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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MR) 강달님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그리운 사람 강달님

그리운 사람 그리워 그리워 너무 그리워 그대가 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파 보고파 정말 보고파 가슴이 터질듯 정말 보고파 * 얼마나 많은 세월이 가야 그대를 만날 수 있나 잠이 들어도 꿈속마져 나 그대 찾아 가네 그리워 그리워 너무 그리워 그대가 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파 보고파 정말 보고파 가슴이 터질듯 그리운 사람

그리운 사람..Q..(MR) 강달님(반주곡)

보-고파 보고파 정-말 보-고-파 가-슴이 터 질듯 그리-운 사람.. 가-슴이 터 질듯 그리-운-- 사-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끝... ※..그리운 사람 하나는 다 있겠지요..그리운 사람.. 문산댁..()..

사랑의 도둑 강달님

바람결에 실려온 당신의 향기에 취해 그리운 이내 마음 당신생각이 나를 나를 부르네 설레이는 이내 마음 당신은 알고 있을까 내 마음 내 마음 뻇어 간 사람 당신을 사랑의 도절 꿈결속에 다가온 당신의 향기에 취해 그리운 이내 마음 당신 생각이 나를 나를 부르네 보고 싶은 내 마음을 당신은 알고 있을까 그리움 그리움 주고 간 사람

좋아했나봐(MR) 강달님

당신을 볼때마다 내가슴이 두근거려 어쩌다가 나도몰래 사랑에 빠졌나봐 장미꽃 한송이를 건네주며 사랑한다 말을할까 안보면은 보고싶은 안타까운 내마음을 그누구도몰라 아마나는 좋아했나봐 >>>>>>>>>>간주중<<<<<<<<<< 당신을 볼때마다 내가슴이 울렁거려 어쩌다가 나도몰래 사랑에 빠졌나봐 한송이 꽃을들고 찾아가서 사랑한다 고백할까 ...

님실은페리호(MR) 강달님

가-로-등 불빛아래 나만 홀로 남-겨놓-고 페-리-호-는 떠나가-네 뱃고동 울-리-면서 한마디말도없이떠나가-는 목이메인 페-리호-야 님을보-낸정든항-구 비에-젖-어 울-고-있다 추억-속-에젖은 연안부두 비가-내-린-다 >>>>>>>>>>간주중<<<<<<<<<< 가-로-등 불빛아래 나만 홀로 남-겨놓-고 페-리-호-는 떠나가-네 내님을 ...

사랑의끈(MR) 강달님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떠 함께볼수 없음이 싫-어-서 가는-거-잖아 이룰수없는 사랑의끈 붙잡고 얼마나힘들-어-했니 그래 그래 가-거라 내-사랑아 또하나의 나였던 사람아 우리 사랑의끈을 놓-지-는 말아라 어느하늘 어느곳에 있-던-지 >>>>>>>>>>간주중<<<<<<<<<< 싫-어...

돌아올수없나요(MR) 강달님

여--자-가 여--자-가 님그리워 잠못들때는 남--자 남--자 가는 남-자야 그발-길을 돌-려-주-오 사--랑할-땐 행복-했지만 이별-뒤엔 슬픈 눈물이 여-자-만 여-자-만 왜-이렇게 초라-해지나 사--랑 사--랑 가는 사랑-아 돌-아올순 없나-요 >>>>>>>>>>간주중<<<<<<<<<< 남--자-가 남--자-가 사랑앞에 애태울때는...

그리운사람(MR)◆공간◆ 강달님

(+1키)그리운사람-강달님◆공간◆ 1)그~리워그~리워너~무~그~리~워~~~~ 그~대가그~대가너~무~그~리~워~~~~ 보~고파보~고파정~말~보~고~파~~~~ 가~슴이터~질듯정~말~보~고~파~~~~ 얼~마~나~많~은~~~~세~월~이~가~야~~~~ 그~~~대~를~만~날~수~있~나~~~~ 잠~이~들~어~도~~~~꿈~~~속~마~저

시도때도 없이 김준규, 강달님

시도 때도 없이 그리운 사람 운명을 바꿔놓고 떠나간 사람 그리워 안해야지 안해야 겠지 가슴에 다짐 해놓고 왜 그 인연의 끈은 끊지 못한 채 그 매듭 풀지 못한 채 내 영혼을 내 스스로 묶어 놓고 시도 때도 없이 그리워 하나 2.

달무리연정-★ 강달님

강달님-달무리연정-★ 1절~~~○ 그대와같이 머물던시절 아름다운 추억이었지 바람따라 떠난사람 그모습이 생각이나네 그무엇때문에 뒤돌아섰나 그리운 마음 어찌하라고 사랑했던 당신모습 달무리에 가리워도 잊지는 못할거야 그대의모습 잊지는 못할거야~@ 2절~~~○ 정답던시절 그추억들이 희미하게 떠오를때면 구름따라 떠난사람

달무리 연정 강달님

그대와 같이 머물던 시절 아름다운 추억이었지 바람따라 떠난사람 그모습이 생각이나네 그무엇 때문에 뒤돌아섰나 그리운 마음 어찌하라고 사랑했던 당신의 모습 달무리에 가리워도 잊지는 못할거야 그대의 모습 잊지는 못할거야 2.

달무리연정 강달님

그대와 같이 머물던 시절 아름다운 추억이었지 바람따라 떠난사람 그모습이 생각이나네 그무엇 때문에 뒤돌아섰나 그리운 마음 어찌하라고 사랑했던 당신의 모습 달무리에 가리워도 잊지는 못할거야 그대의 모습 잊지는 못할거야 2.

흑산도 아가씨 강달님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 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 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고향역 강달님

고향역 - 강달님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곱쁜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 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간주중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갯마루 넘어서 갈 때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금산아가씨 강달님

별과도 속삭이네 눈웃음 치네 부풀은 열 아홉살 순정 아가씨 향긋한 인삼 내음 바람에 실어 어느 고을 도령에게 시집 가려나 총각들의 애만 태우는 금산 아가씨 새하얀 꽃잎처럼 마음도 하얀 열아홉 꿈을 꾸는 순정 아가씨 산 넘어 구름 아래 누가 산다고 노래마다 그리운 정 가득히 담아 안보면은 보고만 싶은 금산 아가씨

찔레꽃 강달님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동무야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삼년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연분홍 봄바람이 돌아드는 북한도 아름다운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꾀꼬리는 종천에 떠 슬피 울고 호랑나비 춤을 춘다 그리운

이마음 다시 여기에 강달님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 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이 마음

바다가 육지라면 강달님

바다가 육지라면 - 강달님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진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간주중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 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사랑이 머물다간 자리 강달님

사랑이 머물다간 빈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에 밀려오는 뜨거운 정 그때 그 순간들 사랑은 왜 했던가 혜여지고 말것을 약속은 왜 했던가 잊혀지고 말것을 애타는 내 가슴속에 상처만 남겨놓고 시들어진 꽃잎처럼 쓸쓸히 울고 있네 비에 젖어 울고 있네 사랑이 머물다간 빈 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을 파고 드는 그리운 정 그때 그 추억들 사랑은

사랑의 끈(경음악) 강달님

사랑이 머물다 간 빈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에 밀려오는 뜨거운 정 그 때 그 순간들 사랑은 왜 했던가 헤어지고 말 것을 약속은 왜 했던가 잊혀지고 말 것을 애타는 내 가슴속에 상처만 남겨 놓고 시들어진 꽃잎처럼 쓸쓸히 울고 있네 비에 젖어 울고 있네 사랑이 머물다 간 빈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을 파고드는 그리운 정 그 때 그 추억들 사랑은 왜

사랑의 끈 (Inst.) 강달님

사랑이 머물다 간 빈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에 밀려오는 뜨거운 정 그 때 그 순간들 사랑은 왜 했던가 헤어지고 말 것을 약속은 왜 했던가 잊혀지고 말 것을 애타는 내 가슴속에 상처만 남겨 놓고 시들어진 꽃잎처럼 쓸쓸히 울고 있네 비에 젖어 울고 있네 사랑이 머물다 간 빈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을 파고드는 그리운 정 그 때 그 추억들 사랑은 왜

신사동 그사람 강달님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그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그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던 그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 사람

내가 바보야 강달님

울고불고 하는 내가 울고불고 하는 내가 바보같은 내가 바보야 사랑에 한 번 속고 또 한 번 속이고 떠나가는 야속한 사람 내가 싫어 가는 사람 밉지도 않은가 바보같은 내가 바보야 순진한 내 가슴에 사랑의 불 확확 질러놓고 야멸차게 떠나는 사람 믿고 울고불고 하는 내가 울고불고 하는 내가 바보같은 내가 바보야 울고불고

동반자 강달님

동반자 - 강달님 외로울 땐 언제나 내 손을 잡아주고 괴로울 땐 언제나 내 마음 달래준 사람 당신은 오직 내 인생의 동반자 사랑의 길을 함께 가야 할 사람 바람 부는 날이면 바람을 막아주는 내 인생의 동반자 당신은 나의 동반자 간주중 당신은 오직 내 인생의 동반자 사랑의 길을 함께 가야 할 사람 바람 부는 날이면 바람을 막아주는 내 인생의

빗물 강달님

빗물 - 강달님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 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 주면서 우산을 바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비 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 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잊을수가 있을까 강달님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 밤이 새고 나면 떠나 갈 사람 기나 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 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이별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이기대 (二妓臺) 연가 강달님

등대불도 졸고 있는 밤 깊은 이기대를 쓸쓸히 걸어보네 옛 추억을 찾아보네 야속하게 떠난 사람 가끔씩은 미워하지만 내 발길은 나도 몰래 못 잊어 찾아오는데 오륙도 쓸어안고 슬피 우는 파도 소리에 추억들이 떨어져 가네 동백꽃이 피고 지는 계절이 돌아오면 그 사람 못 잊어서 이기대를 찾아오는데 광안대교 가로등 불 반겨주며 손짓하지만 지쳐가는 내

이기대 (二妓臺) 연가 강달님

등대불도 졸고 있는 밤 깊은 이기대를 쓸쓸히 걸어보네 옛 추억을 찾아보네 야속하게 떠난 사람 가끔씩은 미워하지만 내 발길은 나도 몰래 못 잊어 찾아오는데 오륙도 쓸어안고 슬피 우는 파도 소리에 추억들이 떨어져 가네 동백꽃이 피고 지는 계절이 돌아오면 그 사람 못 잊어서 이기대를 찾아오는데 광안대교 가로등 불 반겨주며 손짓하지만 지쳐가는 내

울면서 후회하네 강달님

울면서 후회하네 - 강달님 순정을 다 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 줄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 마음을 찾을 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 걸 그냥 그대로 있을 걸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간주중 이 마음 다 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우연히 강달님

우연히 - 강달님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간주중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클럽에서

비내리는 명동거리 강달님

비 내리는 명동거리 - 강달님 비 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 속에 비만 내린다 간주중 비 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는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갈색추억 강달님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다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다시 찾아온 지난 날 추억 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 등 불빛만 남아

서귀포를 아시나요 김준규, 강달님

밀감향기 풍겨오는 가고싶은내고향 칠백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어여뿐 비바리들 콧노래도 흥겨웁게 미역따고 밀감을따는 그리운 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수평선에 돛단배가 그림같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들 한가로이 풀을뜯고 줄기줄기 폭포마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그리운 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그리운 사람 (MR) 윤선미

그리운 사람 사랑한 사람 세월에 많이 변했나요 그리운 사람 내가 너무 사랑한 사람 그대 고마워요 그리운 사람 나를 떠난 사람 가끔은 내 생각 하나요 그리운 사람 내가 너무 사랑한 사람 그대 너무 미워요 다시 돌아갈수 없나요 사랑한 추억 다가져 가세요 우리 소중한 기억도 이젠 내가 슬픈 날이면 나를 안아 줄 사람 그 미소로 날 사랑해주던 사람 내가 눈물 흘리면

무정한 사람 김준규, 강달님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사람 잊지 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 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 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 은 차라리 하지나 말지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흑산도 아가씨 김준규, 강달님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양살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그리운 그사람 (MR) 백현우

그리운사람 백 현우 그리웠다 우리 함께 했던 그때 너무나도 그리웠다 한여름 눈꽃처럼 살았던 날 지~켜준 그 사람 찾아왔다 우리함께 걷던 이길 가슴 깊이 그리웠던 길 춤추듯 떨어지는 꽃~잎처럼 허무한 사랑아 보고파 가슴으로 외~쳐본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미칠듯 보고 싶다 먼 훗날 우연처럼 날찾아 올까 그리운사람 보고파

꽃비여인 (MR) 문희옥

1. ♣---♬ 사랑에 꽃비 내리면, 고독한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람 사랑에 꽃비 맞으며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더니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 이였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라~라~, 라~라~,

그리운 그사람(MR) 백현우

한여름 눈꽃처럼 살았던 날 지켜준 그 사람 찾아왔다 우리 함께 걷던 이 길, 가슴 깊이 그리웠던 길 춤추듯 떨어지는 꽃잎처럼 허무한 사랑아 보고파 가슴으로 외처 본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미칠 듯 보고 싶다 먼 훗날 우연처럼 날 찾아올까 그리운사람 보고파 가슴으로 외처 본다.

꽃비여인 (MR) 정정아

사랑에 꽃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사랑 고이고이 내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장미 한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눈물 감출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 미워요 나나난~~나나난~~나나난~~나나난~~ 그대사랑 잊지

평양아줌마 김준규, 강달님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험한 뜻은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 대동강아 모란봉아

Hello (MR) Various Artists

우리 헤어지면 안되잖아 우리 이별하긴 이르잖아 이렇게 날 떠나가면 안돼요 내가 하지 못한 말들이 아직 너무 많은데 이대로 날 떠나가지 마세요 그대이기 때문에 난 정말 그대였기 때문에 난 이대로는, 이대로는 난 안돼요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그때뿐이죠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는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 날 사랑했던 사람 이제는 만질 수 없지만 내가

그대는나의사람(mr) 장병우

그대는 나의사람 사랑은 하기 힘들어 영원히 변~ 치 않을 사랑 지나간 시간 따라서 뒤돌아보면 아름다워 때로는 그대 그리워 뜨거운 눈물 흘러내려~ 으흠~ 그대는 어디 어느곳에 있나 그리운 나의 사람아 세월가고 잊혀지면 이 아픔이 간다고 그렇게 내게 말을 하지만 그대는 나의 사람 그대는 어디 어느곳에 있나 그리운 나의

그리움 (MR) 한세희

그대는 내가슴에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사랑의 추억들만 남기고 어디로 갔나 이렇게 비내리는 밤이면 창가에 촛불을 켜고 조용히 불러봅니다 그대의 이름을 잊혀져간 추억들이 내가슴 젖어들때면 사랑했다 사랑한다 이말을 하고 싶지만 그대는 어디 있나요 꿈에도 그리운 사람 내마음에 오직 한사람 눈물되어 흘러갑니다 잊혀져간 추억들이 내가슴

천리먼길 (MR) 김동관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 싶어 내가 왔네 산 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 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그럴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이 발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중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못 잊어서 내가 왔네 별 따라 구름 따라 그러나 남남 이된 오지못할 그 사람 한번준

달그림자(90309) (MR) 금영노래방

당신의 첫 눈길이 내게 닿았을 때 천둥이 치는 듯이 가슴이 떨렸고 당신의 첫 손길에 내가 닿았을 때 번개가 치는 듯이 온몸이 저렸어 당신의 그 온기가 내게 닿았을 때 꽃잎이 내린 듯이 세상이 밝았고 당신의 빈자리에 내가 닿았을 때 나의 세상은 더는 내게 없어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리운 나의 사람 나의 해와 달아 다시 볼 수 없음에 잡을 듯 잡을

그리운 그사람 [MR]백현우

그리운사람 / 백현우 그리웠다 우리 함께 했던 그때 너무나도 그리웠다 한 여름 눈꽃처럼 살앗던 날 지켜준 그사람 찾아왔다 우리 함께 걷던 이 길 가슴깊이 그리웠던 길 층층히 떨어지는 꽃잎처럼 허무한 사랑아 보고파 가슴으로 외쳐본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미칠듯 보고싶다 먼 훗날 우연처럼 나 찾아올까 그리운 그사람 보고파 가슴으로

애수(MR) 이수임

만나보곤 싶지만 만날길 없는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이제는 잊어야지 모두잊고 살아가야지 이룰수없는 줄을 알면서도 어리석은 미련때문에 철없이 메달리며 괴롭힌것을 이제와서 후회합니다. 만나보곤 싶지만 만날길 없는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이제는 잊어야지 모두잊고 살아가야지

청도역 (MR) 헤라

추억을 따라 다시 찾았네 어린 시절 내 고향 그리운 사람 혹시 만날까 내 가슴은 설레이네 눈감으면 그 시절 추억 여전한데 그리운 그사람 어디에 철길에 피어난 저 들꽃만이 나를 반기네 기적소리도 멀어져가네 나의 고향 청도역 나 혼자만을 내려놓고서 기차는 떠나가고 쓸쓸히 놓인 벤치를 보니 서글픔이 더해가네 눈감으면 그 시절 추억 여전한데 그리운 그사람 어디에 철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