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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좋소 가향

그대는 여린 내 가슴에 뭔짓을 해분것이여 불을 질렀소 난로를 폈소 어찌 그리 후끈한교 그대는 여린 내 가슴에 뭔짓을 해분것이여 꿀을 발랐소 설탕을 쳤소 어찌 그리 달달한겨 그대를 똘망똘망 볼 때면 어찌나 내 맘은 두근두근 뛰는걸 오직 그대만 나를 채워줄 마른 목에 사이다요 난 니가 좋소니가 좋소 아 허벌라게 니가 좋소 니가 좋소

달리고 가향

당신도 변하고 나도 변하고 세상도 변해가네 변하지 않는 것은 하나 없구나 마음만 늙지 않는구나 달리고 달리고 뛰어가고 뛰어가고 시간은 흘러간다 달리고 달리고 뛰어가고 뛰어가고 이젠 날아가는구나 세상은 변하고 나는 여전히 당신만 사랑할 거야 세월이 흘러도 나는 여전히 너만을 사랑하네 내 맘은 변치 않는 보석 같구나 너만을 사랑하는구나 달리고 달리고 뛰어...

고마운 사랑 가향

파도처럼 바람이 출렁이던 어느날 햇살처럼 다가온 그사람 해와달이 손잡고 춤을추고 싶은날 그날이 바로 지금 지금이야 아픔으로 부서진 시간들 상처들로 얼룩진 시간들 가네 가네 시간도 차갑던 시간 도네 도네 세상도 아찔한 세상 따뜻해요 그대사랑 내사랑 고마워요 사랑해요 내사랑

텔레파시 이백길

누나도 좋고 동생도 좋고 애인은 더 좋소 아아아하 함께 가는거야 백세인생 길고긴 인생 당신 없으면 무슨 재미로 살까 니가 있어서 오늘도 웃는다 한잔술에 피로가 풀린다 나이가 뭐 중요해 마음이 잘 맞는데 눈빛만봐도 이미 다 알 수있어 텔레파시 따로 있나 이런게 바로 텔레파시 척하면 착하는 너와 나 누나도 좋고 동생도 좋고 애인은 더

지화좋소 노올량

지화좋소 지 지화 좀더 좋소 명년 춘삼월로 화전 놀이를 가세 지화좋소 지 지화 좀더 좋소 명년 춘삼월로 화전 놀이를 가세 가세 가세 화전 놀이를 가세 날 좋은 햇살아래 꽃 향기 맡으며 놀아 보세 지화좋소 지 지화 좀더 좋소 명년 춘삼월로 화전 놀이를 가세 청천 하늘에 잔 별도 많고 많네요 내야 가슴속엔 아이고야 수심도 많다 지화좋소 지 지화 좀더 좋소 명년

자시삼경 ( Remix) 김다나

나는 좋소 나는 좋소 님 계신 이 세상이 나는 좋소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밤에 우리 내 님 불러내어 찔레가시 탱자가

자시삼경 김자경

나는 좋소 나는 좋소 님 계신 이 세상이 나는 좋소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밤에 우리 내 님 불러내어 찔레가시 탱자가시 지게

자시 국장님희망곡~김다나

나는 좋소 나는 좋소 님 계신 이 세상이 나는 좋소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밤에 우리 내 님 불러내어 찔레가시 탱자가시 지게

자시삼경 ( Remix)

나는 좋소 나는 좋소 님 계신 이 세상이 나는 좋소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밤에 우리 내 님 불러내어 찔레가시 탱자가시 지게지게 베어다가 가시 울타리 둘러 엮어서 나랑 님이랑 단꿈을 꿀란다 행복하오 행복하오 님 계신 이 세상이 행복

자시삼경 [방송용] 김다나

나는 좋소 나는 좋소 님 계신 이 세상이 나는 좋소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밤에 우리 내 님 불러내어 찔레가시 탱자가시 지게지게 베어다가 가시 울타리 둘러 엮어서 나랑 님이랑 단꿈을 꿀란다 행복하오 행복하오 님 계신 이 세상이 행복?

자시삼경 (Remix). 김다나.

나는 좋소 나는 좋소 님 계신 이 세상이 나는 좋소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밤에 우리 내 님 불러내어 찔레가시 탱자가시 지게지게 베어다가 가시 울타리 둘러 엮어서 나랑 님이랑 단꿈을 꿀란다 행복하오 행복하오 님 계신 이 세상이 행복

자시 삼경 (子時三更) (트로트) 김다나

나는 좋소 나는 좋소 님 계신 이 세상이 나는 좋소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밤에 우리 내 님 불러내어 찔레가시 탱자가시 지게지게 베어다가 가시 울타리 둘러 엮어서 나랑 님이랑 단꿈을 꿀란다 2. 행복하오 행복하오 님 계신 이 세상이 행복하오

백일몽 강하늘, 정우, 조복래/강하늘, 정우, 조복래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알았네 그 여름 바닷가 행복했던 모래성 파도에 실려가 버렸네 떠나가도 좋소 나를 잊어도 좋소 내 마음 언제나 하나 뿐 더욱 더 더 사랑못한 지난 날들 후회하오 사랑은 한 순간의 꿈 백일몽 깨어날 수 없는 꿈 백일몽 아직 그댈 사랑하오 영원히 사랑하오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알았네

백일몽 쎄시봉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알았네 그 여름 바닷가 행복했던 모래성 파도에 실려가 버렸네 떠나가도 좋소 나를 잊어도 좋소 내 마음 언제나 하나 뿐 더욱 더 더 사랑못한 지난 날들 후회하오 사랑은 한 순간의 꿈 백일몽 깨어날 수 없는 꿈 백일몽 아직 그댈 사랑하오 영원히 사랑하오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알았네

백일몽(ft정우&조복래) 강하늘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알았네 그 여름 바닷가 행복했던 모래성 파도에 실려가 버렸네 떠나가도 좋소 나를 잊어도 좋소 내 마음 언제나 하나 뿐 더욱 더 더 사랑못한 지난 날들 후회하오 사랑은 한 순간의 꿈 백일몽 깨어날 수 없는 꿈 백일몽 아직 그댈 사랑하오 영원히 사랑하오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알았네

백일몽 강하늘, 정우, 조복래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알았네 그 여름 바닷가 행복했던 모래성 파도에 실려가 버렸네 떠나가도 좋소 나를 잊어도 좋소 내 마음 언제나 하나 뿐 더욱 더 더 사랑못한 지난 날들 후회하오 사랑은 한 순간의 꿈 백일몽 깨어날 수 없는 꿈 백일몽 아직 그댈 사랑하오 영원히 사랑하오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알았네

백일몽 강하늘 & 정우 & 조복래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알았네 그 여름 바닷가 행복했던 모래성 파도에 실려가 버렸네 떠나가도 좋소 나를 잊어도 좋소 내 마음 언제나 하나 뿐 더욱 더 더 사랑못한 지난 날들 후회하오 사랑은 한 순간의 꿈 백일몽 깨어날 수 없는 꿈 백일몽 아직 그댈 사랑하오 영원히 사랑하오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알았네

백일몽 ━ ▣□ ...........『 현규』 ▣˚˚ 강하늘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알았네 그 여름 바닷가 행복했던 모래성 파도에 실려가 버렸네 떠나가도 좋소 나를 잊어도 좋소 내 마음 언제나 하나 뿐 더욱 더 더 사랑못한 지난 날들 후회하오 사랑은 한 순간의 꿈 백일몽 깨어날 수 없는 꿈 백일몽 아직 그댈 사랑하오 영원히 사랑하오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알았네

백일몽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Ver.) 조영남 외 2명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알았네 그 여름 바닷가 행복했던 모래성 파도에 실려가 버렸네 떠나가도 좋소 나를 잊어도 좋소 내 마음 언제나 하나 뿐 더욱 더 더 사랑못한 지난 날들 후회하오 사랑은 한 순간의 꿈 백일몽 깨어날 수 없는 꿈 백일몽 아직 그댈 사랑하오 영원히 사랑하오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알았네

백일몽 강하늘 외 2명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알았네 그 여름 바닷가 행복했던 모래성 파도에 실려가 버렸네 떠나가도 좋소 나를 잊어도 좋소 내 마음 언제나 하나 뿐 더욱 더 더 사랑못한 지난 날들 후회하오 사랑은 한 순간의 꿈 백일몽 깨어날 수 없는 꿈 백일몽 아직 그댈 사랑하오 영원히 사랑하오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알았네

마음 비우기 2 개똥이

곡 노래하는 그대가 좋았소 지금도 노래하는 그대가 좋소 언제나 그대를 생각하면 좋은 기억뿐인데 눈물이 앞서는 건 왜인지 모르겠소 그대와 나의 인연은 어쩜 도반의 연인지도 모르겠소 도반의 연까지만 처음부터 내것이 아니었는데 비움으로 채워지는 단순한 진리를 한없는 감정의 사치는 부리지 말라하네 노래하는 그대가 좋았소

자시삼경 (子時三更) 김다나

나는 좋소 나는 좋소 님 계신 이 세상이 나는 좋소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밤에 우리 내 님 불러내어 찔레가시 탱자가시 지게지게 베어다가 가시 울타리 둘러 엮어서 나랑 님이랑 단꿈을 꿀란다 2.

자시삼경 김다나

나는 좋소 나는 좋소 님 계신 이 세상이 나는 좋소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밤에 우리 내 님 불러내어 찔레가시 탱자가시 지게지게 베어다가 가시 울타리 둘러 엮어서 나랑 님이랑 단꿈을 꿀란다 2.

자시삼경 (DJ Buddy Remix) 김다나

나는 좋소 나는 좋소 님 계신 이 세상이 나는 좋소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밤에 우리 내 님 불러내어 찔레가시 탱자가시 지게지게 베어다가 가시 울타리 둘러 엮어서 나랑 님이랑 단꿈을 꿀란다 행복하오 행복하오 님 계신 이 세상이 행복하오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자시삼경 (Remix) 김다나

나는 좋소 나는 좋소 님 계신 이 세상이 나는 좋소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밤에 우리 내 님 불러내어 찔레가시 탱자가시 지게지게 베어다가 가시 울타리 둘러 엮어서 나랑 님이랑 단꿈을 꿀란다 행복하오 행복하오 님 계신 이 세상이 행복하오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자시삼경 (Cover Ver.) 양연희

나는 좋소 나는 좋소 님 계신 이 세상이 나는 좋소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밤에 우리 내 님 불러내어 찔레가시 탱자가시 지게지게 베어다가 가시 울타리 둘러 엮어서 나랑 님이랑 단 꿈을 꿀란다 행복하오 행복하오 님 계신 이 세상이 행복하오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성공확률 0% 소년과요정 (Boy and Elf)

처음부터 당신의 모든것을 알고 싶소 걸음걸이부터 반했다오 하나부터 열까지 그녀의 관심을 받고 싶은 마음 간절하오 두번 만나는 것도 필요없소 지금 이 자리에서 고백하고 싶다오 억양이 좋소 손짓이 좋소 그녀의 마음 간절하오 사실 너무 용기가 안나겠지만 우리에게 두번째 기회는 안올거야 어차피 이건 신의 영역이니깐 문을 박차고 나가 그녀를 따라 잡고 노란 장미를 건낸

AHEHHEH 신시아, 엄선생

기쁘거나 신나는 날이 있소 길을가다 돈을 줍고 자다가도 떡이 나와 아무렴 기분이 좋소 이럴땐 우리 한번 외쳐 보구려 아햏햏 열받거나 화나는 날이 있소 길을 가다 돌에 맞고 마른 하늘에 날벼락 쳐 아무렴 기분 드럽소 이럴땐 우리 한번 외쳐 보구려 아햏햏 아 더블해 플러스 히읏 모두들의 마음속에 탈출구 또는 비상구 찌든 세상속에서 물려받은 상속에

AHEHHEH 전격해체

기쁘거나 신나는 날이 있소 길을가다 돈을 줍고 자다가도 떡이 나와 아무렴 기분이 좋소 이럴땐 우리 한번 외쳐 보구려 아햏햏 열받거나 화나는 날이 있소 길을 가다 돌에 맞고 마른 하늘에 날벼락 쳐 아무렴 기분 드럽소 이럴땐 우리 한번 외쳐 보구려 아햏햏 아 더블해 플러스 히읏 모두들의 마음속에 탈출구 또는 비상구 찌든 세상속에서 물려받은 상속에

백일몽 강하늘,정우,조복래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 알았네 그 여름 바닷가 행복했던 모래성 파도에 실려가 버렸네 떠나가도 좋소 나를 잊어도 좋소 내 마음 언제나 하나 뿐 더욱 더 더 사랑못한 지난 날들 후회하오 사랑은 한 순간의 꿈 백일몽 깨어날 수 없는 꿈 백일몽 아직 그댈 사랑하오 영원히 사랑하오

백일몽 강하늘/정우/조복래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 알았네 그 여름 바닷가 행복했던 모래성 파도에 실려가 버렸네 떠나가도 좋소 나를 잊어도 좋소 내 마음 언제나 하나 뿐 더욱 더 더 사랑못한 지난 날들 후회하오 사랑은 한 순간의 꿈 백일몽 깨어날 수 없는 꿈 백일몽 아직 그댈 사랑하오 영원히 사랑하오

농부의 마음 김백근

농부의 마음 투박해도 좋소, 거칠어도 좋소 그냥 묵묵히 살아가는 모습이 언제나 떳떳하게 살아가는 순박한 사람들이여 목말라도 좋고 배고파도 좋소 그냥 자연과 함께 살아 왔기에 언제나 푸념 없이 살아가는 자연의 사람들이여 흙 속에 살면서 흙 내음으로 가득 채워진 거칠고 투박한 그 손이지만 언제나 그 아픔 잊은 채 사랑으로 가꾸는 농부의 마음이여

오늘도 미국 대사관 앞엔 안치환

오늘도 미국 대사관 앞엔 그 담벼락 따라 줄 서는 사람들 비오나 눈이 오나 바람부나 변함없이 줄 서는 사람들 난 미국이 싫소 난 그 미국이 싫소 우리 국민들 줄 세우는 그런 미국이 싫소 난 싫소 베트남 정부는 말했다오 당신들이 뭔데 우리를 줄 세우느냐고 며칠 후 그 줄은 없어지고 미국이 지은 대기실이 생겨났다오 난 베트남이 좋소 난 베트남이 좋소

나무 김광석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는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을 아무도 건드리진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을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 뿐이오

나무 김광석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은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 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을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은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뿐이오 나는 하늘을

나무 김광석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은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 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을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은 생각없이 나는

백일몽 강하늘&정우&조복래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알았네 그 여름 바닷가 행복했던 모래성 파도에 실려가 버렸네 떠나가도 좋소 나를 잊어도 좋소 내 마음 언제나 하나 뿐 더욱 더 더 사랑못한 지난 날들 후회하오 사랑은 한 순간의 꿈 백일몽 깨어날 수 없는 꿈 백일몽 아직 그댈 사랑하오 영원히 사랑하오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알았네

동지섣달 박철수

당신이 좋아 당신이 좋아 너 있는 그자리가 너무 좋소 당신하고 춤을 추면서 얼씨구 좋다 우리 세상일세 동지섣달 긴긴밤에 사랑님과 단둘이서 처마밑에 고드름을 바리바리 엮어매어 대문사이에 걸어두고서 섣달그뭄밤 단둘이 놀란다 너무 좋아 너무 좋아 님 만난 그시절이 너무 좋소 서로 안고 춤을 추면서 얼씨구 좋다 우리 세상일세 동지섣달 긴긴밤에 사랑님과 단둘이서

미지의 세계 민재성

가야해 가야해 나는 이길을 오~음 그곳은 내 인생의 마지막 도전이야 오~음 이 길이 정녕 가시밭 길이라도 좋소 하지만 그곳은 미지의 세계 모두가 꿈꾸는 세상 안녕 내사랑 내게 새 힘을 주세요 2.

나무 The Czech Sympony Orchestra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는 나무를 보면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은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을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나무 이문세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는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 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 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은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을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 뿐이오

나무 김광석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는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볓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은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을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

나무 (With 이주한) 김광석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는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 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 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을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 받을 생각 없이 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 뿐이오

하얀 눈빛으로 블랙테트라

퍼붓는 비속에 있어도 좋소 텅빈 들판에 있어도 좋소 차디찬 빗줄기 소리없이 내릴때 따뜻한 그대 눈길은 사랑이었나봐 텅빈 나의 구석으로 바람이 몰아칠때 뜨거운 그대 마음은 사랑이었나봐 스미는 그대그대 생각에 방황하는 그대에 하얀 눈빛으로 사랑하지 말아요 찾지않는 뜨락에서 그대에게 건네준 비 맞은 나의 꽃송이 사랑이었나봐 희미한 길목에서 그대에게 보여준 눈물진

사랑가 가객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내 사랑이로구나 살 중의 살이요 뼈 중의 뼈요 거리에 나앉아도 좋소 비가 새도 난 좋소 알콩달콩 살자꾸나 그대 내 사랑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겠소 내 삶이 다 한대도 까만 머리가 하얗게 변해진다 해도 이 잡은 그대 손을 놓지 않겠소 하나님 날 사랑하듯이 나 그대 사랑하오 허하둥둥 내 사랑아 그대 내 사랑 세월이 지나도

사랑의 무법자 핫소스

태양도 그댈 향한 내 사랑은 막지못해요 저 멀리서 나를 향해 날아오는 총알도 내 마음을 막을 순 없어 오 황야를 가로질러 달려가는 백마 처럼 그대의 품으로 달릴거야 오 내 맘을 맘을 맘을 다시 한번 전할게요 나와 결혼해 줄래요 그대여 나와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봐요 웃을 일만 가득하게 try할게요 혹시나 내가 그댈 속썩이고 울게 한다면 그 총으로 날 쏘아도 좋소

남으로 창을 내겠소 (시인 : 김상) 박정자

남(南)으로 창(窓)을 내겠소 밭이 한참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론 풀을 매지요 구름이 꼬인다 갈 리 있소 새 노래는 공으로 들으랴오 강냉이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 왜 사냐건 웃지요.

남으로 창을 내겠소 (시인: 김상용) 황원

강냉이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 왜 사냐건 웃지요.

남으로 창을 내겠소 (시인: 김상용) 정경애, 장혜선, 김성천, 이현걸, 주성현

감냉이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 왜 사냐건 웃지요.

꿈에서 박치치

어제 나 깊고 진한 잠에 빠졌네 꿈에 나 한 세월을 산 것 같았지 어느 쪽이 나의 진짜 삶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네 7년을 일주일처럼 보냈지 우리 언젠가 죽고 못 살던 때가 있었나 그때 우리 지금과 다르진 않았지 꿈결처럼 부서지네 작은 나의 침대에서 때가 되면 나 이 꿈을 깨리 그 날 오면 나 가끔만 울지 두오 두오 나 이 꿈에 두오 나 슬퍼도 좋소 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