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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모습이 쓸쓸해요 국보자매

나를 나를 잊지 마세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대 그대 멀리 있기에 모습이 쓸쓸해요 머물수가 없던 우리의 지난날 생각하면 달콤해요 그런날이 또 올까요 낙엽 지는 거리에서(낙엽 지는 거리에서) 노을 지는 강변에서(노을 지는 강변에서) 사랑하는 우리끼리 좋은 추억 남겼지요 나를 나를 잊지마세요 그날부터 지금까지 그대 그대 멀리 있기에 모습이 쓸쓸해요

내 모습이 쓸쓸해요 국보자매

나를 나를 잊지마세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대 그대 멀리 있기에 모습이 쓸쓸해요 머물 수가 없던 우리 지난 날 생각하면 달콤해요 그런 날이 또 올까요 낙엽지는 거리에서[낙엽지는 거리에서] 노을지는 강변에서[노을지는 강변에서] 사랑하는 우리들이[우~~~] 좋은 추억 남겼지요 나를 나를 잊지마세요 그날부터 지금까지 그대 그대 멀리있기에 모습이 쓸쓸해요 머물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국보자매

그대 정말 진심으로 영원히 나 혼자만 사랑할 수 있을까 그대 가슴 깊은 곳에 숨은 꽃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그대 사랑 마음을 영원히 사로 잡고 간직할 수 있을까 그대 가슴 깊은 곳에 숨은 꽃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곱게 곱게 그대 마음 가득히 물들 때면 나에게 말해 말해 언제라도 좋아요~~~ 그대 사랑 마음을 영원히 사로 잡고 간직할

끝없는 마음이야 국보자매

나는 너를 만났고 너는 나를 만났고 우리 언제까지나 서로를 좋아해 낙엽이 지는 가을도 흰눈이 오는 겨울에도 우리 언제까지나 서로를 사랑해 파아란 하늘에 자꾸자꾸 떠오르는 너의 그 미소 마음 가득히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온다 해도 우리 언제까지나 끝없는 마음이야 파아란 하늘에 자꾸 자꾸 떠오르는 너의 그 미소 마음 가득히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온다 해도

사랑하고 있나봐요 국보자매

당신께 들려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언제부턴가 당신을 만나고 부터 오늘같이 저렇게 별빛 고운밤에 둘이서 걸어가며 꼭 하고 싶은 말 당신을 처음 본 순간 그날부터 지금까지 마음은 사랑에 빠져 당신만을 생각해요 이 밤이 가기전에 헤어져야 하잖아요 뭐라고 말해봐요 가만히 있지 말고 당신을 처음 본 순간 그날부터 지금까지 마음은 사랑에 빠져 당신만을 생각해요

막차 국보자매

막차는 빗속을 울면서 떠나갑니다 텅빈 내가슴은 비에 젖어도 막차는 떠나갑니다 내마음 알 바 없는체 사랑하는 그대를 실은 막차는 아무런 미련도 없이 기적 소리 울리며 기적 소리 울리며 내님 맘도 모르고 나의 맘도 모르고 떠나가네 떠나가네 내님 실은 막차는 다시 만날 그 날을 기약도 없이 빗속을 울면서 그대 갑니다 끝내 서러움을 참지 못하고 덩달아 나도 웁니다

너무 너무 사랑해 국보자매

그대의 마음 그대의 표정 말은 말은 안해요 알것만 같아 진실은 뭔지 난 잘몰라도 이젠이젠 이제는 알것만 같아 *우린 정말 사랑해 너무 너무 사랑해 솜처럼 부드러운 마음으로 사랑해 우린 서로 사랑해 너무 너무 사랑해 처음부터 끝까지 진정으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반복* 랄랄랄라 사랑해 랄랄랄라 사랑해

심청이와춘향이 국보자매

만약에 심청이가 사랑 때문에 인당수 깊은 물에 빠졌다면은 심청이의 아버지가 기가 기가 기가막혀 만약에 춘향이가 어머니 때문에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다면 한양갔던 이도령이 기가 기가막혀 천하 효녀 심청이를 사랑을 알게하자 천하 열녀 춘향이를 효녀라 불러보자 세상살이 기분대로 제멋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아 다시 한 번 생각해봐 (다시 한 번 생각해봐)...

그래 그래(Queen Of Hearts) 국보자매

*처음으로 난 진실을 알았네 그사람이 가르쳐준 진실을 알았네 우리는 사랑이 무엇인지 슬픔이 무엇인지 아직아직 몰라도 (와우)그래그래 아하 이제이제 알아요 그래그래 우~리 미워하면 안돼요 (와우)그래그래 아하 이제이제 알아요 그래그래 우~리 미워하면 안돼요* 아니 그런것이 아닌데 아무것도 아닌것을 오해하고있나요 아니 미워하지말아요 우린 서로서로...

심청이와 춘향이 국보자매

심청이 와 춘향이 - 국보자매 만약에 심청이가 사랑 때문에 인당수 깊은 물에 빠졌다면은 심청이의 아버지가 기가 기가 기가막혀 만약에 춘향이가 어머니 때문에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다면 한양 갔던 이도령이 기가 기가막혀 천하 효녀 심청이를 사랑을 알게하자 천하 열녀 춘향이를 효녀라 불러보자 세상살이 기분대로 제멋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아 다시 한

新 아리랑 국보자매

만약에 심청이가 사랑 때문에 인당수 깊은 물에 빠졌다면은심청이의 아버지가 기가 기가 기가막혀만약에 춘향이가 어머니 때문에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다면한양갔던 이도령이 기가 기가막혀천하 효녀 심청이를 사랑을 알게하자천하 열녀 춘향이를 효녀라 불러보자세상살이 기분대로 제멋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아다시 한 번 생각해봐 (다시 한 번 생각해봐)입장 바꿔 생각해봐...

그런대로 행복했지 국보자매

길에서 만났지 우리는 돈이 없어도 조금은 초라하고 슬펐지만 그런대로 행복했지바람은 차가워도 괜찮아 그대를 좋아하는 나에게사랑만 달아나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는 이곳이 천국 인거야 거리의 모든 것 젊음을 유혹하지만 우리가 가진 것은 마음뿐 그런대로 행복했지길에서 보았지 내일의 우리 모습을줄 것도 받을 것도 없었지만 그런대로 행복했지마음이 가난한 건 괜...

정든배 떠나가네 국보자매

떠나가네 떠나가네 정든 배 떠나가네 파도 같은 그리움 주고 수평선 넘어 가네 뱃길 따라 떠나가는 당신이지만 잊지 말아요 정든 나의 사랑아 나를 잊지 말아요 떠나가네 떠나가네 정든 배 떠나가네 잊지 못할 정을 주고 저 멀리 떠나가네 이제가면 언제 오나 기약 없지만 돌아오세요 정든 나의 사랑아 다시 돌아오세요

하늘같은 그 사람 국보자매

사랑하는 그 사람 하늘 같은 그 사람어델가도 그 사람은 믿을 수가 있어요사랑하는 그 사람 믿을 수가 있어요누가 누가 뭐라해도 믿을 수가 있어요하늘 같은 그 사람 이 세상에 한사람그사람이 없인 살 수가 없어요사랑하는 그 사람 하늘 같은 그 사람어델가도 그사람은 믿을 수가 있어요바꿀 수는 없어요 하늘같은 그 사람누가누가 뭐라해도 바꿀수가 없어요하늘 같은 ...

백치미 국보자매

너는 날 왜 좋아하니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얼굴이 예쁜 것도 아닌데그렇다고 똑똑하지도 않은데너는 날 왜 생각하니곰곰히 생각해도 답이 안 나와귀엽게 생기기는 했지만그렇다고 매력은 하나 없는데백치미 백치미 바로 바로 그거야너는 바로 그것을 좋아하고 있는거야백치미 백치미 바보스런 멋쟁이순진스런 그 미소에 매력이 담겼나너는 날 왜 사랑하니아무리 생각해도 모르...

금수강산 국보자매

우리들의 금강산 즐거운 금강산하늘나라 꽃송이들 반가워하네해마다 찾아오는 이땅이건만아름다운 풍경은 변함이없네금강 금강 금강산이름이 좋아서 금강 금강이드냐경치가 좋아서 금강이드냐봉우리마다 비단이요골짜기마다 구슬이니무릉도원이 여기일세금강 금강 금강산 금강 금강 금강산산도좋고 물도맑고 물따라 따라여기 왔지요개골 개골 개개골 개골개개개 개개골 개골산들바람아 금...

가을편지 국보자매

그대 창가에 낙엽이 지고 바람 불때면 내마음이 머무는 인사인줄 아세요 그대 창가에 낙엽이지고 바람 불때면 그리움을 쓰다 남은 편지인줄 아세요 못다한 사연이 못다한 사연이 너무도 많아 할말을 대신하여 띄워 보냅니다 그대 창가에 낙엽이 지고 바람 불때면 이 가을도 내가 부친 편지인줄 아세요 못다한 사연이 못다한 사연이 너무도...

이별의 아픔 국보자매

사랑 없이 살려하는 어리석음에 뒤척이는 작은 넋이 홀로이 운다 갈 곳 잃은 외로운 철새처럼 건조한 숨소리만 숨소리만 시계판의 분침 마저 태엽이 풀려 힘 없이 힘 없이 멎고 말았다 날보고 웃어도 좋다 날보고 웃어도 좋다 차라리 차라리 사랑없이 살련다 이대로 시계판의 분침 마저 태엽이 풀려힘 없이 힘 없이 멎고 말았다 날보고 웃어도 좋다...

비오는밤 당신을 기다려 신경자

비오는밤 당신을 기다려 - 신경자 부슬부슬 비가 오네 하염없이 내리네 쓸쓸해요 외로워요 밤이 싫어요 나 혼자는 싫어 혼자 두지 마 곁에만 있어줘 그 누가 당신을 유혹했나요 그 누가 당신의 길을 막나요 뿌리치고 돌아오세요 당신을 기다려 간주중 부슬부슬 비가 오네 하염없이 내리네 쓸쓸해요 외로워요 밤이 싫어요 나 혼자는 싫어 혼자 두지 마

님이여 님이시여 신유

님이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가슴에 그림움만 더하는데 어쩌나 님이여 님이시여 아름다운 님이시여 눈물을 닦아봐도 미궁으로 빠지는데 흩어진 모습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가로수 찬바람 못이겨 흐느껴 울어요 누군가에 따스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앙상한 가지를 붙잡고 흐느껴 울어요 혼자서 갈길이 너무나 외롭고 쓸쓸해요 아~아~

님이여 님이시여 신 웅

님이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가슴에 그리움만 더하는데 어쩌나 님이여 님이시여 아름다운 님이시여 눈~물을 닦아봐도 미궁으로 빠지는데 흩어진 모습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가로수 찬바람 못이겨 흐느껴 울어요 누군가에 따스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앙상한 가지를 붙잡고 흐느껴 울어요 혼자서 갈길이 너무나 외롭고 쓸쓸해요 아아

님이여 님이시여 진철

님이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가슴에 그리움만 더하는데 어쩌나 님이여 님이시여 아름다운 님이시여 눈~물을 닦아봐도 미궁으로 빠지는데 흩어진 모습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가로수 찬바람 못이겨 흐느껴 울어요 누군가에 따스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앙상한 가지를 붙잡고 흐느껴 울어요 혼자서 갈길이 너무나 외롭고 쓸쓸해요 아아

님이여 님이시여 신 웅

님이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가슴에 그리움만 더하는데 어쩌나 님이여 님이시여 아름다운 님이시여 눈~물을 닦아봐도 미궁으로 빠지는데 흩어진 모습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가로수 찬바람 못이겨 흐느껴 울어요 누군가에 따스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앙상한 가지를 붙잡고 흐느껴 울어요 혼자서 갈길이 너무나 외롭고 쓸쓸해요 아아

님이여 님이시여(2997) (MR) 금영노래방

님이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가슴에 그리움만 더하는데 어쩌나 님이여 님이시여 아름다운 님이시여 눈-물을 닦아봐도 미궁으로 빠지는데 흩어진 모습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가로수 찬바람 못이겨 흐느껴 울어요 누군가에 따스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앙상한 가지를 붙잡고 흐느껴 울어요 혼자서 갈길이 너무나 외롭고 쓸쓸해요 아아 아아아아 님이여 님이시여 흩어진

혼자 걷긴 싫어요 이자연

추억에 젖어 비에 젖어 헤메이는 이 밤이 외로워요 쓸쓸해요 혼자 걷기 싫어요 네온불빛도 꺼저가요 밤이 너무 깊었어요 그대는 지금 어디에서 사랑노래 부르나요 사랑에 취해 행복에 취해 꿈을 꾸던 그 밤이 잊을 수가 없어요 지울 수가 없어요 혼자 울게 하지 말아요 추억에 젖어 비에 젖어 헤메이는 이 밤이 외로워요 쓸쓸해요 혼자걷기 정말

명동 거리 (1970년작) 임성훈

명동 거리 걸어 가는 아름다운 그 아가씨 누굴 찾아 걷고 있나 나도 같이 걷고 싶네 미소 지며 걸어 가는 검은 머리 그 아가씨 누굴 찾아 걷고 있나 나도 같이 걷고 싶네 아 나 혼자 걸으며 오 거리를 헤매다 아 날 보고 웃어줘요 오 마음 쓸쓸해요 명동 거리 걸어 가는 아름다운 그 아가씨 누굴 찾아 걷고 있나 나도 같이 걷고 싶네 간주중

사랑을 줘 김준기

이슬 맺힌 눈망울로 나를 보지 말아요 그대 이쁜 입술로 무슨 말을 할지 알아요 어젯밤에 만났을 때 느낌을 알았어요 그대 엷은 미소가 왠지 슬퍼 보였어요 이 밤 조용히 창을 열어 가슴에 별빛을 안았어요 작은 소망은 바람에 쓸쓸히 머물고 있는데 내게 사랑을 줘! 너무 허전해요 내게 사랑을 줘! 너무 쓸쓸해요 내게 사랑을 줘!

사랑하며살고싶소 강사랑

롭고쓸쓸할때위로할수있는여자~ 사~랑찾아방황하는~ 그런여자어디없소~ 힘~들고괴로울때함께할수-있는여자~ 사랑하는사람과-사랑하며살고싶소~ 꽃~심고나무심어그림같은집을짓고~ 산이있고강이있는아름다운그런곳에~ 세~상에서제일멋진그런사랑-하고싶소~ 사~랑하고싶은여자~ 그런여자어디없어~ 덧~없는세월속에젊은청춘이흘러간다~ 해~지고밤이되어잠자리에들~때면~ 혼자있는이~밤이외롭~고-쓸쓸해요

사랑하며 살고싶소 강사랑

롭고쓸쓸할때위로할수있는여자~ 사~랑찾아방황하는~ 그런여자어디없소~ 힘~들고괴로울때함께할수-있는여자~ 사랑하는사람과-사랑하며살고싶소~ 꽃~심고나무심어그림같은집을짓고~ 산이있고강이있는아름다운그런곳에~ 세~상에서제일멋진그런사랑-하고싶소~ 사~랑하고싶은여자~ 그런여자어디없어~ 덧~없는세월속에젊은청춘이흘러간다~ 해~지고밤이되어잠자리에들~때면~ 혼자있는이~밤이외롭~고-쓸쓸해요

사랑하며살고시ㅠ소 강사랑

롭고쓸쓸할때위로할수있는여자~ 사~랑찾아방황하는~ 그런여자어디없소~ 힘~들고괴로울때함께할수-있는여자~ 사랑하는사람과-사랑하며살고싶소~ 꽃~심고나무심어그림같은집을짓고~ 산이있고강이있는아름다운그런곳에~ 세~상에서제일멋진그런사랑-하고싶소~ 사~랑하고싶은여자~ 그런여자어디없어~ 덧~없는세월속에젊은청춘이흘러간다~ 해~지고밤이되어잠자리에들~때면~ 혼자있는이~밤이외롭~고-쓸쓸해요

당신이 멀어진뒤에 노고지리

외로워요 쓸쓸해요 슬퍼져요 눈물이 흘러요 당신이 멀어진 뒤에 멀어진 뒤에 울고 있어요 울고 있어요 이밤이 무서워져요 비가 내려요 바람 불어요 낙엽이 져요 홀로 있어요 당신이 멀어진 뒤에 멀어진 뒤에 울고 있어요 울고 있어요 이밤이 지루해 져요 외로워요 쓸쓸해요 슬퍼져요 눈물이 흘러요 당신이 멀어진 뒤에 멀어진 뒤에

이승미

형 편질 썼어요 부칠수 없는 그리움을 형 길을 걸었죠 함께 거닐던 그때 그길 형 낙엽이 져요 형 바람이 차요 사랑도 아닌 우정도 아닌 그때 그마음 뭔지 몰랐었지만 형이 없는 그 찻집이 외로워요 식어가는 커피잔이 쓸쓸해요 세상 온통 모두 슬픔뿐이에요 형의 그마음 이젠 알것 같아요.

이승미

형 편질 썼어요 부칠수 없는 그리움을 형 길을 걸었죠 함께 거닐던 그때 그길 형 낙엽이 져요 형 바람이 차요 사랑도 아닌 우정도 아닌 그때 그마음 뭔지 몰랐었지만 형이 없는 그 찻집이 외로워요 식어가는 커피잔이 쓸쓸해요 세상 모두 온통 슬픔뿐이에요 형의 그마음 이젠 알것 같아요.

형(이승미) 옛가요모음

형 편질 썼어요 부칠 수 없는 그리움을 형 길을 걸었죠 함께 거닐던 그때 그 길 형 낙엽이 져요 형 바람이 차요 사랑도 아닌 우정도 아닌 그때 그 마음 무언지 몰랐어지만 형이 없는 그 찻집이 외로워요 식어가는 커피잔이 쓸쓸해요 세상 모두 온통 슬픔뿐이예요 형의 그 마음 이젠 알 것 같아요 형 기억하나요 가을

I Believe In Love - All Star 쿨 OST

당신이 내곁을 떠나서 너무 슬프고 쓸쓸해요 이렇게 외로운적은 없었는데.... 다시 내게 돌아와줘요 이렇게 빌게요.....사랑은 아픔이라잖아요....이런말도 있잖아요 사랑은 이동의 사랑이란말 한번 다시 시작해요 이렇게 사랑을 보내면 다시도 사랑을 나눌수 있죠 그럼 그만 불르죠

I Believe In You All Stars

당신이 내곁을 떠나서 너무 슬프고 쓸쓸해요 이렇게 외로운적은 없었는데.... 다시 내게 돌아와줘요 이렇게 빌게요.....사랑은 아픔이라잖아요....이런말도 있잖아요 사랑은 이동의 사랑이란말 한번 다시 시작해요 이렇게 사랑을 보내면 다시도 사랑을 나눌수 있죠 그럼 그만 불르죠

혼자는 싫어요 해바라기

혼자는 싫어요 외롭고 쓸쓸해요 님떠난 자리에 바람만 불어요 지금은 혼자서 님얼굴 그려요 혼자는 싫어요 그리워지니깐 님떠난 자리에 낙엽만 굴러요 쓸쓸한 날이면 님얼굴 그려요 왜 나는 이렇게 보고파질까요 님떠난 자리에 바람만 불어요 지금은 혼자서 님얼굴 그려요

가슴에 남은 추억 황원태

그림자 사라지고 가로~등은 하나 둘 켜지는데 때 아닌 이슬비에 젖은 나는 너무나 초라해요 파도처럼 밀려오는 사랑 물~결에 외로움 더해가고 스치는 찬바람에 가슴은 더 없이 쓸쓸해요 무슨 미련 있다고 온몸이 비에 젖어 거닐~고~ 있~나 무슨 정 남았다고 눈물을 빗물처럼 흘리며~ 앉아우나 잊어 버리자 지워 버리자

가슴에 남은 추억 황원태

그림자 사라지고 가로~등은 하나 둘 켜지는데 때 아닌 이슬비에 젖은 나는 너무나 초라해요 파도처럼 밀려오는 사랑 물~결에 외로움 더해가고 스치는 찬바람에 가슴은 더 없이 쓸쓸해요 무슨 미련 있다고 온몸이 비에 젖어 거닐~고~ 있~나 무슨 정 남았다고 눈물을 빗물처럼 흘리며~ 앉아우나 잊어 버리자 지워 버리자

당신이 멀어진 뒤에 노고지리

외로워요~쓸쓸해요~슬퍼져요~ 눈물이 흘러요~~ 당신이 멀어진 뒤에 멀어진 뒤에 울고 있어요~~울고 있어요~~ 이밤이 무서워져요~비가 내려요~ 바람 불어요~낙엽이져요~홀로있어요~ 당신이 멀어진 뒤에 멀어진 뒤에 울고 있어요~~울고 있어요~~ 이밤이 지루해져요...。 ♡...。^^

그대 내곁을 떠나도 유열

그대 두 눈을 꼭 감고 그냥 그려봐요 아련히 떠오르는 작은 일들을 그때 손을 잡으며 걷던 이 거리엔 조용히 속삭이는 지나간 추억뿐 차가운 밤바람에 피는 작은 꽃잎처럼 외로움만이 한없이 가슴에 밀려 초롱 빛의 별이 되어 버렸네 사랑하는 마음보다도 더 아름다운 추억을 나는 간직하고 싶어 하지만 괜시리 마음만 아파서 남몰래 돌아서네 그대 창밖을 보아요 너무

굿나잇 그렇게 얘기하지 말아요 이용

Good night 사랑아 내일을 위하여 이제 그만 Good night Oh no 이 순간은 Good night 아니야 나 그대를 홀로 보내기는 싫은데 저 하늘에 달빛도 속삭이는 별빛들도 그대없이 바라보면 외로워요 Good night 그대 내게 그렇게 얘기하지 말아요 이런 밤에 그대 홀로 보내기 싫어 Good night 사랑아 내일을

님생각 자용스님

자용스님 - 님생각 창가에 홀로앉아 그날을 생각하니 새들의노래소리 왜그리 쓸쓸해요 내가 가고픈곳 내가 그리던곳 꿈길 오고가는 꿈나라 꿈~나라 오늘밤 꿈속에서 그님을 만난다면 내품에 돌아올날 다짐을 해야겠네 ~~~~~~~후렴~~~~~~~ 내가 가고픈곳 내가 그리던곳 꿈길 오고가는 꿈나라 꿈~나라 오늘밤 꿈속에서 그님을 만난다면 내품에 돌아올날

검은 머리 장현

명동거리 걸어가는 아름다운 그 아가씨 누굴찾아 걷고 있나 나도같이 걷고 싶네 미소지며 걸어가는 검은 머리 그 아가씨 누굴찾아 걷고 있나 나도 같이 걷고 싶네 아 나혼자 걸으며 아 거리를 헤메네 아 날보고 웃어줘요 아 내마음 쓸쓸해요 명동거리 걸어가는 검은 머리 그 아가씨 누굴 찾아 걷고 있나 나도 같이 걷고 싶네

검은머리(명동거리) 장현

명동거리 걸어가는 아름다운 그 아가씨 누굴찾아 걷고 있나 나도같이 걷고 싶네 미소지며 걸어가는 검은 머리 그 아가씨 누굴찾아 걷고 있나 나도 같이 걷고 싶네 아 나혼자 걸으며 아 거리를 헤메네 아 날보고 웃어줘요 아 내마음 쓸쓸해요 명동거리 걸어가는 검은 머리 그 아가씨 누굴 찾아 걷고 있나 나도 같이 걷고 싶네

그때와 지금 윤정하

그때 그대와 행복했던 시절 그때 그때가 자꾸만 그리워져요 자꾸 그대 떠난 지금은 새벽 하늘에 홀로 남은 별처럼 혼자 혼자서만 슬퍼져요 겨울 바닷가에 조개껍질 줍듯이 허전하고 쓸쓸해요 그대 떠난 지금 그때 그대와 다정했던 시절 그때 그때가 자꾸만 생각이 나요 자꾸 그대 떠난 지금은 깊은 산속에 홀로 우는 새처럼 혼자 혼자서만 슬퍼져요 슬퍼져요

모습이 한명호

다시는 생각 않으리 다짐하던 마음 다시 또 그 사랑을 그리워하는가 이제는 모두 잊으리 맹세하던 마음 다시 또 그 사랑에 괴로워하는 모습이 궂은 비는 가슴에 추억처럼 적시고 그 비속에 옛사랑이 말 없이 울고 있구나 이제는 모두 잊으리 맹세하던 마음 다시 또 그 사랑에 괴로워하는 모습이 궂은 비는 가슴에 추억처럼 적시고 그 비속에 옛사랑이 말

모습이 김란영

혼자 있으면 생각이 나요 눈을 감아도 모습이 외로워 지면 보고 싶어요 기다려져도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 자꾸만 떠올라 쓸쓸한 마음 쓸쓸한 마음 왜 이렇게 그리울까~ 혼자 있으면 생각이 나요 눈을 감아도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 자꾸만 떠올라 쓸쓸한 마음 쓸쓸한 마음 왜 이렇게 그리울까~ 혼자 있으면 생각이 나요 눈을 감아도 모습이

모습이 석지훈

모습이 - 석지훈 혼자 있으면 생각이나요 눈을 감아도 모습이 외로워지면 보고 싶고요 기다려져도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 자꾸만 떠올라 쓸쓸한 마음 쓸쓸한 마음 왜 이렇게 그리울까 혼자 있으면 생각이나요 눈을 감아도 모습이 간주중 자꾸만 떠올라 자꾸만 떠올라 쓸쓸한 마음 쓸쓸한 마음 왜 이렇게 그리울까 혼자 있으면 생각이나요

모습이 권윤경

모습이 - 권윤경 혼자 있으면 생각이나요 눈을 감아도 모습이 외로워지면 보고 싶어요 기다려져도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 자꾸만 떠올라 쓸쓸한 마음 쓸쓸한 마음 왜 이렇게 그리울까 혼자 있으면 생각이나요 눈을 감아도 모습이 간주중 자꾸만 떠올라 자꾸만 떠올라 쓸쓸한 마음 쓸쓸한 마음 왜 이렇게 그리울까 혼자 있으면 생각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