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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스타 굴소년단

당신의 이야기, 그 눈빛 미소 짓는 모습은 언제나 거기에 있을 것 같은 기분 유어 뮤직, 유어 기타 당신의 목소리가 들릴 것만 같은 오늘밤 언제나 거기에 있을 것 같은 사람 커저 뮤직 플레이 포레버 플레이스 포레버 당신의 이야기, 그 손짓 함께했던 순간은 언제나 거기에 있을 것 같은 기분

City Tour Bang Bang Bang (Feat. 어 베러 투모로우) 굴소년단

원 투 쓰리 포 섹시 베이베 리틀 베이베 뱅뱅뱅 뱅뱅뱅 투 나잇 섹시 베이베 리틀 베이베 뱅뱅뱅 뱅뱅뱅 투 나잇 서울 시티 대구 시티 부산 시티 시티 투어 뱅뱅뱅 섹시 베이베 리틀 베이베 뱅뱅뱅 뱅뱅뱅 투 나잇 섹시 베이베 리틀 베이베 뱅뱅뱅 뱅뱅뱅 투 나잇 뉴욕 시티 런던 시티 도쿄 시티 시티 투어 뱅뱅뱅 섹시 베이베 리틀 베이베 뱅뱅뱅 뱅뱅뱅...

초록빛의 방 (Feat. 진영) 굴소년단

오늘 밤 나는 당신의 지친 손을 잡겠소 당신의 여린 숨소리 가득한 이 공간에 모퉁이 앞 계단에 앉아 간간히 불어 오는 바람과 맥주 한 잔으로 충분한 퇴근 길의 어딘가에서 너와 지친 여기 여기에서 세상을 향해서 실없는 농담이나 지껄이는 너와 나와 이 밤 이 공기 이 밤 이 공간 너와 나와 정말 필요한 건 꿈 보다 가벼운 수다를 위한 시간 여기에 너...

니가 뭔데 굴소년단

어차피 올거라면 빨리 오지 니가 뭔데 뜸을 들여 전화를 해보아도 받지 않고 왜 이렇게 속을 썩여 니가 뭔데 내게 뭔데 자꾸만 생각나도 이번에는 용서하지 않을 거야 그러니 올거라면 빨리 오지 왜 이렇게 뜸을 들여 이번에는 용기를 낼 꺼야 니가 뭔데 내 속을 썩여 니 생각에 내 속이 썩어

Yuki Underground 굴소년단

광활한 여름에서 숨 막히는 겨울까지 계절의 순환에 기대어 걸어가네 눈이 내리는 하얀 들판을 걸었네 함께 웃으며 하얀 눈 위를

야광나비 굴소년단

야광나비야 야광나비야 미친 도시의 밤 잃어 버린 꿈의 나비 너와 나와 우리들의 잃어 버린 꿈의 빛 야광나비야 야광나비야 흐린날의 대기 늦은 밤 편의점 불빛 위로 추억이 날아 올라 추억이 날아 오르네 쓸쓸한 가로등 네온에 물든 하늘과 텅빈 공원 위로 잠자는 도시의 슬픔 위로 나비 나비가 나네 나비 나비가 나네 나비 나비가...

Doors Open 굴소년단

우연히도 세상엔 꿈 밖에 없다 헤드라이트가 몸에 닿을 때 그렇게 말해줘요 그렇게 말해줘요 거리를 메우는 사람 도로를 메우는 차들 하늘을 메우는 공허함까지 빈방을 채우는 그리움까지 빈방을 채우는 그리움까지 기나긴 한 주가 지나고 옷을 갈아 입듯 기분을 갈아 입고 복잡한 세상과 이별 복잡한 세상과 이별 내 안으로부터 들려오는 세계의 문을 열어 이젠 ...

미소 짓는 사람 굴소년단

03. 미소 짓는 사람 (feat. 진영, 주미) 검은 눈동자 어깨 위로 내려 앉은 머리결 어떤 이유도 설명도 필요 없는 마치 그런 이야기여야 하는 밤을 달려 만나는 너와의 세상 마치 그런 너와나 아무런 말도 못하고 수줍게 바라만 보다가 새벽쯤의 길 위에 마음에다 주술을 걸어 미소를 건넨다 검은 눈동자 어깨 위로 내려 앉은 머리결 어떤 이유도 ...

초록빛의 방 굴소년단

오늘 밤 나는 당신의 지친 손을 잡겠소 당신의 여린 숨소리 가득한 이 공간에 모퉁이 앞 계단에 앉아 앞 계단에 앉아 간간히 불어 오는 바람과 맥주 한 잔으로 충분한 퇴근 길의 어딘가에서 너와 지친 여기 여기에서 세상을 향해서 실없는 농담이나 지껄이는 너와 나와 이 밤 이 공기 이 밤 이 공간 너와 나와 정말 필요한 건 꿈 보다 가벼운 수다를 위한 시간...

오늘 밤은 영원히 기억될 밤 굴소년단

내 마음을 너에게 전해줄 수 있다면 우리 다시 웃으며 만날 수 있다면 오늘밤은 영원히 기억될 밤

Whatever You 굴소년단

아마 비가 올 것 같은 밤에 너의 말에 화가 난 나는 도망치듯 집을 나섰네 아마도 나는 너를 이해할 수 없었나 봐 그렇게 도망치듯 나는 길을 걸었네 성난 하늘에서 비가 쏟아지던 미친 듯이 내리던 빗속에서 우산을 손에 들고 나를 찾아 나선 흠뻑 젖은 너를 기억하네 어쩌면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었나 봐 빗속에서 울먹이던 너의 눈을 기억하네 이 순간을 언제...

이유없이 (Feat. 룩앤리슨) 굴소년단

나는 주저하고 있었네 집으로 가는 길에 멍하니 유치한 대사처럼 그 어디로도 가고 싶지 않았네 그 어디로도 가고 싶지 않았네~~ 굿 나잇 버트 바카락처럼 쓸쓸한 해피 엔딩으로 오늘을 보낸다 이런 기분에 걷다가 철없는 삼십대인 듯 하여 잠시 부끄러워지다가 나도 모르게 왠지 기분이 들떠서 가벼운 마음에 집으로 걸으며~~ 굿 나잇 버트 바카락처럼 쓸쓸한...

참치 (Feat. 플레이걸) 굴소년단

나는 참치 김밥을 자주 먹는데 오늘 따라 참치가 배속에서 춤을 추네 이 모든 건 바다에서 시작되었고 참치는 바다로 가려 하네 오 나를 데려가~~~려고 하네 참치는 바다로 가려고 하네 나를 데리고 가려고 하네 그래 바다 거기서 내 숨통을 틔어야지

미소 짓는 사람 (Feat. 진영, 주미) 굴소년단

검은 눈동자 어깨 위로 내려 앉은 머리결 어떤 이유도 설명도 필요 없는 마치 그런 이야기여야 하는 밤을 달려 만나는 너와의 세상 마치 그런 너와나 아무런 말도 못하고 수줍게 바라만 보다가 새벽쯤의 길 위에 마음에다 주술을 걸어 미소를 건넨다 검은 눈동자 어깨 위로 내려 앉은 머리결 어떤 이유도 설명도 필요 없는 거리 위에 너와나 새벽쯤에 길 위에 ...

메신저 굴소년단

우린 기억하지 시청 앞에서 우리가 밝힌 촛불의 의미를 두손 가득한 위로도 닫힌 입술의 무언도 모두다 세상을 향한 눈물인걸 우린 기억하지 검게 그을린 지하철 역 안에 놓인 국화꽃의 의미를 말이 없는 사진 울고 있는 너 모두다 세상을 향한 눈물인걸 잊을 수 없는 눈물인걸 씻을 수 없는 눈물인걸 눈물인걸 우린 기억하지 우린 잃어가지 우린 살아가지 우...

Have a Nice Day 굴소년단

감정에 지쳐 끝나지 않을 듯한 밤의 한 가운데에서 내 귀에 가만히 내려앉는 당신의 목소리는 나를 미치게 해 언제까지나 미치게 해 언제까지나 미치게 해 언제까지나 미치게 해 언제까지나 Have a nice day, Have a nice day, Have a nice day And you, you, you, you, you! 끝나지 않는 추억의 한가운...

초록빛의 방(Feat. 진영) 굴소년단

오늘 밤 나는 당신의 지친 손을 잡겠소 당신의 여린 숨소리 가득한 이 공간에 모퉁이 앞 계단에 앉아 간간히 불어 오는 바람과 맥주 한 잔으로 충분한 퇴근 길의 어딘가에서 너와 지친 여기 여기에서 세상을 향해서 실없는 농담이나 지껄이는 너와 나와 이 밤 이 공기 이 밤 이 공간 너와 나와 정말 필요한 건 꿈 보다 가벼운 수다를 위한 시간 여기...

Happy Together 굴소년단

너는 웃고 있었지 함께면 언제나 시니컬했네 언제나 쿨했네 우린 언제나 함께 였지 투명한 하늘 밝은 태양 너의 얼굴 나의 웃음 너와 난 언제나 의미의 꿈들 사이를 단어와 단어 사이를 너와 난 행복한 절망 산란하는 빛들이 너에게 나에게 내 기억 속에 갇힌 슬픈 멜로디 슬픈 멜로디에 갇힌 추억 너의 기억 너의 기억 속에 갇힌 나의 시간 눈이 따가워 ...

H2 굴소년단

거기 춤추는 사람 거기 노래하는 사람 거기 걸어가는 사람 모두다 바보 모두다 바보 거기 춤추는 사람 거기 노래하는 사람 거기 걸어가는 사람 모두다 바보 모두다 바보 거기 춤추는 사람 거기 노래하는 사람 거기 걸어가는 사람 모두다 바보 모두다 바보 거기 춤추는 사람 거기 노래하는 사람 거기 걸어가는 사람 모두다 바보 모두다 바보

You And Me And Out 굴소년단

언제나 얘기하고 싶은 세상은 너와 함께하는 시간의 틈 나는 너에게 말하네 You and me and out Together You and me and out Forever 새벽의 도로 위에 적막뿐인 길 위에 작은 빛들의 틈에서 너의 눈은 말하네 You and me and out Together You and me and out Forever You...

Today Mode 굴소년단

비가 내려 도시는 흠뻑 젖어있네 어떤 음악 어떤 기분이라도 상관없이 즐겁게 웃을 수 있을 것 같아 잠시 머물다 사라질 기분 잠시 머물다 사라질 시간 잠시 머물다 떠날 사람 비가 내려 도시는 흠뻑 젖지

M83 굴소년단

너는 농담을 하곤 했지 집으로 가는 잠이든 좁은 길에 너는 나를 보며 웃으며 조그만 목소리로 말했지 그 언젠가는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지 그 어딘가로 그 어딘가가 나는 궁금했지만 넌 말이 없네 너는 배가 고프다 했지 언제까지나 그 언제까지나 도시에 사는 건 언제나 배가 고픈 일이라고 했지 그리고 언젠가는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지 그 어딘가로 그 어딘가...

당신을 만나고 생긴 일들 굴소년단

멍청하게 웃는 건 가슴이 뛰는 건 춤추듯 걷는 건 당신을 만나고 생긴 일들 꿈꾸는 멜로디 멈추지 않는 소나기 리듬의 속삭임 당신을 만나고 생긴 일들 멍청하게 웃는 건 가슴이 뛰는 건 춤추듯 걷는 건 당신을 만나고 생긴 일들 꿈꾸는 멜로디 멈추지 않는 소나기 리듬의 속삭임 당신을 만나고 생긴 일들 멍청하게 웃는 건 가슴이 뛰는 건 춤추듯 걷는 건 당...

이유없이 굴소년단

나는 주저하고 있었네집으로 가는 길에 멍하니유치한 대사처럼그 어디로도 가고 싶지 않았네그 어디로도 가고 싶지 않았네굿 나잇 버트 바카락처럼쓸쓸한 해피 엔딩으로굿 나잇 버트 바카락처럼쓸쓸한 해피 엔딩으로오늘을 보낸다이런 기분에 걷다가철없는 삼십대인 듯 하여잠시 부끄러워지다가나도 모르게 왠지 기분이 들떠서가벼운 마음에 집으로 걸으며굿 나잇 버트 바카락처럼...

참치 굴소년단

나는 참치 김밥을 자주 먹는데오늘 따라 참치가 배 속에서춤을 추네 이 모든 건 바다에서시작되었고 참치는 바다로 가려하네오 나를 데려가려고 하네참치는 바다로 가려고 하네나를 데리고 가려고 하네참치는 바다로 가려고 하네나를 데리고 가려고 하네 오 참치그래 바다 거기서 내 숨통을 틔워야지그래 바다 거기서 내 숨통을 틔워야지오 참치나는 참치 김밥을 자주 먹는...

들꽃 굴소년단

너의 품에 안겨 꿈을 ?는다 너는 멀리 저기 저기의 먼 곳으로 나를 너는 인도하여라 너의 품에 안겨 꿈을 찾는다 정든 여기를 떠나 너를 만난다 정든 여기를 떠나 나를 구한다 정든 여기를 떠나 너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