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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의 노래 권윤경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 뿐 남겨~준 한 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이~~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가

구월의 노래 패티김

작사:이유 작곡:길옥윤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듯 당신 생각뿐 *반복

구월의 노래 패티김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 뿐 남겨~준 한 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이~~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가

구월의 노래 패티김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 뿐 남겨~준 한 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이~~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가

구월의 노래 말로(Malo)

구월의 노래 - 말로 (Malo)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뿐..

구월의 노래 패티 김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가로수의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생각뿐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남겨준 한마디가 또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

구월의 노래 나상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뿐 낙엽을 밟는 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남겨준 한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을 할 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

구월의 노래 (노래방) 패티김

구월의 노래 작사 이 유 작곡 길옥윤 노래 패티김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듯 당신 생각뿐@ 남겨준 한마디가 또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구월의 노래 (September Song) 패티김

구월의 노래 작사 이 유 작곡 길옥윤 노래 패티김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듯 당신 생각뿐@ 남겨준 한마디가 또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구월의 노래(154) (MR) 금영노래방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 뿐 남겨-준 한 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이--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가

구월의 알러지 스웨터

나는 너를 만나 못다한 얘기들을 그 거리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어느새 지나치려고 했어 잊어버리려고 했어 도무지 지워지지 않는 얘기 하지만 나는 너에게 달콤한 빛이 되고 싶었어 그래서 난 널 더욱 더 잊을 수가 없는걸 꿈에서 내가 너를 보았던 그 거리로 달려가 너에게 꼭 안기고 싶어 그때 그 느낌처럼 언제나 꿈꾸게 하는 구월의

구월의 이틀 류시화

소나무 숲과 길이 있는 곳 그 곳에 구월이 있다 소나무 숲이 오솔길을 감추고 있는 곳 구름이 나무 한 그루를 감추고 있는 곳 그 곳에 비 내리는 구월의 이틀이 있다 그 구월의 하루를 나는 숲에서 보냈다 비와 높고 낮은 나무들 아래로 새와 저녁이 함께 내리고 나는 숲을 걸어 삶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나뭇잎사귀들은 비에 부풀고 어느 곳으로 구름은 구름과

9월의 노래 권윤경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의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뿐? 낙엽을 밟는 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가는 소리 사랑이 오는 소리 남겨준 한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을 할 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

옛시인의 노래 권윤경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나의 노래 권윤경

나의 노래 샛노란 은행잎이 가엾이 진다해도 정말로 당신께선 철 없이 울긴가요 샛빨간 단풍잎이 강물에 흐른다고 정말로 못견디게 서러워 하긴가요 이 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없이 돌아가~는 이 몸은 낙엽이라 아~~ 아 ~~ 아 ~~ 아 ~~ 떠나는 이몸보다 슬프지 않~ 으~ 리 (후렴) 새빨간 단풍잎이

어부의 노래 권윤경

푸-른 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들던 곳~ 내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 간다 어머님은 된장국끓여 밥상위에 올려 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그-곳 아~ 아~ 저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 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DJ에게 권윤경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잊었던 그 사람 생각나요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찾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잊었던 그 거리가 생각나요 DJ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행복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마지막 그 순간이 생각나요 DJ 커다란 눈속에 말없이

노래하며 춤추며 권윤경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일 슬픈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순간을 노래 불러요 <<* 반복>> * 오고가는 눈길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일 슬픈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순간을 노래 불러요

사랑의 세레나데 권윤경

사랑의 노래 마음속 깊이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사모가 넘쳐 물결치며는 끝없는 그리움에 잠기--네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변함 없고 찬란한 태양처럼 빛나는 날을 불러 봅니다 영원한 사랑의 세레나-데 사랑의 노래 마음속 깊이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사모가 넘쳐 물결치며는 끝없는 그리움에 잠기--네 밤

안녕 서울 권윤경

못다 부른 노래 우리들의 노래 들려오는 밤이 오면 고독해지는 이 마음은 당신이 주는 술잔인가 마로니에 숲길 공원 속에 벤치 들려오는 음악 속에 곁에 있는 것은 그림자뿐 외로운 나의 그림자 뿐 안녕 서울 안녕 서울 술잔에 가득히 속삭입니다 두 팔을 벌려 반겨주던 그 거리에는 고독만이 울다가 지친 나그네여 아 안녕 서울 못다 그린 그림 우리들의 그림

네박자 권윤경

니가 기쁠 때 내가 슬플 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위를 보는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 구절 한 고비 꺽고 넘을 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연극 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떠난남자 권윤경

떠난 남자 작사 조동산 작곡 박춘석 노래 김지애 떠난 남자 너는 모르리 허무한 내 마음을 웃으며 보내놓고 돌아서서 흐느낀 내 마음을 아무것도 아닌듯이 아무렇지 않은듯이 돌아섰지만 속으로 흘린 눈물 속으로 흘린 눈물 떠난 남자 떠난 남자야 남자 너는 모르리@ 떠난 남자

못잊겠어요 권윤경

못 잊겠어요 - 권윤경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 잊어 간주중 사람 없는 찻집에서 사랑 노래 들어가며 두 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못 잊겠어요 (忘られないの) 권윤경

못 잊겠어요 - 권윤경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 잊어 간주중 사람 없는 찻집에서 사랑 노래 들어가며 두 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청춘 부르스 권윤경

청춘부르스 - 권윤경 아~ 님이시어 아~ 님이시어 어디로 가셨나요 어디로 가셨나요 라일락 꽃잎이 창밖에 날려도 행여나 님이신가 카네이션 꺾어 들고 나가 보건만 오늘도 밤하늘엔 오늘도 밤하늘엔 별 빛만 우네 간주중 아~ 님이시어 아~ 님이시어 어디로 가셨나요 어디로 가셨나요 물 제비 날개에 고운 노래 잠기며 가신 님 오시는가 꽃다발 받쳐

복수초 권윤경

복수초 최성민 노래 산천도 잠이 든 계절 사랑이 그리워 떠난 님 그리다 깊은 산자락 눈을 뚫고 우 뚝선 외로운 꽃 한송이 가신 님 오실까 봐 샛 노란옷 갈아 입고 기다리다 지쳐 시들어 가는 꽃 아 - 아 내이름은 내이름은 외로운 복수초 가신님 기다리다 지쳐 꽃잎은 시들어도 아 - 아

복수초 (트로트 카페) 권윤경

복수초 최성민 노래 산천도 잠이 든 계절 사랑이 그리워 떠난 님 그리다 깊은 산자락 눈을 뚫고 우 뚝선 외로운 꽃 한송이 가신 님 오실까 봐 샛 노란옷 갈아 입고 기다리다 지쳐 시들어 가는 꽃 아 - 아 내이름은 내이름은 외로운 복수초 가신님 기다리다 지쳐 꽃잎은 시들어도 아 - 아

반달 손톱 (트로트 카페) 권윤경

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진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 하며 살리라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 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주옥 같은 정 도려 내며 도려 내면서 기다림 속에 환상인가 광대의 노래

너를 보내고 권윤경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마리가 하늘 향해 그리움 외칠 때 같이 놀던 어린 나무 한 그루 혼자 남게 되는 게 싫었지 해 져 가는 넓은 들판 위에서 차가운 바람불어도 들려오던 노래

여자의 샘 이은하

1)구월의 장미에 가시가 돋을때 여자는 사랑의 아픔을 느껴요 구월의 장미가 향기를 풍길때 여자의 사랑의 갈증을 느껴요 후회는 이미 후회는 이미 바람 속에 띄워보내고 외로운 마음은 아쉬운 마음은 오늘도 내일은 언제나 갈림길 구월의 장미가 시들기 전에 사랑의 샘을 찾아야 해요 그대의 모습이 잊혀지기 전에 나는 찾으리이다, 2)흐르는 세월이

마음이 울적해서 권윤경, 유지성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내 가슴을 울리는데 한 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 잃은 나그네 노래 샹데리아 불빛 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 같은 그대 이름을 이 밤도 내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 때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 따라 나섰네 한

청춘등대 권윤경, 유지성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아아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박이는 등대 아래 오늘도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여온다 손을 잡고 안개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맺은 사랑 영원히 잊지못해 아아아아 밤은 깊어가더라

피차 권윤경

때로는 그리워 하고 때로는 원망도 하고 세월이 지우게 되여 추억을 지우며 사네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도 종점은 남고 나도몰라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오해로 사는 인생길 어제는 웃기도 하고 오늘은 울기도 하고 눈물이 지우게 되여 아픔을 달래며 사네 세상은 돌고 또 돌아가고 멈추지 않는건 나도알아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약속도 없는 인생길 청춘은 원하...

말은하지않아도 권윤경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사랑한단 그 말에 들려주지 않아도 오색에 꽃 무지개 나는 타고 갈 거야 너를 위해서라면 내 맘 다 받치겠네 우리 가는 그 길에 행복을 수놓으며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 간주중 ~ 너를 위해서라면 내 맘 다 받치겠네 우리 가...

피차 권윤경

1.때로는 그리워하고 때로는 원망도 하고 세월이 지우개 되어 추억을 지우며 사네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도 종점은 남고 나도 몰라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오해로 사는 인생길. 2.어제는 웃기도 하고 오늘은 울기도 하고 눈물이 지우개 되어 아픔을 달래며 사네 세상은 돌고 또 돌아가도 멈추지 않는 건 나도 알아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약속도 없는 인생...

아라가야 권윤경

경-상-도-라 함-안-땅에 우도-리-는 인-정-있고 의-리-있-고 사람-도-있-어 고향떠난사-람에겐 어머님품-속같고 슬픈일과궂-은일엔 희망을심-어주던 아~아~아~아~경상도사-투리로 사랑합니다 아라가야 아라가야를 사랑-합니-다 >>>>>>>>>>간주중<<<<<<<<<< 여-항-산-과 고-종-산에 진달-래-는 아-름-답고 영-롱-해-서 잊을...

어느날의 로맨스 권윤경

나~그-대~ 처음~본~순-간~ 내~눈은~ 멈-춰-버~렸-지~ 지~난-밤~ 그-카-페~에서~ 우~연히~ 만-난-그~사람~ 세~월-은~ 살-같-이~흘러~ 서~로-가~ 변-한-모~습-으-로~ 당~신-과~ 함-께-있~으니~ 내-마~음은~ 꿈-만-같~네요~ 그-때~ 내~가-정말~ 맘-에-있~어도~ 그-저~ 애~만-태워~ 왔-었-다는~그말~ 나-도~ 그-눈-...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 권윤경

빠라밥밥--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빠라밥밥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본 그때부터 내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감았죠 우리가 처음만난 그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쉽게 말을하죠 그러나 우리사랑 틀려...

여인의눈물 권윤경

이슬비는 나~리고 그님은 가셨는데 하염없이 헤매이는 쓸쓸한~ 여인이여 한목숨 다바쳐 불태웠던~ 그 사랑을 어이해 보~내고 외로움에~ 혼자섰나 구슬같은 눈~물에 그님은 희미한데 스며드는 외로움을 삼키는~ 여인이여 목메여 불러도 자취없는~ 그 사람을 차라리 고~독을 달래려고~ 혼자섰나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대 권윤경

빠라밥밥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빠라밥밥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본 그때부터 내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감았죠 우리가 처음 만난 그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 하죠 그러나 우리 사랑 틀려요 ...

서울 부르스 권윤경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니네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니네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

단양팔경 권윤경

단양이라 연단조양 삼각관계 도담 삼봉 고향기생 흘린 눈물 도담봉에 얼룩 젖었소 울지마라 울지마라 옥순봉에 우는새야 상선암에 두고 온님 생각이 나면 소백산에 바람이 분다. 백두대간 소백산맥 곳곳마다 풍향 절경 바보온달 평강공주 그 사연 을 누가 아~랴 울지마라 울지마라 연화봉에 비바람아 님을 위해 피어있는 꽃잎이 지면 구인사에 부엉이 운다.

어느날의 로맨스 권윤경

나 그대 처음 본 순간 내 눈은 멈춰버렸지 지난밤 그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그 사람 세월은 살같이 흘러 서로가 변한 모습으로 당신과 함께 있으니 내 마음은 꿈만 같네요 그땐 (그땐) 내가 정말 맘에 있어도 그저 (그저) 애만 태워왔었다는 그 말 나도 (나도) 그 눈빛이 너무 좋았어 마냥 (마냥) 장미빛의 꿈을 꾸었는데 언제나 같은 자리 나 오늘 왠지 ...

달래강 권윤경

1절 달래나봐~~달래나봐~~ 바보처럼 말한마디 못하고~ 비운에 전설되어~전설되어~ 물길따라 흐~르는데~ 사랑해선 안될사람~어느일에 애달픈 사연~ 말해다오 말해다오~말좀 해다오 달래강아 말좀 해~다오~ 2절 달래나봐~~달래나봐~~ 파도처럼 달래지도 못하고~ 노을진 강언덕에~전설되어~ 세월따라 흐~르는데~ 그상처를 누가아랴~ 가슴아픈 비운의사연~ 울...

서쪽으로간여자 권윤경

단한번의 사랑에 내인생을 걸고서 모든것을 아낌없이 당신에게 주었네 세월따라 쌓인정을 차갑게 외면한 사랑했던 그사람은 서쪽으로 간여자 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을 못잊어 두고두고 후회할꺼야 단한번의 이별에 모든것을 잃고서 가슴뚫린 바보라도 후회하지 않으리 지는 꽃잎 바라볼때 찬바람 불어와 사랑했던 그사람은 서쪽으로 간여자 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을 못잊어 ...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권윤경

빠라밥밥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빠라밥밥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본 그때부터 내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감았죠 우리가 처음 만난 그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 하죠 그러나 우리 사랑 틀려요 ...

말은하지 않아도 권윤경

말은하지 않아도/권윤경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사랑한단 그 말에 들려주지 않아도 오색에 꽃 무지개 나는 타고 갈 거야 너를 위해서라면 내 맘 다 받치겠네 우리 가는 그 길에 행복을 수놓으며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 간주중 ~

외기러기 권윤경

잔잔한 내가슴속에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말없이 떠나버린 냉정한 그사람이 싸늘한 바람 같구나 날아가는 기러기야 구슬피 울지 말어라 짝잃은 내마음이 짝잃은 내마음이 운다고 달래지더냐 잔잔한 내마음속에 하늘같은 꿈을 안기고 말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그마음이 싸늘한 바람 같구나 날아가는 기러기야 구슬피 울지 말어라 외로운 내마음이 괴로운 내 마음이 운다고 ...

보고싶은 여인아 권윤경

1. 한손에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날을 되새기면서 내눈가엔 이슬에 젖고 흩어진 머리위로 흘러내리는 궂은 비는 궂은 비는 내 마음의 눈물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없네 떠나가 버린 여인아 보고싶은 여인아 2.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돌아선 그대의 모습 옛날을 남겨 놓고서 진정 떠나야만 했나 보고싶은 어느 여인의...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드라마 첫사랑 삽입곡) 권윤경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여~ 처음 본 그 때부터 내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 감았죠 우리가 처음 만난 그 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하죠 그러나 우리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이렇게 좋아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