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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그리워 권병좌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신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질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어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님그리워 문주란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신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질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어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님그리워 나훈아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는곳 차거운 밤바람은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 않네 저달 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는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님은 오시지 않네 저별 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님그리워 최장봉

1. @물어물어~허어 찾아 왔소 그` 님이계~에시(든)(2절.는)던 곳 차가운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임` 계신 곳을 @울``며불며~허어 찾아(1절.나)봐~아아도 그 님은 간곳이~이이없네 ,,,,,,,,2. 물~~~~운 (산)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않네 저 별 보고 물어 본다 임` 계신 곳을 울``~~~~네.

님그리워 은방울자매

물어물어찾아왔오 그님이계신던곳 찬가운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간곳이없네 저달보고 물어본다 님계신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님은간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왔오 그님이 계신던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오시질않네 저별보고 물어본다 님계신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님은간곳이없네

님그리워 심수봉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신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오 나의 태양 권병좌

오 맑은 햇빛 너 참 아름답다 폭풍우 지난 후 너 더욱 찬란해 시원한 바람 솔솔 불어올때 하늘의 밝은 해는 비치인다 나의 몸에는 사랑스런 나의 햇님뿐 비치인다 오 나의 나의 햇님 찬란하게 비치인다 Che bel la co sa na iur na tae so le na ria se re dop po na tem pe sta pe lla ria fre s...

성불사의 밤 권병좌

성불사 깊은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도승은 잠이 들고 객이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져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댕그렁 울릴제면 또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져 새도록 풍경소리 데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아 목동아 권병좌

아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 래 여기살리라 아 목동 아 목동 아 내 사랑아 그 고운 꽃은 떨어져서 죽고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자는곳을 돌아보아주며 거룩하다고 불러주어요 네고운목 소리를들으면은 내묻힌 무덤 따뜻...

가고파 권병좌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 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 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 살게 되었는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보리밭 권병좌

보리밭 사이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돌아오라 쏘렌토로 권병좌

아름다운 저 바다와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 맘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그 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간 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 못할 이 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 곳을 잊지 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멀리 떠나간 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 못할...

대지의 항구 권병좌

1.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밑에 말을메는 나그네야 해가졌는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물어 꿈에어리는 꿈에어리는 항구찾아 가거라 2.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왔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꽃 잡고 길을물어 물에빛이는 물에빛이는 항구찾아 가거라 3. 구름도 낯서른 영을 넘어서 정처없는 반봇짐에(만) 꽃비가 온다 쉬지말...

칠갑산 권병좌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울어주던 산새소...

나그네 설움 권병좌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 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흙에 살리라 권병좌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 땅 아기염소 벗을 삼아 논밭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 하면서? 흙에 살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 정든 땅 푸른 잔디 베게 삼아 풀내음을 맡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

신라의 달밤 권병좌

신라의 달밤 (현인)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 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 어린 금옥산 기슭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 간 주 ............ 아! 신라의 밤이여. 나루터의 추억이 새롭도다. 푸른 강물 흐르건만 종소리는 끝이 없네. 화려한 천년 사직 간곳을 더...

꿈에 본 내 고향 권병좌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못잊어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련가 타관땅 돌고돌아 헤메는 이몸 내 고향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내 마음 별과 같이 권병좌

산 너울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 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주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갈 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 마음 별과같이 저...

강촌에 살고 싶네 권병좌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해가 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메기의 추억 권병좌

1.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야 희미한 옛 생각동산 수풀은 우거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2.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물래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야 희미한 옛생각동산 수풀은 우거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 사랑...

기다리는 마음 권병좌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않고 빨래소리 물레소리에 눈물 흘렸네 봉덕사에 종울리면 날 불러주오 저바다에 바람불면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않고 파도소리 물새소리에 눈물 흘렸네

님그리워 (나훈아) 노래방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신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님그리워 ◆공간◆ 나훈아

님그리워-나훈아◆공간◆ 1)물~~~어~물어~찾아~왔소~~~ 그님~이~계~시는곳~~~ 차`가운~강바람만~몰아치~는데~~~ 그`님은~보이지~않네~~~~ 저`달보~고~~~물어본~다~~~ 님계~신~곳~~~을~~~~ 울~~~며~불며~찾아~봐~도~~ 그님은간곳이~없~네~~~~~ ★~♪~♬~간~주~중~♪~♬~★ 2)물

님그리워 (도전곡) 나훈아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간 주 중~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0385 - 님그리워 정의송

임그리워 물어물어 찿아왔오 그 님이 계신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찿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간주중 물어물어 찿아왔오 그님이 계신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찿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님그리워-대금-★ 나훈아

나훈아-님그리워-대금-★ 1절~~~○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신던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않네 저달보고 물어본다 님계신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2절~~~○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던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님은 오시지 않네 저별보고 물어본다 님계신곳을

님그리워 (Cover Ver.) 정안스님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는곳 차거운 밤바람은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 않네 저달 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는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님은 오시지 않네 저별 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소쩍새(소이정MR) 경음악

소쩍새 (작사:타미 / 작곡:이은청/노래:소이정) 소쩍새야 소쩍새야 왜그리도 슬피우느냐 네가울면 두견화꽃이 한잎두잎 떨어진단다 배가고파 우느냐 님그리워 우느냐 네모습이 처량하구나 울지마라 소쩍새야 슬퍼마라 두견화야 내님소식 전해주려마 2절 소쩍새야 소쩍새야 왜그리도 슬피우느냐 네가울면 두견화꽃이 한잎두잎 떨어진단다 배가고파 우느냐

소쩍새 소이정

소쩍새 (작사:타미 / 작곡:이은청/노래:소이정) 소쩍새야 소쩍새야 왜그리도 슬피우느냐 네가울면 두견화꽃이 한잎두잎 떨어진단다 배가고파 우느냐 님그리워 우느냐 네모습이 처량하구나 울지마라 소쩍새야 슬퍼마라 두견화야 내님소식 전해주려마 2절 소쩍새야 소쩍새야 왜그리도 슬피우느냐 네가울면

해인사 여승 박해윤

새벽종을 울려주는 청정도량 해인사에 아침기도 연불소리 합쳐가는 산새소리 소복단장 저여인은 님그리워 울고 있네 속세의 맺은 인연 그사람을 못잊어서 부처님전 촛불 켜고 연불하는 해인사 여승 저녁노을 붉게물든 청정도량 해인사에 둥지떠난 뻐꾸기는 님을찾아 울려나리 소복단장 저여인은 님그리워 울고 있네 속세의 맺은 인연 그사람을 못잊어서

님 그리워 정연후

1.흘러내린 내눈물 얼룩진 자국위에 님의이름 새겨놓고 내어이하리 내어이하리 그래도 님그리워 망각의 긴설움 파도처럼 밀려와도 그입술 그향기 다시 돌려준다면 아아아 못다핀사랑 꽃 웃음으로 피어나리~~ 2.흘러내린 내눈물 얼룩진 자국위에 님의이름 새겨놓고 내어이하리 내어이하리 그래도 님그리워 망각의 긴설움 태산처럼 크다해도 그숨결 그손길

용마루의 달 안비취

울어대는 저부엉이 내마음 같구나 님그리워 젖은소매 내님은 알까 희영청 둥근달이 용마루에 걸릴때 내님은 보고있을까 용마루에 걸린 저달을 우지마라 저 부엉아 니가울면 나도 운단다 울어대는 저부엉이 내마음 같구나 님그리워 젖은소매 내님은 알까 희영청 둥근달이 용마루에 걸릴때 내님은 보고있을까 용마루에 걸린 저달을 우지마라 저 부엉아 니가울면 나도 운단다

저별과 달은 Various Artists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무섬다리 연가 (Cover Ver.) 강가에

1.소백산 줄기따라 영주골 문수 수도리 굽이굽이 금빛물결 빛나는 모래빛에 무섬다리 출렁이네 백년가약 맺은사랑 지극정성 낭군사랑 갚을길 없어 녹의홍상 차려입고 님그리워 찾아 왔지만 내님은 간곳없고 탕건바위만 쓸쓸히 남아 있구나 2.낙동강 줄기따라 휘돌아 감은 내성천 굽이굽이 강모래빛 추억을 되새기며 무섬다리 출렁이네 명주실로

저별과 달을 어니언스 (이수영)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별과 달을 정하나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

사랑은눈물이래 양나미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만인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가슴치며 내가내가 울-줄이야 떠나버린 님그리워 내가내가 왜-울어 이별의 아픈상처 왜 몰랐던가 아-아-아-아- 사랑은 눈물이래 풀-잎-에 이-슬이래 >>>>>>>>>>간주중<<<<<<<<<< 헤어지고 남-는것은 미련인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그사람이 그리워서 울-줄이야

저 별과 달을 이두진

저별과 달을 - 이두진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간주중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달타령 황태음

밝은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오월에 뜨는 저달은 단오그내 뛰는달 유월에 뜨는 저달은 유두밀떡 먹는달 칠월에 뜨는달은 견우직녀가 맏나는달 팔월에 뜨는달은 강강수월래 뜨는달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구월에 뜨는 저달은 풍년가를 부르는달 시월에 뜨는 저달은 문풍지를 바르는달 십일월에 뜨는 달은 동지팥죽을 먹는달 십이월에 뜨는 달은 님그리워

저별과 달을 미사리 연합 사운드

저별과 달을 - 미사리 연합 사운드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간주중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잊혀진 향기 유한그루

어절씨고 어절씨고 탐스럽게 열매열어 눈부시게 피었는데 쓸쓸한맘 따라돋네 섬섬옥수 고운손은 님그리는 다정한손 님은어데 가셨는가 울며울며 거둔목화 바람결에 흔들리며 님의얼굴 웃고있네 물레돈다 물레돈다 떠가신님 그리워서 물레돈다 물레돈다 동지섯달 엄동설한 눈밟으며 떠가신님 노을지고 계절가네 어이허나 어이허나 떠가신님 그리워서 쓰린마음 어이하나 내눈에도 팽그르르 님그리워

청산에 우는새야 이춘자

청산에 우는 새야 청산에 우는 새야 님그리워 울고 있나 님을 잃어 울고있나 서산에 해지고 달이뜨면 긴긴밤 외로워서 어이홀로 지새려고 그만 울어라 그만울어라 애달피 우는 마음 나는 안단다 너까지 밤새울면 나는 어쩌나 청산에 우는 새야 청산에 우는 새야 님그리워 울고 있나 님을 잃어 울고있나 메마른 가지에 홀로앉아 님의 품 그리워서 어이홀로 지새려고 그만 울어라

영남루 박영복

밤하늘에 외로운 저달은 내님이 그리다만 눈썹같은 초승달 달이 차면 오시려나 달지면 오시려나 기다리다 가는 세월 영남루 보름달에 님의 얼굴 담아주소 님그리워 눈물 가리면 오늘 밤 뜨는 구름 달도 흐려요 바람 불어와 구름 날리고 님의 소식 전해 주오 밤하늘에 외로운 저달은 내님이 그리다만 눈썹같은 초승달 달이 차면 오시려나 달지면 오시려나

영남루의 달 정음

밤하늘에 외로운 저달은 내님이 그리다만 눈썹같은 초승달 달이 차면 오시려나 달지면 오시려나 기다리다 가는 세월 영남루 보름달에 님의 얼굴 담아주소 님그리워 눈물 가리면 오늘 밤 뜨는 달도 흐려요 바람 불어와 구름 날리고 님의 소식 전해 주오 2.

물레 Various Artists

열어 눈부시게 피었는데 쓸쓸한 맘 따라돋네 섬섬옥수 고운 손은 님 그리는 다정한 손 님은 어데 가셨는가 울며울며 거둔 목화 바람결에 흔들리며 님의 얼굴 웃고있네 물레돈다 물레돈다 떠나신 님 그리워서 물레돈다 물레돈다 동지섯달 엄동설한 눈밟으며 떠가신 님 노을지고 세월가네 어이허나 어이허나 떠가신 님 그리워서 쓰린 마음 어이하나 내눈에도 팽그르르 님그리워

사랑아 가지 마라 [방송용] 박경민

사랑아 세월간다고 따라가지 말어라 홀로남은 이사람은 님그리워 눈물짓는다 가는세월도 서러운데 당신의 깊은정을 어떻게 잊으라고 요놈의 사랑아 저놈의 세월아 이대?

아다다 김원중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볼에 스칠때 검은머리 은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짖는 말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것을 젊은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박고서 떠나버린 님그리워 별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저 별과 달을 어니언스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저별과 달을 이수영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