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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밥먹는 사람 고성현

함께 함께 함께 함께 밥먹는 사람 곱고 곱고 고운 곱고 고운 나의 사람아 내가 더 이해한 줄 알았지만 내가 더 이해 받고 살았더라 내가 더 사랑한 줄 알았지만 내가 내가 더욱 사랑 받았더라 많이 아픈 그 사람 내 손 놓지 않을까 내 손 잡은 그 손 놓지 말라 기도 합니다.

시간에 기대어 고성현

저 언덕 넘어 어딘가 그대가 살고 있을까 계절이 수놓은 시간이란 덤 위에 너와 난 나약한 사람 바람이 닿는 여기 어딘가 우리는 남아있을까 연습이 없는 세월의 무게만큼 더 너와 난 외로운 사람 설움이 닿는 여기 어딘가 우리는 살아있을까 후회투성인 살아온 세월만큼 더 너와 난 외로운 사람 난 기억하오 난 추억하오 소원해져버린 우리의

시간이 흘러도 고성현

그대가 떠나버린 날 한없이 비가 내리고 그 비가 눈물되어 흘러 내 맘에 강물이 되었네 아프게 했던 미움도 닿을 듯 했던 사랑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그리움 되어 흐른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다시 이룰 수 있을까 잃어버린 조각 찾아 함께 흐를 수 있을까 이제는 잊어야 하나 이제는 놓아야 하나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그대가 너무 생각나

인생이란 고성현

함께 가기로 했었지 사랑이 시작된 후 영원 하자고 했었지 그럴 줄 알았었고 어느새 초록이 지나 앙상한 가지 아래 너 없이 쓸쓸히 낙엽을 밟으며 혼자 걷고 있네 인생이란 이런건가봐요 영원이란 것은 없는 것 헤어지고 시간 흘러 다시 사랑하다가 또 헤어짐 함께하자고 했었지 돌아올 겨울에도 영원하자고 했었지 변함없이 그대로 어느새

서툰 고백 고성현

나 떨리는 입술로 나 서툰 고백을 하오 참 멋쩍은 표정과 설레는 내 마음 내 숨겨왔던 용기로 나 서툰 고백을 하오 참 촌스러운 말투로 그대만을 위해 나 행복이란 선물로 나 서툰고백을 하오 참 두근대는 마음과 설레는 내 마음 내 참아왔던 눈물로 나 당신 앞에 서 있소 참 어색한 그 말투로 그대만을 위해 우리 함께할 그 시간이 우리 함께할 그 날들...

기억은 겨울을 써 내려간다 고성현

처음 그댈 안던 날 오랜 떨림을 기억하오 긴 세월 쓸려가도 그리워라 우리 가혹했던 젊음과 내 멍들은 흩어지고 떠밀려온 파도에 묻기로 했으니 이제 그만 투명하게 나를 부르던 미칠 듯이 나를 태우던 흔들리듯 사라져 가는 기억에 써 내려가오 아득했던 사랑과 내 꿈들은 멀어지고 휩쓸려온 바람에 묻기로 했으니 이제 그만 희미하게 그댈 보내던 하염없이 그댈 채우...

임긍수:: 그대 창 밖에서 고성현

그대 그리워 노래하네 휘영청 밝은 달빛아래 애절한 나의 노래 듣는가 두견새 혼자 울어예는 밤 이 마음 저 밤새와 같이 이 밤 허비며 사랑노래 부르네 괴로운 내 가슴속엔 한떨기 장미 오 내사랑 말해다오 애타는 이 마음 어이해 들어주오 저 달이 지도록 나 그대 창가밑에 서성이면서 기다리네 오 내사랑아 내 사랑아

언덕에서 고성현

저산넘어 물건너 파랑잎 새꽃 잎은 눈물 짓는 물망초 행여 나오시나 기다리는 언덕에 임도 꿈도 아득한 풀잎에 이슬방울 왼종일 기다리는 가여운 응시는 나를 나를 잊지 마오 행여 나오시나 기다리는 언덕에 임도 꿈도 아득한 풀잎에 이슬방울 왼종일 기다리는 가여운 응시는 나를 나를 잊지마오

아무도 모르라고 고성현

아무도 모르라고 - 고성현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간주중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간주중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용서 고성현

용서는 나를 위한 것그래도 힘이 들지요용서는 내 힘으로 안돼요할 수 있는 마음 내게 주세요 내가 용서하고 용서하여도하나님이 더 용서하시죠알고 보면 수없이 용서 받은 나그걸 몰라 이리 날 괴롭혀요놓아요 미운 마음 기억해요 하나님 사랑하나님의 용서하시는 사랑 나의 마음이 되기를언제까지 스스로를 괴롭혀야만 내 어리석음 알까요하나님 안타까와 하시는 말씀 들어...

봄이 온줄 알았네 고성현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구름처럼흘러야 세월이냐 구름아 멈추어라봄이 온줄 알았네봄이 온줄 알았네봄이 지난 후에야 봄이 온줄 알았네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구름처럼흘러야 세월이냐 구름아 멈추어라봄이 온줄 알았네봄이 온줄 알았네봄이 지난 후에야 봄이 온...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F Major) 고성현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A Major) 고성현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

이 길 끝에 (Feat. 김미경) 고성현

이 길은 좁아도 주의 얼굴 빛이 비추는 곳이 길은 험해도 주의 발이 나보다 앞서는 곳이 길은 거칠어도 주의 부드런 음성 들리는 곳이 길 끝에 주님만 계신다면 이 길 끝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신다면그의 신실하심 따라가리그의 인자하심 따라가리그의 선하심을 닮아가리내 평생 주를 높이리그의 선하심을 닮아가리내 평생 주를 섬기리I will praise the L...

주님은 나에게 (Feat. 김미경) 고성현

어둠 속에서 발짓하는 나를 보고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너는 살아 있으라그는 나의 하나님내 눈물 지나칠 수 없다신 내 마음에 그 마음 머물러 계신나를 포기할 수 없다신 그는 나의 아버지그의 신실하심 나를 먹이시고그의 긍휼하심 나를 참으시고그의 사랑하심 나를 이끄시는 그는 나의 아버지주님은 나에게 오직 은혜라 나는 주님께 오직 믿음이라주님은 나에게 오직...

서툰 고백 (Feat. 전수빈) 고성현

나 떨리는 입술로 나 서툰 고백을 하오 참 멋쩍은 표정과 설레는 내 마음 내 숨겨왔던 용기로 나 서툰 고백을 하오 참 촌스러운 말투로 그대만을 위해 우리 함께할 그 시간이우리 함께할 그 날들이 이제 영원히 이제 영원히 내 곁에 나 행복이란 선물로 나 서툰고백을 하오 참 두근대는 마음과 설레는 내 마음 내 참아왔던 눈물로 나 당신 앞에 서 있소 참 어색...

벚꽃 나무 아래 (Feat. 리담) 고성현

하얗게 꽃 피운 고운 나무는 더 하얗게 기다리는 저 고운 손보다 더 빛나네 그보다 빛나네 수줍게 얼굴 붉힌 벚나무는 나지막히 찬바람뒤에 숨어서 그대를 노래해 노래해 언제까지나 노래는 바람타고 흘러 꽃잎은 내 노래에 잠기네 곱게 잠겨 두 눈을 감고 마음을 열면 아득한 저 하늘 가장 깊은 곳 그 곳까지 나를 데려가네 부르고 또 불러 흐르고 또 흘러 부르고...

아름다운 코리아 고성현, 진윤희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눈부신 풍경 하늘의 축복이 가득한 이곳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져 함께 꿈을 꾸며 언제나 행복 가득한 이곳 오 찬란하고 아름다운 코리아 너와 내가 하나되어 언제나 행복이 넘쳐나는 곳 함께 해요 다함께 가요 오 아름다운 코리아 찬란한 백두에서 영롱한 한라까지 온겨례 희망이 가득 숨 쉬고

I Believe (With Orchestra Dell' Accademia Zazionale Di Santa Cecilia) 박칼린, 고성현

어느날 우린 듣게되리라 아이들 웃음 소리를 어느날 우리 보게 되리라 사랑으로 하나된 세상 소리높여서 크게 외쳐요 그대 거룩한 믿음을 마음을 열고 귀기울여요 온세상 형제들의 고통 Yes I Believe 나는 믿어요 사랑, 평화 넘쳐나는 날 그날 빛과 사랑이 부디 함께 있어 이곳에 우리 가슴에 나는 믿어요 사랑, 평화 넘쳐나는 날 그날 빛과 사랑이 부디 함께

그 순간 고성현/진윤희

그 순간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당신이 내 눈에 들어온 그 순간 모든 것이 멈추고 세상은 고요했고 그토록 빛나고 순결한 모습에 이 세상이 이대로 영원히 멈추길 그 순간 당신이 내게 온 순간 마치 마법처럼 마치 운명처럼 내 심장은 멈추고 세상은 찬란했고 그대가 내 안에 내가 그대 안에 영원히 함께 하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해요 찬란하게 빛나던 이 시간도 언젠가

그 순간 고성현, 진윤희

그 순간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당신이 내 눈에 들어온 그 순간 모든 것이 멈추고 세상은 고요했고 그토록 빛나고 순결한 모습에 이 세상이 이대로 영원히 멈추길 그 순간 당신이 내게 온 순간 마치 마법처럼 마치 운명처럼 내 심장은 멈추고 세상은 찬란했고 그대가 내 안에 내가 그대 안에 영원히 함께 하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해요 찬란하게 빛나던 이 시간도 언젠가 빛을

푸른 나의 바다(The Two Guys) 정경, 고성현

하늘 위에 보이지 않는 커다란 파도가 일어서나니 한시도 쉬지 않고 일어나 바람을 타고 온 당신이여 저 푸른 바다로 나는 달려 나갈 때 내 가슴 피어올라 저 멀리 떠나면 다시 그리워지는 이 바람과 파도는 누구도 그에게 저 바다의 깊이를 말하지 못하였나 저 바다의 깊이를 말 못하였나 수평선 넘어와 우리 바다 넘봐 다시 그리워지는 내 가슴은 나의 삶은 이 바다와 함께

푸른 나의 바다(Inst.) 정경, 고성현

하늘 위에 보이지 않는 커다란 파도가 일어서나니 한시도 쉬지 않고 일어나 바람을 타고 온 당신이여 저 푸른 바다로 나는 달려 나갈 때 내 가슴 피어올라 저 멀리 떠나면 다시 그리워지는 이 바람과 파도는 누구도 그에게 저 바다의 깊이를 말하지 못하였나 저 바다의 깊이를 말 못하였나 수평선 넘어와 우리 바다 넘봐 다시 그리워지는 내 가슴은 나의 삶은 이 바다와 함께

새로운 세계 (Feat. Bloom · 하비비) 허밍러브

알아듣다니 어머 얘 좀 봐 궁금하게 만드네 어디 한번 볼까 달라도 너무 달라 너랑 나 만날 수 있을까 했지만 그 도란도란 커피향기 속에서 꽤 닮은 우릴 보았지 썰렁한 나를 코메디언으로 작은 관찰을 멋진 통찰로 설레임을 커다란 꿈으로 만들어줬지 불안한 걸음 으쌰으쌰로 예민한 마음 유쾌상쾌로 힘든 날에 내 곁에 있었던 네게로 음 영화보고 차 마시고 밥먹는

새로운 세계 (Feat. Bloom, 하비비) 허밍러브

영화보고, 차 마시고 밥먹는 일상의 시간들 켜켜이 쌓일수록 꿈같은 이 순간들을 너와 함께 나누며 살고 싶어 널 알아가고 (맘과 맘으로) 대화 나누며 (함께 커 가는) 말도 안될 놀라운 일들을 내게 안겨줬지 아껴줄거야 (믿어줄거야) 네 안의 보물 (보게 해 줄께) 하늘이 준 가장 큰 선물 내 사람 <함께 하는 이야기> 음..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고성현, Michael Manring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

요즘 밀양 아리랑 (New Ver.) 이백길

아무리 우리가 만났던 시간이 10년이 넘어서 그렇다지만 그래도 너무해 밥먹는 시간도 나보단 스마트 스마트폰만 보잖아 허허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서 날 좀 보 소 날 좀 보 소 날 좀 보 소 날 좀 보 소 날 좀 보 소 아무리 우리가 만났던 시간이 10년이 넘어서 그렇다지만 그래도 너무해 밥먹는 시간도 나보단 스마트 스마트폰만

요즘 밀양 아리랑 이백길

날좀보소 날좀보소 날좀보소 스마트폰 그만보고 날좀보소 아무리 우리가 만났던 시간이 10년이 넘어서 그렇다지만 그래도 너무해 밥먹는 시간도 나보단 스마트 스마트폰만 보잖아 허허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서 날 좀 보 소 날 좀 보 소 날 좀 보 소 날 좀 보 소 날 좀 보 소 아무리 우리가 만났던 시간이 10년이 넘어서 그렇다지만

밭가는 돼지 도시락특공대

밥먹는 돼지 밥 보면 어쩔 수가 없다. 난 그냥 돼지 밥 먹는 돼지다. 돼지 다운 돼지 돼지 다운 돼지 난 그냥 돼지다.

밭가는 돼지 어어부 프로젝트

밥먹는 돼지 밥 보면 어쩔 수가 없다. 난 그냥 돼지 밥 먹는 돼지다. 돼지 다운 돼지 돼지 다운 돼지 난 그냥 돼지다. 난 그냥 돼지다. 난 그냥 돼지다.

밭가는 돼지 어어부 밴드

밥먹는 돼지 밥 보면 어쩔 수가 없다. 난 그냥 돼지 밥 먹는 돼지다. 돼지 다운 돼지 돼지 다운 돼지 난 그냥 돼지다. 보컬: 마부 업라이트 베이스: 장영규 타악기: 공명 오르간: 이병훈 태평소: 나원일

심술타령 자운

돌잔치 찾아가선 다짜고짜 시비 다리 저는 사람에게 슬쩍 가서 밀기 백발 노인에겐 늙었다고 괄시 말더듬는 아이에겐 흉내내며 무시 주린배 부여잡은 사람 앞에 꺼억 초라한 행색이면 다짜고짜 외면 오줌 누는 아이 뒤로 가서는 버럭 빨래터 아낙네에 돌던지고 뻔뻔 넘어진 사람이 내미는 손 쌩 잔치집 찾아가서 다된 밥에 코 펭 가려움증 심한집에 빈대잡아 털고 바쁜길 갈라치면

메들리 Take1 백길이와 칭칭나네

아무리 우리가 만났던 시간이 10년이 넘어서 그렇다지만 그래도 너무해 밥먹는 시간도 나보단 스마트 스마트폰만 보잖아 허허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서 날 좀 보 소 날 좀 보 소 날 좀 보 소 날 좀 보 소 날 좀 보 소 아무리 우리가 만났던 시간이 10년이 넘어서 그렇다지만 그래도 너무해 밥먹는 시간도 나보단 스마트 스마트폰만

놀부가 자운

절쑤...절쑤 돌잔치 찾아가선 다짜고짜 시비 다리 저는 사람에게 슬쩍 가서 밀기 백발 노인에겐 늙었다고 괄시 말더듬는 아이에겐 흉내내며 무시 주린배 부여잡은 사람 앞에 꺼억 초라한 행색이면 다짜고짜 외면 오줌 누는 아이 뒤로 가서는 버럭 빨래터 아낙네에 돌던지고 뻔뻔 넘어진 사람이 내미는 손 쌩 잔치집 찾아가서 다된 밥에 코 펭 가려움증 심한집에 빈대잡아

신명가 자운

uh huh uh huh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얼씨구)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얼씨구) 돌잔치 찾아가선 다짜고짜 시비 다리 저는 사람에게 슬쩍 가서 밀기 백발 노인 앞에 가선 늙었다고 괄시 말더듬는 아이보곤 놀리고도 남지 주린배 부여잡은 사람 앞에 꺼억 아는 것 하나 없이 사방팔방 설쳐 오줌 누는 아이 뒤로 가서는 버럭 빨래터 아낙네에

나 어릴적에 사람과 나무

여우야 뭐하니 세수한다고 서로 손잡고 발을 맞추며 조심스레 다가서서 외치는 소리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먹는다고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먹는다고 무슨 반찬인가(개구리반찬) 물어본후에(대답하면) 살았니 죽었니(죽었니 살았니) 다시 묻고는 행여나 살았을까 지레 도망 가지만 죽었다는 여우말에 다시 가서 물어보는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먹는다고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먹는

나 어릴적에 Various Artists

여우야 뭐하니 세수한다고 서로 손잡고 발을 맞추며 조심스레 다가서서 외치는 소리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먹는다고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먹는다고 무슨 반찬인가(개구리반찬) 물어본후에(대답하면) 살았니 죽었니(죽었니 살았니) 다시 묻고는 행여나 살았을까 지레 도망 가지만 죽었다는 여우말에 다시 가서 물어보는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먹는다고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먹는

함께 인피니트(Infinite)

언젠가 닿을 그곳에 우리 한결같이 같은 맘으로 우린 마주보며 웃게 될 그 날을 꿈꾸면서 이렇게 한 곳을 바라봐 난 너만 생각하면 눈물이 흘러 내 곁을 항상 지켜주는 고마운 너라 난 너만 바라보면 가슴이 뛰어 내 앞을 비추는 밝은 빛이 보여서 소중한 사람 나의 전부인 사람 세상 무엇도 널 대신할 순 없는걸 니가 불러줘야 내 이름도 숨결이

함께 인피니트

언젠가 닿을 그곳에 우리 한결같이 같은 맘으로 우린 마주보며 웃게 될 그 날을 꿈꾸면서 이렇게 한 곳을 바라봐 난 너만 생각하면 눈물이 흘러 내 곁을 항상 지켜주는 고마운 너라 난 너만 바라보면 가슴이 뛰어 내 앞을 비추는 밝은 빛이 보여서 소중한 사람 나의 전부인 사람 세상 무엇도 널 대신할 순 없는걸 니가 불러줘야 내 이름도 숨결이

함께 인피니트 (Infinite)

언젠가 닿을 그곳에 우리 한결같이 같은 맘으로 우린 마주보며 웃게 될 그 날을 꿈꾸면서 이렇게 한 곳을 바라봐 난 너만 생각하면 눈물이 흘러 내 곁을 항상 지켜주는 고마운 너라 난 너만 바라보면 가슴이 뛰어 내 앞을 비추는 밝은 빛이 보여서 소중한 사람 나의 전부인 사람 세상 무엇도 널 대신할 순 없는걸 니가 불러줘야 내 이름도 숨결이

얼씨구 얼쑤 자운

돌잔치 찾아가선 다짜고짜 시비 다리 저는 사람에게 슬쩍 가서 밀기 백발 노인에겐 늙었다고 괄시 말더듬는 아이에겐 흉내내며 무시 주린배 부여잡은 사람 앞에 꺼억 초라한 행색이면 다짜고짜 외면 오줌 누는 아이 뒤로 가서는 버럭 빨래터 아낙네에 돌던지고 뻔뻔 넘어진 사람이 내미는 손 쌩 잔치집 찾아가서 다된 밥에 코 펭 가려움증 심한 집에 빈대잡아 털고 바쁜길

함께 (이쁜콜라와보드카님청곡)인피니트

언젠가 닿을 그곳에 우리 한결같이 같은 맘으로 우린 마주보며 웃게 될 그 날을 꿈꾸면서 이렇게 한 곳을 바라봐 난 너만 생각하면 눈물이 흘러 내 곁을 항상 지켜주는 고마운 너라 난 너만 바라보면 가슴이 뛰어 내 앞을 비추는 밝은 빛이 보여서 소중한 사람 나의 전부인 사람 세상 무엇도 널 대신할 순 없는걸 니가 불러줘야 내 이름도 숨결이

함께 박종인

이 세상은 어쩌면 잠시 꾸는 꿈 같은 것 깨고 나면 잊혀지는 그런 연기 같은 것 얼마나 우리 그 꿈 속에서 힘들어 하는지 얼마나 우리 그 꿈 속에서 헤매이는지 주위를 둘러 봐 여전히 그대는 참 아름다운 사람 그대의 힘겨움 이제 그만 우리와 함께 얼마나 우리 그 꿈 속에서 힘들어 하는지 얼마나 우리 그 꿈 속에서 헤매이는지 주위를 둘러 봐

함께! 세자매

외로움에 지친 사람 모두 여기 모여라 슬픔에 멍든 사람 모두 여기 모여라 외로움도 슬픔도 모두 던져 버리고 음악에 맞춰 노래부르자 노래부르자 바람같은 인생이야 강물같은 인생이야 백년까지도 못 살거면서 무엇을 상심해 우리는 서로를 아껴줘야해 우리는 서로를 알아줘야해 더불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이야기 음악에 맞춰 노래하자 사랑에 노래를 기쁨의

얼씨구 절쑤 자운

돌잔치 찾아가선 다짜고짜 시비 다리 저는 사람에게 슬쩍 가서 밀기 백발 노인에겐 늙었다고 괄시 말더듬는 아이에겐 흉내내며 무시 주린배 부여잡은 사람 앞에 꺼억 초라한 행색이면 다짜고짜 외면 오줌 누는 아이 뒤로 가서는 버럭 빨래터 아낙네에 돌던지고 뻔뻔 넘어진 사람이 내미는 손 쌩 잔치집 찾아가서 다된 밥에 코 펭 가려움증 심한 집에 빈대잡아 털고 바쁜길

소중한 사람 허브 (Herb)

머나먼 여행을 가도 걱정말아요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우리들은 당신의 맘 속 깊은 곳에서 항상 함께 해요 우린 때론 외로움에 눈물도 흘리겠죠 힘겨움에 쓰러질 때도 우리들은 당신의 맘 속 깊은 곳에서 항상 함께 할꺼에요 언제나 어딜 가든지 주님이 함께 할꺼에요 당신은 주님이 축복한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 이 세상 어딜가도 주님이 함께 계시죠 당신과

소중한 사람 허브

머나먼 여행을 가도 걱정 말아요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우리들은 당신의 맘속 깊은 곳에서 항상 함께해요우린 때론 외로움에 눈물도 흘리겠죠 힘겨움에 쓰러질 때도 우리들은 당신의 맘속 깊은 곳에서 항상 함께 할거예요 언제나 어딜 가든지 주님이 함께 할꺼예요 당신은 주님이 축복한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 이 세상 어딜가도 주님이 함께 계시죠

행복의 시작 닥터민 (Dr.min)

사람들은 모두 다 행복하길 원해 하지만 행복이란 쉽게 얻질 못해 매일매일 하루종일 찾아서 헤매지만 보물찾기 게임처럼 어딨는지 몰라 알고보니 행복은 나에게 있었어 모든 상황 똑같은데 불행도 행복도 돼 내 마음만 바꾸면 행복하게 돼 지금 시간 이 자리가 행복의 시작이야 숨쉬는 것도 행복 말하는 것도 행복 밥먹는 것도 행복 잠자는 것도 행복 잘나갈때

사람, 사랑 김범수&박정현

사람인가요 내가 많이 머뭇거려도 가끔 힘에 겨워도 나를 지켜 줄래요 그대 이제 내 사람이에요 그대 마음 아픈 일이 생겨도 내사람, 나의 사랑만으로 웃게 해줄 수 있죠 이제 걱정 말아요 내사람, 내사랑 나보다 더 소중한 그대가 내게 기대 쉴 수 있도록 지킬게요, 이 모습 아름다운 이순간 사랑으로 우리 영원히 함께

사람, 사랑 김범수/박정현

사람인가요 내가 많이 머뭇거려도 가끔 힘에 겨워도 나를 지켜 줄래요 그대 이제 내 사람이에요 그대 마음 아픈 일이 생겨도 내사람, 나의 사랑만으로 웃게 해줄 수 있죠 이제 걱정 말아요 내사람, 내사랑 나보다 더 소중한 그대가 내게 기대 쉴 수 있도록 지킬게요, 이 모습 아름다운 이순간 사랑으로 우리 영원히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