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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追憶)의 불면조(不眠鳥) 강홍식

추억 () 불면조 () - 강홍식 옛 고향 뒷산에 밤새가 울어 젊은 가슴을 울~ 려 주더니 간주중 추억에 잠긴 밤 찬베개 위에 지친 마음이 다~ 시 설레어

追憶 Paris match

Song Title : (츠이오쿠) Song by : Paris match Music By : yosuke sugiyama Words By : tai furusawa 夜更の雨 鏡の中 ゆらゆら 요후케노아메츠이오쿠카가미노나카유라유라 깊은 밤의 비 추억 거울 속에서 흔들흔들 在りし日の夏あなたに贈られたピアスが 아리시히노나츠아나타니오쿠라레타피아스가

월야(月夜)의 안성(雁聲) 강홍식

월야 (月夜) 안성 (雁聲) - 강홍식 한이 많아 잠 못 들고 외로이 님 그릴 제 무심한 아 저 기러기 님 찾아 가노라네 그리는 심사만도 가을의 눈물이요 무심타 아 저 기러기 님 찾아 가노라네 간주중 님 가신 여왼 몸이 이대로 시들 것을 무심한 아 저 기러기 남의 애 끊어주네

追憶 /(Tsuiok) Paris Match

夜更の雨 鏡の中 ゆらゆら 요후케노아메츠이오쿠카가미노나카유라유라 깊은 밤의 비 추억 거울 속에서 흔들흔들 在りし日の夏あなたに贈られたピアスが 아리시히노나츠아나타니오쿠라레타피아스가 지난날의 여름 당신이 보낸 귀걸이가 まつげ濡らすグラス氷ゆらゆら 마츠게누라스츠이오쿠구라스코오리유라유라 속눈썹을 적시는 추억 잔 속 얼음이 흔들흔들

항구(港口)의 애수(哀愁) 강홍식

항구 (港口) 애수 (哀愁) - 강홍식 쓸쓸한 이 항구에 오늘 밤도 쉬잖고 눈물에 비 나려 내 가슴을 적시네 집 떠나 이 몸이라 비에 젖은 길을 밟으며 어데로 가랴 어데로 가랴 간주중 비 속을 헤치면서 달려가는 저 마차 적막을 깨치며 골목으로 사라져 눈물의 내 노래가 비에 젖는 이 밤 이역의 항구에는 배도 잠자네 간주중 마차야 날 태우고

追憶 / Tsuioku (추억) Paris Match

夜更の雨 鏡の中 ゆらゆら 요후케노아메츠이오쿠카가미노나카유라유라 깊은 밤의 비 추억 거울 속에서 흔들흔들 在りし日の夏あなたに贈られたピアスが 아리시히노나츠아나타니오쿠라레타피아스가 지난날의 여름 당신이 보낸 귀걸이가 まつげ濡らすグラス氷ゆらゆら 마츠게누라스츠이오쿠구라스코오리유라유라 속눈썹을 적시는 추억 잔 속 얼음이 흔들흔들 この

추억의 마닐라 남상규

1.붉은 장미 물결치는 아리사 밤거리 오렌지 그 향기에 웃음도 정다워 가슴이 설레이는 캬바레 빌딩에 아 ~ ~ 휘파람 그 윙크도 멋지어 마닐라는 아베크 거리 2.샨데리아 무늬 고운 마닐라 밤거리 풍기는 바나나의 그 香氣도 새로워 사랑의 꽃이 피는 나이트클럽엔 아 ~ ~ 색소폰 그 리듬도 흥겨워 마닐라는 로맨스 거리

목포(木浦)의 추억(追憶) 이난영

목포의 추억 - 이난영 고하도 등대불이 깜박이는 선창에서 목 놓아 몸부림쳐 자즈러질 때 윤선 (輪船)은 칼섬으로 돌아 나갔소 이것이 악착한 사람의 판결이라 아~ 그대로 순종하고 내 고향 땅을 버렸소 간주중 어차피 가서 본들 별 수 없는 고장이나 눈물의 타국에서 내 울 때마다 갑바우 뜨는 달이 뒤께 지면은 굴 캐는 아가씨 노래에 잠이 드는

不思議ね ZARD

すれ違う景色が 知らず知れずのうちに 스쳐지나가는 경치가 모르는 사이에 崩れてゆく サヨナラが聽こえた 무너져가고, 이별의 안녕이 들려왔어요 ああ 季節はすべてを變えてしまう 아아 시간은 모든 것을 바꿔버리네요 少年の瞳を ずっと忘れないでね 소년의 눈동자를 계속 잊지 말아요 思議ね 氣は空っぽにして

不思議ね... ZARD

思議ね... 이상하네... 夏の風が素肌にキスしてる 流れてゆく街竝 여름바람이 살갗에 키스를 했어요, 흘러가는 거리에서...

추억(追憶)의 등대(燈臺) 이난영

그리운 저 바다 밤이 되면 서러워 오늘도 등대불이 나를 울려 줍니다 사랑에 우는 마음 오나 가나 외로워 눈물에 어린 밤이 아 처량하여집니다 아득한 먼 바다 궂은 비에 어두워 오늘도 저 등불은 반짝이며 웁니다 잊었던 내 사랑도 등불 보면 그리워 추억에 하룻밤이 아 애처로워집니다 오늘은 이 바다 내일은 저 바다 물 위의 한 평생은 외롭기도 합니다 창랑(滄...

不思議ね... ZARD

キスしてる 나츠노카제가수하다니 키스 시테루 流れてゆく街竝 나가레테유쿠마치나미 すれ違う景色が 知らず知れずのうちに 수레치가우케시키가시라주 시라주노우치니 崩れてゆく サヨナラが聽こえた 쿠즈레테유쿠 사요나라가 키코에타 ああ 季節はすべてを變えてしまう 아- 코키와수베테오 카에테시마우 少年の瞳を ずっと忘れないでね 쇼우넨노히토미오 줏토와수레나이데네 思議

처녀 총각 강홍식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에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 오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봄 아~~...

산수갑산 강홍식

노래 : 강흥식 원반 : Victor KJ-1170B 녹음 : 1933. 5. 9 1 산수갑산 보고지고 산수갑산 가고싶다 산수갑산 아득다 아-산은 첩첩 흰구름만 쌓였네 2 산수갑산 가고지고 산수갑산 네못가네 산수갑산 길몰라 아- 배로 사흘 물로 사흘 길멀고 3 산수갑산 어드메냐 산수갑산 네못가네 불귀불귀 이내맘 아- 나는 새는 날아 날아 가련만 ...

주막의 하룻밤 강홍식

이잔을 잡어요 눈물에 술잔을 주막의 하룻밤도 꿈이랍니다 아-- 웃어나 볼까 울어나 볼까 고향은 멀어요 저멀리 아득해 설움에 지고지는 신세랍니다 아-- 웃어나 볼까 울어나 볼까 사랑은 말어요 뜬구름 사랑을 이별이 잦은님의 정이랍니다 아-- 웃어나 볼까 울어나 볼까

님이여 잘있거라 강홍식

님이여 잘있거라 소맬잡고 우는 님아 이몸은 떠나리 하염없이 울고가리 뜬구름 저언덕에 지는 울음 들으오리 찌들은 갈대잎에 이슬되어 흐르오리 갈길은 아득하다 정처없는 거츤들에 눈물이 넘쳐흘러 바위옷만 젖어든다

처녀총각 강홍식

1.봄은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응~ 응 응 응 2.호미 들고 밭 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 들려오네 응~ 응~~ 응~ 응 응~~응~ 응 응 응 3.봄아가씨 긴 한숨 꽃바...

유쾌한 시골영감 강홍식

*시골 영감님께서 서울 구경을 떠나시었는데 자못 유쾌한 일이 많았겠다 에헴* 시골영감 처음 타는 기차노리라 차표 파는 아가씨와 승강을 하네 이 세상에 에누리 없는 쟝사가 어디 있나 깎아대자고 졸라대니 원 이런 질색이 어허 하~~~~~~~~~~~~~~~~ 기차란 놈 뛰 하고 떠나갑니다 영감님이 깜짝 놀라 돈을 다 내며 깎지 않고 다 낼 테니 날 좀 ...

유쾌한 시골영감 강홍식

시골영감 처음 타는 기차노리라 차표 파는 아가씨와 승강을 하네 이 세상에 에누리 없는 쟝사가 어디 있나 깎아대자고 졸라대니 원 이런 질색이 하~~~~~~~~~~~~~~~~ 기차란 놈 뛰 하고 떠나갑니다 영감님이 깜짝 놀라 돈을 다 내며 깎지 않고 다 낼 테니 날 좀 태워다 주 저 기차 좀 붙들어요 돈 다 낼테니 하~~~~~~~~~~~~~~~~ 다음...

처녀 총각 강홍식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에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 오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봄 아~~...

처녀(處女) 총각(總角) 강홍식

봄은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응~ 응 응 응 호미 들고 밭 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 들려오네 응~ 응~~ 응~ 응 응~~응~ 응 응 응 봄아가씨 긴 한숨 꽃바구니 내던지고 ...

배따라기 강홍식

배따라기 - 강홍식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돛 달아라 금실 비단 은물결에 갈매기 쌍쌍이 떠서 논다 어기여차 더기여차 북을 두두둥 울려주소 간주중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돛 달아라 부는 순풍 건들건들 흰 돛을 감돌며 춤을 춘다 어기여차 더기여차 북을 두두둥 울려주소 간주중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돛 달아라

처녀사냥 강홍식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난다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게 멋들어지게도 들려오네 봄 아가씨 긴 한숨 꽃바구니 내 던지고 버들가지 꺾어서 양지쪽에 반만 누어 장도든 손 싹둑 싹둑 피리 만들어 부는구나...

풍년타령 강홍식

풍년타령 - 강홍식 산에 들에 오곡이 가득히 차니 동리동리 즐거워 웃음이어라 북을 쳐라 뛰놀자 기쁨의 시절 방방곡곡 삼천리 풍년이로다 북을 쳐라 두두르 둥실 두리 두두둥 곡식단 (穀食段)은 하나 둘 많기도 하다 노적가리 쌓여서 산을 이루니 땀 방울도 한 해에 옥이 되누나 북을 쳐라 뛰 놀자 기쁨의 시절 이 집 저 집 마당엔 도리깨 소리 북을

무명화(無名花) 강홍식

무명화 (無名花) - 강홍식 [값없이 길가에 피는 꽃이라 오고가는 이 누구 하나 돌보아주는 사람도 없소 기다리는 나비도 본 척도 않네 아하 본 척도 않어] 길 가에 이름 없이 피는 꽃이라 함부로 꺽어 짓밟이어도 아아아아아아아 원망도 못해 간주중 사람마다 이름 없이 피는 꽃이라 못 참을 설움 참아야 하나 아아아아아아아 참아야 하나 간주중 울어도

봄총각 봄처녀 강홍식

봄총각 봄처녀 - 강홍식 아 봄은 찾아 왔네 또 다시 봄은 찾아와 귀여운 아가씨 아리랑도 들려오네 음~ 구성진 초동의 콧 노래도 들리네 이 산으로 가도 저 산으로 가도 봄노래만 들려오니 공연히 내 가슴 설레어 집니다 간주중 오너라 동무들아 봄동산 찾아 가잔다 어깨를 겨누고 씩씩하게 올라가자 음~ 나비도 꽃 찾는 못 견디게 좋은 날 이 산에도

不思議ね ZARD

思議ね... 후시기네.../이상하네... 작사:사카이 이즈미 (坂井泉水) 작곡:오다 테츠로 (織田哲郞) 편곡:아카시 마사오 (明石昌夫) 夏の風が素肌にキスしてる 여름바람이 살갗에 키스 했어요 나츠노 카제가 스하다니 키스시테루 流れてゆく街竝 흘러가는 거리에서....

잊지못할 추억 김세환

* 잊지 못할 * 이 밤도 내 마음 외로워서 추억의 그 밤을 새겨보네 그대의 아름다운 그 모습속에 사랑의 말들을 새겨보네 그대 날 잊지 말아요 추억의 그 밤을 그대를 못 잊는 내 사랑 언젠가 나를 잊어도 나만은 그대를 영원히 못 잊어 못 잊네 (반 복) ※ 원곡: Don't Forget To Remember / Bee Ge

Perfect In Every Way Coco Lee

這是離開 ni 以後第一個早晨 這是放棄 ni 以後第一杯 ka fei 陽光忽然陌生得刺 怪我徹夜 新的一天我 zen 能再 chen 溺 想 ni 念 ni 字有 Perfect In Every Way 從此沒有愛 ni 責任 隨自己決定去飛再解釋自己眼淚 愛沒有誰錯誰對不再推 cha 愛的是非 Perfect In Every Way .....

불면 (不眠) 오반,Van.C

밤이되면 부딪혀 수없이 많은 생각에 술잔에 비친 내 모습이 가끔은 괴물 같아 수면제를 들이켜 남은 위스키 술 한잔에 사실 그래도 난 잠들 줄 몰라 피아노를 배워 운동을 하고 그럼 니 생각을 잊을까 다신 잠들지 못하게 만들어놓고 너도 똑같고 나도 똑같았던 사랑은 달랐는데 꿈에도 나오지 말아줄래 when i fallin to the sleep 그 ...

불면(不眠) JK 김동욱

?시간을 다 되돌릴 순 없을까 처음 만난 그때 자리로 내 탓으로 널 잃어야 했지만 다시 나 잘할 것 같은데 우리 이렇게 이별하려고 사랑하고 또 행복했던 걸까 너를 이렇게 그의 품으로 보내주려고 그렇게 지켜온걸까 싫어서 돌아섰다면 차갑게 날 버렸다면 널 보내주는 오늘이 슬프진 않겠어 떠나는 너의 눈물 참던 뒷모습이 기억나 난 너무 미칠 것 같아 언제...

불면 (不眠) JK 김동욱

시간을 다 되돌릴 순 없을까 처음 만난 그때 자리로 내 탓으로 널 잃어야 했지만 다시 나 잘 할 것 같은데 우리 이렇게 이별하려고 사랑하고 또 행복했던 걸까 너를 이렇게 그의 품으로 보내주려고 그렇게 지켜온걸까 싫어서 돌아섰다면 차갑게 날 버렸다면 널 보내주는 오늘이 슬프진 않겠어 떠나는 너의 눈물 참던 뒷모습이 기억나 난 너무 미칠 것 같아 언제...

꿈인가 추억(追憶)인가 남인수

범나비 꿈을 꾸는 꽃밭에 둘이 앉어 개나리 손에 들고 놀리든 시절 애련한 목소리로 남-여보 여-응 남-벌써 봄이지 여-응 남-아 이렇게 속삭이든 봄철도 있었건만 세월은 흘 르고 두 사람은 흩어져 무정한 바람에 바람에 낙화만 흩날립니다. 갈매기 춤을 추는 해변에 둘이 서서 흰 구름 수평선에 마음을 보내며 힘있는 목소리로 남-여보 여-응 남-벌써 여...

추억 (시인 : 조병화) 송광선

億 ~^* -조 병 화 시 잊어버리자고 바다 가슴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가을 가고 조개 줏는 海女 무리 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가는 날이 하루 이틀 사흘

불사조(不死鳥) 이난영

능라적삼 옷깃을 여미고 여미면서 구슬펐던 눈물방울 소매를 적실때 장부에 철석간장이 녹고 또 녹아도 한양가는 청노새 발걸음이 바쁘다 때는 흘러 풍상은몇 번이나 바뀌어도일편단심 푸른 한이천추에 끝이 없어백골은 진토 되고 넋은 사라졌건만죽지 않는 새가 되여뼈아프게 울음우네이내 몸이 왔을 때는그대 몸은 무덤 속적막강산 뻐꾹새도무정함을 호소하니영화도 소용 없고...

추억의 소야곡 배호

* 小夜曲 * 1.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2.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기적 (시인: 김광균) 김광균

燭臺 우에 차례 차례로 불을 켜고 떠나간 사람들 그들의 영혼이 지금 도시의 하늘을 지나가는지. 汽笛이 운다. 기적은 공중에서 무엇을 찾고 있나. 나는 얼결에 잃어진 生活 키를 생각 한다. 汽笛이 운다. 발을 구른다. 高架線 우에 걸려 있는 마지막 信號燈을 꺼버리고 아 새벽을 향하야 모다들 떠나나 보다.

奔向未來日子 장국영

묻지 말아요 알려고도 하지 마세요) 양궁니 모이 잠보뱅꾸 하서 하띠 하지 (인생의 참뜻은 아무도 몰라 기쁨도 슬픔도 죽음도) 모야이만워야삼빅시 써이히니 공싸하룽롱몽시 (내 인생을 묻지 말아요 돌아올수없는 강물 이에요) 야우징 모우징 받유만워 받레이홍 받처이홍 받아이씨 이씨 (사랑도 미움도 묻지말아요 후회도 미련도 지나간 추억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 (시인: 김춘수) 유강진

죽어서 한결 가비여운 네 영혼(靈魂)은 감시(監視) 일만(一萬) 눈초리도 미칠 수 없는 다뉴브 강(江) 푸른 물결 위에 와서 오히려 죽지 못한 사람들을 위하여 소리 높이 울었다.

奔向未來日子(분향미래일자) / `영웅본색2` 주제곡 장국영

奔向未來日子(분향미래일자) / `영웅본색2` 주제곡 - 장국영 ★ 無謂問我今天的事 無謂去知 要問意義 有意義 無意義 定判 知 *無謂問我一生的事 誰願意講失落往事 有情 無情 要問我 理會 解釋意思 無淚無言 心中鮮血傾出願ni知 一心一意奔向那未來日子 我以後陪ni尋覓好故事 無謂問我傷心的事 無謂去想 再是往時

到未來日子(도미래일자)[북경어] / `영웅본색2` 주제곡 장국영

奔向未來日子(분향미래일자) / `영웅본색2` 주제곡 - 장국영 ★ 無謂問我今天的事 無謂去知 要問意義 有意義 無意義 定判 知 *無謂問我一生的事 誰願意講失落往事 有情 無情 要問我 理會 解釋意思 無淚無言 心中鮮血傾出願ni知 一心一意奔向那未來日子 我以後陪ni尋覓好故事 無謂問我傷心的事 無謂去想 再是往時

Ben Xiang Wei Lai Ri Zi 張國榮(장국영)

奔向未來日子(분향미래일자) / `영웅본색2` 주제곡 - 장국영 ★ 無謂問我今天的事 無謂去知 要問意義 有意義 無意義 定判 知 *無謂問我一生的事 誰願意講失落往事 有情 無情 要問我 理會 解釋意思 無淚無言 心中鮮血傾出願ni知 一心一意奔向那未來日子 我以後陪ni尋覓好故事 無謂問我傷心的事 無謂去想 再是往時 有時

不滅花 Raphael

今かなわぬ恋は季節と過ぎた 지금 이룰수 없는 사랑은 계절과 지나갔다 吹き抜く風に告げた「さよなら」 부는 바람에 고한 이별 つなぎ止めてた時に答えを探して 도중에 멈춰있는 시간에서 답을 찾으며 君に漏れる事実にとまどう僕は 그대에게 들킨 사실에 망설이는 나는 君は永久に枯れることない僕の記の花 그대는 영원히

不滅花 Raphael

지나가는 바람에 전했던「안녕」 つなぎ止めてた時に 答えを探して (츠나기토메테타도키니 코타에오사가시테) 이어지지않고 있었던 시간속에서 답을 찾으며 君にもれる事實にとまどう僕は (키미니모레루지지츠니토마도우보쿠와) 너에게 누설된 사실에 망설이는 나는 君は永遠に枯れる事ない 僕の記の花 (키미와토와이카레루코토나이 보쿠노키오쿠노하나) 넌 영원히

不滅花 Raphael

吹き拔く風に告げた さよなら (후키누쿠 카제니 츠게타 사요나라) 빠져나가는 바람에 고하는 이별 つなぎ止めてた時に 答えを探して (츠나기 토메테타 토키니 코타에오 사가시테) 단절된 시간에서 답을 찾고 君にもれる事實にとまどう僕は (키미니 모레루 지지츠니 토마도- 보쿠와) 그대로부터 누설된 사실에 망설이는 나는 君は永遠に枯れる事ない 僕の記

영웅본색2 주제가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Korean Pops Orchestra)

無謂問我今天的事 無謂去知 要問意義 有意義 無意義 定判 知 *無謂問我一生的事 誰願意講失落往事 有情 無情 要問我 理會 解釋意思 無淚無言 心中鮮血傾出願ni知 一心一意奔向那未來日子 我以後陪ni尋覓好故事 無謂問我傷心的事 無謂去想 再是往時 有時 有陣時 得已 中間經過會知 會知

미조(迷鳥) 지주회시

미조(迷) 지주회시 한 소녀가 꿈속 에 내게 다가와 이 런 말을 해 가장 소중한 나 무엇을 잃게 될 거라고 말야 숨겨두었던 자주 잊던 머리 속에 자리잡은 환상속의 빛 그 어두운 빛은 나의 얼굴에 비 추어 눈도 못 뜨고 잊혀져버린 <간주중> 나의 손을 잡아 준 소녀는 내 입술에 입맞 추어 너는 이제 나를 기억하지 못해 끔찍한 말을

羊を數えても夜は終わらない (양을 세어도 밤은 끝나지 않아) Dragon Ash

りは 時が逃げ込む場所じゃない りは 時が逃げ込む場所じゃない 夢を見ても そこにはいちゃいけない 夢を見ても そこにはいちゃいけない 空に青い を見たら 空に青い を見たら 羊を数えても夜は終わらない 羊を数えても夜は終わらない 本当は 誰も時を刻めない 本当は 誰も時を刻めない りは 時が逃げ込む場所じゃない りは 時が逃げ込む場所じゃない 空に青い を見たら

追憶の雨 堂本光一

あの日サヨナラを 아노히사요나라오 그 날 이별을 交わせたなら…きっと 카와세타나라 킷-토 나눌 수 있었다면...분명 こんなにもやり場のない 콘-나니모야리바노나이 이렇게도 갈 곳 없는 痛み知らずに 이타미시라즈니 아픔도 몰랐을텐데 この胸を撃つ 코노무네오우쯔 이 가슴을 때리는 の雨は 쯔이오쿠노아메와 추억의 비는 貴女を愛している

手牽手唱歌 伍衛國, 關菊英

優美綠野間 雨露輕盈 遙望那白雲飄過 人間唱著情歌 相愛雁雙結伴隨 隨着那白雲飛過 望妹哥一世伴我 同惜青春 要知青春多快過 同結伴心中快慰 手牽手唱歌 啊 相愛雁雙結伴隨 隨着那白雲飛過 望哥妹一世伴我 同惜青春 要知青春多快過 同結伴心中快慰 手牽手唱歌 啊 相愛雁雙結伴隨 隨着那白雲飛過 望哥妹一世伴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