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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다 아시죠 강찬

나는 지혜롭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내가 걸어온 길이 옳은 줄 알았죠 당신을 이기려고 교만함 가졌지만 지금 포기한 순간에서야 진리를 보았죠 내 주는 아시죠 나의 길을 내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의지해요 내 삶의 시험이 이유는 모르지만 그것을 깨닫는 것이 주님의 뜻이죠 나의 인생은 당신이 만드셨죠 당신을 믿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죠 내

주는 다 아시죠(You know better than I) 강찬

주는 아시죠(You know better than I) - 사/곡:David Campbell, 역:강찬 1.나는 지혜롭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내가 걸어 온 길이 옳은 줄 알았죠 당신을 이기려고 교만함 가졌지만 지금 포기한 순간에서야 진리를 보았죠 *내 주는 아시죠 나의 길을 내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의지해요 2.내 삶의

주는 다 아시죠 (You Know Better Than I) 강찬

나는 지혜롭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내가 걸어 온 길이 옳은 줄 알았죠 당신을 이기려고 교만함 가졌지만 지금 포기한 순간에서야 진리를 보았죠 내 주는 아시죠 나의 길을 내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의지해요 2.

주는 그리스도 강찬

세상 사람들 주를 모르지 무시해 버리고 못 본 척도 하고 아무 상관 없는 듯 세상을 향해 주를 말하리 내 마음 다해 내 온 힘 다해 주께 고백하는 말 주는 그리스도 나의 왕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나의 구주시라 주는 그리스도 나의 왕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나의 생명이라 예수 이름 부르면 모두 구원 얻으리 예수 안에 있으면

주는 그리스도 (Feat. 강찬) 강찬

세상 사람들 주를 모르지 무시해 버리고 못 본 척도 하고 아무 상관 없는 듯 세상을 향해 주를 말하리 내 마음 다해 내 온 힘 다해 주께 고백하는 말 주는 그리스도 나의 왕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나의 구주시라 주는 그리스도 나의 왕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나의 생명이라 세상을 향해 주를 말하리 내 마음 다해 내 온 힘 다해

사랑할 수 밖에 강찬

사실 나 알았지만 내가 믿는 큰 사랑 당신에겐 믿음 되지 못한 걸 하지만 나 느꼈죠 당신이 주신 사랑 흔치않은 그 사랑이 그대에게 보여줬음을 작지 않은 나의 사랑만큼이나 세상이 주는 시련도 커요 어쩌면 그대를 나에게 주셔서 전에 없던 축복 느끼길 나의 몫이죠 힘들어지겠지만 사랑할 수 밖에 없어요 아름다운 그대 눈에 비친 영혼까지도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Live) 강찬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 찬양할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모든 원수 물리치셨네 엎드려 절하세 우리 주님께 주의 크신 이름 높이며 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 일 감사하세 오 주의 신실하신 그 사랑 온 땅과 하늘위에 계셔 홀로 영원하신 이름 영원하신 주님을, 찬양함에 기쁨을 우린 외쳐, 함께 외쳐, 소리쳐

난 믿네 강찬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 양 나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해 나의 영혼은 편하다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 양 나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해 나의 영혼은 편하다 내 삶의 어두움 골짜기 다녀도 나는 두려워 않으리 주의 지팡이가 나를 인도하니 난 믿네 난 믿네 주의 보혈 난 믿네 주의 면류관 난 믿네 주의

주 안에 있는 나에게 (The Trusting Heart to Jesus Clings) 강찬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내 길 더 잘 아시니 소울(SOUL)

길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이해할순 없지만 그 길을 따랐죠 하지만 이 곳 절망의 창살 안에 주 내 마음의 문을 열 때 진실을 깨닫죠 내 주는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맡깁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해답도 모르는 시험문제처럼 주님의 뜻을 찾지만 알 수 없었죠 시련의 세월이 내게 준 한가지 이해하진 못해도 주 신뢰하는

내 길 더 잘 아시니 아쉬라

길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이해할 순 없지만 그 길을 따랐죠 하지만 이 곳 절망의 창살안에 주 내 맘의 문을 열 때 진실을 깨닫죠 주는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맡깁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해답도 모르는 시험 문제처럼 주님의 뜻을 찾지만 알 수 없었죠 시련의 세월이 내게 준 한 가지 이해하지 못해도 주 신뢰하는 것 내 주는 아시죠

내 길 더 잘 아시니 천관웅

길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이해할 순 없지만 그 길을 따랐죠 하지만 이곳 절망의 창살 안에 주 내 맘의 눈을 열 때 진실을 깨닫죠 주는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맡깁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해답도 모르는 시험 문제처럼 주님의 뜻을 찾지만 알 수 없었죠 시련의 세월이 내게 준 한가지 이해하지 못해도 주 신뢰 하는

내 길 더 잘 아시니 김태홍(뉴젠워십)

길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이해할 수 없지만 그 길을 따랐죠 하지만 이 곳 절망의 창살 아래 주 내 맘의 문을 열 때 진실을 깨닫죠 주는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맡깁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해답도 모르는 시험 문제처럼 주님의 뜻을 찾지만 알 순 없었죠 시련의 세월이 내게 준 한 가지 이해하지 못해도 주 신뢰하는 것

내 길 더 잘 아시니 천관웅

길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이해할순 없지만 그 길을 따랐죠 하지만 이곳 절망의 창살안의 주 내맘의 문을 열때 진실을 깨닫죠 주님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맡깁니다 내 길 더 잘아시니 해답도 모르는 시험문제처럼 주님의 뜻을 찾지만 알수 없었죠 시련의 세월이 내게 준 한가지 이해하지 못해도 주 신뢰하는 것 내 주는

내 길 더 잘 아시니 소울

길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이해할순 없지만 그길을 따랐죠 하지만 이곳 절망의 창살안에 주내맘에 문을 열때 진실을 께닫죠 주는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맏깁니다 내길 더 잘 아시니 해답도 모르는 시험문제 처럼 주님의 뜻을 찾지만 알수 없었죠 시련의 세월이 내게 준 한가지 다이해하지 못해도 주 신뢰 하는 것 내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I'd Rather Have Jesus) 강찬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버리고 세상 자랑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2.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 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3.

그 맑고 환한 밤중에 (It Came Upon the Midnight Clear) 강찬

그 맑고 환한 밤중에 뭇 천사 내려와 그 손에 비파 들고서 찬송하기를 평강의 왕이 오시니 평안하여라 그 소란하던 세상이 고요하도다 뭇 천사 날개 펴고서 이 땅에 내려와 그때에 부른 노래가 또다시 들리니 이 슬픔 많은 세상에 큰 위로 넘치고 온 세상 기뻐 뛰놀며 찬송하도다 이 괴롬 많은 세상에 짐 지고 가는 자 그 험산 준령 넘느라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The love of God is greater far) 강찬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형용 못 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사랑 강찬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시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시었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영혼

내 길 더 잘 아시니 김태홍 (뉴젠워십)

길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이해할 순 없지만 그 길을 따랐죠 하지만 이곳 절망의 창살 안에 주 내 맘의 문을 열 때 진실을 깨닫죠 주는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맡깁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해답도 모르는 시험문제처럼 주님의 뜻을 찾지만 알 수 없었죠 시련의 세월이 내게 준 한 가지 이해하진 못 해도 주

하나님의 은혜 강찬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하나님의 은혜 (Inst.) 강찬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나의

나는 자유해 강찬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를 믿는 나의 영혼은 어떤 어둠도 날 멸망시키지 못하리 왜 나의 영혼은 주의 자녀기에 ohohoh~ 나 나는 자유해 무거운 죄짐을 벗어버렸네 ohohoh~ 나는 자유해 소망의 주님께 영원히 속했네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를 믿는 나의 영혼은 어떤

거룩한 밤 (O Holy Night) 강찬

거룩한 밤 별빛이 찬란하다 우리 주 예수님 나신 이밤 오랫동안 죄악에 얽매여서 헤매던 우리 위해 오셨네 온 땅이 주의 나심 기뻐하며 희망의 아침 밝아오도다 무릎꿇고 천사와 화답하라 오 거룩한 밤 주님 탄생 하신 밤 이 밤 거룩한 밤 거룩한 밤  우리 모두 믿음의 빛을 따라 그 앞에 감사히 나가세 동방박사 별빛의 인도 따라 주 나신 베들레헴

내 생명도 죽음도 (A son’s song) (그 사랑3) 강찬

내 생명도 죽음도 주의 것 모두 주의 것 내 소망도 계획도 주의 것 모두 주의 것 내 안에 갇혔던 아버지 형상 내 안에 묶였던 아들의 형상 그 사랑의 능력 내게 자유 주셨네 주님 감사해요 주님 사랑해요 영원히 간주 내 생명도 죽음도 주의 것 모두 주의 것 내 소망도 계획도 주의 것 모두 주의 것 내 안에 갇혔던 아버지 형상 내 안에 묶였던

나무위에 올라 옥현

나무 위에 올라서 주의 모습을 볼 때 인자한 모습으로 주는 나를 바라보셨죠 주를 알기전부터 주는 날 사랑하셨죠 잃어버린 날 찾아 주는 이곳까지 오셨죠 주는 나를 아시죠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주는 나를 아시죠 내 간절한 마음까지도 예수 나의 구주 나와 함께 하소서 내 안에 거하소서 내 맘과 모든 정성 다해 나는 주를 섬기리 나의 맘 받으소서

내 평생에 가는길 강찬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씻으사 흰눈 보다더 정하겠네 4.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 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1.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2.

십자가 강찬

상심한 나를 감싸시네 만왕의 왕이여 구하라 기적을 보이라 내려오라 하네 그러나 십자가 보혈로 그분의 완전한 사랑을 주셨네 십자가 흘린 피가 세상을 구하네 내 안에 흘러 나도 구하소서 그의 상한 두 손이 찢긴 가슴이 상심한 나를 감싸시네 주님의 죽으심과 또 주의 섬김을 내 안에 또 내 삶에 채우소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의 사랑을 세상이

주는 내 안의 큰 소망 (Feat. 강찬) 한승희

나의 주님 주는 내안에 큰소망 주는 나만의 피난처 내가 어둠에 거해도 그는 언제나 내곁에 나의 주님 사랑의 두팔로 날 감싸네 그 어떤 말로 표현못해 사랑해 나의 주님 때론 힘들어 지쳐도 주는 나만의 피난처 내가 슬픔에 잠겨도 그는 언제나 내곁에 나의 주님 사랑의 두팔로 날 감싸네 그 어떤 말로 표현못해 사랑해

내 평생에 가는 길(Live) 강찬

내 평생에 가는 길 오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내가 무섭고 오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벌리고 내게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나 이기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씻으사

주 나를 아시죠 이슬은

verse) 언제나 주 나를 아시죠 내 영혼 아주 깊은 곳 까지 언제나 날 감찰하시죠 주의 밝은 빛 날 인도하죠 주님만이 나를 완전히 아시네 내 이름을 불러주소서 Chorus) 주님 나의 마음 깊은 곳까지 나를 바라보고 계시죠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던 얘기 주는 알죠 내 모든 생각을 주님은 아시죠 주님 나의 마음 깊은 곳에서 나를 항상

섬김 강찬

섬김 - 사:강찬, 곡:전종혁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낮은 이곳에 내려오신 주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 얼마나 큰지 우리가 높아지면 그가 낮추시리 우리가 낮아지면 그가 높이시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으로 나 자신을 낮추는 섬김으로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낮은 이곳에 내려오신 주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 얼마나 큰지

주님곁으로 날 이끄소서 강찬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 내모든 것 드리며 주 음성듣기 원하네 나의 참 소망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주 사랑 그 품안에 나 안기리 주님의 길로 인도하소서 주님만이 내 모든 것 되시니 주님만을 더 알게 하소서 주님만을 더 알게 하소서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강찬

주의 크신 이름 높이며 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 일 감사하세 오 주의 신실하신 그 사랑 온 땅과 하늘 위에 계셔 홀로 영원하신 이름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 찬양할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모든 원수 물리치셨네 엎드려 절하세 * 주의 크신 이름 높이며 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 일 감사하세 오 주의

고백 (MR) 강찬

고백 Words by 강찬 Music & Arrange by 최영진 갈보리 언덕 오르신 주님을 보며 그 길을 따라가리라 하던 고백도 손가락질하며 조롱한 사람들 그 앞에서 세번이나 부인한 내 연약함을 보았네 그러나 주님은 그런 날 아시고 자기를 나타내어 사랑해 주셨네 주님 말씀하시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나 이제 고백하리 영원히 변치않는

천사들의 노래가 (Angels we have heard on high) 강찬

산과 들이 기뻐서 메아리쳐 울린다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한밤중에 목자들 양 떼들을 지킬 때 아름다운 노래가 청아하게 들린다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베들레헴 달려가 나신 아기 예수께 꿇어 경배 합시다 탄생하신 아기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구유 안에 누이신 어린 아기 예수께 우리들도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You shall Love God, Your Lord) 강찬

나 항상 주님을 멀리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죄인을 사랑하사 주께서 몸 버려 죽으셨다 속죄의 큰 사랑 받은 이 몸 내 생명 바쳐 충성하리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참 아름다워라 (This is my Father's world) 강찬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 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하늘 아버지 강찬

나를 주장하네 어떠한 상황 속에도 주만 바라보기를 주만 의지하기를 난 원하네 그 사랑 그 분 안에 거하길 모든 환난 가운데 그 날개 아래서 날 품어주시고 날 평안하게 인도하시네 아버지 내 아버지 나를 자녀삼아 주시고 날 품어주시네 아버지 내 아버지 내 삶의 주인 되시네 내 생명 되시는 하늘 아버지 주께로 나 가까이 가길 내 모든 것

참 반가운 성도여 (The Trusting Heart to Jesus Clings) 강찬

참 반가운 성도여 이리와서 베들레헴 성안에 가 봅시다 저 구유에 누이신 아기를 보고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저 천사여 찬송을 높이 불러서 이 광활한 천지에 울리어라 주 하나님 앞에 늘 영광을 돌려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이 세상에 주께서 탄생할 때에 참 신과 참사람이 되시려고 저 동정녀 몸에서

내 평생에 가는 길 강찬

같든지 큰 풍파로 내가 무섭고 whoa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내게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나 이기겠네 내 영혼 평안해 whoa ooh whoa~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Passion 강찬

아버지의 사랑 나는 포기할 수 없네 그들을 구할 수 있다면 아버지의 사랑 나를 보내신 계획 저들의 죄를 사하시려는 마음을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십자가 세상을 구하셨네 주 십자가 달리사 세상을 구하셨네 영원한 사랑 주셨네 십자가의 그 피가 나를 구원 했네 영원히 세상을 향한 주의사랑 독생자를 주셨네 십자가에 모든 물과 피

오 신실하신 주 (The Trusting Heart to Jesus Clings) 강찬

오 신실 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 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 하신 주 오 신실 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 하신 주 나의 구주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주의 것 만물이 주 영광 드러내도다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오 신실 하신 주 오 신실

그 길 강찬

걷고 싶어 허나 내 힘만으론 혼자 갈 수 없는 길 그 길은 세상 이름도 없고 날 비추는 화려한 빛도 없으며 나 이제껏 꿈꿔왔던 이 길을 십자가에 못박아야만해 이젠 그 길을 걷고 싶어 누구도 날 알아주지 않지만 주님 홀로 가신 그 험한 길을 걷고 싶어 허나 내 힘만으론 혼자 갈 수 없는 길 주님 당신과 함께 가길 원해요 나의 꿈과 내 뜻을

바람 좋은 날 (A Breezy Day) 강찬

발 한 발 두 발 함께 더 걸어볼까 이렇게 바람 좋은 날 설레는 맘 어쩌면 바람 따라 가버릴 지 몰라 이렇게 바람 좋은 날 어떡하지 기다려줄래 그 바람 맞으며 머릿속은 온통 반짝거려 왠지 무슨 일이 생긴 것만 같은데 내겐 멈춘 시간이 어떡하지 째깍째깍 네 곁에선 흘러가는데 어떻게 말해야 그럴듯하게 들릴까 솔직히 말해버릴까 아냐 그냥

천국으로의 여행-Message 강찬

어차피 인생은 하나의 긴 여정이고, 누구나 이 여정 위에서 자신들의 삶을 수놓아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떠한 방식의 여행길을 가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 목적지는 어디를 향한 것입니까?

아시죠 아침

아버지 감사해요 철없던 나의 모습을 당신의 사랑으로 안아 오래 참아 주신 것을 길고 어둔 밤 홀로 외로이 누군가를 기다렸었죠 하지만 이제 알았어요 늘 곁에 계셨단 걸 내 마음을 아버지 아시죠 가진 것 하나 없지만 내겐 오직 한 사람 이 맘 변치 않을께요 아버지 내 마음 아시죠 목마른 나의 영혼에 사랑내려 주신 분 이젠 나의 전부 입니다

아시죠 주나목

아시죠 주나목 주님 나를 아시 죠 연약하고 부끄럼 많은 나의 삶 주님 나를 아시 죠 날 당신께 드리 겠어요 연약한 모습 이 지만 나 당신께 내 삶을 드리겠어요 부족한 모습 이 지만 나 당신께 내 삶을 드리겠어요 주님 나를 아시 죠 날 당신께 드리 겠어요 사랑하는 아버지 나를 받아 주세 요 부족한 나의 모 습 온전케 해 주소 서 주님

주님은 아시죠 힐링그루브

주님은 아시죠 자꾸만 쓰러지는 나의 연약함 그런 나를 보시고 눈물 흘리신 나의 주님 주님은 아시죠 맘 속 깊이 있는 나의 상처들 그런 나를 보시고 안타까워하며 내 마음 만지시는 주님 주님은 아시죠 나를 만드셨기에 내가 무얼 원하는지 내가 왜 아파하는지 보이지는 않지만 날 위해 일하시죠 주님 나를 위로하시죠 주님은 아시죠 맘 속 깊이 있는 나의 상처들 그런

nothing 강찬

잠시 눈을감고. 내 마음에 그댈그려 보지만 눈을뜨면. 모든것이 사라지고 마네요. Dust in the wind.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길을 걷다. 문득 그대얼굴 떠오르지만 이제 그대. 잊은채로 살아가야하겠죠. Dust in the wind.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이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