그 사람 영원토록 잊지 못하리 가슴 아파 몸부림칠 때 뱃고동 소리

뱃고동 소리 하윤주

어린시절 귀에 익은 뱃고동 소리 그때는 그렇게도 듣기 싫었지 부둣가에 흐르는 갯 비린내 그 비린내 싫어서 화도 냈었지 어디론가 머물 곳에 떠나가자고 그렇게도 싫었던 그 비린내가 이제는 그 냄새가 향기로워라 아침마다 외치던 하단 아줌마 재칫국 사 가라고 외치던 그때 어린시절 내가 자란 영도다리여 지금은 추억으로 묻혀버리고 파도만이

뱃고동 (Inst.) 이혜수

뱃고동 울리고 떠나가는 배 내 님 싣고 떠나가는 배 그냥 가면 안 되나 뱃고동은 왜 울려 참았다 눈물 떨어지게 하나 잘 가요 잘 있어요 그 인사는 파도속에 묻혀 버리고 점점으로 조그맣게 멀어지는 배 내 마음 모두 싣고 가는 배 뱃 머리를 돌리 때 울리던 소리 뚜뚜뚜 뱃고동 소리 구석구석 내 마음을 때리던 소리 뚜뚜뚜뚜 뱃고동

미친놈 (Feat. 금소연) MC 한새

아가씨 날 봐 줄래? 아까 지나갔을 때 흠칫 놀랐지 플레어스커트가 펄럭일 때 아저씨 좀 가 줄래? 귀찮은데 왜 이래 빨리 꺼져줄래? 거 미친놈처럼 달려드네 Hey Girl 나 범죄자 아닌데, 뒷걸음질치는 너의 행동에 반대해 왜 나한테 그래 난 단지 네가 예뻐 네가 좋아 네게 날 알려 주려던 것뿐 난 네 행동보다 더 수줍게 널 대하고 있어 내 마음 ...

미친놈 (Feat. 금소연) MC 한새(MC haNsAi)

아가씨 날 봐 줄래 아까 지나갔을 때 흠칫 놀랐지 플레어스커트가 펄럭일 때 아저씨 좀 가 줄래 귀찮은데 왜 이래 빨리 꺼져줄래 거 미친놈처럼 달려드네 Hey Girl 나 범죄자 아닌데 뒷걸음질치는 너의 행동에 반대해 왜 나한테 그래 난 단지 네가 예뻐 네가 좋아 네게 날 알려 주려던 것뿐 난 네 행동보다 더 수줍게 널 대하고 있어 내 ...

뱃고동 소리 (하윤주) 하윤주

어린 시절 귀에익은 뱃고동 소리 그때는 그렇게도 듣기 싫었지 부둣가에 흐르는 뱃 비린내 그 비린내 싫어서 화도 냈었지 어디론가 머물곳에 떠나가자고 그렇게도 싫었던 그 비린내가 이제는 그냄새가 향기로워라 아침마다 외치던 파단아줌마 재치국 사달라고 외치던 그때 어린시절 내가 자란 영도 다리요 지금은 추억으로 묻혀버리고 파도만이 철석철석 너울거리내

정든님 오시려나 최민경

뱃고동 소리 들리어온다 갈매기 난다 정든 님이 오시려나 마음 설레이네 연락선 소리 들리어온다 갈매기 난다 그리운 님 오시려나 가슴 설레이네 아리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정든 항구로 님 돌아오네 뱃고동 소리 들리어 온다 갈매기 난다 정든 님이 오시려나 마음 설레이네 뱃고동 소리 들리어온다 갈매기 난다 정든 님이 오시려나 마음 설레이네

정든님 오시려나.mp3 최민경

뱃고동 소리 들리어온다 갈매기 난다 정든 님이 오시려나 마음 설레이네 연락선 소리 들리어온다 갈매기 난다 그리운 님 오시려나 가슴 설레이네 아리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정든 항구로 님 돌아오네 뱃고동 소리 들리어 온다 갈매기 난다 정든 님이 오시려나 마음 설레이네 뱃고동 소리 들리어온다 갈매기 난다 정든 님이 오시려나 마음 설레이네 연락선

정든님 오시려나 (트로트) 최민경

뱃고동 소리 들리어온다 갈매기 난다 정든 님이 오시려나 마음 설레이네 연락선 소리 들리어온다 갈매기 난다 그리운 님 오시려나 가슴 설레이네 아리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정든 항구로 님 돌아오네 뱃고동 소리 들리어 온다 갈매기 난다 정든 님이 오시려나 마음 설레이네 뱃고동 소리 들리어온다 갈매기 난다 정든 님이 오시려나 마음 설레이네 연락선

정든님 오시려나 [방송용] 최민경

뱃고동 소리 들리어온다 갈매기 난다 정든 님이 오시려나 마음 설레이네 연락선 소리 들리어온다 갈매기 난다 그리운 님 오시려나 가슴 설레이네 아리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정든 항구로 님 돌아오네 뱃고동 소리 들리어 온다 갈매기 난다 정든 님이 오시려나 마음 설레이네 뱃고동 소리 들리어온다 갈매기 난다 정든 님이 오시려나 마음 설레이네 연락선

정든님오시려나 최민경

뱃고동 소리 들리어온다 갈매기 난다 정든 님이 오시려나 마음 설레이네 연락선 소리 들리어온다 갈매기 난다 그리운 님 오시려나 가슴 설레이네 아리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정든 항구로 님 돌아오네 뱃고동 소리 들리어 온다 갈매기 난다 정든 님이 오시려나 마음 설레이네 뱃고동 소리 들리어온다 갈매기 난다 정든 님이 오시려나 마음 설레이네 연락선

뱃고동 이혜수

ASDF

!**뱃고동**! 손민채

오고 가는 사람마다 사연도 많아 부두의 비가 오네 어디로 가는 배냐 물어보자 연락선아 뱃고동 울때마다 두근두근 그 사람만 왜 안오나 마음 준 아가씨를 정을 준 아가씨를 울리는 이 항구 뱃고동아 울지마라 눈물 나 못 본다 뱃머리에 매달리는 사연도 많아 부두의 비가 오네 이제가면 언제 오나 기약이나 하고 가소 파도가 칠 때마다 두근두근

!**뱃고동**! 서울시스터즈

뱃고동 울리며 떠나가는 배 내님을 왜 싣고가니 항구에서 맺은 사랑이라 비린내가 나더냐 항구에서 맺은 인연 정주기가 싫더냐 나를 울리고 떠나가는 님 무정합니다 미련도 없이 떠나갈 바엔 정마저 가져갈것을 정주고 우는 정주고 우는 이마음 어이하라고 어차피 떠나갈 사람인데 갈매기 너는 왜울어 항구에서 맺은 사랑이라 짠냄새가 나더냐 부딪혔다

뱃고동 문희옥

뱃고동울리며떠나가는배 내님을왜싣고가나 항구에서맺은사랑이라 비린내가나더냐 항구에서맺은인연 정주기가싫다냐 나를울리고떠나가는님 무정합니다 미련도없이떠나갈바엔 정마저가져갈것을 정주고우는정주고우는 이마음어이하라고. 어차피떠나갈사람인데 갈매기너는왜울어 항구에서맺은사랑이라 잠냄새가나더냐 부딪혔다가버리는 파도가부럽더냐 항구항구는이별도많아 눈물도많아 사랑을잃은아픈내마...

뱃고동 소리 (시인: 정공채) 정공채

안개를 잔뜩 묻힌 뱃고동소리가 들려온다. 놈은 청일(晴日)에도 언제나 젖어서 운다. 내 기억의 꽃으로 화안한 당신과의 성관계가 먼 항구밖 남쪽 바다 위로 흐르며 있다. 인생살이 중년의 깊이와 포만을 알아버린 여자야 놈은 이제 순탄하게나가자고 평면으로 운다. 태반은 이 폭 넓은 저음에 잠잠할수록 행복하다. 지금쯤, 조춘의 목련도 바닷가 마을에서 지고 있다.

제물포사나이 (Cover Ver.) 김만

출렁이는 파도 소리 쌍쌍이 날아드는 갈매기도 네온사인 불빛따라 춤을 추고 그 모습 그리워 찾아왔네 제물포 부둣가 저 멀리서 들려오는 뱃고동 소리 미추홀구 꽃미남 가슴설레네 네온사인 불빛이 하나둘씩 꺼져가는 제물포의 밤은 깊어가는데 출렁이는 파도 소리 쌍쌍이 날아드는 갈매기도 네온사인 불빛따라 춤을 추고 그 모습 그리워 찾아왔네 제물포 부둣가 저 멀리서 들려오는

항구의 이별 김상진

바다 멀리 수평선 멀리 그리운 정만을 싣고 갈 사람아 꺼지는 등불처럼 차거운 빙점처럼 이별인가요 부두에 기대서서 안녕 뱃전에 기대서서 안녕 뱃고동 울리면은 이별인가 항구의 이별 미운사람 떠나는 사람 정주고 떠나는 그리운 사람아 이별의 인사인가 쌍고동 우는 소리 항구의 이별 갈매기 바라보며 안녕 그 마음 잡지못해 안녕 뱃고동

이별의 부산항 김수희

비내리는 이별의 부산 항 갈매기 목메어 울고 파도치는 부둣가엔 뱃고동 울며 떠나네 가지마오 가지마오 목메는 여인의 소리 뒤로 남기고 뒤로 남기는 눈물의 부산 항구 비내리는 이별의 부산 항 갈매기 목메어 울고 파도치는 부둣가엔 뱃고동 울며 떠나네 가지마오 가지마오 목메는 여인의 소리 뒤로 남기고 뒤로 남기는 눈물의 부산 항구

2월 ? 노민우

겨울이 내려앉은 거리 소리 없이 눈이 내리면 아직도 귓가에 맴 도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데 차창밖에 보이는 거리 행복해 하는 사람들 왜 난 이렇게 답답한지 아니면 그리운건지 바람을따라 바다로 갈까 하얀 등대 아래엔 아직 니가 있을까 저 멀리 뱃고동 소리 이별의 멜로디 되어 울리네 지는 노을아래 또 한번 너를 불러 보네 밤 하늘 별똥별에게

2월 바다 노민우???

겨울이 내려앉은 거리 소리 없이 눈이 내리면 아직도 귓가에 맴 도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데 차창밖에 보이는 거리 행복해 하는 사람들 왜 난 이렇게 답답한지 아니면 그리운건지 바람을따라 바다로 갈까 하얀 등대 아래엔 아직 니가 있을까 저 멀리 뱃고동 소리 이별의 멜로디 되어 울리네 지는 노을아래 또 한번 너를 불러 보네 밤 하늘 별똥별에게

2월 바다 노민우

겨울이 내려앉은 거리 소리 없이 눈이 내리면 아직도 귓가에 맴 도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데 차창밖에 보이는 거리 행복해 하는 사람들 왜 난 이렇게 답답한지 아니면 그리운건지 바람을따라 바다로 갈까 하얀 등대 아래엔 아직 니가 있을까 저 멀리 뱃고동 소리 이별의 멜로디 되어 울리네 지는 노을아래 또 한번 너를 불러 보네 밤 하늘 별똥별에게

바다 노민우

겨울이 내려앉은 거리 소리 없이 눈이 내리면 아직도 귓가에 맴 도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데 차창밖에 보이는 거리 행복해 하는 사람들 왜 난 이렇게 답답한지 아니면 그리운건지 바람을따라 바다로 갈까 하얀 등대 아래엔 아직 니가 있을까 저 멀리 뱃고동 소리 이별의 멜로디 되어 울리네 지는 노을아래 또 한번 너를 불러 보네 밤 하늘 별똥별에게

영종도에 묻은 사랑 초아강

소쩍새 구슬피 우는 영종도의 밤은 깊어 안개 깊이 추억 속에 묻히어 어리는 얼굴 물안개 드리워진 구읍의 선착장에서 말없이 떠나간 님 행여나 올까 하여 뱃고동 소리 따라 밤을 새워 기다립니다 기러기 서글피 우는 강촌의 밤은 깊어 가슴 깊이 그리움 안고 하늘에 그리는 얼굴 부서지는 파도 소리 예단포 부둣가에서 기약 없이 가버린 님 기다리면 돌아오려나 용궁사 은행나무에

울산항 이별 (트로트) 박지민 (홍자)

바람부는 울산항에 이별에 뱃고동 소리 비에젖은 철새야 어디로 가니 나혼자 남겨 놓고 한번 이별도 가슴아픈데 또 다시 가신다니 가세요 가세요 가면 되잖아요 어짜피 떠나 버릴껄 바람부는 울산항에 눈물에 뱃고동 소리 다시온단 말도없이 어디로 가니 나혼자 남겨 놓고 한번 이별도 가슴아픈데 또 다시 가신다니 가세요 가세요 가면 되잖아요

울산항 이별 박지민

바람부는 울산항에 이별에 뱃고동 소리 비에젖은 철새야 어디로 가니 나혼자 남겨 놓고 한번 이별도 가슴아픈데 또 다시 가신다니 가세요 가세요 가면 되잖아요 어짜피 떠나 버릴껄 바람부는 울산항에 눈물에 뱃고동 소리 다시온단 말도없이 어디로 가니 나혼자 남겨 놓고 한번 이별도 가슴아픈데 또 다시 가신다니 가세요 가세요 가면 되잖아요

울산항 이별 홍자

바람부는 울산항에 이별에 뱃고동 소리 비에젖은 철새야 어디로 가니 나혼자 남겨 놓고 한번 이별도 가슴아픈데 또 다시 가신다니 가세요 가세요 가면 되잖아요 어짜피 떠나 버릴껄 바람부는 울산항에 눈물에 뱃고동 소리 다시온단 말도없이 어디로 가니 나혼자 남겨 놓고 한번 이별도 가슴아픈데 또 다시 가신다니 가세요 가세요 가면 되잖아요 어짜피 떠나 버릴껄

독도찬가 조민선

출렁출렁 파도치는 독도로 가자 찬눈 바람을 이겨내면 동해 바다를 지켜온 너는 자랑스런 우리의 한반도 코리아 섬마을이라네 백두대간 가슴에 품고 방가지꽃 아름답게 피우며 변하지 않는 젊은 모습 그대로 보여준 파도여 너는 이젠 외롭지 않으리라 항구에 울리는 뱃고동 소리 사계절 멈추지 않으면 너와 함께 하리라 출렁출렁 배 띄워라 독도로 가자 찬 눈

목포항 (Cover Ver.) 소선영

목포항 부두에서 울며 떠난 우리 님아 삼학도에 동백꽃 피면 잊지말고 돌아오세요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와요 돌아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낭군님 보고파 기다리네 목포항 부두에서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와요 돌아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낭군님 보고파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짖은 섹스폰 소리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짖은 섹스폰 소리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나이에 시련의 달콤함이야 잊겠냐마는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랑은

포구(pax386) 서기1999년

가랑비 소리 없이 흩어져 가는 포구의 저녁 불빛 조용히 떳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 가는 배 짐실은 마지막 밤배 가내 가내 떠나 가네 미련만 두고 밀어진 님 생각에 쓸쓸한 포구 가랑비 소리 없이 흩어져 가는 포구의 저녁 불빛 조용히 떳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 가는 배 짐 실은 마지막 밤배 가내 가내 떠나 가네 미련만 두고 멀어진 님

포구 서기 1999

가랑비 소리 없이 흩어져 가는 포구의 저녁 불빛 조용히 떳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 가는 배 짐실은 마지막 밤배 가내 가내 떠나 가네 미련만 두고 밀어진 님 생각에 쓸쓸한 포구 가랑비 소리 없이 흩어져 가는 포구의 저녁 불빛 조용히 떳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 가는 배 짐 실은 마지막 밤배 가내 가내 떠나 가네 미련만 두고 멀어진 님 생각에

포구 @서기1999년@

서기1999년 - 포구 00;20 가~랑비 소리~~없이 흩어져가는 포구에 저녘불빛 조용히떳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가는배 님실은 마지막 밤배~~~ 가네~가네~~~떠나~~가네~ 미련만두고 멀~어~진 님~생각에 쓸쓸한 포구 01;52 가~랑비 소리~~없이 흩어져가는 포구의 저녁불빛 조용히떳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가는배 님실은 마지막

목포항 (Cover Ver.) 양연희

목포항 부두에서 울며 떠난 우리 님아 삼학도에 동백꽃 피면 잊지 말고 돌아오세요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 와요 돌아 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 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낭군님 보고파 기다리네 목포항 부두에서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 와요 돌아 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 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페리호 신영균

떠나간다 떠나간다 페리호에 몸을 싣고 오륙도 넘어 너울너울 갈매기도 따라간다 님을 찾아가는 사람 님을 두고 가는 사람 그 마음에 아쉬움을 간직한 채 떠나간다 떠나간다 페리호에 몸을 싣고 오륙도 넘어 너울너울 갈매기도 따라간다 돌아왔다 돌아왔다 페리호에 몸을 싣고 뱃고동 소리 울어울어 갈매기도 따라왔다 고향 찾아 오는 사람 타향 찾아 오는 사람 그 마음에 아쉬움을

울릉도 사랑 김세레나

울릉도 동백꽃이 곱게나 피면 섬처녀 빨간순정 안으로 타네 묵호로 떠난님이 돌아올까봐 뱃고동 울때마다 가슴 설레는 포구에 피는사랑 울릉도 사랑 울릉도 동백보다 새빨간 정을 버리고 가신님은 오시지 않네 묵호로 떠나가는 뱃고동 소리 나도야 님에게로 찾아갈까나 포구에 지는 사랑 울릉도 사랑

수인선 열차 안수인

인천 항구의 뱃고동 소리 우리 사랑을 만들어주네 어릿공대 갈매기는 뭐가 좋은지 덩실덩실 춤을 춥니다 그렇게 늦은 밤을 잃어버린 채 수인선에 몸을 실었네 인천 갈매기 오이도까지 끼루기룩 날갯짓하네 달리는 열차는 행복에 젖었네 사랑실은 수인선 열차 인천 항구의 뱃고동 소리 우리 사랑을 만들어주네 어릿공대 갈매기는 뭐가 좋은지 덩실덩실

강릉의 밤 원주

미워서 찾아왔나 그리워서 찾아왔나 가슴에 파도가 치네 주문진 등대 불 밝히는데 그 사람 보이질 않네 연락선 뱃고동 소리 날 부르는 목소린가 저 갈매기 잊으라 하네 그 사람을 찾지 말라네 그 사람 떠난 자리 비가 내리네 가슴 시린 강릉의 밤 연락선 뱃고동 소리 날 부르는 목소린가 저 갈매기 잊으라 하네 그 사람을 찾지 말라네 그 사람 떠난 자리 비가 내리네 가슴

우리의 부산 박노섭

해운대 동백섬 오륙도 갈매기 정답게 춤을 추는곳 태종대 푸른 파도 힘차게 높이 솟는 용기와 힘을 주는 곳 뱃고동 소리 울려 퍼지는 세계 제일의 항구 밝아 오는 희망의 부산 살기 좋은 낙원의 부산 아름다운 우리의 부산 너와 나의 고향은 부산 뱃고동 소리 울려퍼지는 세계 제일의 항구 밝아 오는 희망의 부산 살기 좋은 낙원의 부산

우리의 부산 박노섭

해운대 동백섬 오륙도 갈매기 정답게 춤을 추는곳 태종대 푸른 파도 힘차게 높이 솟는 용기와 힘을 주는 곳 뱃고동 소리 울려 퍼지는 세계 제일의 항구 밝아 오는 희망의 부산 살기 좋은 낙원의 부산 아름다운 우리의 부산 너와 나의 고향은 부산 뱃고동 소리 울려퍼지는 세계 제일의 항구 밝아 오는 희망의 부산 살기 좋은 낙원의 부산

바다에 담긴 일기장 행복한 나무

눈 부신 태양 보러 뱃고동 소리 들으러 바다를 달린다. 모래를 벗삼아.. 파도가 몰아치는 물살에 손데어 본다. 음~ 사랑이 보이나 어디로 가려나 내맘이 애타네 어이하나... 파도를 벗삼아 내맘을 비추네 내맘길 향한 그 길로 떠나네 마를 흙 만져보며 먼길을 떠났네 내마음 알았네 향할곳 알았네 바다로 가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