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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배 권재범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얼룩 고무신 권재범

굽이 굽이 고갯길을 다 지나서돌다리를 쉬지 않고 다 지나서행여나 잠들었을 돌이 생각에눈에 뵈는 창들이 멀기만한데구불 구불 비탈길을 다 지나서소나기를 맞으면서 다 지나서개구리 울음소리 돌이 생각에품속의 고무신을 다시 보았네어허 허이 우리 돌이우리 돌이 얼룩 고무신어허 허이 우리 돌이우리 돌이 얼룩 고무신굽이 굽이 고갯길을 다 지나서돌다리를 쉬지 않고 다...

눈이 큰 아이 권재범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걷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 아이 흰눈이 오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도 생각나는 눈이 큰 아이

별하나 별 둘 권재범

반짝이는 눈동자가 좋아 해맑은 그 미소가 좋아 붉은색 고운 입술이 좋아 가냘픈 그 목소리가 좋아 밤하늘 반짝이는 별보며 별 하나 별 둘 헤아리면서 붉은색 고운 입술이 좋아 가냘픈 그 목소리가 좋아 밤하늘 반짝이는 별보며 별 하나 별 둘 헤아리면서 붉은색 고운 입술이 좋아 가냘픈 그 목소리가 좋아

서울구경 권재범

서울영감 처음 타는 기차놀이다 차표 파는 아가씨와 승강이 났네 이 세상에 에누리없는 장사가 어딨어 깍아달라 졸라대니 아이고 내팔자 기차는 타기전에 떠나갑니다 깜짝놀라 차장에게 사정 하기를 깎지않고 다 줄테니 나좀 태워줘 저 기차 좀 붙들어요 돈 다 낼테니 2등칸은 만원이라 자리가 없어옆에 칸을 슬쩍보니 자리가 비었네옳다구나 땡이로구나 집어탔더니 표 검...

긴머리 소녀 권재범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 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 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널 위해 기도하리라

밤배 둘다섯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유상록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 사람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간주중>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 사람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유장영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둘.다섯

밤 배 작사 오세복 작곡 오세복 노래 둘다섯 검은빛 바다위에 밤배 저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밤배 정의송

1.검어어~어은~은빛이~잇 바아~아다~아위위이~이.이.이~이이를 밤아아~암배.에 저어~어어어~어 밤아아~암암배.에 무.우섭어~어어~어어업지이~이도오~오오~오오~오오` 않아~안은~은 가봐아~아 한아~안없어어~어어어업이~이이 흘러~어어가아아~아아네 밤아~암하아~아아늘~을 잔아~안별어~얼얼들으~으으이.이 아아아~아롱~옹저어~어어 비칠때~에면~어언 작은으으~...

밤배 둘 다섯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둘다섯

검은 빛 바다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아 올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아 올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강촌사람들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이 들텐가 아아~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둘다섯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Various Artists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 사람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 둘다섯

밤배 둘다섯 작사 : 오세복 작곡 : 오세복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Tweet {lang: \'ko\'}

밤배 박미정 친구 청곡 ☞ 이두진

검은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 없이 끝 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 없이 끝 없이 자꾸만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이두진

검은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 없이 끝 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 없이 끝 없이 자꾸만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어니언스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 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 하늘 잔 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 가네 끝 없이 끝 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

밤배 이상훈

밤배 - 이상훈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물을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 텐가 아~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간주중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끝없이 끝없이

밤배 노명준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이 들텐가 아아~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김상욱

검은 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 하늘 잔 별들이 아롱저 비칠때면 작은 물을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 들텐가 아하 볼 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하 볼 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

밤배 허영란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 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 어린이 합창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아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아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김란영

밤배 - 김란영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 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간주중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 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김란영,김준규

검은 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 하늘 잔 별들이 아롱저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 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 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TAT 밴드

검은 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찬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

밤배 조태복

검은 빛 바다 위에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 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검은 빛 바다 위에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 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밤배 7080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둘다섯) 옛가요모음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 사람없는 조그만 밤배야

무정한 밤배 패티김

여자의 운명은 사랑이기에 이생명 다하도록 맹세했건만 무정한 밤배는 내님을 싣고 허무한 내마음을 울려만 주네 울리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울고있는 가슴도 쓰리답니다 눈물의 밤배는 내님을 싣고 다시는 못올길을 떠나가네

무정한 밤배 패티김

여자의 운~명은 사랑이기~~에 이 생명 다 하도록 맹세했건만 무정한 밤~배는 내 님을 싣~~고 허무한 내 마음을 울려만 주네 울리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울고있는 가슴도 쓰리답니다 눈물의 밤~배는 내 님을 싣~~고 다시는 못올 길을 떠~나가네

무정한 밤배 패티김

여자의 운~명은 사랑이기~~에 이 생명 다 하도록 맹세했건만 무정한 밤~배는 내 님을 싣~~고 허무한 내 마음을 울려만 주네 울리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울고있는 가슴도 쓰리답니다 눈물의 밤~배는 내 님을 싣~~고 다시는 못올 길을 떠~나가네

무정한 밤배 패티 김

여자의 운명은 사랑 이기에 이 생명 다하도록 맹세 했건만 무정한 밤배는 내님을 싣고 허무한 내 마음을 울려만 주네 간주중 울리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울고 있는 가슴도 쓰리답니다 눈물의 밤배는 내님을 싣고 다시는 못올 길을 떠나가네 다시는 못올 길을 떠나가네

무정한 밤배 현철, 문희옥

(여자의운명은사랑이기에) 이생명다하도록맹세했건~언만 (무정한밤배는내님을싣고) 허무한내마음을울려만주네, (울리는마음도아프겠지만) 울고있는가슴도쓰리답니다 (눈물의밤배는내님을싣고) 다시는못올길을떠나가네.

무정한 밤배 김란영

1.여~허어자의 운명은 사~아랑이기~이이에 이` 생명 다 하도록 맹세했건만 무정한` 밤배는 내 님을 싣고 허무한 내 마음을 울려만` 주네 ,,,,,,,,,,2. 울리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울고있는 가~하슴도 쓰리답니다 눈물의` 밤배는 내 님을 싣고 @ 다`시는 못올 길을 떠~어허나가네 , (2절)다`~~~네.

밤배 (둘 다섯) Various Artists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 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 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 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 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밤배(881) (MR) 금영노래방

검은빛 바다위에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검은빛 바다위에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무정한밤배 박진도

야속한 밤배 님 싣고 가는 배 어이해 정을 남기고 이제는 못오는 배 기약없는 무정한 배 어떻게 잊으라고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는 무정한 밤배 잘 가거라 내 사랑아 추억을 가슴에 묻고 그리워도 눈물이 나도 무정한 밤배야 야속한 밤배 님 싣고 가는 배 어이해 정을 남기고 이제는 못오는 배 기약없는 무정한 배 어떻게 잊으라고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는 무정한 밤배

밤 배 둘다섯

검은빛 바~다위~에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밤 배 둘다섯

검은빛 바~다위~에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밤 배 둘다섯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이 들텐가 아아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포구 서기 1999년

가랑비 소리없이 흩어져가는 포구의 저녘불빛 조용히떳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가는배 님실은 마지막 밤배 가네~가네~떠나가네 미련만두고 멀어진 님생각에 쓸쓸한 포구 가랑비 소리없이 흩어져가는 포구의 저녁불빛 조용히떳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가는배 님실은 마지막 밤배 가네~가네~떠나가네 미련만두고 멀어진 님생각에 쓸쓸한 포구

포구 서기1999년

포구 -서기1999 가랑비 소리없이 흩어져가는 포구에 저녁불빛 조용히 떳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가는배 님실은 마지막 밤배 가네가네 떠나가네 미련만두고 멀어진 님생각에 쓸쓸한 포구 간주 가랑비 소리없이 흩어져가는 포구에 저녁불빛 조용히 떳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가는 배 님실은 마지막 밤배 가네가네 떠나가네 미련만두고

포구(5281) (MR) 금영노래방

가랑비 소리없이 흩어져 가는 포구의 저녁불빛 조용히 떴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가는 배 님 실은 마지막 밤배 가네 가네 떠나가네 미련만 두고 멀어진 님생각에 쓸쓸한 포구 가랑비 소리없이 흩어져 가는 포구의 저녁불빛 조용히 떴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가는 배 님 실은 마지막 밤배 가네 가네 떠나가네 미련만 두고 멀어진 님생각에 쓸쓸한 포구

포구(pax386) 서기1999년

가랑비 소리 없이 흩어져 가는 포구의 저녁 불빛 조용히 떳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 가는 배 짐실은 마지막 밤배 가내 가내 떠나 가네 미련만 두고 밀어진 님 생각에 쓸쓸한 포구 가랑비 소리 없이 흩어져 가는 포구의 저녁 불빛 조용히 떳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 가는 배 짐 실은 마지막 밤배 가내 가내 떠나 가네 미련만 두고 멀어진 님

포구 서기 1999

가랑비 소리 없이 흩어져 가는 포구의 저녁 불빛 조용히 떳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 가는 배 짐실은 마지막 밤배 가내 가내 떠나 가네 미련만 두고 밀어진 님 생각에 쓸쓸한 포구 가랑비 소리 없이 흩어져 가는 포구의 저녁 불빛 조용히 떳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 가는 배 짐 실은 마지막 밤배 가내 가내 떠나 가네 미련만 두고 멀어진 님 생각에

포구 @서기1999년@

서기1999년 - 포구 00;20 가~랑비 소리~~없이 흩어져가는 포구에 저녘불빛 조용히떳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가는배 님실은 마지막 밤배~~~ 가네~가네~~~떠나~~가네~ 미련만두고 멀~어~진 님~생각에 쓸쓸한 포구 01;52 가~랑비 소리~~없이 흩어져가는 포구의 저녁불빛 조용히떳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가는배 님실은 마지막

포 구 1999년

가랑~비 소~리없이 흩어져 가~는 포구~의 저녁불빛 조용~히 떴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가는 배 님 실은 마지막 밤배 가네 가네 떠나가네 미련~만 두고 멀어~진 님~생각에 쓸~쓸~한~ 포~구 가랑~비 소~리없이 흩어져 가~는 포구~의 저녁불빛 조용~히 떴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가는 배 님 실은 마지막 밤배 가네 가네 떠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