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느날의 로맨스 (반주곡) 권윤경

나 그대 처음 본 순간 내 눈은 멈춰버렸지 지난 밤 그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그 사람 세월은 살같이 흘러 서로가 변한 모습으로 당신과 함께 있으니 내 마음은 꿈만 같네요 그 때 내가 정말 맘에 있어도 그저 애만 태워왔었다는 그 말 나도 그 눈빛이 너무 좋아서 만약 장밋빛에 꿈을 꾸었는데 언제나 같은 자리 나 오늘 왠지 이상해 그대를 놓고 싶지 않아 시...

어느날의 로맨스 권윤경

나~그-대~ 처음~본~순-간~ 내~눈은~ 멈-춰-버~렸-지~ 지~난-밤~ 그-카-페~에서~ 우~연히~ 만-난-그~사람~ 세~월-은~ 살-같-이~흘러~ 서~로-가~ 변-한-모~습-으-로~ 당~신-과~ 함-께-있~으니~ 내-마~음은~ 꿈-만-같~네요~ 그-때~ 내~가-정말~ 맘-에-있~어도~ 그-저~ 애~만-태워~ 왔-었-다는~그말~ 나-도~ 그-눈-...

어느날의 로맨스 권윤경

나 그대 처음 본 순간 내 눈은 멈춰버렸지 지난밤 그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그 사람 세월은 살같이 흘러 서로가 변한 모습으로 당신과 함께 있으니 내 마음은 꿈만 같네요 그땐 (그땐) 내가 정말 맘에 있어도 그저 (그저) 애만 태워왔었다는 그 말 나도 (나도) 그 눈빛이 너무 좋았어 마냥 (마냥) 장미빛의 꿈을 꾸었는데 언제나 같은 자리 나 오늘 왠지 ...

어느날의 로맨스 권윤경

나 그대 처음 본 순간 내 눈은 멈춰버렸지 지난밤 그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그 사람 세월은 살같이 흘러 서로가 변한 모습으로 당신과 함께 있으니 내 마음은 꿈만 같네요 그땐 (그땐) 내가 정말 맘에 있어도 그저 (그저) 애만 태워왔었다는 그 말 나도 (나도) 그 눈빛이 너무 좋았어 마냥 (마냥) 장미빛의 꿈을 꾸었는데 언제나 같은 자리 나 오늘 왠지 ...

어느날의 로맨스 권윤경

~~~~~~~~~~~~~~~~~~~~~~ 나 그대 처음 본 순간 내 눈은 멈춰 버~렸지 지난번 그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그 사람 세월은 살 같이 흘러 서로가 변한 모습으로~ 당신과 함께 있으니 내 마음은 꿈만 같 네요 그 때~ 내가 정말` 맘에 있어도 그저 애만 태워 왔었다는 그 말 나도~ 그 눈 빛이 너무 좋아서 마냥 장미빛의 꿈을...

어느날의 로맨스 (MR) 권윤경

((빠빠라바ㅡㅡㅡ빠.빠.빠라바ㅡ)) 나 ㅡ그대ㅡ 처음ㅡ 본ㅡ 순간ㅡ 내 ㅡ눈은ㅡ 멈춰ㅡ버ㅡ렸지ㅡ 지ㅡ난밤ㅡ 그ㅡ 카ㅡ페ㅡ에서ㅡ 우ㅡ연히ㅡ 만ㅡ난ㅡ 그 ㅡ사람ㅡ 세ㅡ월은 살ㅡ같ㅡ이ㅡ 흘러ㅡ 서ㅡ로가ㅡ 변ㅡ한 모ㅡ습ㅡ으ㅡ로ㅡ 당ㅡ신과 ㅡ함ㅡ께ㅡ 있ㅡ으니ㅡ 내 마음은ㅡ 꿈ㅡ만ㅡ 같ㅡ네요ㅡ 그땐 (그땐)ㅡ 내ㅡ가 정말 ㅡ맘ㅡ에 있ㅡ어도ㅡ 그저ㅡ (그저)...

어느날의 로맨스 배주리

나 그대 처음 본 순간 내 눈은 멈춰 버렸지 지난번 그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그 사람 세월은 살같이 흘러 서로가 변한 모습으로 당신과 함께있으니 내 마음은 꿈만 같네요 그때 내가 정말 맘에 있어도 그저 애만 때워 왔었다는 그말 나도 그 눈빛이 너무 좋아서 마냥 장미빛의 꿈을 꾸었는데 언제나 같은 자리 나 오늘 왠지 이상해 그대를 놓고 싶지 않아 시...

어느날의 로맨스 남일해

무심히 찾아 든 장미꽃 티 룸에 정답게 맞아 주든 이름 모를 그 여인 꿈과 같이 아련히 사랑을 맺었건만 말 없이 말 없이 어데론지 사라져 가 버리고 웬 일인지 웬 일인지 다시는 오지 않네 꿈과 같이 아련히 사랑을 맺었건만 말 없이 말 없이 어데론지 사라져 가 버리고 웬 일인지 웬 일인지 다시는 오지 않네

어느날의 로맨스 Various Artists

나 그대 처음 본 순간내 눈은 멈춰 버렸지지난밤 그 카페에서우연히 만난 그사람세월은 살같이 흘러서로가 변한 모습으로당신과 함께 있으니내 마음은 꿈만 같네요그땐내가 정말 맘에 있어도그저 그저애만 태웠왔었다는 그말나도 나도그 눈빛이 너무좋아서마냥 마냥장미빛의 꿈을 꾸었는데언제나 같은 자리나 오늘 왠지 이상해그대를 놓고 싶지 않아시간이 깊어 갈수록안타까운 ...

서울부르스(반주곡) 권윤경

명동을갈까 강남을갈까 발길이떨어지질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거닐며 추억에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우네 오늘도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간주중<<<<<<<<<< 이리로갈까 저리로갈까 마음이내키-질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거닐며 눈물에젖어-드네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

달래강(반주곡) 권윤경

달~래나봐 달~래나봐 바보처럼 말한마디못하고 비운에 전설되어 전설되어 물결따라 흐르는데 사랑해선 안될사람 오누이에 애달픈사연 말해다오 말해다오 말좀해다오 달래강아 말좀해다오 >>>>>>>>>>간주중<<<<<<<<<< 달~래나봐 달~래나봐 파도처럼 달래지도못하고 노을진 강언덕에 전설되어 세월따라 흐르는데 그상처를 누가아랴 가슴아픈 비운의사연 울지마...

명성황후(반주곡) 권윤경

임오군란 피난살이 야월삼경 깊-은-밤에 찢어진 문틈으로 서울하늘 바라보며 환궁할날 기-다리며 칠성님께 비는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국망산에 우는새야 너마저 슬-피울면 명성황후 중전마마 그마음을 어찌하-라-고 >>>>>>>>>>간주중<<<<<<<<<< 구중궁궐 돌아보며 삼백리길 떠-나-올때 찢어지는 가슴안고 북두칠성 바라보며 원한맺힌 아-...

무등산 (반주곡) 권윤경

무등산 산마루에 구름이 도니 보슬비 망월동에 흘러내리네 나를 두고 가신 님은 소식이 없어 어찌 하란 말씀이요 하루도 아닌 밤을 몇 밤이나 새웠는지 님이여 님이여 보고 싶은 내 님이여 아 왜 못 오시나 충장로 밤거리에 바람이 부니 궂은 비 내 가슴에 흘러내리네 나를 두고 가신 님은 소식이 없어 어이 하란 말씀이요 일 년도 아닌 날을 몇 날이나 보냈는지 ...

어느 날의 로맨스 권윤경

나 그대 처음 본 순간 내 눈은 멈춰 버렸지 지난번 그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그 사람 세월은 살 같이 흘러 서로가 변한 모습으로 당신과 함께 있으니 내 마음은 꿈만 같네요 그 때 내가 정말 맘에 있어도 그저 애만 태워 왔었다는 그 말 나도 그 눈 빛이 너무 좋아서 마냥 장미빛의 꿈을 꾸었는데 언제나 같은 자리 나 오늘 왠지 이상해 그대를 놓고 ...

항구의사랑 반주곡

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 없고 정들어도 맺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아라가야..Q..(MR).. 권윤경(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경-상-도-라 함-안-땅에 우도-리---는 인-정-있고 의-리 있--고 사랑-도 있--어 고향 떠난 사-람에겐 어머님 품-속 같고.. 슬픈 일과 궂-은 일엔 희-망을 심-어 주던.. 아--아--경상도 사-투리로 사랑합니다.... 아라-가야.. 아라가야를 사랑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여...

달래강...Q..(MR) 권윤경(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달-래나-봐-- 달-래나-봐-- 바보-처럼 말 한마디 못-하-고.. 비운에 전설-되어 전-설-되어 물결-따라 흐-르는-데.. 사랑-해선 안될 사-람 오누이-에 애달픈 사-연.. 말해-다오 말해-다오 말 좀 해-다오 달래-강아 말 좀 해-다-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달-래나-봐-- 달-래나-...

능소화..Q..(MR).. 권윤경(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구-중 궁-궐 담-벼락-이.. 하도-- 높-아-서.. 소-화--는 까-치발-로 서성-였-지 ~ 요.. 오로지 한 남-자를 사모-하다-가.. 상사 병에 시-름시-름 죽어 간 여-인.. 한--을 품-은 꽃-이되어.. 피-는- 능-소--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ㅡ 구-중 궁-궐 담-장안-에.. 고이...

어느날의 풍경 2dr

- 어느날의 풍경 - Verse 1 - 지호 문득 밀려오는 졸음 그 속에 갇혀 고개를 떨구고 어젯밤 만들던 Racy 의 노랠 내 머리에 하나 둘 셋 그리며 가사, 음, 랩 떠올려 보지만 어색해 중얼거리기를 한참 순간 조용한 싸함에 내다본 차창 그 위에 비친 모습은 어떤 시골의 작은 텃밭 결국 온덴 종점 전의 정거장 Wassup 과의 점심약속은

어느날의 로멘스 강진주

나 그대 처음본 순간 내 눈은 멈춰 버~렸지 지난밤 그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그사람~ 세월은 살같이 흘러~ 서로가 변한 모습으로 당신과 함께 있으니 내미음은 꿈만 같네요 그땐 내가 정말 맘에 있어도 그저 애만 태워 왔었다는 그말 나도 그눈빛이 너무 좋았어~ 마냥 장밋빛의 꿈을 꾸었는데 언제나 같은 자리~ 나오늘 왠지~이상해 그대를 놓고 싶지 않아 시...

어느날의 풍경 투디알 (2DR)

문득 밀려오는 졸음그 속에 갇혀 고개를 떨구고어젯밤 만들던 Racy 의 노래를머리에 하나 둘 셋 그리며가사 음 랩 떠올려 보지만 어색해중얼거리기를 한참순간 조용한 싸함에 내다본 차창그 위에 비친 모습은어떤 시골의 작은 텃밭결국 온덴 종점 전의 정거장Wassup과의 점심 약속은 이미 늦고본 시계는 곧 나에게여유 감상 길게 또 길게 한숨을날리는 먼진 옷에...

어느날의 일기 장철웅

내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던? 내인생에 괴로움은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거다?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 속...

로맨스 윤상현

로맨스 (With 윤은혜) 오랜 습관처럼 나의 곁에 있는 널 찾아 아닌 척해도 물감이 번지듯 너를 향해 서성이는 나.. 사랑에 빠지면 모두 하나만 보이나 봐요 또 남자답게 붙잡지도 못하는 나라도 괜찮은 건가요..

로맨스 루팡

너에겐 너와 그 애 두 명의 남자가 있었었지 처음엔 부담 없는 내 모습 너무나 보기 좋다 나에게 말했었지 친구로 지내기 원한다며 그 애를 택했는데 예 그날 이후로부터 얘기는 이렇게 시작됐어 울면서 전활 걸어 모든걸 말해주었지 떨리는 작은 울음 힘들어 하는 너의 모습에 내 맘이 아팠었지 그래서 그렇게 기쁘게 주먹 쥐고 그 애를 혼내 주었지 웃고 있을...

로맨스 윤은혜

오랜 습관처럼 나의 곁에 있는 널 찾아 아닌 척해도 물감이 번지듯 너를 향해 서성이는 나 사랑에 빠지면 모두 하나만 보이나 봐요 또 남자답게 붙잡지도 못하는 나라도 괜찮은 건가요 사랑이죠, 난 그거면 돼요 그대 한 사람만으로 난 행복할수 있어요 보고 싶은 나의 맘을 멈출 수 없어서 아파도 내 가슴에 둘래요 손을 놓으려고 애를 써 봐도 다시 여긴데...

로맨스 윤은혜&윤상현

(윤상현) 오랜습관처럼 나의 곁에 있는 널찾아 아닌척해도 물감이 번지듯 너를향해 서성이는 날 사랑에 빠지면 모두 하나만 보이나봐요 \0

로맨스 윤은혜, 윤상현

?오랜 습관처럼 나의 곁에 있는 널 찾아 아닌 척해도 물감이 번지듯 너를 향해 서성이는 나 사랑에 빠지면 모두 하나만 보이나 봐요 또 남자답게 붙잡지도 못하는 나라도 괜찮은 건가요 사랑이죠 난 그거면 돼요 그대 한 사람만으로 난 행복할수 있어요 보고 싶은 나의 맘을 멈출 수 없어서 아파도 내 가슴에 둘래요 손을 놓으려고 애를 써 봐도 다시 여긴데 딴...

로맨스 윤은혜 & 윤상현

오랜 습관처럼 나의 곁에 있는 널 찾아 아닌 척해도 물감이 번지듯 너를 향해 서성이는 나 사랑에 빠지면 모두 하나만 보이나 봐요 또 남자답게 붙잡지도 못하는 나라도 괜찮은 건가요 사랑이죠, 난 그거면 돼요 그대 한 사람만으로 난 행복할수 있어요 보고 싶은 나의 맘을 멈출 수 없어서 아파도 내 가슴에 둘래요 손을 놓으려고 애를 써 봐도 다시 여긴데...

로맨스 Lupin

너에겐 나와 그 애 두명의 남자가 있었었지 처음엔 부담없는 내 모습 너무나 보기 좋다 나에게 말했었지 친구로 지내기 원한다며 그 애를 택했는데 예 그 날 이후로부터 얘기는 이렇게 시작됐어 울면서 전활 걸어 모든걸 말해주었지 떨리는 작은 울음 힘들어하는 너의 모습에 내 맘이 아팠었지 그래서 그렇게 기쁘게 주먹 쥐고 그 애를 혼내 주었지 웃고 있을 네 ...

반주곡 울면서후회하네

1.순정을 다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마음을 찾을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2.이마음 다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 이렇게 아픈것을 왜 몰랐을까 상처난 ...

반주곡 경음악

#5218 당신 때문에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서산 하늘이 빨간건 황혼 때문에 붉게 타는 황혼 때문에 내가슴이 멍든건 당신 때문에 떠나버린 당신 때문에 고까지것 하면서도 잊지못하고 너까지것 하면서도 잊을수가 없는당신 해가 져도 마음이 울적 달이 떠도 마음이 울적 그것 또한 당신 때문에@ 서산 하늘이 빨간건 황혼 때문에...

피차 권윤경

때로는 그리워 하고 때로는 원망도 하고 세월이 지우게 되여 추억을 지우며 사네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도 종점은 남고 나도몰라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오해로 사는 인생길 어제는 웃기도 하고 오늘은 울기도 하고 눈물이 지우게 되여 아픔을 달래며 사네 세상은 돌고 또 돌아가고 멈추지 않는건 나도알아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약속도 없는 인생길 청춘은 원하...

말은하지않아도 권윤경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사랑한단 그 말에 들려주지 않아도 오색에 꽃 무지개 나는 타고 갈 거야 너를 위해서라면 내 맘 다 받치겠네 우리 가는 그 길에 행복을 수놓으며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 간주중 ~ 너를 위해서라면 내 맘 다 받치겠네 우리 가...

피차 권윤경

1.때로는 그리워하고 때로는 원망도 하고 세월이 지우개 되어 추억을 지우며 사네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도 종점은 남고 나도 몰라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오해로 사는 인생길. 2.어제는 웃기도 하고 오늘은 울기도 하고 눈물이 지우개 되어 아픔을 달래며 사네 세상은 돌고 또 돌아가도 멈추지 않는 건 나도 알아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약속도 없는 인생...

아라가야 권윤경

경-상-도-라 함-안-땅에 우도-리-는 인-정-있고 의-리-있-고 사람-도-있-어 고향떠난사-람에겐 어머님품-속같고 슬픈일과궂-은일엔 희망을심-어주던 아~아~아~아~경상도사-투리로 사랑합니다 아라가야 아라가야를 사랑-합니-다 >>>>>>>>>>간주중<<<<<<<<<< 여-항-산-과 고-종-산에 진달-래-는 아-름-답고 영-롱-해-서 잊을...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 권윤경

빠라밥밥--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빠라밥밥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본 그때부터 내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감았죠 우리가 처음만난 그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쉽게 말을하죠 그러나 우리사랑 틀려...

여인의눈물 권윤경

이슬비는 나~리고 그님은 가셨는데 하염없이 헤매이는 쓸쓸한~ 여인이여 한목숨 다바쳐 불태웠던~ 그 사랑을 어이해 보~내고 외로움에~ 혼자섰나 구슬같은 눈~물에 그님은 희미한데 스며드는 외로움을 삼키는~ 여인이여 목메여 불러도 자취없는~ 그 사람을 차라리 고~독을 달래려고~ 혼자섰나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대 권윤경

빠라밥밥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빠라밥밥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본 그때부터 내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감았죠 우리가 처음 만난 그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 하죠 그러나 우리 사랑 틀려요 ...

서울 부르스 권윤경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니네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니네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

단양팔경 권윤경

단양이라 연단조양 삼각관계 도담 삼봉 고향기생 흘린 눈물 도담봉에 얼룩 젖었소 울지마라 울지마라 옥순봉에 우는새야 상선암에 두고 온님 생각이 나면 소백산에 바람이 분다. 백두대간 소백산맥 곳곳마다 풍향 절경 바보온달 평강공주 그 사연 을 누가 아~랴 울지마라 울지마라 연화봉에 비바람아 님을 위해 피어있는 꽃잎이 지면 구인사에 부엉이 운다.

달래강 권윤경

1절 달래나봐~~달래나봐~~ 바보처럼 말한마디 못하고~ 비운에 전설되어~전설되어~ 물길따라 흐~르는데~ 사랑해선 안될사람~어느일에 애달픈 사연~ 말해다오 말해다오~말좀 해다오 달래강아 말좀 해~다오~ 2절 달래나봐~~달래나봐~~ 파도처럼 달래지도 못하고~ 노을진 강언덕에~전설되어~ 세월따라 흐~르는데~ 그상처를 누가아랴~ 가슴아픈 비운의사연~ 울...

서쪽으로간여자 권윤경

단한번의 사랑에 내인생을 걸고서 모든것을 아낌없이 당신에게 주었네 세월따라 쌓인정을 차갑게 외면한 사랑했던 그사람은 서쪽으로 간여자 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을 못잊어 두고두고 후회할꺼야 단한번의 이별에 모든것을 잃고서 가슴뚫린 바보라도 후회하지 않으리 지는 꽃잎 바라볼때 찬바람 불어와 사랑했던 그사람은 서쪽으로 간여자 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을 못잊어 ...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권윤경

빠라밥밥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빠라밥밥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본 그때부터 내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감았죠 우리가 처음 만난 그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 하죠 그러나 우리 사랑 틀려요 ...

말은하지 않아도 권윤경

말은하지 않아도/권윤경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사랑한단 그 말에 들려주지 않아도 오색에 꽃 무지개 나는 타고 갈 거야 너를 위해서라면 내 맘 다 받치겠네 우리 가는 그 길에 행복을 수놓으며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 간주중 ~

외기러기 권윤경

잔잔한 내가슴속에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말없이 떠나버린 냉정한 그사람이 싸늘한 바람 같구나 날아가는 기러기야 구슬피 울지 말어라 짝잃은 내마음이 짝잃은 내마음이 운다고 달래지더냐 잔잔한 내마음속에 하늘같은 꿈을 안기고 말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그마음이 싸늘한 바람 같구나 날아가는 기러기야 구슬피 울지 말어라 외로운 내마음이 괴로운 내 마음이 운다고 ...

보고싶은 여인아 권윤경

1. 한손에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날을 되새기면서 내눈가엔 이슬에 젖고 흩어진 머리위로 흘러내리는 궂은 비는 궂은 비는 내 마음의 눈물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없네 떠나가 버린 여인아 보고싶은 여인아 2.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돌아선 그대의 모습 옛날을 남겨 놓고서 진정 떠나야만 했나 보고싶은 어느 여인의...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드라마 첫사랑 삽입곡) 권윤경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여~ 처음 본 그 때부터 내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 감았죠 우리가 처음 만난 그 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하죠 그러나 우리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이렇게 좋아하게 ...

파도 권윤경

부딛혀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사랑은 맺을수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사랑은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도네 그렇게도 그리운정 파도속에 남기고 지울수 없는 사연 괴로워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수 있으련만 물거품이 순간에 사모치는 외로움에 파도만이 울고가네

서울 부르스 권윤경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뜨거운 안녕 권윤경

1.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여히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2.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들기 나란히 구구대는데 기여히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날 밤 입술 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