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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요 몰라 권윤경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언제 까지나 당신 날 몰라도 내마음 알순 없어도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께요 움추린 어깨를 펴고 내손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젠 또다시 이별은 없을거예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수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맘 모르시나요 이슬픔 이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할래요

댄서의 순정 권윤경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품에 얼싸안겨 푸른 등불 아래 붉은 등불 아래 춤추는 댄사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스폰아 새빨간 드레스 걸쳐 입고 넘치는 글라스에 눈물지며 비 내리는 밤도 눈 내리는 밤도 춤추는 댄사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스폰아 별빛도 달빛도 잠든 밤에 외로이 들창가에

그다음은 나도 몰라요 권윤경

1.두 번 다시 안 올 것처럼 발걸음 뚝 끊더니 후회한다고 믿어달라고 두 손 싹싹 비는 당신 가라 한 적 없어요 보낸 적도 없어요 용서할 마음도 사랑할 마음도 추호도 없지만 생각할 시간을 줘요 그다음은 나도 몰라요 2.두 번 다시 안 볼 것처럼 전화도 안 받더니 후회한다고 사랑한다고 눈물 글썽 비는 당신 가라 한 적 없어요 보낸 적도 없어요

모르쇠 권윤경

몰라요 모릅니다 기억이 안 납니다 제가 왜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본적도 들은적도 만난 적도 통화한 일도 없습니다 일곱시간 행적도 올림머리 사연도 나는요 모릅니다 정말 몰라요 내이름은 법꾸라지 나는 뻔뻔 모르쇱니다 >>>>>>>>>>간주중<<<<<<<<<< 몰라요 모릅니다 기억이 안 납니다 제가 왜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트로트) 권윤경

1.두 번 다시 안 올 것처럼 발걸음 뚝 끊더니 후회한다고 믿어달라고 두 손 싹싹 비는 당신 가라 한 적 없어요 보낸 적도 없어요 용서할 마음도 사랑할 마음도 추호도 없지만 생각할 시간을 줘요 그다음은 나도 몰라요 2.두 번 다시 안 볼 것처럼 전화도 안 받더니 후회한다고 사랑한다고 눈물 글썽 비는 당신 가라 한 적 없어요 보낸 적도 없어요

모순 권윤경

몰래 하는 사랑도 사랑은 사랑인가요 안되는 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하지만 내 마음을 나도 몰라요 어쩔 수 없어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변명할 수밖에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모순 모순이지만 어쩔 수 없어요 몰래 하는 이별도 이별은 이별인가요 헤어지기 아쉬워 눈물을 흘리고 있죠 눈물 젖은 그대 두 뺨에 추억이 흐르고 있어 내 가슴은 나도 모르게 흐느껴

사랑이 지나가면 권윤경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제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아직도 못다한 사랑 권윤경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우는 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 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저만치 밀려오는 또렷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의

사랑하는 당신이 권윤경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버리면 난 몰라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버릴까 난 몰라몰라 아니 아니 울지 말고 달래줘야지 쓰다듬고 안아줘야지 둘 없는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시면 난 몰라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화를 내볼까 난 몰라몰라 아니 아니 무릎 꿇고 빌어야하지 그러면은 용서하겠지 정다운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밖엔 난 몰라 권윤경

사랑밖엔 난 몰라 - 권윤경 그대 내 곁에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땜에 내일은 행복 할 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 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네 당신 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간주중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한 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짝사랑 권윤경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했나봐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했나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 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 말해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그대 가슴에

갈무리 권윤경

갈무리 - 권윤경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맘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간주중 이래선 안 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비나리 권윤경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권윤경

1.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2.

애인 권윤경

1.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2.

서울 부르스 권윤경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니네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울어야하나 웃어야하나 차라리 잊어버릴까 내마음 나도 어쩔줄 몰라

서울 부르스 권윤경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차라리 잊어~~버릴까~~ 내 마음 나도 어쩔줄 몰라

서울 부르스 권윤경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차라리 잊어~~버릴까~~ 내 마음 나도 어쩔줄 몰라

서울 블루스(ange) 권윤경

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블루스여 (간주)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의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블루스여 (간주)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차라리 잊어버릴까 내 마음 나도 어쩔 줄 몰라

서울부르스 (반주음악) 권윤경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 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의 아가씨와 단 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차라리 잊어버릴까 내 마음 나도 어쩔 줄 몰라

서울 부루스 권윤경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 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의 아가씨와 단 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차라리 잊어버릴까 내 마음 나도 어쩔 줄 몰라

서울 부르스(경음악) 권윤경

한구석에 나 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2.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 본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3.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차라리 잊어버릴까 내 마음 나도 어쩔 줄 몰라

서울의 블루스 권윤경

포장마차 한 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블루스여. 2.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끼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 본다 스탠드의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블루스여. 3.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차라리 잊어버릴까 내 마음 나도 어쩔 줄 몰라

서울 블루스 권윤경

한구석에 나 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블루스여 2.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 본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블루스여 3.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차라리 잊어버릴까 내 마음 나도 어쩔 줄 몰라

서울 블루스 권윤경

한구석에 나 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2.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 본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3.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차라리 잊어버릴까 내 마음 나도 어쩔 줄 몰라

서울부르스 권윤경

br>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의 아가씨와 단 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차라리 잊어버릴까
내 마음 나도 어쩔 줄 몰라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권윤경

사랑 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정으로 사는 세상 권윤경

세상에 흔한 것이 여자의 눈물 거기에 약한 것이 남자의 마음 이래저래 몇 번 빠져 들어도 사랑 그게 뭔지 잘 몰라 세월에 맡겨 두기에 아까운 청춘 사랑에 웃고 이별에 울어 무엇이 남더냐 세상만사 뒤돌아보면 가슴 깊이 스미는 건 정뿐이더라 간 주 중 세상에 못 믿을 게 남자의 약속 그 말에 매달리는 여자의 순정 이래저래 몇 년 속아 살아도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권윤경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후렴)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사랑하니까 권윤경

그토록 오랜 세월이 흘러서 변한다 해도 그대를 기다리는 맘 이토록 변할 줄 몰라 나만을 사라한다던 그 사람 그 목소리가 기다리는 내 마음에 조용히 숨쉬고 있네 *나 그대 기다리며 살리라 돌아올 그날을 기다리며 살리라 돌아올 그날을 기다리며 이 세상 끝까지

사랑보다 깊은 상처 권윤경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에 내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게 그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날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피차 권윤경

때로는 그리워하고 때로는 원망도 하고 세월이 지우개 되어 추억을 지우며 사네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도 종점은 남고 나도 몰라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오해로 사는 인생길 어제는 웃기도 하고 오늘은 울기도 하고 눈물이 지우개 되어 아픔을 달래며 사네 세상은 돌고 또 돌아가도 멈추지 않는 건 나도 알아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약속도 없는 인생길

피차 권윤경

1.때로는 그리워하고 때로는 원망도 하고 세월이 지우개 되어 추억을 지우며 사네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도 종점은 남고 나도 몰라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오해로 사는 인생길. 2.어제는 웃기도 하고 오늘은 울기도 하고 눈물이 지우개 되어 아픔을 달래며 사네 세상은 돌고 또 돌아가도 멈추지 않는 건 나도 알아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약속도

피차 권윤경

1.때로는 그리워하고 때로는 원망도 하고 세월이 지우개 되어 추억을 지우며 사네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도 종점은 남고 나도 몰라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오해로 사는 인생길. 2.어제는 웃기도 하고 오늘은 울기도 하고 눈물이 지우개 되어 아픔을 달래며 사네 세상은 돌고 또 돌아가도 멈추지 않는 건 나도 알아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약속도

카페에서 권윤경

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 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나눈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받아버린 너이기에 잊을 수 없어 아~~그 추억 아~~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 간 주 중 ~ 못 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하지만 네 모습 보이질

몰라요 몰라요 이청

몰라요몰라요몰라 당신은 몰라요몰라 사랑을 정말 몰라요 사랑에 가끔씩은 변덕부리는 여자에 마음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 당신은 몰라요몰라 애타는 마음 몰라요 당신과 이밤 함께하고픈 이마음 왜 몰라 주나요 사랑은 너무 아파요 당신이 정말 미워요 나만을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왜 말을 못해주나요 내사랑을 잡아주세요 혼자두지 마세요 영원히

사랑밖엔 난 몰라 (愛しか知らない) 권윤경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 (愛しか知らない) (1절) 그대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近付いた 時は 瞳は 綺麗ね 지카즈이타 토키와 히토미와 키레이네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昨日は泣いたが今日は君のため 明日は幸せよ 키노우와 나이타가 쿄우와 키미노 타메 아스와 시아와세요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몰라 몰라요

월요일은 쉴 새 없이 바쁘게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어제 하루 온종일 나를 울리던 너를 잠시 잊은 채 화요일엔 내 방 가득 슬픈 노래로 나의 눈물 달래네 수요일엔 밤새 술에 취해 웃고 떠들다 모두 잊혀진 듯 그냥 그렇게 또 하루 지나가네 목요일엔 거울 앞에 앉아서 애써 웃는 연습했지만 웃고 있는 내 얼굴 너무 낯설어 종일 우울했던 날 금요...

사랑을 할꺼야 권윤경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 대로 해줄 순 있지만 난 더 이상 해 줄게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 마 후회할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걸 모든 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 말고 너도 알고 있잖아 끝이 없는 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걸 사랑을 할 거야 사랑을

몰라요 제이영 (J-Young)

몰라요 몰라요 몰라 몰라 몰라 몰라요 몰라 몰라 몰라 몰라요 몰라 몰라 몰라 몰라요 내 맘 하나 모르나요 줬다 폈다 내 맘 애타게 그댄 내 맘을 모르나요 내맘 내맘 좀 알아줘요 당신은 내가 딱 찜했어요 아 내 옆에 찰싹쿵 붙어있음 떡이 떨어져요 아 그대만 보면은 숨도 못쉬고 호흡곤란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요 내맘 내맘 내맘 내맘

몰라요 제이영(J-Young)

몰라요 몰라요 몰라 몰라 몰라 몰라요 몰라 몰라 몰라 몰라요 몰라 몰라 몰라 몰라요 내 맘 하나 모르나요 줬다 폈다 내 맘 애타게 그댄 내 맘을 모르나요 내맘 내맘 좀 알아줘요 당신은 내가 딱 찜했어요 아 내 옆에 찰싹쿵 붙어있음 떡이 떨어져요 아 그대만 보면은 숨도 못쉬고 호흡곤란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요 내맘 내맘

몰라요 티아라

너무 그리워서 너무 허전해서 난 너를 찾아 너를 찾아 다시 찾아가 가끔씩 우리 같이있던 사진들을 보면 난 눈물이나 눈물이나 밤새도록 너를 찾아 Come come back 내게로 You say say I love you 또 어떤 영화처럼 다시 내 앞에 나타나줘 너무 보고 싶은 너 너무 안고 싶은데 너 없인 난 몰라 몰라 몰라몰라

몰라요 T-ara

너무 그리워서 너무 허전해서 난 너를 찾아 너를 찾아 다시 찾아가 가끔씩 우리 같이있던 사진들을 보면 난 눈물이나 눈물이나 밤새도록 너를 찾아 Come come back 내게로 You say say I love you 또 어떤 영화처럼 다시 내 앞에 나타나줘 너무 보고 싶은 너 너무 안고 싶은데 너 없인 난 몰라 몰라 몰라몰라

몰라요 티아라(T-ara)

너무 그리워서 너무 허전해서 난 너를 찾아 너를 찾아 다시 찾아가 가끔씩 우리 같이있던 사진들을 보면 난 눈물이나 눈물이나 밤새도록 너를 찾아 Come come back 내게로 You say say I love you 또 어떤 영화처럼 다시 내 앞에 나타나줘 너무 보고 싶은 너 너무 안고 싶은데 너 없인 난 몰라 몰라 몰라몰라

몰라요 T-ara(티아라)

너무 그리워서 너무 허전해서 난 너를 찾아 너를 찾아 다시 찾아가 가끔씩 우리 같이있던 사진들을 보면 난 눈물이나 눈물이나 밤새도록 너를 찾아 Come come back 내게로 You say say I love you 또 어떤 영화처럼 다시 내 앞에 나타나줘 너무 보고 싶은 너 너무 안고 싶은데 너 없인 난 몰라 몰라 몰라몰라

몰라요 페퍼톤스

무슨 말이야 엄머 깜짝이야 나는 영문도 몰라 그저 벙찌기만 뭔가 잘못됐단 맘뿐이야 깊고 깊은 오해의 구렁텅이 어떤 말을 하려 했던 걸까 어떤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던 걸까 난 대체 무슨 실수를 한 걸까 도통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사랑했단 말 사랑한단 말 이제는 싸늘한 바람 타고 날아가 모두 뒤죽박죽뒤죽박죽 정말 몰라 몰라 몰라 몰라요

몰라요 페퍼톤스 (PEPPERTONES)

무슨 말이야 엄머 깜짝이야 나는 영문도 몰라 그저 벙찌기만 뭔가 잘못됐단 맘뿐이야 깊고 깊은 오해의 구렁텅이 어떤 말을 하려 했던 걸까 어떤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던 걸까 난 대체 무슨 실수를 한 걸까 도통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사랑했단 말 사랑한단 말 이제는 싸늘한 바람 타고 날아가 모두 뒤죽박죽뒤죽박죽 정말 몰라 몰라 몰라 몰라요 그대 맘을 정말 몰라요

몰라요

몰라 (어디가 그렇게 좋아?) 몰라요 (말해봐) 정말 몰라 몰라몰라요 (알면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얘긴 참 많이 들었답니다. 성격도 좋고 매너가 있는 킹카 중에 킹카랬지요 이렇게 보니 진짜 그래요 당신의 미소가 참 좋아요 왜이리.

몰라요 윤수현

사랑만 남겨둔 채 그 사람 떠나가네요 어떻게 이럴 수 있죠 이건 해도 너무 하네요 떨어진 꽃잎처럼 사랑도 떨어지나요 내 사랑 어떡하나요 정말 나도 모르겠네요 사랑은 가고 추억은 남고 난 오직 당신뿐인데 어떻게 하면 가던 발걸음 다시 되돌릴 순 없나요 몰라요 몰라 몰라 날 두고 가면 안돼요 안돼요 안돼 안돼 내게 상처 주면 안돼요 몰라요 몰라 몰라

몰라요 주하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지말고 나 혼자만 애가타는 이 마음을 아하~~그대는 몰라요 사랑하는 내 마음을 모르겠죠 그댈 보면 떨려오는 이 마음을 아하~ 그대는 몰라요 몰라 몰라 정말 몰라요 그대만 보면 두근 거리네 오~ 몰라 몰라 정말 몰라요~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어떡하나)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지말고 나 혼자만 애가타는 이 마음을 아하~~그대는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