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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너를 위해 노래하지 않으려했어 권진원

다시는 너를 위해 노래하지 않으려 했어 힘겨운 나날들 때문만은 아니야 다시는 너를 위해 노래하지 않으려 했어 하지만 이젠 널 위한 마음뿐이야 작은 꽃 하나 주지 못했던 아쉬움이 이제는 나의 헛된 노래가 되어 어느 날 잠 못 이를 너의 창가에 서성이다 맴돌겠지 다시는 너를 위해 노래하지 않으려 했어 힘겨운 나날들 때문만은 아니야 다시는 너를 위해 노래하지 않으려

다시는 너를 위해 노래하지 않으려 했어(3 :15) 권진원

다시는 너를 위해 노래하지 않으려 했어 다시는 너를 위해 노래하지 않으려 했어 힘겨운 나날들 때문만은 아니야 다시는 너를 위해 노래하지 않으려 했어 하지만 이젠 널 위한 마음뿐이야 작은 꽃 하나 주지 못했던 아쉬움이 이제는 나의 헛된 노래가 되어 어느날 잠 못 이를 너의 창가에 서성이다 맴돌겠지

다시는 너를 위해 노래하지 않으려 했어 권진원

다시는 너를 위해 노래하지 않으려했어 힘겨운 나날들 때문만은 아니야 다시는 너를 위해 노래 하지 않을 했어 하지만 이젠 널 위한 마음 뿐이야 작은 꽃하나 주지 못했던 아쉬움이 이제는 나의 헛된 노래가 되어 어느날 잠 못이룬 너의 창가에 서성이다 맴돌겠지... * Repeat

노래할게 루시드 폴

오늘 참 오랜만에 나는 이렇게 너를 보네 자, 준비가 됐으니 '나 먼저 갈게.' 내 등을 두드리며 담배 한 대 물고 '석아.'

노래할게 루시드폴

오늘 참 오랜만에 나는 이렇게 너를 보네 자, 준비가 됐으니 나 먼저 갈께 내 등을 두드리며 담배 한 대 물고 '석아' 한번 끌어안고 높낮이 없는 소리 저기서 와서 나를 깨우네 너 떠난 새벽소리 너 아닌 새 새 아닌 너 듬직한 산처럼 넓은 네 등 못난 친구들 너는 이제 내 목으로 노래하네 * 어제는 태양이 너무 싫어 걸어잠근 창 사이로

전화 권진원

거리를 헤매다 전화를 걸었어 낯선 골목길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미얀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가만히 널 사랑한다 말해 버렸지 이렇게 떠나니 너를 용서해 다시는 널 볼수 없겠지 참았던 눈물이 흘러 바보같은 날 기억에서 지우길 바래 미안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영원히 널 사랑한다 말해버렸지 이렇게 떠나는 나를 용서해 다시는 널 볼수 없겠지 참았던 눈물이

너는 내게 없어 권진원

오랜전 너를 기억해 지금의 내모습 처럼 수척한 너의 얼굴을.. 시간이 많이 흘렀어 힘겨운 우리 사랑이 다시는 꽃필수 없게.. *때론 꿈속에서 널 사랑할 수 있어 내마음이 행복해 이별은 잊혀짐이 아니라.. 다시만날 약속일 뿐인데 나는 잠에서 깨어 거울앞에 서면.. 너는 내게 없어..

너는 내게 없어 권진원

오랜전 너를 기억해 지금의 내모습 처럼 수척한 너의 얼굴을 시간이 많이 흘렀어 힘겨운 우리 사랑이 다시는 꽃필수 없게 때론 꿈속에서 널 사랑할 수 있어 내마음이 행복해 이별은 잊혀짐이 아니라 다시만날 약속일 뿐인데 나는 잠에서 깨어 거울앞에 서면 너는 내게 없어

깊고 오랜 사랑 권진원

너를 만나 난 행복했다 모두 꿈인 것만 같아 세상 어디라도 나는 좋아 너와 함께 가면 너를 위해 난 살아왔다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너의 이름 가만히 불러보면 아름다운 날들 봄과 여름과 가을 또 겨울도 난 영원히 너를 사랑해 너를 만나 난 행복했다 모두 꿈인 것만 같아 세상 어디라도 나는 좋아 너와 함께 가면 봄과 여름과 가을 또 겨울도

아리랑 권진원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 병 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봄에도 겨울에도 사랑한 님은 다시는 못 올 길 먼저 가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내님은 날 버리고 가실 수 없어 세벽이슬 눈물로 돌아오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가고싶어 권진원

가고 싶어 어디든 지친 내 맘 쉴 수 있느 곳으로 쉬임없이 쌓이는 다짐 그 굴레를 다 벗고 싶어 어디일까 어디쯤일까 헝클어진 머리로 눈물 흘리지 않아도 좋은 곳을 가고 싶어 다시는 이별도 아픔도 없는 곳으로 가슴에 묻힌 말할수 없는 이야긴 다 잊고 싶어 어디일까 어디쯤일까 흔들리는 불빛아래 눈물 흘리지 않아도 좋은 곳은 어디일까

가고싶어(3 :10) 권진원

가고 싶어 어디든 지친 내 맘 쉴 수 있느 곳으로 쉬임없이 쌓이는 다짐 그 굴레를 다 벗고 싶어 어디일까 어디쯤일까 헝클어진 머리로 눈물 흘리지 않아도 좋은 곳을 가고 싶어 다시는 이별도 아픔도 없는 곳으로 가슴에 묻힌 말할수 없는 이야긴 다 잊고 싶어 어디일까 어디쯤일까 흔들리는 불빛아래 눈물 흘리지 않아도 좋은 곳은 어디일까

가고 싶어 권진원

가고 싶어 어디든 지친 내 맘 쉴 수 있느 곳으로 쉬임없이 쌓이는 다짐 그 굴레를 다 벗고 싶어 어디일까 어디쯤일까 헝클어진 머리로 눈물 흘리지 않아도 좋은 곳을 가고 싶어 다시는 이별도 아픔도 없는 곳으로 가슴에 묻힌 말할수 없는 이야긴 다 잊고 싶어 어디일까 어디쯤일까 흔들리는 불빛아래 눈물 흘리지 않아도 좋은 곳은 어디일까

사랑했던 사람에게 권진원

너의 마지막 미소를 본 뒤에 나도 웃으며 떠나고 싶어 너의 집 골목길에서 오래도록 서성였지만 가슴엔 이미 서글픈 눈물이 뒤돌아 서며 말하게 했어 내가 사랑했던 너에게 안녕 안녕이라고

사랑했던 사람에게 권진원

너의 마지막 미소를 본 뒤에 나도 웃으며 떠나고 싶어 너의 집 골목길에서 오래도록 서성였지만 가슴엔 이미 서글픈 눈물이 뒤돌아 서며 말하게 했어 내가 사랑했던 너에게 안녕..... 안녕..... 이라고...

사랑했던 사람에게(4 :51) 권진원

날 잊었기에 나도 세상을 잊고 싶을 뿐이야 *언제나 내 곁에서 웃어주던 널 떠나가기가 이토록 힘겨울 줄 미쳐 몰랐지만 날 이해해줘 누구나 이별은 오잖아 다만 우리에게 그 시간이 이른 것 뿐이야 너의 마지막 미소를 본 뒤에 나도 웃으며 떠나고 싶어 너의 집 골목길에서 오래도록 서성였지만 가슴엔 이미 서글픈 눈물이 뒤돌아서며 말하게 했어

저 평등의 땅에 권진원

저 하늘 아래 미움을 받은 별처럼 저 바다 깊이 비늘 잃은 물고기처럼 큰 상처 입어 더욱 하얀 살로 갓 피어나는 내일을 위해 그 낡고 낡은 허물을 벗고 잠 깨어나는 그 꿈을 위해 우리 노동자의 긍지와 눈물을 모아 저 넓디 넓은 평등의 땅 위에 뿌리리 우리의 긍지 우리의 눈물 평등의 땅에 맘껏 뿌리리 평등의

감사드리고 싶어 권진원

07.감사드리고 싶어 작사:유기환 작곡:권진원 편곡:박만희/권진원 이 세상에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어떻게 우리 서로 만나게 됐나 오래된 추억 속에 눈물 흐르면 감사드리고 싶어 언젠가 그대 나를 떠난다 해도 언젠가 그대 나를 잊는다 해도 세상에 태어나서 사랑한 사람 감사드리고 싶어 그대를 위해 사는 날부터 그대를 위해 목숨 다하는 날까지

너를 보내고 권진원

나 언제나 너를 아프게 한 걸 잘 알고 있으면서 난 네게 한번도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았지 이제 날 떠난다 해도 난 할말이 없어 하지만 너 아닌 누구도 다시 사랑 할 수 없겠지 이제는 그만 너를 잊기 위해서 차가운 벽에 기대어 눈을 감지만 어느새 젖은 눈속에 보이는 건 말없이 슬픈 너의 얼굴뿐이었어 다시 너의 마음을 내게 향하게 할 수만 있다면 그 어떤 고통도

그댄 지금 어디에 있나 임희숙

그대 외로운 새벽 영혼의 호숫가에 안개 스밀 때 홀로 깨어나는 고독을 나와 함께 나누지 않겠소 인생은 뜨거운 눈물샘 행복은 눈물 속에 더욱 빛나는 보석 이 가슴에 이는 슬픔도 결국 행복의 뒷모습인 것을 그대 어찌 사랑하지 않으려 하오 그대 어찌 노래하지 않으려 하오 그대 어찌 허무한 바람의 친구가 되어 불빛 없는 빈 마을로 떠나려하오 나 긴 밤을 지새워

안녕 권진원

안녕 그 동안 함께 했던 시간들 너무나 소중한 기억들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야기 언제나 잊지 않을 거예요 처음엔 우리 서로 몰랐죠 어느새 시간이 흘렀죠 그대의 눈빛 그대의 미소가 이렇게 나를 감싸주는데 이제 안녕 안녕 그대여 아쉬움의 눈물 가슴에 안고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우리 모두 안녕히

안녕 권진원

안녕 그 동안 함께 했던 시간들 너무나 소중한 기억들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야기 언제나 잊지 않을 거예요 처음엔 우리 서로 몰랐죠 어느새 시간이 흘렀죠 그대의 눈빛 그대의 미소가 이렇게 나를 감싸주는데 이제 안녕 안녕 그대여 아쉬움의 눈물 가슴에 안고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우리 모두 안녕히

상상 권진원

내가 세상 떠나면 무엇이 어떻게 될까 사랑했던 그대도 미워했던 그대도 모두 그리울꺼야 한 이 세상에서 사랑한건 그대밖에 없잖아 내가 떠나온 곳을 나는 모르네 내가 떠나갈 곳을 나는 모르네 지금 텅빈 내가슴 적시는 것은 추억만 남아있는 그대와 나 사이 내가 오늘 죽는다면 무엇이 어떻게 될까 나를 위해 흐르는 눈물 그 건 잠시일뿐 다시 내일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권진원

좁아지듯 했는데 어느새 넓어지네 빠른 걸음 걸어서 다시 곁으로 가네 그렇게 걸어갑니다 함께 걸어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진정으로 그댈 좋아했고 진정으로 그대를 위해 왔죠 그대의 기억에서 내가 지워진다 해도 떠나지 않을 겁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함께 걸어갑니다 멀어지지 않을 겁니다 진정으로 미워한 적 없고 진정으로 실망한

상상(5 :16) 권진원

내가 이 세상 떠나면 무엇이 어떻게 될까 사랑했던 그대도 미워했던 그대도 모두 그리울거야 허한 이 세상에서 사랑한 건 그대밖에 없잖아 내가 떠나온 곳을 나는 모르네 내가 떠나갈 곳을 나는 모르네 지금 텅빈 내 가슴 적시는 것은 추억만 남아 있는 그대와 나 사이 내가 오늘 죽는다면 무엇이 어떻게 될까 나를 위해 흘리는 눈물 하지만 그건

슬픈 얼굴 권진원

나 언제나 너를 아프게 한 걸 잘 알고 있으면서 난 네게 한번도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았지 이제 날 떠난다 해도 난 할말이 없어 하지만 너 아닌 누구도 다시 사랑 할 수 없겠지 이제는 그만 너를 잊기 위해서 차가운 벽에 기대어 눈을 감지만 어느새 젖은 눈속에 보이는 건 말없이 슬픈 너의 얼굴뿐이었어 다시 너의 마음을 내게 향하게 할 수만

슬픈 얼굴(4 :45) 권진원

나 언제나 너를 아프게 한 걸 잘 알고 있으면서 난 네게 한번도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았지 이제 날 떠난다 해도 난 할말이 없어 하지만 너 아닌 누구도 다시 사랑 할 수 없겠지 이제는 그만 너를 잊기 위해서 차가운 벽에 기대어 눈을 감지만 어느새 젖은 눈속에 보이는 건 말없이 슬픈 너의 얼굴뿐이었어 다시 너의 마음을 내게 향하게 할 수만

돌아보면 권진원

나 언제나 너를 아프게 한 걸 잘 알고 있으면서 난 네게 한번도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았지 이제 날 떠난다 해도 난 할말이 없어 하지만 너 아닌 누구도 다시 사랑 할 수 없겠지 이제는 그만 너를 잊기 위해서 차가운 벽에 기대어 눈을 감지만 어느새 젖은 눈속에 보이는 건 말없이 슬픈 너의 얼굴뿐이었어 다시 너의 마음을 내게 향하게 할

너를보내고 권진원

나 언제나 너를 아프게 한 걸 잘 알고 있으면서 난 네게 한번도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았지 이제 날 떠난다 해도 난 할말이 없어 하지만 너 아닌 누구도 다시 사랑 할 수 없겠지 이제는 그만 너를 잊기 위해서 차가운 벽에 기대어 눈을 감지만 어느새 젖은 눈속에 보이는 건 말없이 슬픈 너의 얼굴뿐이었어 다시 너의 마음을 내게 향하게 할 수만 있다면

비오는 거리에서 권진원

모두가 끝난 걸까 우리 슬픈 이별도 소중한 사랑도 이제는 지나간 아쉬운 꿈일까 너의 입맞춤 너의 눈물 나의 기억에 남아 긴 시간 지나도 처음 그 못브 떠올라 혼자 이렇게 비오는 거릴 너 없이 걸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다시 한번만 우연히라도 너를 만날 수 있다면 어떤 굴욕도 아름답겠지 다시한번만 너를 볼 수 있다면

비오는 거리에서 권진원

모두가 끝난 걸까 우리 슬픈 이별도 소중한 사랑도 이제는 지나간 아쉬운 꿈일까 너의 입맞춤 너의 눈물 나의 기억에 남아 긴 시간 지나도 처음 그 못브 떠올라 혼자 이렇게 비오는 거릴 너 없이 걸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다시 한번만 우연히라도 너를 만날 수 있다면 어떤 굴욕도 아름답겠지 다시한번만 너를 볼 수 있다면

처음으로비오는 거리에서 권진원

모두가 끝난 걸까 우리 슬픈 이별도 소중한 사랑도 이제는 지나간 아쉬운 꿈일까 너의 입맞춤 너의 눈물 나의 기억에 남아 긴 시간 지나도 처음 그 모습 떠올라 혼자 이렇게 비오는 거릴 너 없이 걸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다시 한번만 우연히라도 너를 만날 수 있다면 어떤 굴욕도 아름답겠지 다시 한번만 너를 볼 수 있다면

시소타기 권진원

너의 미소가 환히 올라 달로 뜬다면~ 너를 안아 내 품은 밤이 되야지.. 너를 안아 내 품은 밤이 되야지~^^

나의 노래(비오는 거리에서) 권진원

비오는 거리에서..권진원 모두가 끝난 걸까 우리 슬픈 이별도 소중한 사랑도 이제는 지나간 아쉬운 꿈일까 너의 입맞춤 너의 눈물 나의 기억에 남아 긴 시간 지나도 처음 그 모습 떠올라 혼자 이렇게 비오는 거릴 너 없이 걸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다시 한번만 우연히라도 너를 만날 수 있다면 어떤 굴욕도 아름답겠지 다시한번만

시소타기(4 :16) 권진원

너의 미소가 환히 올라 달로 뜬다면~ 너를 안아 내 품은 밤이 되야지.. 너를 안아 내 품은 밤이 되야지~^^

나의 노래 권진원

비오는 거리에서..권진원 모두가 끝난 걸까 우리 슬픈 이별도 소중한 사랑도 이제는 지나간 아쉬운 꿈일까 너의 입맞춤 너의 눈물 나의 기억에 남아 긴 시간 지나도 처음 그 모습 떠올라 혼자 이렇게 비오는 거릴 너 없이 걸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다시 한번만 우연히라도 너를 만날 수 있다면 어떤 굴욕도 아름답겠지 다시한번만

그리움 권진원

단 하루도 널 잊은 적 없어 헤어진 지 오래지만 슬픈 일 있을 때 기쁜 일 있을 때 언제나 너를 느끼며 살았어 그리움이란 시간이 흐르면 흩어 버린다하지 그러나 너를 보고싶어 하는 맘 이렇게 점점 커져만 가는데 오늘 하루도 너 없이 보내면 또 눈물 나려 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잊어야 하겠지 가슴속 깊이 묻어야 하겠지 내 사랑

비 오는 거리에서 권진원

모두가 끝난 걸까 우리 슬픈 이별도 소중한 사랑도 이제는 지나간 아쉬운 꿈일까 너의 입맞춤 너의 눈물 나의 기억에 남아 긴 시간 지나도 처음 그 모습 떠올라 *혼자 이렇게 비오는 거릴 너 없이 걸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다시 한 번만 우연히라도 너를 만날 수 있다면 어떤 굴욕도 아름답겠지 다시 한 번만 너를 볼 수 있다면

노란풍선 권진원

바람 너무 시원해 발걸음두 가벼워 심각한건 아니지만 너의 얼굴 떠올라~~ 아직 하진 못했지만 지금 곁에 있으면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을까~~ 바람 너무 시원해 발걸음두 가벼워 심각한건 아니지만 너의 얼굴 떠올라~ 아직하진 못했지만 지금 곁에 있으면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을까~~

그땐 몰랐어 권진원

그땐 몰랐어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두려움이 사랑이란 걸 미처 난 몰랐어 이젠 모두가 지나버린 일이라는걸 알고 있지만 잊을 수가 없어 그땐 몰랐어 나르 ㄹ향한 너의 바램을 외로움이 사랑이란 걸 미처 난 몰랐어 지금 우리는 한 방울의 눈물조차도 그리움도 잘못일 뿐이야 어디선가 우연히 너의 이름을 들으면 난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지

그땐 몰랐어 권진원

그땐 몰랐어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두려움이 사랑이란 걸 미처 난 몰랐어 이젠 모두가 지나버린 일이라는걸 알고 있지만 잊을 수가 없어 그땐 몰랐어 나르 ㄹ향한 너의 바램을 외로움이 사랑이란 걸 미처 난 몰랐어 지금 우리는 한 방울의 눈물조차도 그리움도 잘못일 뿐이야 어디선가 우연히 너의 이름을 들으면 난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지

그 땐 몰랐어 권진원

그땐 몰랐어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두려움이 사랑이란 걸 미처 난 몰랐어 이젠 모두가 지나버린 일이라는걸 알고 있지만 잊을 수가 없어 그땐 몰랐어 나를 향한 너의 바램을 외로움이 사랑이란 걸 미처 난 몰랐어 지금 우리는 한 방울의 눈물조차도 그리움도 잘못일 뿐이야 어디선가 우연히 너의 이름을 들으면 난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지 이젠 아무 소용없지만

봄이 될 거야 (Feat. 이태희) 권진원

너를 봤을 때 난 봄이 되었어 햇살과 함께 꽃이 되었어 어제까지는 난 그늘이었어 태양은 나를 비추지 않았어 바람 하늘 너의 웃음 더 이상은 겨울이 아닌 거야 단 하나의 마음 빛나는 사랑이 나는 너의 봄이 될 거야 너를 봤을 때 난 봄이 되었어 햇살과 함께 꽃이 되었어 어제까지는 난 그늘이었어 태양은 나를 비추지 않았어

Beautiful Tonight 권진원

Beautiful beautiful tonight 네가 있기에 함께하기에 Beautiful beautiful tonight 나는 행복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의 사랑 언제까지나 아름다운 여행을 하듯 함께 갈꺼야 지나온 시간들은 모두가 너를 위한 준비였어 스쳐가는 많은 것들 눈물이 날것 같아 Beautiful beautiful tonight

깊고 오랜 사랑 ll카노님>>권진원

너를 만나 난 행복했다 모두 꿈인 것만 같아 세상 어디라도 나는 좋아 너와 함께 가면 너를 위해 난 살아왔다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너의 이름 가만히 불러보며 아름다운 날들 봄과 여름과 가을 또 겨울도 난 영원히 너를 사랑해 너를 만나 난 행복했다 모두 꿈인 것만 같아 세상 어디라도 나는 좋아 너와 함께 가면 봄과 여름과 가을 또 겨울도 난

노란 풍선 권진원

노란 풍선은 하늘로 오르고 광장엔 많은 사람들 모두가 즐거워 혼자인 것도 나쁘진 않았어 하지만 가끔 이런 날 혜화역 근처 그 벤치 누군가 곁에 있어 줬으면 바람 너무 시원해 발걸음들 가벼워 심각한 건 아니지만 너의 얼굴 떠올라 아직 하진 못했지만 지금 곁에 있으면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말할 수 있을까 말할 수 있을까

봄이 될 거야 권진원

너를 봤을 때 난 봄이 되었어 햇살과 함께 꽃이 되었어 어제까지는 난 그늘이었어 태양은 나를 비추지 않았어 바람 하늘 너의 웃음 더 이상은 겨울이 아닌 거야 단 하나의 마음 빛나는 사랑이 나는 너의 봄이 될 거야 바람 하늘 너의 웃음 더 이상은 겨울이 아닌 거야 단 하나의 마음 빛나는 사랑이 나는 너의 봄이 될 거야

한 걸음만 더 권진원

자꾸만 보고 싶어 자꾸만 보고 싶어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긴 걸까 조금씩 다가오는 네 모습이 난 두려워 하지만 달아나고 싶진 않아 헤어져 오는 길은 너무나도 아쉬웠지만 아직은 이런 내맘 너에게 말할 자신이 없어 하지만 내겐 너뿐이라는 걸 아니 너를 새악ㄱ하면 할수록 내 작은 가슴은 터질 것만 같아 한 걸음만 더 나에게 다가온다면

어느날 권진원

바라보았네 하루 일을 끝내고서 보고싶은 사람 즐겁게 만나 꽃처럼 아름답게 사랑을 하네 그러나 내겐 아무도 없어 멀어져 간 날들은 아프기만 해 홀로 있는 나에게도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으면 지금 흐르는 음악처럼 신나는 일이 나도 이제 그만 이 자리를 떠나고 싶어 너무 오랜 기다림에 지쳐 버렸어 찾을거야 내 사랑을 이세상 어딘가에 있을 너를

한 걸음만 더 권진원

자꾸만 보고 싶어 자꾸만 보고 싶어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긴 걸까 조금씩 다가오는 네 모습이 난 두려워 하지만 달아나고 싶진 않아 헤어져 오는 길은 너무나도 아쉬웠지만 아직은 이런 내맘 너에게 말할 자신이 없어 하지만 내겐 너뿐이라는 걸 아니 너를 새악ㄱ하면 할수록 내 작은 가슴은 터질 것만 같아 한 걸음만 더 나에게 다가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