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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따라 가고 있네 (트로트) 강진

산들바람 불어오는 산모퉁이 홀로앉자 셀 수 없는 저세월에 내 젊음 따라가네 저먼하늘 바라보니 흘러가는 저구름도 산새들도 지지

세월따라 가고 있네 (신곡 트로트) 강진

산들바람 불어오는 산모퉁이 홀로앉자 셀 수 없는 저세월에 내 젊음 따라가

세월따라 가고 있네 강진

산들바람 불어오는 산모퉁이 홀로앉자 셀 수 없는 저세월에 내 젊음 따라가네 저먼하늘 바라보니 흘러가는 저구름도 산새들도 지지배배 짝을찾아 떠나는데 야속한 세월 붙잡아도 자꾸만가네 내청춘 내인생도 세월따라 가고있네

세월따라 ? 윤진원님청곡-강진

산들바람 불어오는 산모퉁이 홀로앉자 셀 수 없는 저세월에 내 젊음 따라가네 저먼하늘 바라보니 흘러가는 저구름도 산새들도 지지

붓 (신곡 트로트) 강진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

막걸리 한잔 (트로트) 강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네박자 강진

(1)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본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 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 ,눈물 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은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연극같은 새생사 새상사 모두가 내박자 쿵짜 쿵짜 쿵짜 쿵짜짜 쿵자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막걸리 한잔 (신곡 트로트) 강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세월따라 가고 있네 강 진

산들바람 불어오는 산모퉁이 홀로앉자 셀 수 없는 저세월에 내 젊음 따라가네 저먼하늘 바라보니 흘러가는 저구름도 산새들도 지지

세월따라 가고 있네 강 진

산들바람 불어오는 산모퉁이 홀로앉자 셀 수 없는 저세월에 내 젊음 따라가

마음먹기 달렸더라 강진

거울 앞에 앉아서 얼굴을 바라보니 꽃다운 내 청춘 어디로 가고 뒤돌아보니 세월은 벌써 저만치 가고 있구나 이 술 한잔에 내 청춘을 불태우고 이 술 한잔에 이 밤을 지새운다 그러나 세상은 별거 아니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 은 부귀영화 별거더냐 마음먹기 달렸더라 마음먹기 달렸더라 그 누가 인생을 고해라 했나 했나 ~ 간 주 중 ~

평행선 (트로트) 문희옥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트로트 일번지 김화정

트로트 일번지 누군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누군가 부르는 이별의 노래 우리내 인생사 노래말 처럼 구구절절 사연도 많다 세월따라 노래따라 가는 내 청춘 너도나도 노래 부르자 아 만나면 좋은 친구 트로트 트로트 트로트 일번지 간 ~ 주 ~ 중 트로트 일번지 누군가 부르는 고향의 노래 누군가 부르는 타향의 노래 우리내 인생사 노래말 처럼 구구절절

터미널 강진

고속버스 차창 너머 외로운 소녀 울고 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 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슴애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 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 오네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 있네 그때 그 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 거리에 다시 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 했던 그 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뿐이고 강진

뿐이고 뿐이고 뿐이고 내 사랑은 당신 뿐이다 여기에 있어도 당신 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 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 뿐이다 힘든 날은 두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 날은 마주 보고 가고 비바람 불면 당신 두 손을 내가 내가 붙잡고 가고 돈 없어도 당신 뿐이고 돈 많아도 당신 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하심 (트로트) 정미송

나를 버려라 하심으로 낯춰라 허물도 벗어 버려 때묻은 옷도 버려 흘러가는 구름처럼 세월따라 가려게나 운명대로 살려거든 허공속에 나를 버려 하심으로 살~리~라 세월은 가는데 무얼 잡고 우는가 챙길것도 뭐가 있소 모두 다 던져 버려 바람처럼 떠돌다가 산산조각 날 몸인데 운명대로 살려거든 욕심따윈 부셔 버려 하심으로 살~리~라

세월따라 전미경

오면 오라지 가면 가라지 오고 가는 세월 따라 사는 게 인생이지 세월 따라 모든 게 변해가지만 내진한 추억은 가슴에 남아있는데 꽃나비도 잠시 잠깐 머물다 가고 내 인생도 잠시 잠깐 머물다 가는데 이제부터 잊을 건 잊어버리고 지우며 살아가보자 사랑도 이별도 세월 따라 잠시 잠깐 왔다 가는 걸 오면 오라지 가면 가라지 오고 가는 세월 따라

물레야 강진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떻게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 가는 물레야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떻게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않는 무심한

오열 강진

잊으라기에 잊으라 하기에 술보다도 독한눈물 남모르게 삼키고 오늘밤도 이렇게 그리움을 적시며 추억을 되돌아보네 내가슴에 그림자로 다가왔던 그사람 내청춘을 가져간 사람 잊는다 잊는다고 모진 마음 먹지만 세월이 데려간 그대 내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그 어디로 가고 있나 >>>>>>>>>간주중<<<<<<<<<<

오 열 강진

잊으라기에 잊으라기에 실보다 더 독한 눈물 남모르게 삼키고 오늘 밤도 이렇게 그리움을 적시며 추억을 되돌아 보네 내가슴에 그림자로 다가왔던 그사람 내 청춘을 가져간 사람 잊는다 잊는다고 모진마음 먹지만 세월이 데려간 그대 내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그 어디로 가고 있나 잊으라기에 잊으라기에 실보다 더 독한 눈물 남모르게 삼키고 오늘 밤도 이렇게 그리움을

상남자 (신곡 트로트) 덕화

울고 웃고 넘어지고 사는게 다 그렇지 뭐 흘러간 과거에 후횐 없다 오늘도 다시 달려본다 사나이란 그런거다 화끈한 사랑 진한 의리에 산다 잘 나가도 못 나가도 알 수 없어 재미진 인생 세월따라 청춘은 갔어도 상남자는 죽지 않는다 울고 웃고 넘어지고 사는게 다 그렇지 뭐 흘러간 과거에 후횐 없다 오늘도 다시 달려본다 사나이란 그런거다 화끈한

남자라는 이유로 강진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황진이 강진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황진이 너를 위해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내가 사랑한 나의 황진이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어얼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 진 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봄, 여름 가고

영랑과 강진 김종률 외 2명

남으로 남으로 내려 가자 그곳 모란이 활짝 핀곳에 영랑이 숨쉬고 있네 남으로 남으로 내려 가자 그곳 백제의 향기 서린곳 영랑이 살았던 강진 음악이 흐르는 그의 글에 아 내 마음 담고 싶어라 높푸른 하늘이 있는 그곳 아 영원히 남으리 영랑과 강진 사랑이 넘치는 그의 글에 아 내 마음 담고 싶어라 애달픈 곡조가 흐르는 곳 아 영원히 남으리 영랑과 강진

영랑과 강진 김종률

남으로 남으로 내려 가자 그곳 모란이 활짝 핀곳에 영랑이 숨쉬고 있네 남으로 남으로 내려 가자 그곳 백제의 향기 서린곳 영랑이 살았던 강진 음악이 흐르는 그의 글에 아 내 마음 담고 싶어라 높푸른 하늘이 있는 그곳 아 영원히 남으리 영랑과 강진 사랑이 넘치는 그의 글에 아 내 마음 담고 싶어라 애달픈 곡조가 흐르는 곳 아 영원히 남으리 영랑과 강진

평양 아줌마 강진

오늘 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 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

보고싶은 여인 강진

보고 싶은 여인 - 강진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면 생각 난다 생각 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 속에라도 꿈 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내 여인아 간주중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 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 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영랑과 강진 (은상) Various Artists

남으로 남으로 내려 가자 그곳 모란이 활짝 핀곳에 영랑이 숨쉬고 있네 남으로 남으로 내려 가자 그곳 백제의 향기 서린곳 영랑이 살았던 강진 음악이 흐르는 그의 글에 아 내 마음 담고 싶어라 높푸른 하늘이 있는 그곳 아 영원히 남으리 영랑과 강진 남으로 남으로 내려 가자 그곳 모란이 활짝 핀곳에 영랑이 숨쉬고 있네 남으로 남으로 내려 가자 그곳 백제의 향기 서린곳

영랑과 강진 (MBC대학가요제) 김종율 외 2인

영랑과 강진 작사 : 김종율 작곡 : 김종율 노래 : 김종율 외 2인 남으로 남으로 내려 가자 그곳 모란이 활짝 핀곳에 영광이 숨쉬고 있네 남으로 남으로 내려 가자 그곳 백제의 향기 서린곳 영광이 살았던 강진 음악이 흐르는 그의 글에 아 내 마음 담고 싶어라 높푸른 하늘이 있는 그곳 아 영원히 남으리 영랑과 강진 남으로

영랑과 강진 (MBC대학가요제) 김종율 외 2인

영랑과 강진 작사 : 김종율 작곡 : 김종율 노래 : 김종율 외 2인 남으로 남으로 내려 가자 그곳 모란이 활짝 핀곳에 영광이 숨쉬고 있네 남으로 남으로 내려 가자 그곳 백제의 향기 서린곳 영광이 살았던 강진 음악이 흐르는 그의 글에 아 내 마음 담고 싶어라 높푸른 하늘이 있는 그곳 아 영원히 남으리 영랑과 강진 남으로

가을과 겨울사이 (트로트) 주현미

창을 닫기엔 아직 햇살이 뜨겁고 열어두기엔 이 바람이 차갑다 그리워하긴 그댄 너무 멀리에 지워지기엔 그 기억들이 여기에 흘러간다 눈부신 시간이 지금도 나는 조금씩 잊혀져가고 있네 사랑한다 말해선 안 되는 이유만 날이 갈수록 많아지네 가을과 겨울 사이 걸쳐진 내 모습 흔들리면

동동 동대구역 (신곡 트로트) 정예나

새벽 찬 바람 맞으며 추억이 가득한 이곳 동대구역에서 기다린다 친구야 깍깍 까치가 홍시를 먹는 동동 동대구 능금의 고향 타향살이 얘기 보따리 가득실은 열차타고 어서달려와 완행열차 발걸음은 세월따라 변했어도 너와 나의 마음은 청춘이야 세

네박자 (트로트) 송대관

네가 기쁠 때 내가 슬플 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 보는 사람도 위를 보는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 구절 한 고비 꺽어 넘을 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연극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네박자 (트로트) 금잔디

1.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위를보는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구절 한고비 꺽고 넘을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웃는 인생사 연극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비벼요 (트로트) 주세훈

오늘도 바쁜 하루가 가고 술집에 모여서 기분좋아 한잔 기분 나빠 한잔 시간은 흐르고 이말 들으면 이말이 맞고 저 말도 맞는데 한잔 두잔 취해 똑 같은 소리에 목이 말라 또 한잔 분위기 바꿔서 2차가면 단골집 노래방 술취해 부르는 노래소리 아찔한 엇박자 짜라짜라짜짜 노래해요 목청이 터지도록 불러요 짜라짜라짜짜 춤을 춰요

달리는 인생 (트로트) 이진

세월이 흐르고 흐른다 해도 젊음은 가슴에 있네 인생이 변하고 변한다 해도 내꿈은 내안에 있네 시간이 흐르고

안부 (트로트) 조항조 (김요한)

그 손길 그 눈빛 그 향기 그때 그 사랑 추억 속에 당신께 달려 가네요 십년이 지나고 더 많은 날들은 가고 와도 끝내 볼 수 없나요... 썼다가 찢어버리고 또 쓴 편지를 부치고 객적은 기다림에 지친 내가 어이없어요 당신도 나란 사람 떠올리면 눈물 나나요 부디 잘 지내라고 안불 묻네요. 2.

트로트路(로) 장다겸

(어서 가요 트로트로~) 언제나 그 길엔 사랑이 있네 언제나 그 길엔 행복이 있네 그 길 따라 걸어가다 걸어가다 보면 그대의 가슴에 웃음꽃 웃음꽃 핀다 언니 오빠 누나 동생 반겨주는 그 길로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을 추는 그 길로 아아 트로트 트로트 그 길 위에서 아하 트로트 트로트 노래부르자 우리네 지친살이 달래주는 길 그 곳은

이국땅 (트로트) 유성민

하룻밤 뱃길이면 가고 오건만 못가는 이국땅에 설움이 많아 현해탄 파도 위에 비친 저 달아 찢어진 문틈으로 어머님 얼굴에도 아~~~ 비치어 다오 꿈길은 수륙만리 고국이건만 싸늘한 벼갯머리 언제나 이국 현해탄 파도 위에 비친 저 달아 그 누가 떠났길래 저 멀리 남은 연기 아~~~ 나를 울리네

삼각관계 강진/강진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미운정 트로트 뿐이고~ 박구윤

(뿐이고 뿐이고 뿐이고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1.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힘든 날은두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 날은 마주 보고 가고 비바람 불면 당신 두 손을 내가 내가 붙잡고 가고 돈 없어도 당신뿐이고 돈 많아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전통시장 (댄스 트로트) 강남 &태진아

Make By Doramusic 간다 간다 전통시장 간다 간다 간다 경제 살리러 간다 간다 간다 전통시장 간다 간다~ 경제 살리러 간다 부산에 가면은 국제시장 있고 강원도 강릉에는 성남시장 있고 경기도 성남에는 모란시장 있고 서울시 용산에는 용문시장 있네 간다 간다 전통시장 간다 간다 간다 경제 살리러 간다

추억 한모금 (트로트) 임재현

새벽녘 뿌려 진 안개 걷히고 집으로 가려던 차를 돌려서 잔에 담아 마시는 추억 한모금 쓰라린 가슴을 타고 흐르네 아아 인생이란 후회는 쌓여만 가고 미련은 커져 가고 아아 내게 사랑이란 서글피 우거진 숲이 되었지 가지 마라 애원해도 오지 마라 다그쳐도

몰랐던게 좋았을까 (트로트) 서향

차라리 몰랐던 게 좋았을까 생각도 했지 차라리 미울 때면 지난 일을 후회도 했지 아무것도 남은 것 없이 이별만 남고 아무것도 남긴 것 없이 서글픔만 남았네 이제 그만 돌아와요 울리지 말아요 사랑도 가고 세월도 가고 스쳐간 이별뿐이야. 차라리 몰랐던 게 좋았을까 우리의 만남

네박자 트로트 올킬

니가 기쁠 때 내가 슬플 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 보는 사람도 위를 보는 사람도 어차피 쿵짝 이라네 쿵차 쿵차 쿵차자 쿵차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구절 한고비 꺾어 넘을 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연극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트로트 메들리 안재모

묻어놓고 다 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 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 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내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모래시계 (신곡 트로트) 나훈아

채깍채깍 자동시계는 어김없이 가지만 내깔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멈추고 있나 세월아 가는 저 세월아 사정없이 가는 세월아 뚜벅뚜벅 나는 걷는데 뛰어 가네 세월은 힘도 좋아 세월은 반짝반짝 눈부신 아침 저녁으로 가는데 내팽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붙들고 있네 청춘아 가는 내 청춘아 싸가지도 없는 청춘아 꾸벅꾸벅 나는

불란서 영화처럼 (트로트) 장윤정

사랑이 난 좋아 바람 분다 비가 내린다 마지막 기차는 가고 레인코트 슬픈 여자만 또다시 혼자 남는다 블란서 영화처럼 흔한 풍경에 돌아서 웃었지만 사랑 사랑이 나는 좋더라 그래도 난 좋아 낮은 음악 불빛 카페에 마지막 술잔을 들고 검은 눈물 슬픈 여자가 혼자서 춤을 추는데 블란서 영화처럼 흔한 풍경에 돌아서 웃었지만 사랑 사랑이 나는 좋더라

뿐이고 트로트 킹박

뿐이고뿐이고박구윤 (뿐이고 뿐이고 뿐이고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1.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힘든 날은두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 날은 마주 보고 가고 비바람 불면 당신 두 손을 내가 내가 붙잡고 가고 돈 없어도 당신뿐이고 돈 많아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기적 (신곡 트로트) 이순정

세월은 사랑을 주고 이별도 주지만 살아가는 방법도 주고 가네요 용서를 주고 가네요 미운사람 따로 있나요 곱다고 영원 하나요 가고 오는게 잊고 없는게 남의 얘기 아니잖아요 그리움을 품은 사람 세월에 묻힌 그 사람 그 모든게 기적 이네요 당신이 기적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