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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남 달 강석연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곳 구름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히 서서 물~에 뜬 이~한밤을 홀로~ 새울까 멀고 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나니 사~랑의 그~늘속에 재워~나 주오

강 남 달 강석연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곳 구름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히 서서 물~에 뜬 이~한밤을 홀로~ 새울까 멀고 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나니 사~랑의 그~늘속에 재워~나 주오

애닯은 밤 강석연

★1931년 작사:이규송 작곡:강윤석 별동자 꽃이슬 맑은 고향에 어여쁜 그대 가린 것은 모두 내게로 굳이 얼굴이 곱다고 한들 해라서 고울까 훌륭한 것은 얼굴 외에 볼 것 있나요 지금은 온 세상이 모두 잠들고 나홀로 여기서 기대려요 애닯은 이 밤이 다 새기 전에 같이 반기며 문을 열어요 별같이 빛나게 부서졌어요 저근듯 가리운 그대 가슴에

방랑가 강석연

1.피 식은 젊은이 눈물에 젖어 낙망과 설음에 병든 몸으로 북극한설 오로라로 끝없이 가는 애달픈 이내 가슴 뉘가 알거나 2.돋는 지는 해 바라보면서 산 곱고 물 맑은 고향 그리며 외로운 나그네 홀로 눈물 지울새 방랑의 하루 해도 저물어 가네 3.춘풍추우 덧없이 가는 세월 그 동안 나의 마음 늙어 가고요 가약 굳은 내 사랑도 시들었으니

강남제비 강석연

1.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산을 넘어 물을 건너 흰 구름 떠가네 달과 함께 님의 얼굴 솟아 오르네. 2.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새가 울고 봄이 오면 오시마 하더니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젊은이의 노래 강석연

젊은이의 노래는 마음의 하소 흘러가는 물결에 청춘을 싣고 나루마다 반기는 사랑을 찾아 속절없는 이별의 노래 부르네 흘러가던 물결도 곱게 잠들고 등불없는 거리에 밤도 깊은데 임 그리워 헤매는 애달픈 신세 젊은이의 노래도 얼어 떨린다 수양버들 가지로 청춘을 묶고 나부끼는 마음이 믿음을 실어 젊은이의 노래를 장단 삼아서 어기여차 배 저어 떠나간다네 *1...

강남 제비 강석연

강남 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는지 꽃이 피고 새가 울면 오신다 하~~더~니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나요 강남 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는지 꽃이 피고 새가 울면 오시마 하~~더~니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나요

오동나무 강석연

1.오동나무 열두 대 속에 신선 선녀가 하강을 하네 에헤라 이것이 이별이란다 에헤라 이것이 설움이라오 2.산신령 까마귀는 까욱 까욱 하는데 정든 님 병환은 점점 깊어 가네 에헤라 이것이 눈물이란다 에헤라 이것이 설움이라오 3.홍도 백도 우거진 곳에 처녀 총각이 넘나드네 에헤라 이것이 사랑이란다 에헤라 이것이 설움이라오 4.날아가자 우지를 마라 백...

강남제비 강석연

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왔건만 님은어이 봄이온줄 모르시는지 꽃이피고 새가울면 오신다하더니 임은어이 봄이온줄 모르시나요 ( 반 복 ) 장르:slow waltz

강남 제비 강석연

강남 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는지 꽃이 피고 새가 울면 오신다 하~~더~니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나요 강남 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는지 꽃이 피고 새가 울면 오시마 하~~더~니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나요

아리랑 강석연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세월아 가기는 바람 같고 인생이 늙기는 구름 같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유수야 세월아 가지 마라 인간의 청춘이 다 늙는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청산 초목은 우거져도 우리네 홍안은 주름지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시내 강변에 돌도...

황성(荒城)의 적(跡) 강석연

황성옛터에 밤이되니월색만 고요해폐허에 서린회포를말하여 주노나아 외로운 저 나그네홀로 밤 못이루어구슬픈 벌레 노래에말없이 눈물져요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방초만 푸르러세상이 허무한 것을말하여 주노나아 가엾다 이 내몸은그 무엇찾으려끝없는 꿈의 거리를헤메어 있노라나는 가리라 끝이없이이발길 닿는곳산을넘고 물을건너정처가 없이도아 한없는 이 심사를가슴속 깊이품고이몸...

정은채

무심하게 유난히 빛나던 그 아래 나는 너를 떠올린다 행복했던 우리의 젊은 날 돌진하던 마음 저주받은 인연 나는 네 손을 놓친다 돌아갈 수 없는 너와 나의 저 멀리서 손 흔드는 널 남겨두고 난 가여운 널 놓친다 소리 없이 떨리던 너의 눈 두 눈 꼭 감고서 널 뒤로 했었지 힘겹게 내딛던 발걸음 닫혀진 마음은 볼 수가 없었다

임범준

집에 돌아오는 길 우린 헤어졌고 희망은 없지 사막 같은 내 맘에 푸른 달빛만 가득해 너는 달과 같아서 그곳에 있을 뿐 닿을 순 없지 내가 건널 수 없는 기억의 저편의 너 시간은 꿈처럼 덧없이 흐를 테고 다시는 없을 나의 긴 사랑도 저 달과 함께 기울어 가지 너는 달과 같아서 그곳에 있을 뿐 닿을 순 없지 내가 건널 수 없는

녹슬은기찻길 나훈아

휴~전-선~ -빛-아~래~ 녹슬-은~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좀-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기~찻-길~아~ 어버~이~ 정그리-워~ 우~는~이~마~음~ 대~동-~ 한--물~은~ 서-해-에-서~만~나~ ~과-북~의~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다뉴브 강 배호

붉은 노을은 달빛을 가리고 도화 강변에 나부껴 있는 곳 흐르는 물결 꽃 바다 이루고 지저귀는 새 여기가 다뉴브 어기여차 배를 저어 그림자 깨어 치고 은파연월 일엽편주 넘실려 나간다 어기여차 배를 저어 그림자 깨어 치고 은파연월 일엽편주 넘실려 나간다

Love (

않은 건지 너무나 고왔던 그 입술에 남겨진 내 숨결의 기억은 이제 더는 없는 건가요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오 날 어쩔 수 없이 또 다시 그댈 기다려야 하는 이유가 그대에게 부담이 되고 있진 않은지 나 또 다시 널 힘들게 하나봐 이제 내게 잊으라 하나요 그댄 내 품이 조금이라도 그립지 않은건지 너무나 고왔던 그 입술에

한 강 노래마을

<김재태 글 / 김성현 곡> 바람 안고 강변에 서면 모르게 터져나는 것 햇살 이고 흐르는 모습 바라보면 가슴 울리는 것 네 깊은 곳 커다란 뜻을 무엇으로 말할 수 있나 소리없이 잠겨 흐르는 우리들의 물빛 그 꿈을 아 우리네 설움도 기쁨도 모두 품에 안고 천만년 변함없이 우리 곁에 흘러 가는 너 끝없이 흘러라 우리들

진도강강술래 신영희

<진양조> 술래 술래 떠온다 떠온다 술래 동해 동천 떠온다 <굿거리> (후렴) 술래 1 육금 육금 유자 나무 (후렴) 2 백년 새가 앉어 우네 (후렴) 3 나도 역시 어릴 때는 (후렴) 4 저 새 소리 했건 만은 (후렴) 5 각씨님이 되고 본께 (후렴) 6 어른 님만 따러

이별의 강 이미자

이별의 - 이미자 날이 새면 긴 한숨 해를 지우고 뜨면 이 한밤을 울어 새우네 생각을 말자 하나 그리운 사랑 이별은 왜 하고서 이 설움인가 가는 봄 지는 꽃에 세월이 가도 새록새록 그리워 나를 울리네 간주중 오다가다 맺어진 사랑이건만 천생의 연분인가 왜 못 잊는지 그리는 아침 저녁 애타는 마음 임 계신 남쪽 하늘 손 모아 비네 생전에

강남 멋장이 문희옥

네~온이 꽃피는 ~남의 밤거리 장미 한송이 손에 들~고서 노래하는 강남~멋장이 제 아무리~ 잘난 사람도 어쩌다~ 두 눈길이 마주 칠때면 느끼는 감정 참을 수 없어 여보세요 한~번만 만나주세요 하면서 미소를 받~~는 ~~멋장~~이 사~랑이 꽃피는 ~남의 밤거리 사랑 가득히 한몸에~ 안고 노래하는 강남~ 멋장이 제 아무리

강남 멋장이 문희옥

네~온이 꽃피는 ~남의 밤거리 장미 한송이 손에 들~고서 노래하는 강남~멋장이 제 아무리~ 잘난 사람도 어쩌다~ 두 눈길이 마주 칠때면 느끼는 감정 참을 수 없어 여보세요 한~번만 만나주세요 하면서 미소를 받~~는 ~~멋장~~이 사~랑이 꽃피는 ~남의 밤거리 사랑 가득히 한몸에~ 안고 노래하는 강남~ 멋장이 제 아무리

노래 가 (7급 한자 공부) 박상문뮤직웍스

노래 가(歌) 수레 거,차(車) 기록할 기(記) 학교 교(校) 나라 국(國) 쇠 금(金) 입 구(口) 군사 군(軍) 사이 간(間) 집 가(家) 빌 공(空) 아홉 구(九) 장인 공(工) 가르칠 교(敎) (江) 해 년(年) 안 내(內) 농사 농(農) 계집 녀(女) 사내 (男) 기 기(旗) 기운 기(氣) 남녘 (南) 대답할 답(答) 노래 가(歌) 수레 거

지구와 달 신용재 (포맨) (Shin Yong Jae (4Men) )

얼마나 오래 따라온 걸까 멀고 험한 길도 어디든 다 그대란 지구 뒷 편의 그 밤들을 비추던 나 날 기억도 못하겠지만 날 짐작도 못했겠지만 그대 곁을 맴도는 하나 그중에 하나 멀리 있지만 늘 함께였어 난 몰랐겠지만 늘 함께였어 난 아주 오랜 시간을 이렇게 하나만을 바라며 oh 그대와 난 지구와 하늘과 땅 아침과 밤 바다와 조금은

지구와 달 신용재(포맨)

얼마나 오래 따라온 걸까 멀고 험한 길도 어디든 다 그대란 지구 뒷 편의 그 밤들을 비추던 나 날 기억도 못하겠지만 날 짐작도 못했겠지만 그대 곁을 맴도는 하나 그중에 하나 멀리 있지만 늘 함께였어 난 몰랐겠지만 늘 함께였어 난 아주 오랜 시간을 이렇게 하나만을 바라며 oh 그대와 난 지구와 하늘과 땅 아침과 밤 바다와

여와 남 조용필

쉬운 만남 쉬운 이별은 바람처럼 바람처럼 나를 흔들고 지나가는데 너의 얼굴은 늘 깜박인다 내가 혼자 굴러가야 할 바퀴라면 어디에서 어디에서 지친 몸이 쉬어야 할까 누구 앞에서 이 마음의 뜻을 펼칠까 지구위의 반은 남자 지구위의 반은 여자 아 - 너는 나의 밤을 밝히는 나는 너를 지키는 해가 되리라 너가 있음에 내가 있고 내가 있음에

여와 남 조용필

작사:김형윤 작곡:조용필 쉬운 만남 쉬운 이별은 바람처럼 바람처럼 나를 흔들고 지나가는데 너의 얼굴은 늘 깜박인다 내가 혼자 굴러가야 할 바퀴라면 어디에서 어디에서 지친 몸이 쉬어야 할까 누구 앞에서 이 마음의 뜻을 펼칠까 지구위의 반은 남자 지구위의 반은 여자 아 - 너는 나의 밤을 밝히는 나는 너를 지키는 해가 되리라 너가

달도 밝은데...Q... 강진(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ㅡㅡ -도 밝-은데.. -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몰래 -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아-- 님아-- 못 잊을 내--님아 -덩이 같은 내- 님-아----- 순정-을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여와 남 조용필

쉬운 만남 쉬운 이별은 바람처럼 바람처럼 나를 흔들고 지나가는데 너의 얼굴은 늘 깜빡인다 내가 혼자 굴러가야 할 바퀴라면 어디에서 지친 몸이 쉬어야 할까 누구앞에서 이 마음의 뜻을 펼칠까 지구 위의 반은 남자 지구 위의 반은 여자 아 아아아 아 아아아 너는 나의 밤을 밝히는 나는 너를 지키는 해가 되리라 너가 있음에 내가

여와 남 조용필

쉬운 만남 쉬운 이별은 바람처럼 바람처럼 나를 흔들고 지나가는데 너의 얼굴은 늘 깜빡인다 내가 혼자 굴러가야 할 바퀴라면 어디에서 지친 몸이 쉬어야 할까 누구앞에서 이 마음의 뜻을 펼칠까 지구 위의 반은 남자 지구 위의 반은 여자 아 아아아 아 아아아 너는 나의 밤을 밝히는 나는 너를 지키는 해가 되리라 너가 있음에 내가

노래 가 박상문 뮤직웍스

노래 가(歌) 수레 거,차(車) 기록할 기(記) 학교 교(校) 나라 국(國) 쇠 금(金) 입 구(口) 군사 군(軍) 사이 간(間) 집 가(家) 빌 공(空) 아홉 구(九) 장인 공(工) 가르칠 교(敎) (江) 해 년(年) 안 내(內) 농사 농(農) 계집 녀(女) 사내 (男) 기 기(旗) 기운 기(氣) 남녘 (南) 대답할 답(答)

노래 가 (7급 한자 공부) 박상문 뮤직웍스

노래 가(歌) 수레 거,차(車) 기록할 기(記) 학교 교(校) 나라 국(國) 쇠 금(金) 입 구(口) 군사 군(軍) 사이 간(間) 집 가(家) 빌 공(空) 아홉 구(九) 장인 공(工) 가르칠 교(敎) (江) 해 년(年) 안 내(內) 농사 농(農) 계집 녀(女) 사내 (男) 기 기(旗) 기운 기(氣) 남녘 (南) 대답할 답(答)

우리의 강 앞에서 한보나

시원한 밤공기에 나뭇잎 흔들리는 사월의 불빛들은 총총 낮은 물결 위에 출렁인다 다정한 바람이 얼굴에 스치면 이내 안도의 숨결 너와 함께 이 길의 꽃내음 맡으며 저편을 본다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엔 조용한 짙은 한숨 그리움 모든 것을 알아주는 너 그 앞에서 다시 꼭 잡는 손 우리 너와 함께 이 길의 바람을 느끼며 저편을 본다 너의 시선이 머무는

아마다 미아 원용성

오늘도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모습? 오늘도 몰래 그려보네?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아?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나요?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모습? 오늘도 몰래 그려보네?

아마다미아 김화자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모습 오늘도 몰래 그려보네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아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나요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모습 오늘도 몰래 그려보네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모습 오늘도 몰래 그려보네 밝은 창가에

애모-남-★ 김수희

김수희-애모--★ 1절~~~○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아마다미야 문주란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몰래 그려보네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야~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려나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아마다미야 문주란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몰래 그려보네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야~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려나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아마다미야 박진석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몰래 불러보네 아마디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몰래 그려보네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야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려나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몰래 그려보네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남의 속도 모르고 문주란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몰래 불러보네 아마디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몰래 그려보네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야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려나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몰래 그려보네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야

아마다 미아 문주란

아마다 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 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몰래 그려보네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 미야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려나 아마다 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몰래 그려보네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달래강(MR) 권윤경

~래나봐 ~래나봐 바보처럼 말한마디못-하고 비운에 전-설되어 전-설되어 물결따라 흐-르-는데 사랑해선 안될사람 오누이에 애달픈사연 말해다오 말해다오 말좀해-다오 달래강아 말좀해-다-오 >>>>>>>>>>간주중<<<<<<<<<< ~래나봐 ~래나봐 바보처럼 달래지도못-하고 노을진 -언덕에 전-설되어

여와 남(Live) 조용필

쉬운 만남 쉬운 이별은 바람처럼 바람처럼 나를 흔들고 지나가는데 너의 얼굴은 늘 깜박인다 내가 혼자 굴러가야 할 바퀴라면 어디에서 어디에서 지친 몸이 쉬어야 할까 누구 앞에서 이 마음의 뜻을 펼칠까 지구위의 반은 남자 지구위의 반은 여자 아 - 너는 나의 밤을 밝히는 나는 너를 지키는 해가 되리라 너가 있음에 내가 있고 내가 있음에 너가

파라호의 여인 연소문

혼자선 외로워서 살수없다고 다시또 찾아왔네 파라호의 구름,비 내리던 낡은 벤치에 나혼자 외로워서 울고 말았네 아~!

달맞이 신영희

(후렴) 가세 가세 달맞이 가세 높은 산으로 달맞이 가세 가세 가세 가세 달맞이 가세 1 모습을 살펴보니 금년 시절이 좋을시고 (후렴) 2 일보 이보 다리를 발아 천리 만리 걸어 팔월이라 보름날은 일년 중에도 으뜸일세 (후렴) 3 이 밤이 가면 추석도 간다 좋다고 술래나 돌자 (후렴)

온 세상 만드신 하느님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온 세상 만드신 하느님 찬미합니다 우리 위해 만드신 이 세상 감사합니다 밝은 빛 바다와 땅 해와 산과 식물들 동물들

환상의 커플 위금자

난~ 괜찮은여^자에요~ 그댄~괜찮은남^자네요~ 우리~ 오늘-밤둥-지를~ 틀고~ 사랑을속^삭여요~ 난~ 괜찮은꽃^이에요~ 그댄~괜찮은나^비네요~ 우리~ 오늘-밤신-나게~ 춤을~추면서노^래해요~ -콤-한-눈-동자~ -콤-한-그-입술~ 내-마-음-가져간건~ 당-연-한-일일뿐야~ 이렇게좋~은걸~ 왜이제만~났어~오~ 괜찮은-여자~ 괜찮은--자

임그리워 진상준

물어 물어 찾어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 간 주 중 ~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임그리워 김용임

물어 물어 찾어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 간 주 중 ~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임금님의첫사랑 조미미

-화-섬 꽃바-람이 물결에 실-려-오면 머-리위에 구름이고 맨발로 -려나-와 두마리 사슴처럼 뛰고안고 놀았는데 갑고지 나-루터에 돛단배 떠나던날 노을에 타버리는데 임금님의 첫-사-랑 >>>>>>>>>>간주중<<<<<<<<<< 어-려-서 같이-놀던 그리운 -화-섬에 흐--르-는 세월따라 꽃은피고 지-는-데 보고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