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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내일 고세정

어제도 평소처럼 안녕 오늘도 어제처럼 안녕 내일은 널 볼 수 없는 언제쯤 널 볼 수 있을까함께 웃게 했던 미소가 이젠 나 혼자만의 미소가 되어시간이 가면 잊혀질까슬픔은 나의 힘 슬픔은 너의 힘 슬픔은 나의 힘 슬픔은 너의 힘슬픔은 나의 힘 슬픔은 너의 힘 슬픔은 나의 힘 슬픔은 너의 힘함께 웃게 했던 미소가 이젠 나 혼자만의 미소가 되어시간이 가면 잊...

여행길 고세정

01. 여행길 차차 라차차 하~ 차차 라차차 하~ 차차 라차차 라차차 하 차차라차차 하 여행을 떠나볼까 어디로 가야할까 이곳 저곳 어디로 가든 그곳이 나는 좋아 낯선 도시에서 헤매기 일쑤지만 내 두발과 마음 이끄는 대로 떠나는 여행길 여행이 일상이 되고 낯선 그들이 익숙해지네 여행길에 차차 라차차 하~ 차차 라차차 하~ 차차 라차차 라차차 하 ...

조금씩 (feat. band 화분) 고세정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외로움이 힘들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너의 존재가 조금씩 내게 찾아오는 허전함이 맴돌아 조금씩 내게 찾아오는 너의 존재가 느껴져 그대로 내게 다가오는 너 너의 존재 그대로 외로움이 느껴지네요 조금만 멈춰줘 살며시 내게 다가오지만 너의 존재 느껴 그대로 다가오는 너 마치 그 자린 듯 다시 내게 스며드는 고독함이 익숙해 조금씩 내...

여행길* 고세정

차차 라차차 하~ 차차 라차차 하~ 차차 라차차 라차차 하 차차라차차 하 여행을 떠나볼까 어디로 가야할까 이곳 저곳 어디로 가든 그곳이 나는 좋아 낯선 도시에서 헤매기 일쑤지만 내 두발과 마음 이끄는 대로 떠나는 여행길 여행이 일상이 되고 낯선 그들이 익숙해지네 여행길에 차차 라차차 하~ 차차 라차차 하~ 차차 라차차 라차차 하 차차라차차 하 ...

조금씩 고세정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외로움이 힘들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너의 존재가 조금씩 내게 찾아오는 허전함이 맴돌아 조금씩 내게 찾아오는 너의 존재가 느껴져 그대로 내게 다가오는 너 너의 존재 그대로 외로움이 느껴지네요 조금만 멈춰줘 살며시 내게 찾아오지만 너의 존재 느껴 그대로 다가오는 너 마치 그 자린 듯 조금씩 내게 스며드는 고독함이 익숙해 조금씩 내게...

그래, 그렇게 고세정

그래 그렇게 떠나가 뒤돌아보지 말고 언젠가는 너도 알 날이 오겠지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는걸 알아 후회해도 이미 바뀌지 않는 것도 담담하게 말하는 널 보면서 정말 정말 끝인걸 느끼게 됐지 허무함이 밀려와 웃으면서 널 보냈지 그렇게 꺼뭇꺼뭇 까맣게 타 들어가는 나의 속은 넌 모르지 시작과 끝이 있는 사랑은.. 그래 그렇게 잊을게 가는 너 편...

해바라기 고세정

나는 해바라기 한곳만 보여요 자꾸 내 시선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그 자리 움직일 수 없네요 나는 해바라기 한곳만 보네요 알아주길 바라지 않아 그저 볼 수만 있다면 언제나 그 자리가 내 자리인 듯 서글픈 미소만 언제나 그 자리 움직일 수 없네요 나는 해바라기 그대만 보네요

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 고세정

위로가 필요한 날 그 많던 친구들 찾으면 없네걷다가 우연히 본 쇼윈도 속 멍한 표정랄랄라 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 랄랄라 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랄랄라 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 랄랄라 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모처럼 멋 내고 나가려는데 약속 취소될 때새하얀 옷 입었는데 김칫국물 묻었을 땐 Oh No랄랄라 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 랄랄라 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랄랄...

운명이라고 고세정

그댈 만나고 떠나지 않는 입가의 미소 우연한 만남에 더욱 마음이 설레이는 걸우연은 없다고 운명이라고 생각할래요점점 더 깊어가는 나의 사랑을 그대는 알까요 수줍은 나의 마음신기한 일이죠 두근거려요 그대의 미소 이기적인 내가 그대 앞에 선 달라지네요알고 있나요 우리 만남은 예정된 일이죠점점 더 깊어가는 나의 사랑을 그대는 알까요 수줍은 나의 마음점점 더 ...

우리의 이야기 고세정

찬란한 봄빛이 바로 널 비추네 지난한 시간들 이제 그만 안녕따스한 미소가 바로 널 반기네 이제는 더 이상 울지 말아요계절이 바뀌듯 우리 인생도 그래요 울다가 웃다 반복되는 우리의 이야기누군가 내게 말을 했죠 시간이 지나면 오 그때는 알게 될 거라고 기쁨도 슬픔도계절이 바뀌듯 우리 인생도 그래요 울다가 웃다 반복되는 우리의 이야기찬란한 봄빛이 바로 널 ...

이것만은 누가 뭐래도 고세정

생각을 해봤어 이 상황에 대해 오늘도 쓸데없는 오지랖 그래도 세상만사 함께 가는 거지 성격을 탓하면 뭘 하니하지만 말야 이게 나인걸 아직은 지금 난 이대로 이것만은 누가 뭐래도고민을 해봤어 내 사랑에 대해 철없는 상상 속의 이야기그래도 사랑이란 환상 속의 그대 이것만은 지킬래 뭐래도 하지만 말야 이게 나인걸 아직은 지금 난 이대로 이것만은 누가 뭐래도...

저 달이 나를 보고 있네 고세정

취한 밤 전활 거네 누군가 필요한 날 울지 마 옆에 있어 음 말을 거네저 달이 나를 보고 있네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그대여 안녕 그저 인사를 했지 달을 보며오늘도 노래하네 누군가 들어줄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 노래하네저 달은 사라지지 않아 자꾸 변해가는 건 무엇일까쉽지가 않지 흘러가는 그대로 지켜볼 수밖에저 달이 나를 보고 있네 너는 무엇을 해야 하...

치킨게임 고세정

하루하루가 또 나를 저울질하네 가만가만히 좀 나를 내버려 둬요살랑살랑 대는 너의 모습을 보니이젠 나도 모르겠다 될 대로 돼라 웃기만 하네이해를 바라는 너의 착한 말투 웃기지 마반복된 거짓 웃기지 마 너도나도 치킨게임하루하루가 또 나를 춤추게 하네 오음 여기저기 거기 나를 흔들흔들 대지 좀 마요이해를 바라는 너의 착한 말투 웃기지 마반복된 거짓 웃기지 ...

도담도담 (Beautiful Child) 고세정

행복하길 바래 행복했으면 해행복하길 바래 행복했으면 해 알고 있었으면 해 세상 무엇도 널 함부로 널 대할 순 없지 기억해 당당하길 바래알고 있었으면 해 혼자라고 외로워질 때널 바라보는 내가 있어 잊지 마 함께하고 있어 행복하길 바래 행복했으면 해행복하길 바래 행복했으면 해뜨거웠던 어느 날 너를 처음 보는 날이었지난 설레임으로 너를 넌 익숙한 무표정으로...

어제 오늘 내일 홍서영

넌 공기 같아서 어디든 존재하고 날 살게 했어 그렇게 소중해도 오래가지면 소홀해져 꼭 잃게 되나 봐 이제 와 늦게 후회하고 후회해 외롭게 만든 날 마음 치며 원망해 어제는 맑음 오늘은 흐림 내일은 많이 울게 될 것만 같아 그 눈물에 빛나던 우리 시간들이 지워져 사라진다 너의 마음엔 어떻게 남았을까 여전히 애틋한 기억 속 나일까 어제는 맑음 오...

어제 오늘 내일 조하문

?잃어버린 옛날 그리워 말아요 한없는 생각에 빠져드니까 어제라는 순간은 시들어 버렸어요 시간은 그렇게 냉정하다니까 아우성 하지 말아요 모든건 흘러흘러가니까 잊어버려요 영화상영 끝나면 필름다시 돌리지마는 어제라는 필림은 다시 돌릴수 없어 영화상영 끝나면 필름다시 돌리지마는 어제라는 필름은 다시 돌릴수 없어 지나간 일은 괴로워말아요 한없는 생각에 빠져드...

어제 오늘 내일 케빈오

그렇게 사라지면서 남아있을 것만 같은 너의 그림자는 지금도 그려져 내 마음에 잠이 들었던 두 눈이 이제야 빛나 너를 바라본다 너를 불러 본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 가고 오늘과도 같은 내일이 오고 매일 같은 자릴 맴돌다 보면 다시 마주할 수 있겠지 빛바랜 사진들처럼 희미해지는 추억 아무리 생각해도 돌이킬 수 없는 걸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 가고 오...

어제 오늘 내일 케빈오(Kevin Oh)

?그렇게 사라지면서 남아있을 것만 같은 너의 그림자는 지금도 그려져 내 마음에 잠이 들었던 두 눈이 이제야 빛나 너를 바라본다 너를 불러 본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 가고 오늘과도 같은 내일이 오고 매일 같은 자릴 맴돌다 보면 다시 마주할 수 있겠지 빛바랜 사진들처럼 희미해지는 추억 아무리 생각해도 돌이킬 수 없는 걸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 가고 오늘과도...

매일 주와 함께 김규희

매일 주와 함께 매일 주와 함께 주의 길을 걸으리 매일 주와 함께 매일 주와 함께 주의 뜻을 따르리 어제 오늘 내일 어제 오늘 내일 어제 오늘 내일 매일 또 하루가 지나도 난 말씀 따라 난 믿음 따라 난 주 뜻 따라 걸으리 매일 주와 함께 매일 주와 함께 주의 길을 걸으리 매일 주와 함께 매일 주와 함께 주의 뜻을 걸으리 어제 오늘 내일 어제 오늘 내일 어제

내일 멸망 JD Scar (제이디스카)

오늘은 내일 멸망해 그러니까 빨리 연락해 지금이 아니라면 절대 안 돼 절대 안 돼 ya 꼰대들이 완전 놀라게 오늘 하루 더 충실하게 죽어도 직진 직진 저녁에는 치킨 치킨 ya 오늘 오늘 오늘은 내일의 어제 놀아놀아놀아 또 내일 일해야 돼 오늘 오늘 오늘은 두 번 오지 않네 놀아놀아놀아 오늘을 후회 없게 알아 지금 나가면 밤새고 죽기 딱이죠 일어나지 않아 자리

Time 코요태

눈뜨지 않길 기도했어 다른 하루가 두려워 닫혀진 커텐속에 시간 그냥 이대로 멈춰줘 미안하다고 그런말 왜 했어 언제나 차가웠던 너잖아 이대로 넌 시간속에 묻혀진 작은 추억인것을 오 제발 어제 사랑은 오늘 그만 내일 또 울지 않도록 오 제발 어제 눈물은 오늘까지 내일 없도록 타오르는 갈증에 눈떴어 기억 조차도 희미해 아무런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주님이 우릴 부르신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도 주님이 우릴 부르신다 주님제자 되라고 주님이 우릴 사랑하신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도 주님이 우릴 사랑하신다 서로 사랑하라고 주님이 우릴 안으신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도 주님이 우릴 안으신다 용기를 가지라고 주님이 우릴 감싸신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도 주님이 우릴 감싸신다 두려움 버리라고

Time 코요태(KYT)

alright come on yeah now drop it 눈뜨지 않길 기도했어 다른 하루가 두려워 닫혀진 커텐속에 시간 그냥 이대로 멈춰줘 미안하다고 그런말 왜 했어 언제나 차가웠던 너잖아 이대로 넌 시간속에 묻혀진 작은 추억인것을 오 제발 어제 사랑은 오늘 그만 내일 또 울지 않도록 오 제발 어제 눈물은 오늘까지 내일 없도록 타오르는

Time 코요태

alright come on yeah now drop it 눈 뜨지 않길 기도했어 다른 하루가 두려워 닫혀진 커튼 속에 시간 그냥 이대로 멈춰줘 미안하다고 그런말 왜 했어 언제나 차가웠던 너잖아 이대로 또 시간 속에 묻혀질 작은 추억 인 것을 오 제발 어제 사랑은 오늘 그만 내일 또 울지 않도록 오 제발 어제 눈물은 오늘까지

미쳐보는 거야!! 신신버스

어제 어제는 지나간 일이고 오늘 오늘은 잊어버리고 내일 내일은 내일 말하고 지금 지금은 미쳐보는 거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미쳐보는 거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미쳐보는 거야 내 머리는 매일 빙빙 돌아가고 있구나 니 머리도 매일 빙빙 돌아가구나 땀 흘리는 젊은이는 아름답다더라 이제 일어서 뛰어 올라봐 어제 어제는 지나간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조용필

어제 오늘 그리고 작사 하지영 작곡 조용필 노래 조용필 바람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간 인생길 우린 무슨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황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24 박서우

넌 지금 어디에 있는거니 어느 시간 속에 살고 있니 어딜 향해 가는 지도 잊어버린 채 달리기만 하고 있니 도대체 왜 자꾸 허둥대니 허둥댄다고 빨리 가니 어쩌면 그렇게도 어제와 똑같니 변한 게 하나 없어 어제 같은 오늘 오늘 같은 내일 그리고 또 내일 내일의 끝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겠니 서두르고 안달하지 마라 침착하게 다시 생각해 진정 니가

Time 고요태

feel so groove I'm going to be you fire down I'm going to be you break down 눈뜨지 않길 기도했어 다른 하루가 두려워 닫혀진 커튼속의 시간 그냥 이대로 멈춰줘 미안하다고 그런말 왜 했어 언제나 차가웠던 너잖아 이대로 또 시간속에 묻혀질 작은 추억인 것을 Oh 제발 어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유승준

어제 오늘 그리고... - 유승준 작곡 조용필 / 작사 하지영 / 편곡 김 홍 순 지난 날 다시 찾아갈 순 없다 깨친다 그 까닭 그 대답 흘러간 건 지금의 대해 다 아무런 대답 얻을 순 없다 어제 내가 얻은 건 대체 무엇인가 인생을 가책속에 담으려 했었던가 내 육체속에 간직한 채 가려는가 잊은채 그냥 뒤돌아서려는가 바람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정의송

1.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간)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황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정민

바람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리 무슨 사랑 어떤 사랑 했나 텅빈 가슴 속에 가득 채울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 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리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것은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정세영

이미 알고 있었어 헤어짐을 준비 해온 널 소리없이 울던 너의 모습 안녕이란 말없이 멀어져만 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널 보내야했어 알아 난 너에게 부족한걸 우연히 마주쳐도 모른척 할게 어제는 눈이 부셨고 오늘은 어두웠었고 내일은 아무것도 볼 수 없겠지 우리에게 내일이란게 없다는 걸알기에 놓아줄게 널 이젠 행복해야돼 언제 부터 였을까 어색해진 우리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유..

지난 날 다시 찾아갈 순 없다 깨친다 그 까닭 그 대답 흘러간 건 지금의 대해다 아무런 대답 얻을순 없다 어제 내가 얻은건 대체 무엇인가 인생을 가책속에 담으러 했었던가 내 육체속에 간직한채 가려는가 잊은채 그냥 뒤돌아서려는가 바람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리 무슨 사랑 어떤 사랑 했나 텅빈 가슴 속에 가득 채울것을 찾아서

얘기, 얘기 아스트로 비츠

지금은 모르는 내일 얘기 이제는 진부한 어제 얘기 정말로 소중한 오늘 얘기 지금은 모르는 내일 얘기 헤어질 때면 넌 내게 묻곤 해 불확실한 우리 미래를 뭐라 대답을 하려 했지만 커피 한 모금과 삼켰어 어릴 때 보았던 영화 속의 로봇전쟁도 아득해 보였던 21세기의 현실도 생각하지 못했던 어른이 돼 버린 나도 전혀 알 수 없었던 오늘의 우리

도장 콕 콕 김채은

쳐다볼수록 욕심나요 내 남자다 싶어서 제대로 당신 콕 찍어서 진짜 사랑할래요 당신은 내가 접수했죠 알콩 달콩 오래오래 다른 여자 못 쳐다보게 각서라도 써야죠 도장 찍어요 콕 콕 찍어요 딴청피지 말고 어서 어서요 꽉 잡았어요 딴 데 못 가요 약속해주세요 어제 여자 오늘 여자 내일 여자 모두 다 내가 할래요 쳐다볼수록 욕심나요 내

미처뻗는거쁨 unknown

-미쳐보는거야- 어제 어제는 지나간 일이고 오늘 오늘은 잊어 버리고 내일 내일은 내일 말하고 지금 지금은 미쳐 보는거야 사람들도 이제 미쳐보리고 청춘은 사진 처럼 찍혀 버리고 오늘도 여기저기 끌려다니다 지금은 여기서 미쳐보는거야 내머리는 매일 빙빙 돌아 가고 있구나 니머리도 매일 빙빙 돌아 가고 있구나 땀흘리는 젊은이는 아름답다더라 이제

예쁘잖아 오왠 (O.WHEN)

비가 내리는 날 우산 속 안에 마주 잡은 손이 아직 어색할지라도 누가 너를 대신 할 수 있을까 푸른 하늘 아래 제일 맑은 너인데 뭐가 문젠지 누가 약을 먹인 건지 모르겠지 어떻게 하든 그냥 항상 예쁘잖아 지금 나를 보는 니 모습에 죽겠잖아 손만 잡고 걷는 순간도 설렘을 얼마나 더 부어버린 건지 넌 어제 오늘 내일 모레도 점점 예쁘잖아 누가

Boys 에스진

우리 앞에 서 있는 거친 세상은 내 희망을 허락지 않아 찢긴 내 가슴속에 깊은 슬픔들 이젠 닦고 싶구나 지나온 그 시절은 상처투성이 주저앉아 울었던 어제 너와 내가 살아갈 내일을 위해 우리 노랠 부르자 내일 다시 태어나는 거야 어제 슬픔 오늘 상처 다 지워 버리게 너와 내가 되찾을 세상은 누구도 뺏을 순 없어 내일 다시 태어나는 거야 어제

47 심재준

오늘 하루도 어제와 같은 변함없는 하루였던가 내일을 기다리는가 아쉬움 가득 그리움 가득 변함없는 일상 속에서 또 하루가 가네 인생이 짧은 걸까 세월이 빠른 걸까 하루는 더디 가도 벌써 일 년이 뒤돌아 바라보면 무심코 지나버린 시간의 흔적들만 남아 있네 어제 오늘 내일 지금 여기 내게 내일 하루는 어제보다 더 나을 거란 기대 하나로 오늘을 살아 가는가 고개 숙이면

어제 오늘 내일(Feat.이세진, Gong) 타이거임승규

어제를 후회하며 시작해버리는 하루 오늘만은 웃어보겠다며 다짐하는 마음 내일 다시 난 무너진다 상처주는 말들 속에 싸우고 다퉈 결국 멍이 들어버린 가슴 살아간다는 건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 사랑한다는 건 너에게 다가간다는 것 다가간다는 건 네 뒤를 따라간다는 것 점점 무너지는 세상 속에서 널 알아간다는 것 또 다시 두 눈뜨네, 난 알아 대부분의 사람은 한 번 무릎

새벽형 인간 바른생활

일찍 일어난 새가 먹이를 잡는 법이라고 다들 그렇게 말하지만 늦잠이 난 더 좋은걸 반쯤 감긴 눈을 멍하게 뜨고 버스를 타는 사람이 되어 하루를 시작하고 싶지는 않아 나는 되고 싶은 이도 하고 싶은 일도 아무것도 없지만 우 어제 같은 내일 오늘 같은 모레 다를 건 없겠지만 우 오늘도 이런 생각에 다시 또 밝아 오는 아침에 나는 당당한 새벽형 인간 목마른 사람이

어제, 오늘, 내일을 담은 우주 승비

혹시 너도 알고 있을까 우리 처음 만난 날 네 까만 눈동자 속엔 작은 우주가 가득했고 몰래 접은 내 맘 들킬까 한 발짝 뒤에 걸어 빗소리에 가득 숨고 애쓴 맘을 꾸짖지 어색해진 너의 등 뒤로 차오르는 벅찬 감정 가끔은 네가 나의 모든 세상 같아 어제 너를 떠올리다가 오늘 너를 보며 난 웃고 내일 다른 너를 기다리고 있어 가끔 지쳐 뒤돌아보면 항상 같은 자리에

A Whiter Shade Of Pale (Remastered) David Lanz

어제 우리가 함께 사랑하던 자리에 오늘 가을비가 내립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동안 함께 서서 바라보던 숲에 잎들이 지고 있읍니다 어제 우리 사랑하고 오늘 낙엽지는 자리에 남아 그리워하다 내일 이 자리를 뜨고 나면 바람만이 불겠지요 바람이 부는 동안 또 많은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고 헤어져 그리워하며 한 세상을 살다가 가겠지요.

Runaway 얀키 (YANKIE)

학교라는 둥지는 좀 덜컹거리던 택시안 편하진 않았어 마치 나와 레즈비언 처럼 맞진 않았어 그렇게 난 left behind 헤드폰을 걸쳐 없으면 잠을 설쳐대 잡생각 못 떨쳐도 그 음악앞엔 멈춰 그 멈칫 하는순간 시간에서 멈춰 난 어디로 또 어디로 나를 놓쳐 시간이 지날때 나는 어디에 누구와 함께 걷고 있을까 망설임에 흘러가네 스쳐가네 흘러가네 메모리 메모리 어제

그대에게 엉망

그대를 난 떠나 보내리 이제는 널 떠나 가보리 이렇게 널 잊어 보이리 그렇게 난 살아 가보리 처음엔 힘들겠지만 좋았던 너와 나지만 너와 나와 흔적 기억 추억 모두다 어제 오늘 내일 매일 지나 가지만 그대를 난 떠나 보내리 이제는 널 떠나 가보리 처음엔 힘들겠지만 좋았던 너와 나지만 너와 나와 흔적 기억 추억 모두다 어제 오늘 내일 매일 지나 가지만 그대를 난

말씀대로 전국주일학교연합회

어제 오늘 자꾸자꾸 방금 그리고 내일 걱정되는 일과 고민이 많아 내 맘대로 하고 싶은 마음이 1번 말씀대로 하고 싶은 마음이 2번 어떡해야 하는지 우린 이미 답을 알고 있쟎아 말씀대로 용기를 내고 싶어 내맘대로 결정하지 않을래 말씀대로 순종할거야 어제 오늘 자꾸자꾸 방금 그리고 내일 걱정되는 일과 고민이 많아 내 맘대로 하고 싶은 마음이 1번 말씀대로

쉼의 그늘 Shade of Rest 이정열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네 내 영혼 덮는 그 바람 그분의 은혜, 능력, 기적, 사랑 어서 와 이리와 나와 함께 잠시만 쉬었다 가자 그분의 쉼의 그늘 이곳에서 자유롭게 주는 길이고 진리 생명 오직 나의 참 소망 예수가 나의 어제, 나의 오늘, 나의 내일 항상 같아 보이는 이 길에 결코 변하지 않을 예수가 너의 어제오늘, 오늘내일 너의 쉼의 그늘 너의 미래 되길

열사가 전사에게 꽃다지

꽃무더기 뿌려논 동지의 길을 피비린 전사의 못다한 길을 내 다시 살아 온대도 그길 가리라 그길 가다 피눈물 고여 바다된데도 싸우는 전사의 오늘 있는한 피눈물 갈라 흐르는 내길을 가리라 동지여 그대가 보낸 오늘 하루가 어제 내가 가토록 살고 싶었던 내일 동지여 그대가 보낸 오늘 하루가 내가 그토록 투쟁하고 싶었던 내일 복수의 빛나는 총탄으로

나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Jazzy thug PJ

나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반복되는 하루 속에 지쳐가 나 매일. 베일에 쌓여진 이 끝이 없는 레일 위를 하염없이 걷네, 제길. 창문 밖에 핀 꽃은 마치 나를 비꼬듯 바람에 꽃 봉우릴 흔들어. 이렇듯 난 작은 방 안에만 갇혀, 꽉 막혀. 그래서 난 오늘도 고통을 삼켜. 어제도 (이 방안에) 오늘도 (지나가네) 내일 역시 (이와 같애).

슈뢰딩냥 비하인더

상자 속에 빛날 눈빛을 기다려 믿고 있던 대로 울음이 터져 보드란 손으로 여기 있다고 말을 해 우아한 몸짓 멋진 수염 작은 별에 있어도 마음은 커다랗게 두려움 마저도 배워야겠지 기억해야 한단 그 말을 기억해 잊지 마세요 우린 어디에 난 말했었네 널 가르쳤지 내 말을 기억할까 너는 어제 꾸었던 꿈들은 오늘 이루어져요 너도 할 수가 있어 모두 다 그대 원하는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