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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목동아 권병좌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 래 여기살리라 목동 목동 내 사랑아 그 고운 꽃은 떨어져서 죽고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자는곳을 돌아보아주며 거룩하다고 불러주어요 네고운목 소리를들으면은 내묻힌 무덤

신라의 달밤 권병좌

신라의 달밤 (현인) !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 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 어린 금옥산 기슭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 간 주 ............ ! 신라의 밤이여. 나루터의 추억이 새롭도다. 푸른 강물 흐르건만 종소리는 끝이 없네.

아 목동아 가곡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그 고운 꽃은 떨어저서 죽고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 자는 곳을 돌아보아 주며 거룩하다고 불러 주어요 네 고운 목소리를

아 목동아 아일랜드민요

! 목동들의 피리소리 들은 산골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고 가야지 저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여기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아 목동아 아일랜드 민요

목동들의 피리소리 들~은 산골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혀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혀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아, 목동아 윤형주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 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아목동아 아목동아 내 사랑아 그 고운 꽃은 떨어저서 죽고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자는 곳을 돌아보아 주며 거룩하다고 불러 주어요.

아 목동아 아일랜드 민요

목동들의 피리소리 들~은 산골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혀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혀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아 목동아 유성희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아 목동아 백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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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목동아 송민도

!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으리라 ! 목동아 ! 목동아 내 사랑아. It.s I'll be here in sunshine or in shadow Oh! Danny boy Oh!

아! 목동아 김대우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 래 여기살리라 목동 목동 내 사랑아 그 고운 꽃은 떨어져서 죽고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자는곳을 돌아보아주며 거룩하다고 불러주어요 네고운목 소리를들으면은 내묻힌 무덤

아! 목동아 패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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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목동아 이병욱

!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덜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은가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향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 목동아 내 사랑아

아! 목동아 이미자

목동아 - 이미자 목동들의 피리 소리들은 산골짝 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 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간주중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아 목동아 이미자

목동아 - 이미자 목동들의 피리 소리들은 산골짝 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 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간주중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아 목동아 문주란

푸른 들에 벌써 가을 돌아와 내 사람마저 외로워지고 저 양떼들도 가을이 오니 떠나야 할 슬픔에 웁니다 저 푸른 들도 아름답던 초원도 저 개울들도 이별에 우니 나 떠나지만 마음 아프다 목동아 또 만나자 내 사랑아 저 푸른 들도 아름답던 초원도 저 개울들도 이별에 우니 나 떠나지만 마음 아프다 목동아 또 만나자 내 사랑아

아! 목동아 패티김

대니보이 네 피리소리 들린 산골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가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But comming back when summer's in the meadow Or When the valley's hushed and

아 목동아 최희준

목동들의 피리소리 들은 산골짝 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목동들의 피리소리 들은 산골짝 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오 나의 태양 권병좌

오 맑은 햇빛 너 참 아름답다 폭풍우 지난 후 너 더욱 찬란해 시원한 바람 솔솔 불어올때 하늘의 밝은 해는 비치인다 나의 몸에는 사랑스런 나의 햇님뿐 비치인다 오 나의 나의 햇님 찬란하게 비치인다 Che bel la co sa na iur na tae so le na ria se re dop po na tem pe sta pe lla ria fre s...

성불사의 밤 권병좌

성불사 깊은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도승은 잠이 들고 객이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져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댕그렁 울릴제면 또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져 새도록 풍경소리 데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가고파 권병좌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 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 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 살게 되었는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보리밭 권병좌

보리밭 사이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돌아오라 쏘렌토로 권병좌

아름다운 저 바다와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 맘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그 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간 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 못할 이 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 곳을 잊지 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멀리 떠나간 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 못할...

대지의 항구 권병좌

1.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밑에 말을메는 나그네야 해가졌는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물어 꿈에어리는 꿈에어리는 항구찾아 가거라 2.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왔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꽃 잡고 길을물어 물에빛이는 물에빛이는 항구찾아 가거라 3. 구름도 낯서른 영을 넘어서 정처없는 반봇짐에(만) 꽃비가 온다 쉬지말...

칠갑산 권병좌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울어주던 산새소...

나그네 설움 권병좌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 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흙에 살리라 권병좌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 땅 아기염소 벗을 삼아 논밭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 하면서? 흙에 살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 정든 땅 푸른 잔디 베게 삼아 풀내음을 맡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

꿈에 본 내 고향 권병좌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못잊어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련가 타관땅 돌고돌아 헤메는 이몸 내 고향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내 마음 별과 같이 권병좌

산 너울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 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주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갈 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 마음 별과같이 저...

님그리워 권병좌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신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질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어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강촌에 살고 싶네 권병좌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해가 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메기의 추억 권병좌

1.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야 희미한 옛 생각동산 수풀은 우거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2.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물래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야 희미한 옛생각동산 수풀은 우거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 사랑...

기다리는 마음 권병좌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않고 빨래소리 물레소리에 눈물 흘렸네 봉덕사에 종울리면 날 불러주오 저바다에 바람불면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않고 파도소리 물새소리에 눈물 흘렸네

아 목동아(아이랜드민요) 가곡

★원명:Danny Boy , 번안곡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그 고운 꽃은 떨어저서 죽고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 자는 곳을 돌아보아 주며 거룩하다고

아 목동아 (Danny boy) 류승주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 퍼지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나 여기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나 여기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그레인저 : 런던데리의 노래 (아! 목동아) George 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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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목동아(Danny Boy) 송민도

★작사:현제명(玄濟明) 작곡:외국곡 !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으리라 ! 목동아 ! 목동아 내 사랑아 It.s I\'ll be here in sunshine or in shadow Oh!

아! 목동아 (Londonderry Air) 김화용

목동들의 피리소리 들은 산골짝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그 고운 꽃은 떨어져서 죽고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 자는 곳을 돌아보아주며 거룩하다고 불러 주어요 네 고운 목소리를

아 목동아 (Danny Boy) 연세 콘서트 콰이어

목동들의 피리 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But comming back? When summer's in the meadow?

아 목동아 (아일랜드 민요) 김미숙

Oh Danny boy, the pipes, the pipes are calling From glen to glen and down the mountain side The summer`s gone and all the roses dying `Tis you, `tis you must go and I must bye But come ye back whe...

Londonderry air 아! 목동아 Various Artists

Would God I were the tender apple blossom That floats and falls from off the twisted bough, To lie and faint within you silken bosom, Within your silken bosom as that does now! Or would I were a li...

아! 목동아(Londonerry Air) 백남옥 백남옥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 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 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2 그 고운 꽃은 떨어져서 죽고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 자는 곳을 돌아보아주며 거룩하다고 불러주어요 네 고운 목소리를 들으면

Danny Boy 현미

목동들의 피리 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But comming back When summer's in the meadow When all the valley's hushed

합창 DannyBoy Various Artists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가고 또 나도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가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 목동아 내사랑아

DANNY BOY 김광민

" 목동아"라는 곡을 재즈풍으로 리메이크해서 연주한 곡이에요. 당연히 음만 있죠^^;

개나리 처녀(메들리) 이미자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나리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 청춘 봄이가네 어허야 얼시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에 주름지네 어허야 얼시구 무정코나 지는 해 말좀 해라 성황당 고개 마루 소모는 저 목동아 지는

개나리 처녀 김용임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 지네 간주중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울어 내 얼굴에 주름 지네 어허야 얼씨구 무정쿠나 지는 해 말 좀 해라 성황당 고개 너머 소모는 저 목동아

개나리 처녀 최숙자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시~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개나리 처녀 최숙자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시~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꽃바람 최정자

1.꽃바람 불어오는 강건너 고갯마루 버들피리 꺾어 불며 소를 모는 저 목동아 열아홉 곱게물든 내 사랑을 아시나요 부풀은 이가슴 설레는 마음 님의 품이 그리워 2.노을이 붉게 물든 강건너 고갯마루 꼴망테 둘러 메고 소를 모는 저 목동아 남몰래 부푼가슴 내 순정을 아시나요 꽃바람 속에 설레는 마음 님의 품이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