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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슬픈 너를 보낸다 고재근

나는 너를 내 속에 가두고 있었다 널 묶으면 이미 사랑이 아니건만 너의 영혼마저 갖고 싶은 까닭에 투명한 굵은 줄로 너를 묶고 있었다 서로 예감했던 운명적인 사랑앞에 가슴벅찬 감동과 뜨거움을 안은채 생명마저 바칠듯한 심오한 눈빛으로 너를향해 다가서던 첫 새벽의 그 떨림 그 사랑을 간직한 채 이젠 너를 보낸다 정녕

이젠 슬픈 너를 보낸다 (시낭송) 고재근

나는 너를 내 속에 가두고 있었다 널 묶으면 이미 사랑이 아니건만 너의 영혼마저 갖고 싶은 까닭에 투명한 굵은 줄로 너를 묶고 있었다 서로 예감했던 운명적인 사랑앞에 가슴벅찬 감동과 뜨거움을 안은채 생명마저 바칠듯한 심오한 눈빛으로 너를향해 다가서던 첫 새벽의 그 떨림 그 사랑을 간직한 채 이젠 너를 보낸다

ONLY 고재근

맨 처음 널 만난 순간부터 해 맑은 네 눈빛 속에 빠져드는걸 우리 사랑은 시작 된거야 더 다가와 넌 모르는 척 망설이고 있지만 널 위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어 숨기지마 너를 보여줘 알고있니 사랑이란 말은 안해도 나와 같은 널 알아 아껴왔던 모든 걸 네게 주고 싶어 이런 내맘 알수 있잖아 다 말해봐 떠나버린 사랑 아직

Only 고재근

맨 처음 널 만난 순간부터 해 맑은 네 눈빛 속에 빠져드는걸 우리 사랑은 시작 된거야 더 다가와 넌 모르는 척 망설이고 있지만 널 위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어 숨기지마 너를 보여줘 알고있니 사랑이란 말은 안해도 나와 같은 널 알아 아껴왔던 모든 걸 네게 주고 싶어 이런 내맘 알수 있잖아 다 말해봐 떠나버린 사랑 아직

새장속에 갇힌 사랑 고재근

머물다 지쳐버린 나의 가슴속에서 이젠 너를 힘겹게 조금씩 밀어낸다 나를 떠난 네가 새가 되는 꿈을 꾸며 너에게 하늘과 날개만을 주고싶어 아쉬운 눈빛으로 슬픈 너를 밀쳐낸다 너 마저 나를 가둔 새장이었다 자신의 새장 속에 서로를 가둔 채 날개를 빼앗은 커다란 이유를 사랑의 이름으로 울긋불긋 색칠하며 구속의 굵은 줄로 묶어버린 그 아픔

Only 고재근

맨 처음 널 만난 순간부터 해맑은 네 눈빛 속에 빠져드는 걸 우리 사랑은 시작 된 거야 더 다가와 넌 모르는 척 망설이고 있지만 날 위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어 숨기지마 알 수 있잖아 다 말해봐 떠나버린 사랑 아직 남아있다면 너의 아픈 마음까지 다 안아줄게 피하지마 나를 믿어줘 모르겠니 이제 슬픈 이별은 없어

그런 것이 사랑이란다 고재근

나에게 너를 맡긴 마지막 사랑인데 울고 잇는 니 아픔을 나눌 수 없음을.. 니 깊은 사랑 앞에 고개를 숙인다 나를 아는 너의 짐을 덜어야 하는건데 니 곁을 서성이며 내 아픔만 헤아릴뿐..

그런 것이 사랑이란다 (시낭송) 고재근

나에게 너를 맡긴 마지막 사랑인데 울고 잇는 니 아픔을 나눌 수 없음을.. 니 깊은 사랑 앞에 고개를 숙인다 나를 아는 너의 짐을 덜어야 하는건데 니 곁을 서성이며 내 아픔만 헤아릴뿐..

그녀를 사랑해줘요 고재근

네가 행복한 만큼 내가 아파오는 건 우리가 나눈 추억이 많아서 그래 나 너의 새로운 사랑을 지켜보는 것이 할 수 있는 전부지만 내가 준 상처들이 너무나 깊어서 아픔이 슬픈 흉터가 되지 않도록 그녀를 사랑해 줘요 눈물 흘리지 않게 나를 대신해 줘요 내가 생각나지 않게 그녀를 지켜주세요 다신 힘들지 않게 내가 떠나갈 테니, 부디 행복해 주세요 너를 그리워해도

미련 고재근

그래 이젠 떠나 지금처럼만 힘들어하면 잊을테니 어쩜 그게 더 편할지도 몰라 어차피 사랑한 적 없는 걸. 쉽게 널 지울 수 있어 친구 이상은 될 수 없다던 그런 말처럼 이젠 그렇게 너를 바라볼게 너에게 전할 수 없었던 수많은 메일까지도 그래 모두 지울게!!

미련 고재근

미안해 많이 부담 됐다면 그래 이젠 떠나 지금처럼만 힘들어하면 잊을 테니 어쩜 그게 더 편할 지도 몰라 어차피 사랑한 적 없는걸 쉽게 널 지울 수 있어 친구 이상은 될 수 없다던 그런 말처럼 이젠 그렇게 너를 바라볼게 너에게 전할 수 없었던 수많은 메일까지도 그래 모두 지울게!!

미련 고재근

미안해 많이 부담 됐다면 그래 이젠 떠나 지금처럼만 힘들어하면 잊을 테니 어쩜 그게 더 편할 지도 몰라 어차피 사랑한 적 없는걸 쉽게 널 지울 수 있어 친구 이상은 될 수 없다던 그런 말처럼 이젠 그렇게 너를 바라볼게 너에게 전할 수 없었던 수많은 메일까지도 그래 모두 지울게!!

Please 고재근

모두가 그래날 바보라고 단지 널 바라볼 뿐인데 하지만 넌 이렇게 날 먼 곳에서도 떠나려만 하는 거니 왜 자꾸 눈물이 흐르는지 그이율 넌 지금 알잖아 애써 너의 모습 지우려고 했는데 그럴 수가 없을 것 같아 이별 뒤에 슬픔들을 이젠 날 지치게 만들때 조차 됐는데 이미 지워낸 기억 뒤에 아픔은 널 보내기 전보다 더욱 커져가는걸

Please 고재근

모두가 그래날 바보라고 단지 널 바라볼 뿐인데 하지만 넌 이렇게 날 먼 곳에서도 떠나려만 하는 거니 왜 자꾸 눈물이 흐르는지 그이율 넌 지금 알잖아 애써 너의 모습 지우려고 했는데 그럴 수가 없을 것 같아 이별 뒤에 슬픔들을 이젠 날 지치게 만들때 조차 됐는데 이미 지워낸 기억 뒤에 아픔은 널 보내기 전보다 더욱 커져가는걸

Please 고재근

모두가 그래날 바보라고 단지 널 바라볼 뿐인데 하지만 넌 이렇게 날 먼 곳에서도 떠나려만 하는 거니 왜 자꾸 눈물이 흐르는지 그이율 넌 지금 알잖아 애써 너의 모습 지우려고 했는데 그럴 수가 없을 것 같아 이별 뒤에 슬픔들을 이젠 날 지치게 만들때 조차 됐는데 이미 지워낸 기억 뒤에 아픔은 널 보내기 전보다 더욱 커져가는걸

please 고재근 고재근

날 바보라고 단지 널 바라볼 뿐인데 하지만 넌 이렇게 날 먼 곳에서도 떠나려만 하는 거니 왜자꾸 눈물이 흐르는지 그 이율 넌 지금 알잖아 애써 너의 모습 지우려고 했는데 그럴 수가 없을 것 같아 이별 뒤에 슬픔들은 이젠 날 지치게 만들때조차 됐는데 이미 지워낸 기억 뒤에 아픔은 널 보내기 전보다 더 커져가는걸 oh~ please my love

☆please☆ ☆고재근☆

날 바보라고 단지 널 바라볼 뿐인데 하지만 넌 이렇게 날 먼 곳에서도 떠나려만 하는 거니 왜자꾸 눈물이 흐르는지 그 이율 넌 지금 알잖아 애써 너의 모습 지우려고 했는데 그럴 수가 없을 것 같아 이별 뒤에 슬픔들은 이젠 날 지치게 만들때조차 됐는데 이미 지워낸 기억 뒤에 아픔은 널 보내기 전보다 더 커져가는걸 oh~ please my love

Please 고재근

단지 널 바라볼 뿐인데 하지만 넌 이렇게 날 먼 곳에서도 떠나려만 하는 거니 왜 자꾸 눈물이 흐르는지 그 이율 넌 지금 알잖아 애써 너의 모습 지우려고 했는데 그럴 수가 없을 것 같아 이별 뒤에 슬픔들은 이젠 날 지치게 만들 때 조차 됐는데 이미 지워낸 기억 뒤에 아픔은 널 보내기 전보다 더 커져 가는 걸 oh~ please

Please 고재근

모두가 그래 날 바보라고 단지 널 바라볼 뿐인데 하지만 넌 이렇게 날 먼 곳에서도 떠나려만 하는 거니 왜 자꾸 눈물이 흐르는지 그 이율 넌 지금 알잖아 애써 너의 모습 지우려고 했는데 그럴 수가 없을 것 같아 이별 뒤에 슬픔들은 이젠 날 지치게 만들 때조차 됐는데 이미 지워낸 기억 뒤에 아픔은 널 보내기전보다

이제야 말한다 고재근

참 좋았는데 행복했었는데 너를 만나고 같은 꿈을 꾸고 예고도 없이 헤어져야했던 시간들 그때 그날을 기억해 사실 죽을만큼 힘들었어 차라리 죽고싶다 생각했어 모든 것이 내뜻과는 다르게 흘러가는것도 두렵더라 한때 우린정말 좋았는데 한때는 남부럽지 않았는데 어디로 가는지 길을 잃은 것처럼 힘들더라 미치도록 나는 한번도 네게 하지 못했던 말 이제야

이젠 당신을 지우려 합니다 고재근

애증의 긴 세월을 살아왔습니다 소중히 간직한 기다림만 남았습니다 당신의 얼굴마저 잊혀져 갑니다 당신이 훌쩍 떠난 빈둥지를 바라보며 수많은 허무와 쓸쓸함을 안고서 갈대처럼 말없이 고개를 숙인 채 홀로 살아가는 법을 깨달았습니다 당신이 떠나가던 강기슭을 떠올리며 미움과 증오심에 온몸을 떨었지만 그 아픔마저 이젠

Love Affair 고재근

Love Affair 고재근 (1절) 밀려오는 달빛과 그 안에 잠든 너를 스쳐지나 가버린 아쉬웠던 순간들 이제는 널 잊어야 해. 이미 지나가버린 기억 난 눈을 감으면 너를 생각해. 너를 느끼고 싶어.

Love affair 고재근

밀려오는 달빛과 그 안에 잠든 너를 스쳐 지나가버린 아쉬웠던 순간들 이제는 널 잊어야 해 이미 지나가버린 기억 난 눈을 감으며 너를 생각해 **너를 느끼고 싶어 다가가 너를 안고서 하지만 난 더이상 다가갈 수 없었어 제발 뒤돌아봐주길 빗속에서 널 이렇게 기다려 아 지쳐가던 나에게 또 다시 선데이 잠 못 이루던 밤 너 없인 꿈꿀 수 없어 어둠

이젠 당신을 지우려 합니다 (시낭송) 고재근

당신의 뒷 모습만 외롭게 간직한 채 애증의 긴 세월을 살아왔습니다 소중히 간직한 기다림만 남았습니다 당신의 얼굴마저 잊혀져 갑니다 당신이 훌쩍 떠난 빈둥지를 바라보며 수많은 허무와 쓸쓸함을 안고서 갈대처럼 말없이 고개를 숙인 채 홀로 살아가는 법을 깨달았습니다 당신이 떠나가던 강기슭을 떠올리며 미움과 증오심에 온몸을 떨었지만 그 아픔마저 이젠

약속 고재근

어쩌면 널 떠나 보낸 게 내가 잘못한 거란 생각이 들어 처음엔 널 잊어주는게 사랑했던 널 위한 배려였는데 너 내게 짐이 된다고 외면한다면 그렇게 널 잊고 살 줄 알았니 기억해 내게 해줬던 마지막 말들 지쳐 가면 다시 돌아온다던 그 약속 돌아와 너를 사랑했던 나만 기억해 힘들게한 세상에 다시 보낼 수 없어 조금 더

약속 고재근

어쩌면 널 떠나 보낸게 내가 잘못한 거란 생각이 들어 처음엔 널 잊어 주는 게 사랑했던 널 위한 배려였는데 너 내게 짐이 된다고 외면한다면 그렇게 널 잊고 살 줄 알았니 기억해 네게 해줬던 마지막 말들 지쳐 가면 다시 돌아온다던 그 약속 돌아와 너를 사랑했던 나만 기억해 힘들게 한 세상에 다시 보낼 수 없어 조금 더 널 사랑했다면

약속 고재근

어쩌면 널 떠나 보낸 게 내가 잘못한 거란 생각이 들어 처음엔 널 잊어 주는게 사랑했던 널 위한 배려였는데 너 내게 짐이 된다고 외면 한다면 그렇게 널 잊고 살줄 알았니 기억해 네게 해줬던 마지막 말들 지쳐 가면 다시 돌아온다던 그 약속 돌아와 너를 사랑했던 나만 기억해 힘들게 한 세상에 다시 보낼 수 없어 조금 더

She 고재근

그녀가 행복해 지내고 있는줄 만 알았었는데 오랜 방황 후 아프단 소식이었어 그녀가 나를 버려 불행해지길 원했던 내 자신이 왜 울고 싶은지~ 모두 다 내잘못이야 그때 그렇게 그녈 난 보내지 말았어야 했는데 지금 아무것도 해 줄수가 없는 현실을 원망할 뿐야~ 우~ 난 아직도 그녀 생각에 가슴 설레는데 어쩌다 안타깝게변해만 간거니~ 워우예~ 이젠

She 고재근

지내고 있는줄만 알았었는데 오랜 방황 후 아프단 소식이였어 그녀가 나를 버려 불행해지길 원했던 내 자신이 왜 울고 싶은지 모두다 내 잘못이야 그때 그렇게 그녈 난 보내지 말았어야 했는데 지금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는 현실을 원망할뿐야 우~ 난 아직도 그녀 생각에 가슴 설레는데 어쩌다 안타깝게 변해만 간거니 워우예~ 이젠

she (쉬) 고재근

알았었는데 오랜 방황후 아픈단 소식이었어 그녀가 나를 버려 불행해지길 원했던 내 자신이 왜 울고 싶은지 모두 다 내 잘못이야 그때 그렇게 그녈 난 보내지 말았어야 했는데 지금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는 현실을 원망할 뿐야~ 우~ 난 아직도 그녀 생각에 가슴설레는데 어쩌다 안타깝게 변해만 간거니 워우예~ 이젠

She 고재근

지내고 있는줄만 알았었는데 오랜 방황 후 아프단 소식이였어 그녀가 나를 버려 불행해지길 원했던 내 자신이 왜 울고 싶은지 모두다 내 잘못이야 그때 그렇게 그녈 난 보내지 말았어야 했는데 지금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는 현실을 원망할뿐야 우~ 난 아직도 그녀 생각에 가슴 설레는데 어쩌다 안타깝게 변해만 간거니 워우예~ 이젠

She 고재근

알았었는데 오랜 방황후 아픈단 소식이었어 그녀가 나를 버려 불행해지길 원했던 내 자신이 왜 울고 싶은지 모두 다 내 잘못이야 그때 그렇게 그녈 난 보내지 말았어야 했는데 지금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는 현실을 원망할 뿐야~ 우~ 난 아직도 그녀 생각에 가슴설레는데 어쩌다 안타깝게 변해만 간거니 워우예~ 이젠

아파요 고재근

오~ 이젠 난 어떻게요. 왜 이러는지 나도 정말 모르겠어요. 오~ 자꾸 눈물이 나는 걸. 자꾸 가슴이 아픈걸. 오~ 술에 취해 미친 듯이 춤추며 노는 것도 이제는 다 싫어요. 오~ 엄마는 알꺼예요. 내가 왜 이러는지 제발 좀 엄마가 어떻게 해봐요 자꾸만 그녀 얼굴 떠오르네요 난 자신 없어요.

아파요 고재근

엄마 나 아파요 정말로 이러다간 죽을 것만 같아요 오~ 이젠 날 어떻게요 왜 이러는지 나도 정말 모르겠어요 오~ 자꾸 눈물이 나는 걸 자꾸 가슴이 아픈걸 오~ 술에 취해 미친 듯이 춤추며 노는 것도 이제는 다 싫어요 오~ 엄마는 알꺼예요 내가 왜 이러는지 제발 좀 엄마가 어떻게 해 봐요 자꾸만 그녀 얼굴 떠오르네요

She (그녀) 고재근

그녀가 행복해 지내고 있는 줄만 알았었는데 오랜 방황 후 아프단 소식이였어 그녀가 나를 버려 불행해지길 원했던 내자신이 왜 울고 싶은지 모두가 내 잘못이야 그때 그렇게 그녈 난 보내지 말았어야 했는데 지금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는 현실을 원망할뿐야 우~ 난 아직도 그녀 생각에 가슴 설레는데 어쩌다 안타깝게 변해만 간거니 워우 예~ 이젠

아파요 고재근

엄마 나 아파요 정말로 이러다간 죽을 것만 같아요 오~ 이젠 날 어떻게요 왜 이러는지 나도 정말 모르겠어요 오~ 자꾸 눈물이 나는 걸 자꾸 가슴이 아픈걸 오~ 술에 취해 미친 듯이 춤추며 노는 것도 이제는 다 싫어요 오~ 엄마는 알꺼예요 내가 왜 이러는지 제발 좀 엄마가 어떻게 해 봐요 자꾸만 그녀 얼굴 떠오르네요

She 고재근

모두 다 내 잘못이야 그때 그렇게 그녈 난 보내지 말았어야 했는데 지금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는 현실을 원망 할뿐야~ 우~ 난 아직도 그녀 생각에 가슴 설레는데 어쩌다 안타깝게 변해만간거니 워우예~ 이젠 그녈 걱정할 뿐 사랑할 수 없어 내 그녀와의 아픈 기억위로 또 다른 사랑의 그림을 그려주는 한 여자가 있기에 이젠 아득하게 잠재우고만

보낸다 이동하

이젠 정말 너를 보낸다 한숨도 미련도 슬픔도 모두 버린다 너무 오래 너를 아프게 했던 어지러운 나의 사랑도 이젠 끝이다 잘 지내라는 말은 차마 할 수 없었다. 아직..

나는 너로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고재근

너를 닮은 빛들은 내 아픔을 잠재우고 충혈된 눈빛처럼 떨구는 새벽은 너로부터 그렇게 열리고 있었다. 모든것은 너로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추락하여 부러진 상처난 두 날개로 자학하며 언 가슴을 세차게 때릴때면 아쉬운 후회마저 너로부터 시작됐다.. 내가 태어나던 아득한 그때부터 나는 니 안에서 시작되고 있었다.

나는 너로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시낭송) 고재근

너를 닮은 빛들은 내 아픔을 잠재우고 충혈된 눈빛처럼 떨구는 새벽은 너로부터 그렇게 열리고 있었다. 모든것은 너로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추락하여 부러진 상처난 두 날개로 자악하며 언 가슴을 세차게 때릴때면 아쉬운 후회마저 너로부터 시작됐다.. 내가 태어나던 아득한 그때부터 나는 니 안에서 시작되고 있었다.

Never again 고재근

했던거니 나를 가지고 장난친거니 중요한건 난 니가 싫단 말야 오지마 이제 겨우 널 잊었는데 이렇게 다시 나를 찾아와 눈물 따위로 날 돌리려고 하니 다 가져가 내게 남은 모든 미움을 그런 쓸데 없는 미련을 모두 깨끗이 지워줘 가지 말라고 그토록 애원하며 내 눈물 보였을때도 너는 너무도 차갑고 냉정하게 내게 등을 돌렸잖아 이젠

Never Again 고재근

했던거니 나를 가지고 장난친거니 중요한건 난 니가 싫단 말야 오지마 이제 겨우 널 잊었는데 이렇게 다시 나를 찾아와 눈물 따위로 날 돌리려고 하니 다 가져가 내게 남은 모든 미움을 그런 쓸데 없는 미련을 모두 깨끗이 지워줘 가지 말라고 그토록 애원하며 내 눈물 보였을때도 너는 너무도 차갑고 냉정하게 내게 등을 돌렸잖아 이젠

Y2K (Yesterday 2 Kiss) 고재근

하면 눈앞이 하얘진 느낌을 잊을 수가 있는거니 널 알고 싶어서 바보처럼 조금 더 늦기전에 kissing your smile 무너진 내 모습 이런 내 맘 정말 모르겠니 너무나 떨려 숨쉴 수 없어 난 아무것도 바랄게 없어 야릇했던 너의 미소 못된 상상만해도 숨이가빠 행복해져 이러면 안돼 외면해봐도 널 지울 수가 없는걸 미친듯 너를

나를 태운 지하철은 너에게로 향했다 고재근

나를 태운 지하철은 어디로 가는 걸까 방향마저 알 수 없는 아득한 현기증에 초점이란 눈빛으로 차창을 바라본다 차창에 투영된 피곤한 내 얼굴이 마치 타인처럼 지친 나를 바라본다 너를 잃은 가슴속에 찬 바람이 불어온다 얼음보다 더 차가운 바람이 스며든다 산다는 게 힘겨워 지쳐 쓰러지면 애써 나를 일으키던 너였는데

나를 태운 지하털은 너에게로 향했다 고재근

나를 태운 지하철은 어디로 가는 걸까 방향마저 알 수 없는 아득한 현기증에 초점 잃은 눈빛으로 차창을 바라본다 차창에 투영된 피곤한 내 얼굴이 마치 타인처럼 지친 나를 바라본다 너를 잃은 가슴속에 찬바람이 불러온다 얼음보다 더 차가운 바람이 스며든다 산다는게 힘겨워 지쳐 쓰러지면 애써 나를 일으키던 구원의 너였는데 너는 처연스런 뒷모습만

그녀를 보내며 고재근

그냥 내 앞에서 울어 이런 나를 먼저 보내기가 힘들지 미안해 이제 나를 두고 떠나가도 너를 원망하지 않아 이런 너를 두고 떠나기가 어려워 미치겠어 너의 사랑과 나를 두고 떠나가. 나 너의 기억에 보이지 않도록 기도할게.

그녀를 보내며 고재근

눈물을 감추려고 애쓰지마 그냥 내 앞에서 울어 이런 나를 먼저 보내기가 힘들지 미안해 이제 나를 두고 떠나가도 너를 원망하지 않아 이런 너를 두고 떠나기가 어려워 미치겠어 너의 사랑과 나를 두고 떠나가 나 너의 기억이 보이지 않도록 기도 할께 나 없이 세상에 살아가기 힘들지 않도록 눈물 많은 나의 그녀에게 더는 해 줄것이

그녀를 보내며 고재근

눈물을 감추려고 애쓰지마 그냥 내 앞에서 울어 이런 나를 먼저 보내기가 힘들지 미안해 이제 나를 두고 떠나가도 너를 원망하지 않아 이런 너를 두고 떠나기가 어려워 미치겠어 너의 사랑과 나를 두고 떠나가 나 너의 기억이 보이지 않도록 기도 할께 나 없이 세상에 살아가기 힘들지 않도록 눈물 많은 나의 그녀에게 더는 해 줄것이

그녀를 보내면서 고재근

그냥 내 앞에서 울어 이런 나를 먼저 보내기가 힘들지 미안해 이제 나를 두고 떠나가도 너를 원망하지 않아 이런 너를 두고 떠나기가 어려워 미치겠어 너의 사랑과 나를 두고 떠나가. 나 너의 기억에 보이지 않도록 기도할게.

Please(플리즈)수정함 고재근

널보내기 전보다 더욱 커져가는걸 oh~Plaese my love 영원토록 널 잊지 못한 내가 미련 한거니 혹시 너의 그가 널 버리면 다시 내게 돌아와~ oh~Plaese my love 널 잊지못해 아직 너를 떠난 건 아냐 너의 눈속에 볼수 없다고해도 네 맘속에 스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