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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없는 (Feat. SeeU) 겨울이 있던 꽃

살아가기 참 힘든 날이야 외롭고 아픈 숨만 피어나 누가 나를 좀 사랑했으면 좋겠지만 난 혼자가 편해 볕이 드는 기분에다 커튼을 쳐봤어 해는 짧고 날은 점점 추워져 가니까 잠시 동안 피어나도 그늘은 지니까 깊어지는 어둠 속에 혼자서 있게 해줘 쏟아진 단어는 모순투성이야 마음에도 없는 말들로 자신을 속이려 해 삼켜둔 감정도 먼지투성이야 마음에도 없는 가사를 끄적이면서

누전 (Feat. SeeU) 겨울이 있던 꽃

내 틈새를 메워줘 언제부터인지 깨져있는 화면에 멍하니 눈이 멈춰 있었어 난 튀어 오르는 순간의 빛에 문득 바닥나는 나를 알아챈 거야 이미 비어버린 곳에 대체 무엇이 채워진 꿈을 꾸고 있던 거야 드러나 버린 치부의 끝이 더는 찢어지지 않도록 더욱 세게 끌어안았어 한 줌이라도 남기고 싶어 뇌 심장 영혼 어디든 날아가 버린 나를 주워 모아 다시 한번 일어나고 싶어

창작의 밤과 거짓말 (Feat. SeeU) 겨울이 있던 꽃

단칸방에 차오른 어둠 속에서아무것도 못 한 채 숨을 내뱉어또 혼자 싸우고 아파하는 밤이야분명 담아내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어혼자 쏟아내고 싶었던 말이 있었어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모르게 되어서그냥 웃으며 어름어름 살아 있었어어쩌다 내뱉은 한숨은 차가운 겨울 속에뿌옇게 흐려지고 금세 사라져가남들이 바라는 나다운 사람으로오늘 밤도 거짓말을 이어가떨리는 손끝으...

꽃이 피었던 계절 (Feat. SeeU) 겨울이 있던 꽃

너무 까마득한 꿈을 꾼 것만 같아처음으로 살아 있다는 게 느껴져낯설게만 느껴졌던 웃음소리도어쩐지 자연스럽게 튀어나왔어매일 밤 고민했던 걱정들도매일 아침 막연하고 불투명한 내 미래도매일 밤 외면했던 불안들도바람에 날아간 듯해내게도 꽃이 피었던 계절이 있었어이름도 모르지만 정말로 예뻤는데여름, 봄, 아니, 가을이었던가분명 겨울은 아니라는 걸 알고 있어 난...

미래 (feat. SeeU) 제타 허(Zeta Heo)

알 수도 없는 시간 속에서 난 보이지 않는 투명한 미래에도 멈추지 않고서 달려가려고 해 아직은 낯선 미래지만 난 기대지 않고서 달려가려고 해 아직은 힘들겠지만 알 수도 없는 시간 속에서 난 보이지 않는 투명한 미래에도 힘을 내서 나는 달려가려고 해 걷다가 멈춰서도 돼 아직도 나에겐 시간이 있어 조금씩 나아가는 거야 난 지나간 일을

미래 (Feat. SeeU) 제타 허

알 수도 없는 시간 속에서 난 보이지 않는 투명한 미래에도 멈추지 않고서 달려가려고 해 아직은 낯선 미래지만 난 기대지 않고서 달려가려고 해 아직은 힘들겠지만 알 수도 없는 시간 속에서 난 보이지 않는 투명한 미래에도 힘을 내서 나는 달려가려고 해 걷다가 멈춰서도 돼 아직도 나에겐 시간이 있어 조금씩 나아가는 거야 난 지나간 일을 잊어버리듯이 오늘도 내일 잊어버리겠지만

Burn (Feat. SeeU) 윤박사

미움조차 사라진 듯 고요한 밤 남은 것도 없는 듯이 차가워져 I don't wanna take with my heart 상처에 무뎌지듯이 서롤 위해 닫은 거야 내 마음을 더 이상 내게 묻지마 영원히 아픔조차 내 몫인 걸 알잖아 사랑하고 상처받고 지워버릴 필요 없이 마음조차 주지 않고 태워버릴거야 I'll take

압생트 (Feat. SeeU) 박화애 (attwn park)

발버둥 쳐도 이길 수는 없는 거겠지, 싫어도 이해해 버렸던 순간, 살아온 모든 날을 안고 진흙탕에라도 던져진 것 같았어. 머리가 어질 아찔해. 심장이 크게 두근대는 탓에 터질 것 같아. 추악한 감정들로 가득 찬 속, 괴로워서 게워버리고 싶어. 마음 같이 되지 않는걸. 압생트 빛을 담아낸 녹색 눈의 괴물이 나를 부르네, 분한 채로 있을 거냐고.

I=Nightmare SeeU

나는 꿈이야 꿈이야 나는 꿈이야 잠긴 문이야 문이야 도망칠 수 없어 I=Nightmare 이 악몽 벗어날 수 없는 깨어나고 싶은 나의 이 악몽 난 니가 겁에 질린 그 모습이 보고싶어 난 너를 계속 내 악몽에 데려가 난 니가 도망치는 뒷모습이 보고싶어 난 너를 계속 내 악몽에 끌고가 도망쳐도 도망쳐도 끝이 없는 이 악몽

각개전투 (Feat. SeeU) 초롱아귀

내게서 뺏어가지마 훈련은 전투다 앞에총 각개전투 당신의 마음에 와 닿기위해 난 언젠가 날 위해 기다리고 있어줄 많은사람 위해 훈련은 전투다 차렷총 각개전투 진짜 못해먹겠네 아니 실수 오늘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보람찬 하루를 끝마치고서 두 다리 쭈욱 뻗고 누우면 꿈이 떠오르죠 수많은 사람들 앞에 나 당당하게 노래부르는 아름다운 닿을 수 없는

Alone (Feat. SeeU) 김박사, 45으

한쪽눈을 가린 서로에게 달랐던 풍경 다시 이 거리엔 수천개의 해와 달이 돌고 나의 아픔보다 그들의 잠이 귀한 것을 알아 흐르지 못하고 흩어져가는 감정 말라가는 이 거리 울지 말라고 제발 말해줘 울어도 좋다고들 하지만 울지 말라고 해 줄 사람 누군가 내 곁을 지켜준다면 하는데 혼자 남겨져 버린 오갈 곳 없는

아리랑 (Feat. SeeU) 가게인

아리아리랑 아리랑 니가 나한테 좀 잘하라고 그랬지 그런 넌 내게 뭘 그리 잘했는데 매일 넌 매일 똑같은 핑계를 대고 나를 외롭게 만들고 있잖아 I don't meed to see you anymore Let me give up sicked up this love It would be bumpy boy 이젠 니가 나의 곁에 없는

천 년의 시 SeeU

나를 태워주오 이 몸이 한 줌 흙이 되도록 하늘의 빛에 태어나고 하늘의 삶을 살아가고 땅의 온기에 뼈를 묻어 지노라 새 아침에 환히 열리면 나는 한 명의 사람으로서 태어나리라 3.가을저녁 -연주곡- 4.겨울밤 어느 먼 메아리는 마른 흙위를 적시며 퍼져나가고 여기 나의 육신은 밤이불 덮고 잠드네 달아 울음 그치라 갈 곳 없는

언더독스(Underdogs)

Underdogs (언더 독스) 다시 태어난다면 더 좋은 곳이어 야 해 아프지 않게 허무하지 않게 너를 짓밟은 사 람들이 없는 따뜻한 곳으로 너를 짓밟은 사 람들이 없는 행복한 곳으로 무너진 꿈들과 남은 사람들의 고통들도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혀지겠지 <간주중> 가난하다는게 힘이없다는게 죄인건 아닌데 잘못은 아닌데 왜 넌

고백 (Feat. SeeU) 가게인

이 거리를 다정히 걷는 꿈을 꾸는 매일매일이 행복해 그래요 알고 있죠 이런 내 감정 그 누구도 알아줄 리 없단 걸 오직 그대 뿐이라고 기대하고 있죠 Happy Christmas 2th) 내겐 너무 두려워요 그대 무슨 생각 하실런지 작은 내 가슴엔 온통 그대 생각만 가득하죠 Cho) 올해의 크리스마스에는 그대 손을 잡고 이 거리를 다정히 걷는 꿈을...

피크 담 (Feat. SeeU, UNI) 박화애 (attwn park)

참, 선물이라 한다면 모름지기 , 새 신, 보석, 과자, 뭐 그런 것이 최근의 유행이라 하더군. 운명이라 한다면 그보다 간단히 총, 배신, 맹독, 저주, 그 비슷한 걸 하나에서 둘 챙겨가도록. 좋은 걸 알려줄까, 인간성을 전당포에 맡기면 꽤 돈이 돼. (쓰레기 같은데요, 그거?) 어차피 한 푼 두 푼 얻고 말고 한 걸로는 벌 수 없다고.

엔드리스 브로드캐스트 / feat. SeeU 시모킴

불길한 그 전파음에 다시 한번 귀를 맞춰 듣게 된 건 옆집 소녀의 실종사건 밑도 끝도 없는 얘기 믿든가 말든가 겠지 속삭인 그 순간은 마치 어제와 같아 망가지고 또 부서지며 떠오르는 건 그때 그 경치들 기다리는 고독함의 열차가 지나가고 있어 그래 붉은 저 하늘에게 날 죽여줘 Endless Broadcast! 내일의 희생자는 당신입니다.

망상 코퍼레이션 / feat. SeeU 시모킴

유난히 당신에게 사랑받고싶었어 유난히 당신과는 사랑하고 싶었어 이루어질 수 없는 애정은 지겨워 달콤한 기억들만 채워넣고파 "마음대로" 라는 건 싫다는 뜻이지?

꽃 (Feat. 양하은) 보라

작은 꽃봉오리 작게 보이지만 꿈을 꾸고 있을꺼야 작은 꽃봉오리 겉은 조용하지만 많은 일들 있을꺼야 조금 기다려줄래 나는 꽃이 되기 위해 웅크려 있는거야 꽃을 피워 아름다워 질 나를 나는 꽃이 되기 위해 숨어 있는거야 겨울이 지나 봄이 오겠지 나는 꽃봉오리 누군가 눈에는 그저 게으른 꼬마 나는 꽃봉오리 웃고 있지만 매일 밤 우는 아이 조금 기다려줄래 나를

류정석

류정석.. 그대 나만의 아름다운 꽃이되고 싶다 했지 이렇게 햇살 가득했던 날이면 살며시 내게 다가와서 날 설레게 했었지.. 하지만 이젠 추억이란 의미로 남았어 이 넓은세상 어느하늘 아래서 지금은 무얼하고 있을까.. 슬퍼지는 이마음..

우산 SeeU

시유(SV01 SeeU) -우산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이른 오후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하는 소나기처럼- 수줍게 씌워주었던 너의 작은 우산이 내 맘을 적시는 단비 같았어- 아아-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마음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던 어느 날 닿을듯한

Sweet Dream SeeU

[SeeU]시유 - Always 당신과의 모든 추억을 계속 되새기면서 울고 있어요. 당신은 아직도 우리의 추억을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나요?

Stranger (Band Ver.) (Feat. SeeU) WyvernP (와이번P)

너무나도 애처로운 내 모습에 울어버릴까 몇십번이고 내게 되물어 하지만 정답이 없는걸 나를 괴롭히는 기억들이 다가와 끝없는 어둠속에 나를 가둬버려 모두가 웃고 행복한 세계의 이방인 외톨이 아이 찬란한 빛 속 행복한 저 세상에 들어갈 수 없는 존재 하염없이 흘린 눈물의 강가에 누워서 노래 부른다 저 밤하늘의 달빛 속 흐르는 외톨이의 노래 아무것도

From SeeU Dr.Yun (윤박사), 시유

기억할 수 없고느낄 수 없다고 해도나에게 넌 너에게 난세상에 하나뿐인 거잖아닿을 수도 없고만질 수 없다고 해도언제라도 너를 위해 노래할게시간 속에 잠들어 있을 때네가 내게 다가와가슴 속에 숨을 불어 넣으면나의 노래가 깨어날 거야아무것도 느낄 수 없을 때나의 노랠 들으면멈춰버린 듯한 눈동자에잃어버린 꿈 꾸게 할 거야우리의 남은 시간이행복할 수만 있도록네...

HallucinatiOn (Feat. SeeU, 初音ミク) zer0h

있다고 생각했던 소리가 귀를 막아도 울리면서 들려오는데 나를 부르는 듯한 소리에 이끌려 창밖을 바라봐 머릿속을 채워 깨우고 마지막 남은 소리까지 먹어치워 파랗게 되어 끝까지 떨어져 지워버린 당신이라 하면 분명히 당신이라 하면 나에게 당신이라 하면 날 위해 하나의 목숨을 집어삼켜 소리가 하나하나 손끝에 담은 말 끝까지 나를 위한 것이지만 또 나에게 들리고 있던

집시여인 장미여관 - 불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 보며 낮에는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장미여관 - 집시여인 장미여관 - 불후의 명곡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 보며 낮에는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집시여인 장미여관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 보며 낮에는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집시여인 이솔로몬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 보며 낮에는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짚시여인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로는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 보며 낮에는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짚시 짚시 짚시 짚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정말 싫어하는 너에게 (Feat. SeeU) 박화애 (attwn park)

일방통행은 어쩔 수 없는 거라 말하는 너는, 그야 넌, 걔에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니까, 너에겐 내가 필요하니까, (봐봐, 클라라, 내가 여기 있어.) 내가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니까, 너의 곤란함이 좋으니까, 네가 자처한 너의 몰락을 나도 지켜볼게. 네가 바라온 너의 몰락을 나도 지켜볼게.

봄 (Feat. 산다라박) 박봄  

같아 이대로 다 잊혀져버릴 것 같아 나 깨어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도 괴로워 always (Oh Oh Oh) 우울할 때면 (Oh Oh Oh) 어느새 또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아 헤매는 내가 너무 미웠죠 (Oh Oh Oh) 바보처럼 또 (Oh Oh Oh) 울고 있으면 봄바람에 내 맘이 전해질까봐 나에게도 봄 다시 봄이 올까요 아름다운

짚시여인 한영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 보며 낮에는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짚시 짚시 짚시 짚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집시여인 김용필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 보며 낮에는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 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집시여인 Various Artists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 보며 낮에는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 마다 꿈을 꾸네 오늘 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짚시여인(인동님청곡)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황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 보며 낮에는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짚시 짚시 짚시 짚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짚시 여인 (포크송)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황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 보며 낮에는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짚시 짚시 짚시 짚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봄(feat. 산다라박) 박봄

같아 이대로 다 잊혀져버릴 것 같아 나 깨어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도 괴로워 always (Oh Oh Oh) 우울할 때면 (Oh Oh Oh) 어느새 또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아 헤매는 내가 너무 미웠죠 (Oh Oh Oh) 바보처럼 또 (Oh Oh Oh) 울고 있으면 봄바람에 내 맘이 전해질까봐 나에게도 봄 다시 봄이 올까요 아름다운

봄 (feat. 산다라박) 박봄 (Park Bom)

채로 나만 혼자인 거 같아 이대로 다 잊혀져버릴 것 같아 나 깨어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도 괴로워 always Oh Oh Oh 우울할 때면 Oh Oh Oh 어느새 또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아 헤매는 내가 너무 미웠죠 Oh Oh Oh 바보처럼 또 Oh Oh Oh 울고 있으면 봄바람에 내 맘이 전해질까봐 나에게도 봄 다시 봄이 올까요 아름다운

봄 (Feat. 산다라박) 박봄

같아 이대로 다 잊혀져버릴 것 같아 나 깨어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도 괴로워 always (Oh Oh Oh) 우울할 때면 (Oh Oh Oh) 어느새 또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아 헤매는 내가 너무 미웠죠 (Oh Oh Oh) 바보처럼 또 (Oh Oh Oh) 울고 있으면 봄바람에 내 맘이 전해질까봐 나에게도 봄 다시 봄이 올까요 아름다운

미러 앨리스 (Feat. SeeU) 묘우네

눈 앞에 보이는 거울 앞엔 빛은 희미하게 사라지고이 곳에서 빠져 나가야 해 전부 거짓 뿐이었어 귓가에 속삭이는 말이 눈을 가리기 시작해눈을 감고 떠오른 달빛 아래 가려진 그림자 사이차례대로 쓰러진 말들은 죽어가고 서서히 목에 드리운 칼빛이모든 게 끝나 스토리의 시작이야 당신은 누구의 편을 들일까 그림자가 드리우면 한 순간에 사라진 생명이다시 같은 ...

감정 쓰레기통 (Feat. SeeU) WyvernP (와이번P)

힘겹게 옮기는 발걸음익숙한 따가운 눈초리들굴러다니는 깡통 하나만이 내 옆자리를 지키네기억 속에 남은 나를 향한뾰족한 화살표들은내 마음속에 상흔으로 새겨져아마도나는 감정 쓰레기통버려야 하는 수많은 짜증들을 모아저 깊은 마음 속 끝에그 누구도 모르게 묻어버리자희미해져가거울 너머 비춰진행복하게 웃는 얼굴이그러네바닥에 떨어질 감정들잘 모아서 버리고 가라매일같...

판타스마고리아 (Feat. SeeU, UNI) 박화애 (attwn park)

먼지 쌓인 이 객석들은 용케 잊는 일도 없이사람으로 북적였었던 과거를 꿈꾸며 잠에 드네.오랫동안 기다렸어.(손에 닿을듯 선명한 그림자가 일렁일렁거려.)오랜만에 보는 넌 인사 한마디 해주질 않네.(선을 흐리고 이리 넘어오라.)라테르나 마기카,화려한 기억만 빛에 비추어 되새기네.옛꿈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눈 뜨길 원한 이 없는데 밤은 저무는구나.먼지 쌓인...

Connection ~ 두 세계 사이에서 ~ (Feat. SeeU) seibin

늘 곁에 있던 건 똑같은 회색빛 일상 그래알고있었어 그런 건 내게 해답은 아니란걸 늘 찾고 있던건 따스한 별빛과 눈 같은 하얀밤 떠도는 바람에 몸을 싣고 신비의 노를 젓는 꿈의 여행자 기울어진 나침 끝에선 잃어버린 행선지처럼 차가운 일상에 지쳐 갈 곳을 잃은 날 너에게 데려가줘 Please take me to your world

Very Hard / feat. UNI & SeeU 시모킴

만큼 몫을 하진 못하지만 변하고싶은 마음에 맞이하는 낮 너가있음에 이 마음에 Critical hit 이대로라면 Game over가 되잖아 열 두번 정도의 Retry라면 말야 언젠간 너를 볼 수 있어 이따금씩 나오던 서투른 Control들 눈씻고 다시봐도 나올수없는 Combo를 외부와 단절된 마음 굳게닫힌 집 문과 매크로 키 위에 묻은 얼룩과 지문 알 수 없는

본격 시유 공부하는 노래 시유(SeeU)

27 26 25 24 23 22 21 20 19 18 17 16 15 14 13 12 11 10초 9초 8초 7초 6초 5초 4초 3초 2초 1초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자리를 박차 뒷문으로 달려나가다 아차 바로 선생님한테 걸려서 나 첫주 차 당번으로 걸려버렸다 안 본다 토끼자 복도를 달려 몰려가는 아이들 틈에 밀려 넘어질 뻔하다 들고 있던

겨울이 오면 (by OWLER) merrymerryseoul

겨울이 오면 그댈 잊겠죠 겨울이 오면 그대 피운 겨울이 오면 그대가 내려 또 겨울이 오면 겨울이 오면 겨울이 오면 그대 체온마저 겨울이 오면 모두 얼어붙어 겨울이 오면 그댄 어떤가요 겨울이 오면 겨울이 오면 겨울이 오면 그대가 있던 곳 무너져내려 우리 집 앞 골목 애써 모른척했던 눈이 덮인 내 마음도 얼어붙은채로 너를 잊어가려해 오늘도 찬바람에 몸을 맡긴채

벚꽃 나무 아래 (Feat. 리담) 고성현

하얗게 피운 고운 나무는 더 하얗게 기다리는 저 고운 손보다 더 빛나네 그보다 빛나네 수줍게 얼굴 붉힌 벚나무는 나지막히 찬바람뒤에 숨어서 그대를 노래해 노래해 언제까지나 노래는 바람타고 흘러 꽃잎은 내 노래에 잠기네 곱게 잠겨 두 눈을 감고 마음을 열면 아득한 저 하늘 가장 깊은 곳 그 곳까지 나를 데려가네 부르고 또 불러

봄 (Reggae Ver.) (Feat. 산다라박) 박봄

이대로 다 잊혀져버릴 것 같아 나 깨어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도 괴로워 always (Oh Oh Oh) 우울할 때면 (Oh Oh Oh) 어느새 또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아 헤매는 내가 너무 미웠죠 (Oh Oh Oh) 바보처럼 또 (Oh Oh Oh) 울고 있으면 봄바람에 내 맘이 전해질까봐 나에게도 봄 다시 봄이 올까요 아름다운

집시여인 (불후의 명곡) 장미여관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 보며 낮에는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