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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과 이소룡 (남아당자강) (대사) (With 박효준) 권상우

햄버거 : 야 이소룡, 한 판 쪼개볼까? 어? 현수 : 아주 맞먹어라? 어어.? 야, 너 옥상으로 올라와 이새끼야

성룡과 이소룡 박효준

햄버거 : 야 이소룡, 한 판 쪼개볼까? 어? 현수 : 아주 맞먹어라? 어어.? 야, 너 옥상으로 올라와 이 새끼야

성룡과 이소룡 권상우

햄버거 : 야 이소룡, 한 판 쪼개볼까? 어? 현수 : 아주 맞먹어라? 어어.? 야, 너 옥상으로 올라와 이새끼야

성룡과 이소룡 (대사) Various Artists

햄버거 : 야 이소룡, 한 판 쪼개볼까? 어? 현수 : 아주 맞먹어라? 어어.? 야, 너 옥상으로 올라와 이새끼야

남아당자강 황비홍OST

男兒當自强 (黃飛鴻 主題歌) 傲 氣 面 對 萬 重 浪 ao qi mian dui wan zhong lang 熱 血 像 那 紅 日 光 re xue xiang na hong ri guang 膽 似 鐵 打 骨 如 精 鋼 dan si tie da gu ru jing gang 胸 襟 百 千 丈 眼 光 萬 里 長 xiong jin bai qian zh...

남아당자강 임자강

傲氣面對萬重浪 ao qi mian dui wan zhong lang 熱血像那紅日光 re xue xiang na hong ri guang 膽是鐵打 dan shi tie da 骨如精鋼 gu ru jing gang 胸襟百千丈 xiong jin bai qian zhang 眼光萬里長 yan quang wan li chang 我發奮圖强做好...

처음 해보는 말 박효준

[박효준 - 처음 해보는 말]..결비 그대 다른 사람 같네요 오늘따라 그대가 너무 예뻐 보여요 눈이 부신 그대 모습에 난 넉을 잃어 버렸죠 왜 이제야 그대가 보이나요 이젠 내가 다가갈게요 그대는 그곳에서 가만히 나를 지켜봐줘요 수줍은듯 나의 입술은 사랑을 말하고있죠 다신 그대를 찾아 헤매지 않을거라고 내앞에 다가선 그 고운 얼굴이

트로트 (조하진) 박효준

힘든 세상 어디 하나 기댈 데도 없는 이 세상 너뿐이다 트로트 아무리 각 잡아봐도 똑바로 봐도 술 취하면 똑같아 뱃속에 파도 일렁일 때마다 되려 술잔을 찾고 팔다리는 나풀대 마이크를 잡고 딴따라 딴딴따 트로트 가락에 맞춰서 움직여 네 박자 땡벌 같은 하루에 유일한 동반자 술 깨면 떠나 사랑은 나비인가 봐 슬플 때 막춤을 춰 난 헌 걸레처럼 이 썩...

여자를 내려주세요 (With 하지원, 김인권) 권상우

여자를 내려주세요 (신부수업OST) 작사 김태훈 작곡 이용범 노래 권상우,하지원,김인권 외 오 이렇게 고요한 밤이면 두 손을 모아 기도해 오 거룩한 밤 애태우던 그 모습 은총을 기다린 듯 해 그에게 단비처럼 여자를 내려 주세요 정말로 손목 한번도 잡아 본일이 없는거죠 순진한 눈망울을 봐요 여자를 내려주세요 쳐다보기만 하여도

남아당자강(해석까지..) 황비홍OST라니까느ㅡ;;

wo bai dian re zhao chu qian fen guang 做 個 好 漢 子 熱 血 熱 腸 熱 zuo ge hao han zi re xue re chang re 比 太 陽 更 光 bi tai yang geng guang ** 반복 남아당자강

이루어질수없는사랑 권상우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발길에 얼어 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었기에~~ 음 밤 새워 하얀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이루어질~~ 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中에서) 권상우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이루어질 ...

가슴에서 지워요 권상우

[권상우(KSW) - 가슴에서 지워요]..결비 어딜 가봐도 당신이 울어서 이 작은 마음 하나 둘곳 없네요 좋은 일들도 참 많았는데 아픈기억만 그리움이 되는지..

말죽거리잔혹사-이루어질수없는사랑 권상우

이루어질수없는사랑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내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국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 메인 그 한마디 이루워 질 수 없는 사랑 이였기에

말쭉거리권상우-이루어질수없는사랑 권상우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발길에 얼어 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었기에~~ 음 밤 새워 하얀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이루어질~~ 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中에서) 권상우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이루어질 수 없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권상우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잉여인간1 권상우

그래 나는 읭여인간이다 그때 내게 아무런 희망도 남아있지 않았다 더이상의 할일도 하고싶은 일도 없었다 순간 뛰어내리고싶은 충동이 일었다 지상을 향해 떨어져 내리는 빗방울 처럼 간단히 몸을 날릴수 있을것 같았다

1978년, 말죽거리의 기억 권상우

이소룡이란 홍콩 스타가 우리를 사로잡기 시작했을때가 있었다. 물론 내게도 이소룡은 최고의 우상이었다. 그땐 그가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멋진 사나이 었다. 그때 꿈이 하나 있었다면 바로 이소룡처럼 되고싶다는 거였다. 사는 동안 누구나 인생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시절이 있을것이다. 내겐 1978년이 그런 해였다.

떠난 은주 권상우

빗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현수 : 은주야,... 은주야...! 은주야...!! ........... (울먹이며)은주야..!!

잉여인간 1 권상우

그래, 나는 잉여인간이다. 그때 내겐 아무런 희망도 남아있지 않았다. 더이상에 할 일도 하고싶은 일도 없었다. 순간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지상을 향해 떨어져내리는 빗방울 처럼 간단히 몸을 날릴 수 있을것 같았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권상우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매일 매일 강해져(남아당자강) 더 미리내맨 프로젝트(The Mirinaeman Project)

매일 똑같은 일상 왜 이리 단조로울까 아니야, 매일 다른데 나만 몰랐던 거야 아침 날씨도 달라 회사일도 조금씩 변해 잠자는 시간도 다르네 모든 게 조금씩 바뀌어가 매일매일 다른데 나만 모르고 있었어 조금씩 강해져야 해 스스로 강해져야 해 반복 속의 변화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 매일 조금씩 변해가 나만 몰랐던 거야 남아당자강(남아당자강) 남아당자강(남아당자강)

돌아와 (Naration. 권상우) 샤크라

(보나) 이렇듯 사랑했나요 그렇게 돌아서나요 (샤크라) 그대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 죄밖에 없는 날 왜이리 슬픔을 슬픔을 안긴채 그대는 또 그렇게 떠나가고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제발 (은) 어제 그대와 마지막을 정리하면서 혼자 돌아오던 날 내겐 가장 슬픈날 너무 울어 얼굴이 ...

대사 Various Artists

오 감격의 해방너무 기뻐 울어도 울어도기쁨이 다 하지 못하고뒹굴어도 감격은 채 가슴에 남아눈물이 흐르던 날우리는 만세를 불렀다태극기를 흔들었다정든 사람과 가슴에 가슴을 맞부비며 울었다춤추었다 아 해방의 그날영원히 이런 날이 안 올 것 같아어두운 밤 남몰래 소리 죽여 울던 밤은그 얼마였던가감격에 목이 매여차라리 통곡했지환희도 지나치면은 통곡이 되는걸까귀...

여자를 내려주세요 (영화"신부수업") 권상우,하지원...

오 이렇게 고요한 밤이면 두 손을 모아 기도해 오 거룩한 밤 애태우던 그 모습 은총을 기다린 듯 해 그에게 단비처럼 여자를 내려주세요 정말로 손목 한번도 잡아본 일이 없는 거죠 순진한 눈망울을 봐요 여자를 내려주세요 쳐다보기만 하여도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죠 알고 보면은 부드러운 남자예요 아름다운 저 커플은 무엇이 그리 기쁜 걸까 아 부럽기 만한 저들...

여자를 내려주세요 하지원&권상우

오 이렇게 고요한 밤이면 두 손을 모아 기도해 오 거룩한 밤 애태우던 그모습 은총을 기다리는데 그에게 단비처럼 여자를 내려주세요 정말로 손목 한번도 잡아본일이 없는거죠 순진한 눈망울을 봐요 여자를 내려주세요 쳐다보기만 하여도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죠 알고보면은 부드러운 남자에요 아름다운 저 커플은 무엇이 그리 기쁜걸까 아 부럽기만 한 저들에게 사...

집으로 오는 길 (Feat. 박효준) 지연 (티아라)

집으로 오는 길에 내 모든 것이 한가해졌어 쉴새 없이 너와 주고받던 얘기 이제 온데 간데도 없지 잘 지내니 잘 지내니 내가 없는 하루는 괜찮니 보고 싶다 이말 전하고 싶은데 너에게 닿을 수가 없지 함께 있을 때 정말 몰랐는데 네가 없으니까 알겠더라 네가 있던 여기 옆자리 하나가 얼마나 큰 행복 이였는지 수없이 챙겨주고 날 걱정하던 너의 잔소리 이상하게...

집으로 오는 길 (Feat. 박효준) 지연 (T-ara)

집으로 오는 길에 내 모든 것이 한가해졌어 쉴새 없이 너와 주고받던 얘기 이제 온데 간데도 없지 잘 지내니 잘 지내니 내가 없는 하루는 괜찮니 보고 싶다 이말 전하고 싶은데 너에게 닿을 수가 없지 함께 있을 때 정말 몰랐는데 네가 없으니까 알겠더라 네가 있던 여기 옆자리 하나가 얼마나 큰 행복 이였는지 수없이 챙겨주고 날 걱정하던 너의 잔소리 이상하게...

남아당자강 -ost from 영화 황비홍 임자강

傲氣面對萬重浪 ao qi mian dui wan zhong lang 熱血像那紅日光 re xue xiang na hong ri guang 膽是鐵打 dan shi tie da 骨如精鋼 gu ru jing gang 胸襟百千丈 xiong jin bai qian zhang 眼光萬里長 yan quang wan li chang 我發奮圖强做好漢 wo fa fen ...

모정 (대사) 이미자

모 정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이미자 낯선타향 바다건너 열세살 어린 내가 오직 한번 꿈에본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끝 저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뜻은...

추억의소야곡(대사) 남인수

(대사) 인생은 가도 노래는 남아 당신의 이 노래를 당신에게 보냅니다 비봉산 양지쪽에 진달래 피고 진주 남강 백사장에 물새가 울 때 그 님을 부여잡고 몸부림치며 울며 헤진 젊은 날의 푸른 그 추억 그 추억을 못 잊어서 부르던 노래 바람에 태워 구름에 태워 보냅니다...

모정[대사] 이미자

1.낮선타국 바다건너 열세살 어린 네가 오직 한번 꿈에본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끝 저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에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아들은 소식도없네 대사:철없는 너를 이국땅 낯선곳에 피눈물로 보내놓고 만고고생 다시킨 못난 어미를 용서해라 어린네가 뼈아프게 번돈 ...

대사 2 Various Artists

햇볕이 아름답게 들어오는 집이었다. 그리고 애들은 아직 안들어 왔어? 하고 물어보면 딱 좋을것 같은 조용한 오후였다.

대사 1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감우성>> 니가 결혼한다면 그건 일종의 범죄 아니야? 너같은 스타일이 결혼하면 평생 신랑 하나만 바라보고 살수 있을것 같에?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엄정화>> 난 자신있어 절대로 들키지 않을 자신...!

대사 Ⅰ 차승원

선생김봉두-야 . . 니들 솔직히 말해봐 도시에 가고 싶지? 아이들- 네! 가고 싶어요 .. 선생김봉두-왜 가고 시픈데 ? 아이들- 놀이동산 있잖아요 . 피씨방도 있어서 좋아요 백화점도 있구요 엘레베타도 있어요 .. 선생김봉두-그럼 기회가 주어진다면 서울로 전학고 싶지 ? 그지그지? 아이들- 아니요 .. ...

대사 3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처음으로 나는 연희가 남기고간 앨범을 보고 있다.. 그동안 그녀는 틈틈히 사진을 찍고 앨범을 만들었지만 난 별로 관심이 없었다. 아니 그저 위엄스럽고 어리석은 일 정도로 생각했었다. 사진에서 만큼은 그녀도 나도 한없이 행복해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그길을 가지 않았다. 이제 나는 어렴풋이 알것 같다.. 그녀가 왜 이런 앨범을 만들었는지....

대사 1 Various Artists

니가 결혼한다면 그건 일종의 범죄 아니야? 너같은 스타일이 결혼하면 평생 신랑 하나만 바라보고 살수 있을것 같에?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난 자신있어 절대로 들키지 않을 자신...!

양동근나레이션-대사- 네멋대로해라

여자와 남자가 살고있습니다 여자와 남자는 사랑을 즐기고 세상을 즐기고 죽음을 즐깁니다. 여자와 남자는 사랑을 살고 세상을 살고 죽음을 삽니다 여자와 남자는 지금 행복합니다. 웃어봐요 경이씨 경이씨가 웃으면 나 그대로 경이씨한테로 걸어갈께요 경이씨가 울면 나 그대로 경이씨한테 꼭 걸어갈께요 웃고싶으면 웃고 울고싶으면 울어요 내가 다 알아서 할께요 ...

작별 (대사) 약속 O.S.T

난 그말믿어. 사랑은 단박에 간다는말... 대학 갓 입학해서 MT를 갔는데 강화도 였걸랑.. 버스 맨 앞자리에 앉아서 신나게 가고있는데.. 많이 와봤던데 같은거야 저기 꺽어지면 사당이 나온다. 진짜나와... 그다음 저수지다. 그럼 진짜 저수지구 그렇게 연달아 여서일곱번을 맞추는거야. 분명히 초행길인데. 나중엔 내 자신이 무서워서 안맞혔다니까 엄기탁이...

꼬집힌풋사랑-대사 남인수

남인수-꼬집힌풋사랑-대사 ( 남자대사 ) 풋냄새 달콤한 홍등의거리 여기 웃는사람이 있는가 하면 우는사람도 있다 영자야 왜 나만이 울어야 하니 내행복을 뺏어간 사람은 너다 너란말이다 1절~~~○ 발길로 차려므나 꼬집어 뜯어라 식은정 식은행복 식은정 식은행복 아~~~꼬집힌 풋사랑~@ ( 여자대사 ) 아니에요 아니에요

서인하 대사 박해일

서인하 입니다. 어...그동안 저희 프로그램을 통해서 기쁨과 슬픔을 나누었던 모든 청취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 특히 종이나라님께서 보내주신 사연은 저희에게 과 가족의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오늘은 이분의 사연을 읽어 드리는 것으로 마지막 인사를 대신하고 싶습니다.

대사 Ⅲ 감우성

처음으로 나는 연희가 남기고간 앨범을 보고 있다.. 그동안 그녀는 틈틈히 사진을 찍고 앨범을 만들었지만 난 별로 관심이 없었다. 아니 그저 위험스럽고 어리석은 일 정도로 생각했었다. 사진에서 만큼은 그녀도 나도 한없이 행복해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그 길을 가지 않았다. 이제 나는 어렴풋이 알 것 같다.. 그녀가 왜 이런 앨범을 만들었는지...

대사 Ⅱ 차태현

처음엔 말이야 시간이 흐른다는게 그 애들이 생각나는게 하루에 백번에서 아흔아홉번 다시 아흔여덟번 아흔일곱번 그러다 자꾸 숫자를 잊어버리게 되다가 갑자기 머리 색깔이 검정색이었는지 갈색이었는지 잘 생각이 안나서 내가 정말 좋아하기는 했던 걸까 우리가 정말 만나기는 했었던 걸까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였어

대사 일곱 양동근

언제까지 묻어갈거야! 어?! 뭐하는 짓이야 썅놈의섀끼야! 반장님 다친거 안보여?! 어! 이 씨팔..ㅠㅠ 언제까지 칠순이형 칠순이형 두둔 할거야! 어!

대사 Ⅰ 감우성

감우성>> 니가 결혼한다면 그건 일종의 범죄 아니야? 너같은 스타일이 결혼하면 평생 신랑 하나만 바라보고 살수 있을것 같에?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엄정화>> 난 자신있어 절대로 들키지 않을 자신...!

Heaven (대사) 오진우

현토성으로 해모수님을 찾으러갔을 때엔 전 이미 해모수님의 아이를 가졌습니다 두 눈이 멀어선 형틀에 묶여있는 해모수님을 뵙고도 제가 살아야 해모수님의 핏줄을 낳을 수 있다는 일념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아이를 낳고서야 해모수님이 위기에 처한것이 선황제의 음모임을 알았습니다 저는 제 발로 부여궁으로 갔습니다 아이가 자라서 해모수님이 이루지못한 대...

대사 Ⅱ 감우성

햇볕이 아름답게 들어오는 집이었다. 그리고 애들은 아직 안들어 왔어? 하고 물어보면 딱 좋을것 같은 조용한 오후였다.

대사 2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햇볕이 아름답게 들어오는 집이었다. 그리고 애들은 아직 안들어 왔어? 하고 물어보면 딱 좋을것 같은 조용한 오후였다.

짜샤!!! (대사) 김영옥

*극 중 대사입니다. -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근데 그게 니가 헐 소리야 이 쨔식아! 응? 에미가 해도 모자랄 소릴 이 짜식.. 아이 일어나 이 짜식아! 이게 아주 그냥 얼렁뚱땅.. 아 일어나 빨리 이 짜식아! - 아 내가 공무원이야? 맨날 타이밍 맞춰 일어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