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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놀음 권썩

i\'m 권썩 right here.내 눈에 가려진. 질척이는 지질이들의 진부한 거짓들을 가렸지. [권썩] i\'m here [권썩] that\'s me [권썩] 이 비트에 녹아든 나를 더 지켜봐봐. 뭘 그렇게 또 기분 상해 일주일된 생크림처럼. 너에겐 꽤 익숙한 일이 될꺼니까 버릇처럼.

랩놀음 권썩 (Gwonssuk)

i m 권썩 right here.내 눈에 가려진. 질척이는 지질이들의 진부한 거짓들을 가렸지. hook2) [권썩] i m here [권썩] that s me [권썩] 이 비트에 녹아든 나를 더 지켜봐봐. verse2) 뭘 그렇게 또 기분 상해 일주일된 생크림처럼. 너에겐 꽤 익숙한 일이 될꺼니까 버릇처럼.

지랄마요 (Feat. Innovator) 권썩

지랄마요 뻑이가요 정신 attention 똑바로들 차려 언더뮤지션 확실하게 가려질 것과 안 가려질 걸 제대로 나눠 우린 안될껄 아마 위에선 늘 갈궈 감봉 당하는 월급 만큼이나 적은 음원수입 공연pay 우리의 주적은 북한군이 아니라 간부일지도 모른다 군바리 농담이 사실은 사실이었다 지랄하지 마세요 정도껏 하세요 기껏 쓴 가사가 아-주 좆들을 까세요...

Feel Good 권썩

\' 이미 지난 시간 의미가 없진 않어 내 안에 밑겨름으로 남았지 권썩 i\'m hustler 마르지 않는 샘물 겜블이 아닌 내 고뇌에 대한 선물 모름지기 포기를 모르지 우직한 남자 기분이 좋지 않은 이유 없으니까 i\'m so 빡세게 살다 보니까 동생들에겐 또 기다려 달란 말 인이 박히게 하고 살아 곤히 잠자고 있는 잠제력 어디까진가

젊은 날의 난 권썩

늦은 밤 이른 새벽은 익숙하게 보랓빛 하늘을 만들지 숱하게 보내온 날들, 내겐 마법의 가을 오지 않는 걸까 감정의 메마름 자뻑도 필요했지 정도껏. 자학도 필요악이지 또 기껏. 써놨던 가사들이 내일쯤 되면 \'내가 이런걸 왜 썻지?\' 눈치껏 좋은 것들만 들려주고 안도해 어느 수준에 당도했을 때만 토해댔던 것들을 모아서 믹스테잎도 내 내 또래보단 느...

누구를 탓해 (Feat. 나타스) 권썩

권썩] 그래 인정해 요즘엔 진짜 다들 잘해. 이놈이나 저놈이나 그게 누구든 간에. 이 판에 새로운 루키?워!케빈 가넷. 처럼 내 차례 확실하게 지켜 그에 반해. 랩에 반해.랩하는데 왜 몰라 카녜. 그만해. 민망해.왜 여길 기만해. 암세포는 밤새 또 잠도 없냐 뭘 해도. 요만큼의 감동도 안와. 무도의 강호동.

Hater (Feat. JJK) 권썩

\'bitch\'s time up [I\'m 권썩]이 판에 뛰어든 다음 별에 별거를 다 보고 듣고 맛봤지 소름끼칠 정도로 끼친 영향력들에 맞받아칠 힘이 없어 영 개의치 않아도 걘 내 친구니까 니 위치 가능하게 해줬지 뻔이 비칠 뻔뻔한 니 속이 어디가?

랩퍼의 품격 (Feat. Reflow, DJ Kendrickx) 권썩

당장에 덮칠 것처럼 (애들이 보고 외쳐) 꿈을 꾸는 꾼들의 등장 넓은 등판에 적힌 이름 늬들의 얇은 귀 속에서 분발해 무분별해진 선들, 비트 앞에서 건들 거리기보단 보다 나은 튼튼한 건물 랩퍼이니 간절히 간직했지 번번히 되풀이되도 뻔뻔히 말할래 권썩 I`m rapper 한달에 얼마 버니 지금의 네 꼴이 얼마나 초라한지 알고나 하는거니?

신고식 권썩

꽤 묻힌 신고식 그 후 작업 매진 짓밟힌 \"Lyric\" 이 살아나 짊어진 짐이 진리라 여기진 않아 단지 욕하려면 욕해 잊지는 않아 딴지 걸려거든 거뜬히 이길 상대를 골라 몰라도 한참 모르는 애기들, 콜라 터진듯 건질 뜻 모르고 설치는 천치들 아직 모른다면? (받아적기를) 걷기를 혹은 기기를 멈추지 않아 이 길을 쉬기를 또 지침을 허락치 않아 먼...

출근알람 권썩

하고픈걸 하면서 돈 벌어 넉넉히 그런 이들이 그리는 삶과 나의 터울이 점점 벌어지는건 아닐까 걱정스러워 twojob hustler? what? 현실에 걸려 허우적 거려 나인 먹고 변한건 없다 빨리 가면 못보는게 많어 느리게 걷자 그것도 선택 일때 멋있지 웃기는 소리 빨리 걷고픈데 현실은 늘 녹록치 않지 은근히 허당끼가 충만하니 토막내기 일쑤지 가만...

권썩 Is My Name (Feat. 김창환) 권썩

불러제끼고 take it 할 가치는 큰 함성이면 충분해 뭐든 게의치 않을 수 있는 나이 아니지 가득찬 죄의식 억지로 떨쳐내 수많은 과정 섞었네 위치는 비록 낮더라도 견뎌 맞바람 간단하게 떨쳐 방바닥 떠밀어 밤마다 놀리는 손가락 완전 딴따라 팔로알토형처럼 강같아 지기위한 발판 이건 아까운 시간 다 버린 고민의 야간수당 권썩

I Do My Best (사직서) 권썩

흐르니 two job hustler no i'm just hustler 시대를 거슬러 내놓지 서슬퍼런 직업란에 눌러 써 니 스냅백처럼 사직서를 쓰고서야 얻은 하나의 직업 랩퍼 I'm just hustler I'm just hustler 더는 아냐 I'm not two job hustler I'm just hustler I'm just hustler I'm 권썩

365 다이어트 권썩

식사 할 때마다 칼로리 계산 피곤하지도 않나 잡히는게 살뿐인 몸이라며 살 뺀다는 대사 함정은 말 뿐이라는건 예사 일도 아냐 아침은 바나나 한 개로 근데 한 개로 되나 두어개 집어 먹고 시계는 왜 봐 what 배고파 점심은 멀었나 간단한 조깅 땀 빼고 보니 뱃속에 곤히 잠들었던 녀석이 눈을 떠 속 쓰린 꼬르륵 소리 꼬리에 꼬릴 물지뭘 먹지 튀김은 탈락 ...

Taecha (Feat. 권썩) 벤티

마주친 두 눈에 너와 나의 synapse fall 눈빛 섞인 대화는 Go away Come in Come in 가려진 니 몸에 급해진 내 맘이 Taecha Taecha bottom touch hold me make you tight (i wanna Taecha) hold me just for you, 너의 그 맘을 (i wanna break you)...

신고식 권썩 (Gwonssuk)

꽤 묻힌 신고식 그 후 작업 매진 짓밟힌 Lyric 이 살아나 짊어진 짐이 진리라 여기진 않아 단지 욕하려면 욕해 잊지는 않아 딴지 걸려거든 거뜬히 이길 상대를 골라 몰라도 한참 모르는 애기들, 콜라 터진듯 건질 뜻 모르고 설치는 천치들 아직 모른다면? (받아적기를) 걷기를 혹은 기기를 멈추지 않아 이 길을 쉬기를 또 지침을 허락치 않아 먼 길을 ...

365 다이어트 권썩(Gwonssuk)

식사 할 때마다 칼로리 계산 피곤하지도 않나 잡히는게 살뿐인 몸이라며 살 뺀다는 대사 함정은 말 뿐이라는건 예사 일도 아냐 아침은 바나나 한 개로 근데 한 개로 되나? 두어개 집어 먹고 시계는 왜 봐 what? 배고파? 점심은 멀었나? 간단한 조깅, 땀 빼고 보니 뱃속에 곤히 잠들었던 녀석이 눈을 떠 속 쓰린 꼬르륵 소리 꼬리에 꼬릴 물지뭘 먹지?...

Beautiful Life (Feat. 권썩) Young Lee

드러나는 성공이라는 과녁 내 무한도전은 정중앙을 겨눴지 평가절하 정중하게 거절했지 하나씩 꺼냈지 거친 소리를 꺼내 외침 마드리드가 아녀도 죽지 않지 like a 외질 남들과는 전혀 다른 가치관의 기준 앞 서가지 난 그렇게 내일이 아름다운 이유 아잇 IT'S BEAUTIFUL LIFE IT'S MA AMBITION 그리고 나서 나의 모습을 내비춰 I'm 권썩

계단형 발전 (Feat. 권썩, UMC) JJK

앨범도 무 경력도 무 아무리 따져봐 도무지 답도 없고 너무 하잖어 신인들은 더 불어나기만하고 이 짓거리로 비집고 올라선다는것도 말뿐이야 내 똥고집도 더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은 당연히 굴뚝 그에 따른 남과는 다른 노력 글쎄 불쑥 올라버리길 바랬지 불편한 진실들 알고도 피했지 남과는 남다른 노력이 가진 값진 값어치 I know this I want it ...

10대에게 (By 권썩 Feat. Raretongue) ADV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해 세상앞에 떳떳해 대학만 가면 다 해결돼헛똑똑해진 나였단걸 깨달았어 10대 끝에 다다라서 꿈꿔왔던 대학은 예상과는 다 달랐어 주민등록증에 잉크는 다 말라만가 수능점수에 맞춘 이곳은 나완 달라 재수가 좋아야 재수를 해도 재주를 넘지 개죽써놓은 성적으론 어디도 못가 넘치는 객기만으로 해결되던 그때가 지금보단 때가 덜 묻었던 십대가...

누구를 탓해 (권썩 Feat. Natas) ADV

그래 인정해 요즘엔 진짜 다들 잘해 이놈이나 저놈이나 그게 누구든 간에 이 판에 새로운 루키 워 케빈 가넷 처럼 내 차례 확실하게 지켜 그에 반해 랩에 반해랩하는데 왜 몰라 카녜 그만해 민망해 왜 여길 기만해 암세포는 밤새 또 잠도 없냐 뭘 해도 요만큼의 감동도 안와 무도의 강호동 처럼 안어우러지는게 많아 예를 들면 힙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