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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린 구태진

그렇게 잊혀가나요 아름답던 우리 사이 나눴던 많은 얘기들 그렇게 잊혀가나요 그리울 때가 오겠죠 우리 둘의 사랑이 끝 없던 많은 얘기들 그렇게 잊혀가나요 한 번만 웃어 주세요 한 번만 안아 주세요 그대 숨결이 그 향기가 그립고 그리워요 늘 곁에 있고 늘 볼 수 있었지만 그대의 소중함을 몰랐던 어느 날 생각나겠죠 같이 있던 그 벤치 그때 나눴던 사랑이 영원할

TO BE LOVE 구태진

비만 오면 너 생각 나 비만 오면 너무나 그리워 파란 하늘보다 유난히 비를 좋아했던 너 비만 오면 너 생각 나 크지 않은 우산을 쓰고 크지 않은 우리들의 속삭임 떨어지는 빗물 사이로 속삭이던 너 그렇게 우린 To be love 토독 톡톡 내리는 비는 우리들의 이야기 방울방울 맺혀진 비는 우리 추억일 거야 우리가 지치고 힘들 때 괜히

To Be Love (투비럽) 구태진

비만 오면 너 생각 나 비만 오면 너무나 그리워 파란 하늘보다 유난히 비를 좋아했던 너 비만 오면 너 생각 나 크지 않은 우산을 쓰고 크지 않은 우리들의 속삭임 떨어지는 빗물 사이로 속삭이던 너 그렇게 우린 To be love 토독 톡톡 내리는 비는 우리들의 이야기 방울방울 맺혀진 비는 우리 추억일 거야 우리가 지치고 힘들 때 괜히

To Be Love(투비럽) 구태진

비만 오면 너 생각 나 비만 오면 너무나 그리워 파란 하늘보다 유난히 비를 좋아 했던 너 비만 오면 너 생각나 크지 않는 우산을 쓰고 크지 않는 우리들의 속삭임 떨어지는 빗물 사이로 속삭이던 너 그렇게 우린 To Be Love 토독 톡톡 내리는 비는 우리들의 이야기 방울방울 맺혀진 비는 우리 추억 일거야 우리가 지치고 힘들 때 괜히 서로가 서운 해 질 때 우린

그때는 사랑이 전부였는데 구태진

그때는 사랑이 전부였는데 들풀 잎에 맺힌 이슬처럼 모든 것이 사랑스러웠는데 그때는 사랑이 전부였는데 소나기 내리고 개구리 울면 모든 것이 사랑스러웠는데 그렇게 가신 님 (기다리고 기다리고) 그 님이 가신 곳 찾아 가 볼까 만은 차마 용기가 없어 울기만 했는데 봄 비 몇 번 내리니 그리움이 되고 흰 눈 몇 번 내리니 아련한 추억 추억이더라 * 그렇게 가신 님

스물네 시간 구태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스물네 시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하루 스물네 시간 잠을 자는 시간 일어나는 시간 일을 하는 시간 모두 합쳐 스물네 시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스물네 시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하루 스물네 시간 부지런한 사람 게으른 사람 그 모든 사람 공평하게 스물네 시간 이른 새벽 첫차에도 늦은 밤 막차에도 출근하는 사람 집으로 가는 사람 모두...

이렇게 아름다운 봄날에 구태진

내가 걸어가는 이 길에 그대 함께 걸어 준다면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내가 걸어가는 이 길에 그대 노래 들려 준다면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살랑살랑 눈 웃음 짓는 그대 방긋방긋 웃어주는 그 모습이 아름다워 아름다워 이렇게 아름다운 봄날에 이렇게 아름다운 그대와 하루종일 그댈 바라보며 봄 바람 꽃비 사이 맞 잡은 손 흔들며 내가 걸어가...

인생 그 술 구태진

또 이렇게 흘러만 가는구나붙잡지 못하는 이 세상울고 떼 쓴다고 멈춰 주지않아그저 내 손만 내 손만 젖을 뿐아 이렇게 사랑도 가는구나영원 할 줄 알았던 내 사랑죽고 못 산다고 다짐 해 놓고이젠 그 사람 기억도 나질 않아그래 떠나라 모두 떠나라울고 죽고 할 때마셨던 그 술보고 싶어질 때마셨던 그 술이젠 한 숨속에 또 넘어가네아 이렇게 사랑도 가는구나영원 ...

당신을 사랑합니다 구태진

(눈 녹고, 꽃이 피고 꽃이 지고)당신을 사랑합니다.이 하늘을 지나 또, 다른 하늘에서도우리 사랑 세월 속에 녹으려 하면그대 향기, 꽃답던 그댈 생각 할게요당신을 사랑합니다곱디 고운 손 마디 마디 시려 졌어도우리 사랑 계절 속에 희미 해 지면그대 마음, 그 환한 웃음 생각 할게요오늘 아침도 당신을 만나는 하루 하루도내게는 감사합니다그대 마음은사랑을 넘...

니가 있어, 난 행복하다 구태진

니가 있어 난 행복하다보고만 있어도 행복하다웃어주고 손 잡아주고쓰다듬고 꼭 안아주고니가 있어 난 행복하다곁에만 있어도 행복하다힘내라고 손 잡아주고고생했다 꼭 안아주고섹시한 당신 그대 뿐이다일편단심 그대 뿐이다설레는 당신 그대 뿐이다오직 그대 하나 뿐이다그래 그래 이렇게 살면 되는거야더 이상 무엇이 또 필요해웃어주고 손 잡아주고힘내라 고생했다 꼭 안아주...

그대와 밤을 걸었고 구태진

우~그대와 밤을 걸었고달빛에 노래도 불렀고늘 곁에서 손 잡았고입가엔 미소만이그대는 내가 좋았고나도 그대가 좋았고그 입술엔 향기가 가득마주 댄 그 볼에도우~지금은 곁에 없지만그 향기가 너무 그리워잘 지낸다고 해줘잊고 산다고 해줘우~그 모든 것을 내게 주고눈물만 가져간 너그댈 잊으면 안돼 그댈 잊을 수 없어그댈 잊으면 안돼그댈 잊을 수 없어우~늘 가슴에 ...

같은 날 구태진

참 오랫동안 함께 했소그래도 보고 픈 건 이상한 건가벚 꽃잎 흩날리던 봄 날에함께 걸으며어느 새 두 아이가 어른이 되고늘어가는 흰머리다와 가는 인생 길참 오래도 함께 했소우리 같은 날 저 별을 보러 가오잡은 손 놓지도 말고이렇게 아름다운 봄 날에당신을 사랑하오꼭 약속하오우리 같은 날같은 시간 후회 없이 살았다 하오어느 새 두 아이가 어른이 되고늘어가는...

인생 그 술 (1st Ver.) 구태진

또 이렇게 흘러만 가는구나붙잡지 못하는 이 세상울고 떼 쓴다고 멈춰 주지않아그저 내 손만 내 손만 젖을 뿐아 이렇게 사랑도 가는구나영원 할 줄 알았던 내 사랑죽고 못 산다고 다짐 해 놓고이젠 그 사람 기억도 나질 않아그래 떠나라 모두 떠나라울고 죽고 할 때마셨던 그 술보고 싶어질 때마셨던 그 술이젠 한 숨속에 또 넘어가네아 이렇게 사랑도 가는구나영원 ...

우린 그렇게 노아

우린 그렇게 작사.곡 남보현 1. 태양은 오늘도 저 하늘에 떠 세상 모든 사람 비취지 먹구름 가득히 우릴 속여도 그 넘어 햇빛 비치네 때로는 밤이면 세상 괴로움 모두 내게 몰려오지만 아침이 밝아 내 눈떠지면 난 기뻐 노래할꺼야 2.

우린 그렇게 CCM 노아

흙먼지 날리며 걸오온 그 오랜 여행길에서 날 가장 어렵게 만든건 신발 속 작은 돌멩이 인생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아도 날 향한 주님의 사랑을 끊어 놓을 순 없는걸 : 그렇게 우릴 살아가게 하시네 그렇게 우릴 살아가게 하네 주님은 나의반석 나의 구원의 뿔 나로 나의 높은곳에 다니게 하시네 영원한 나의 생명 나의 기쁨의 주 오늘도 나의 입술의 찬양이 되시네

그렇게 우린 스쿠터 다이어리

어제가 되어버린 오늘 하루만큼 더 멀어지고 움켜쥐었던 지나간 시간 손을 살짝 놓아보고 그렇게 난 잊어가고 그렇게 너에게 잊혀져가 그렇게 난 잊어가고 그렇게 너에게 잊혀져가 침묵마저 차갑던 그날 우린 그렇게 돌아서고 반짝이던 하나의 기억 따로 떨어져 사라지고 그렇게 난 잊어가고 그렇게 너에게 잊혀져가 그렇게 난 잊어가고 그렇게 너에게

그렇게 우린 정원

하염없이 일렁이는 고된 마음 접어놓고 스쳐지나 가는 일은 한숨과 함께 내려놓자 나는 왔다 갔다 안절부절하지 행여 오르지 못할 먼 곳인데 아직도 목매는 건 아닌지 생각하다 잠에 들지 그렇게그렇게 우린 살아가 그렇게그렇게 우린 살아가 사무치게 파고드는 상처받은 마음들은 지는 노을 따라가다 저 수평선 넘어 놓아두자 나는

그렇게 우린 김현민

설레임도 아쉬움도 순간이라 생각했죠 지난 날도 다가올 날들도 그대로 일꺼라고 그렇게 우리 아무렇지도 않은척하고 서로를 바라보죠 기다람도 영원함도 없을꺼라 생각했죠 그렇게 우리 아무일없던 사람들처럼 다른 곳 바라보죠 그댈 알고 싶은데 그댈잡고 싶은데 아무런 말도 못하죠 곁에 있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하죠 보내줄 밖에 모르죠 그렇게 우리

그렇게 우린 와이스토리(Y-Story)

무더웠던 그해여름날 너와 함께온 새벽향기 너무 달콤한 유혹 숨길수 없는 설레임 우린 무작정 떠났지 추억이 고픈 사람들처럼 지루할틈도 없는 너라는 이름 그렇게 우린 사랑을 하게 된거지 오렌지빛 아침햇살과 함께온 새벽향기를 그렇게 우린 이별도 하게 된거지 뜨거운 열병같던 사랑도 가을날 찬비맞으며 그렇게

그렇게 우린 Y-Story

무더웠던 그해여름날 너와 함께온 새벽향기 너무 달콤한 유혹 숨길수 없는 설레임 우린 무작정 떠났지 추억이 고픈 사람들처럼 지루할틈도 없는 너라는 이름 그렇게 우린 사랑을 하게 된거지 오렌지빛 아침햇살과 함께온 새벽향기를 그렇게 우린 이별도 하게 된거지 뜨거운 열병같던 사랑도 가을날 찬비맞으며 그렇게 우린 어느틈엔가 넌 내곁에 예전처럼 또 내맘에

우린 그렇게 JOJE

우린 그렇게 멀어져 갔다. 하고 팠던 말은 뒤로 하고 고장이나 버린 너의 오래된 아이폰 처럼. 자유롭게 날아 올라 멀리 떠나 가고 싶었지만.

그렇게 우린 반디 (bandi)

낯선 곳에 가서 나는 울래 그녀가 내게 다가오게 한번 더 손을 뻗어 보네 하루만 길게 느껴지네 오늘도 나는 그림자 무엇도 없는 방랑자 그대는 내게 오려다 어디로 갔나 한참을 눈치 없이 그대를 그리다가 한없이 기다리길 반복한 나를 봤어 그렇게 우리 여기 서있다 누군가 오면 숨어 있자 나란히 여기서 기다리자 빗속을 나랑 다시 걸을래 우리 보던 바다를 보지 않을래

우린 그렇게 Chaserose (체이서로즈)

연기는 못해서 불 키웠는데 You've been bothering me every night Please don't Shout Me 나도 말하잖아 자기야 넌 왜 날 끝까지 밀어 떨어트려 왜 이게 우리 이야기 끝인가 그래 그냥 그리됐어 걘 몰라 내 최선을 알잖아 Love Fight 난 몰라 네 최선을 그만 연락해 줘 a verry dark night 우리는 그렇게

그렇게 우린 재연

너를 당겨 또 미워지지 않는 미워지지 않을 널 담아두고 있고 담겨지지 못한 난 시작부터 다른 우리 사이의 거리를 애써 모른척 쫓아 담아두지 못했던 맘이 수면위로 올라 넌 찾아 내비출 수 없던 마음이 널 비출때 나와 달리 고요한 그 표정으로 나를 담지 않은 다른 곳을 보고 있겠지만 Please don't go stay with me 서로 그은 선 안에서 우린

우린 NORU (노루)

그래 그런건가봐 인연이 아닌가 봐 결국엔 이렇게 끝나는 것을 이번에는 다를 거라고 바보처럼 믿었던 내가 정말 싫다 그래 그런건가봐 사랑은 아닌가 봐 다 줄 것처럼 다가와 놓고서 이제 와서 그만하자고 우린 아니라며 쉽게 헤어지자니 애써 무덤덤한 척 그렇게 널 보내고 흐르는 눈물 자욱만 짙게 남기네 언제나 우린

우린 노루

그래 그런 건가 봐 인연이 아닌가 봐 결국엔 이렇게 끝나는 것을 이번에는 다를 거라고 바보처럼 믿었던 내가 정말 싫다 그래 그런 건가 봐 사랑은 아닌가 봐 다 줄 것처럼 다가와 놓고서 이제 와서 그만하자고 우린 아니라며 쉽게 헤어지자니 애써 무덤덤한 척 그렇게 널 보내고 흐르는 눈물 자욱만 짙게 남기네 언제나

우린 정우물

꿈이랄까 뭔가 근사한 말을 들었거든 여름방학을 한 첫날처럼 도시 한복판을 걷고 있어 저 높이 나는 새들에 맞춰 당당하게 음음 왠지 내가 달라져 가는듯해지는 음음 이 바람 지루한 것들은 전부 베어버릴 듯해 쌔-앵 쌔-애애앵 언제부터일까 둘만, 둘만이라는 비밀이 생겼어 오랫동안 서로만 알 수 있는 그때부터일까 너와 나는 다시 서로를 붙잡고 저 미친 세상 속으로 그렇게

우린 아이들처럼 좋은씨앗

우린 아이들처럼 그렇게 살아가요 아무 염려없고 두려움도 없이 맡기잖아요 우린 아이들처럼 그렇게 바라보아요 모든걸 믿고 꿈의 나라로 달려가잖아요 (후렴) 우리 어른이 되어가도 주님을 향하는 내마음은 언제나 밝은 해처럼 그의 얼굴보며 웃음지어요 2.

우린 VENZA

yeah Oxytocin 가벼운 상태의 나 늘 그렇게만 보여 모두 나를 떠나갔나 난 Tag이 많지 그건 사슬 같아 즐기고 싶어도 뒷소문들은 퍼져간다 oh my 우린 실처럼 끊어져 버렸지만 우린 실처럼 끊어져 버렸지만 결국엔 가벼운 사람만이 남았지만 늘 그렇게만 보여 모두 나를 떠나갔나 oh my 다들 어떻게 정리가 빨라 그렇게 난 과거의 기억에 머물러있네

결국엔 우린 Mr. Junk

모진 시간 우린 견뎌왔지만 결국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죠 난 왜 그렇게 고집했는지 결국 아무것도 아닌 일들에 이렇게 쉽게 끝날 걸 처음에 알았다면 굳이 왜 그렇게 어려운 시간들을 버텼는지 이젠 모든 게 끝나버렸죠 결국 내겐 눈물만이 남았죠 정말 우리 사랑 했었었는지 결국 이렇게 쉽게 끝나버렸죠 니가 세상에 모두였는데 결국 아무것도 아닌

우린 하나야 이상래

조금씩만 보여줘 나에게 조금씩만 말해줘 따뜻하게 조금씩만 열어줘 느낄 수 있게 하나라고 생각해 그렇게 우연히 된건 아냐 문득 널 원한건 아니야 열려진 나의 품으로 모든걸 다 던져버려 알수 없는 두려움을 떨쳐버리면 처음 너는 세상에서 제일 멋쟁이 워 그렇게 함께 가졌던 거지 이젠 우리 하나야 우연히 된건 아냐 문득 널 원한건 아니야 열려진 나의 품으로 모든걸

이웃처럼 그렇게 윤딴딴

장난스럽게 찡긋 마주친 시선 가벼운 너의 미소는 투명한 문을 열게 해 내 맘과 다르게 자꾸 바뀌는 세상 그 안에 같은 공간을 다르게 써내려가는 너와 나 그렇게 우린 살아가며 우린 오랜 이웃인 듯이 전혀 어색하지 않게 스치고 변하며 함께 그렇게 걸어가겠죠 평범하게 짓는 특별함을 웃어줘요 이대로 이대로 우리 이웃처럼 그렇게 같은 하늘 아래 알록달록한 사람 가끔은

그냥 그렇게 함옥경

어느 늦은 겨울날 너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만큼 아픔도 커졌어 함께했던 시간들은 다 지나가고 홀로 남겨진 난 슬픔만이 남아 알수 없었어 같은 곳을 보아도 왜 서로 다른 느낌을 갖는지 우린 함께 있어도 너무 멀어지는 걸 정말 그렇게 우린 달랐던 거야.

그렇게 우리는 병목현상

파도를 보고 있었어 내어깨엔 노을이 드리웠고 돌맹이냄새를 맡으며 넌 그어깨에 기댔고 우린 그렇게 밤을기다렸어 모닥불처럼 넌 춤췄고 난 그걸 보는게 좋아 하염없이 너를 바라보던 그 때 그 밤 그렇게 우리는 그렇게 우리는 작은 조각의 시간들 고작이라기엔 커져버린 마음 그렇게 우린 파도를 보고 있었어 내어깨엔 어둠이 쏟아졌고

그렇게... 황혜정

그렇게 날 떠나가지마라 그래도 우린 이겨낼 줄 알았어 그렇게 널 보낼 수는 없어 이제와 어떻게 사라가야 하니 어쩔 수 없었니 뭐가 그리 힘들었니 나를 봐 그렇게 널 미워하고 있지 않아 세상끝이면 어때 난 너와 함게 있는데 돌아와 지금 내 앞에서 웃어봐 아니 다만 너에 목소리 듣고 싶어 안된다면 이제 난 내안에 널 세길거야 그렇게 영원히 간직할꺼야 다시

그렇게 우린 (Feat. 신수란) (2014 Ver.) Y-Story

무더웠던 그 해 여름날 너와 함께 온 새벽 향기 너무 달콤한 유혹 숨길 수 없는 설레임 우린 무작정 떠났지 추억이 고픈 사람들처럼 지루할 틈도 없는 너라는 이름 그렇게 우린 사랑을 하게 된거지 오렌지빛 아침 햇살과 함께 온 새벽 향기를 그렇게 우린 이별도 하게 된거지 뜨거운 열병같던 사랑도 가을날 찬 비 맞으며 그렇게 우린 어느 틈엔가

그렇게 당해놓고 임창정

so sick and tired 빙빙도는 쳇바퀴같이 지겹게도 반복되지 결국엔 원위치 그렇게 당해놓고 또 맘이 흔들려 두 번 다시 만나지 말아야지 그렇게 당해놓고 또 맘이 흔들려 니 문자 한 통에 맘이 흔들려 이젠 정말 지칠 것 같아 전화로 싸운지 벌써 4시간째 욕도하고 심한 말도 했지만 결국엔

그렇게 우리는 Byeong Mok Hyeon Sang

파도를 보고 있었어 내어깨엔 노을이 드리웠고 돌맹이냄새를 맡으며 넌 그어깨에 기댔고 우린 그렇게 밤을기다렸어 모닥불처럼 넌 춤췄고 난 그걸 보는게 좋아 하염없이 너를 바라보던 그 때 그 밤 그렇게 우리는 그렇게 우리는 작은 조각의 시간들 고작이라기엔 커져버린 마음 그렇게 우린 파도를 보고 있었어 내어깨엔 어둠이 쏟아졌고

꽁냥꽁냥 무드 인디고

Baby you 너를 바라볼때면 I love you 마음이 설레요 Baby you 네게 안길때면 너에게 물들어가 Shiny해 handsome한 어깨 듬직한 발걸음도 그대를 보면 난 두근두근 해 Gorgeous and marvelous 우린 꽁냥꽁냥 우린 방울방울 설렘가득 두근두근 그렇게 너 웃어주면 우린 꽁냥꽁냥 우린 방울방울 설렘가득

우린 그렇게(today) gamma

살짝 취했을 뿐인데 서 있어 이 밤에 끝에 나 혼자 노래 부르다 기억속에 날 찾아 별것도 없는 내 인생 그건 전부 다 마찬 가질텐데 맞아 나 약했나봐 흩날려간 지난날 Oh 이 밤이 끝나도 또 다시 아침이 와도 우린 그렇게 우린 그렇게 또 살아가겠지 이 밤이 끝나도 또 다시 아침이 와도 우린 그렇게 우린 그렇게 또 살아가겠지 나 Wake up 해 야

꽁냥꽁냥 Mood Indigo

Baby you 너를 바라볼때면 I love you 마음이 설레요 Baby you 네게 안길때면 너에게 물들어가 Shiny해 handsome한 어깨 듬직한 발걸음도 그대를 보면 난 두근두근 해 Gorgeous and marvelous 우린 꽁냥꽁냥 우린 방울방울 설렘가득 두근두근 그렇게 너 웃어주면 우린 꽁냥꽁냥 우린 방울방울 설렘가득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강민경, 잔나비 최정훈

나를 바라보며 매일 두 손 모아 하늘에 빈다고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하길 그게 참 아팠는데 그립기도 하더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알아 결코 닿을 수 없는 시절의 우리 그때는 이해할 수 없던 너의 그 마지막 이젠 선명하게 다 알 것 같았어 그래 우린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강민경, 최정훈

나를 바라보며 매일 두 손 모아 하늘에 빈다고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하길 그게 참 아팠는데 그립기도 하더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알아 결코 닿을 수 없는 시절의 우리 그때는 이해할 수 없던 너의 그 마지막 이젠 선명하게 다 알 것 같았어 그래 우린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강민경 (다비치), 잔나비 최정훈

나를 바라보며 매일 두 손 모아 하늘에 빈다고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하길 그게 참 아팠는데 그립기도 하더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알아 결코 닿을 수 없는 시절의 우리 그때는 이해할 수 없던 너의 그 마지막 이젠 선명하게 다 알 것 같았어 그래 우린

그렇게 우린 멀어지겠죠 모닝커피

눈 부신 계절을 지나 어느새 이별앞이죠 참 빛나던 영원할 것만 같던 그 시간 꿈같던 우리의 날들 서로의 안녕을 바라는 우리가 됐죠 마음의 남은 조금의 그 미련까지 잊혀지겠죠 그럭저럭 잘 지내다 또 무너지다가 그렇게 우린 멀어지겠죠 찬란한 추억은 결국 허전한 기억이 됐죠 날 안았던 모두다 내것 같던 네품이 좋았던 우리의 밤들 서로의 안녕을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강민경&잔나비(최정훈)

나를 바라보며 매일 두 손 모아 하늘에 빈다고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하길 그게 참 아팠는데 그립기도 하더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알아 결코 닿을 수 없는 시절의 우리 그때는 이해할 수 없던 너의 그 마지막 이젠 선명하게 다 알 것 같았어 그래 우린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강민경&잔나비 최정훈

나를 바라보며 매일 두 손 모아 하늘에 빈다고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하길 그게 참 아팠는데 그립기도 하더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알아 결코 닿을 수 없는 시절의 우리 그때는 이해할 수 없던 너의 그 마지막 이젠 선명하게 다 알 것 같았어 그래 우린

그렇게 우린 시작되네 조정희 (Jung-hee Cho)

말은 필요없지 지금 우린 시간을 멈추고 Stay with me 손가락 사이로 쏟아지는 별빛들 서두르진 않아 우린 천천히 따라가 너의 손짓 그렇게 우린 시작되네 순간 꿈결처럼 난 내 모든 말을 잃어가네 순간 별빛처럼 넌 내게만 Oh 반짝이네 따라가 너의 손짓 그렇게 우린 시작되네 따라가 너의 눈빛 그렇게 우린 짙어지네 순간 꿈결처럼 난

그렇게 우린 멀어지겠죠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눈 부신 계절을 지나 어느새 이별앞이죠 참 빛나던 영원할 것만 같던 그 시간 꿈같던 우리의 날들 서로의 안녕을 바라는 우리가 됐죠 마음의 남은 조금의 그 미련까지 잊혀지겠죠 그럭저럭 잘 지내다 또 무너지다가 그렇게 우린 멀어지겠죠 찬란한 추억은 결국 허전한 기억이 됫죠 날 안았던 모두다 내것 같던 네품이 좋았던 우리의 밤들 서로의 안녕을 바라는 우리가 됐죠

왜 그렇게 우린 힘들었을까 달콤한소금

슬픈 예감은 빗나가지 않는다고 하지 우리에게도 다가온 이별의 시간 너와 난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했었는데 단지 사랑에 조금 서툴렀던 걸까 솔직하지 못해 쌓였던 오해들과 때론 너무 솔직해 주었던 상처들 왜 그렇게 우린 힘들었을까 우린 정말 사랑한 게 아니였을까 왜 그렇게 우린 힘들었을까 어디서부터 잘못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