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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 (Feat. 채영) (Remastered Alb. Ver.) 가리온

마음은 애탔지만 누군가 찾아 헤매이고 다시 생각해 지워져 버린 첫인사 지울 수 없는 첫인상 고장 난 시계를 돌려 과거의 너와 나 우리 둘만의 기억 속에 함께 나눈 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 해 울부짖던 파랑새 파랑새 그렇게 날았네 동화 속 환상에 일장춘몽 한낮의 꿈 백일몽 서로가 끝없이 사랑했지만 우린 곧 종착역을 남겨놓고 서로의 짐을 싸 마지막 힘을 다 실은

그 날 이후 (Feat. 채영) (Remastered Alb. Ver.) 가리온(Garion)

이후 (노래: 채영) 작사: 이재현, 정현일, 박채영 작곡: 장범용 [1절 나찰] 하나부터 열까지 내 눈을 감고 세 봤지만 눈 부신 빛은 없어 내 마음은 애탔지만 누군가를 찾아 헤매이고 다시 생각해 지워져 버린 첫인사 지울 수 없는 첫인상 고장 난 시계를 돌려 과거의 너와 나 우리 둘만의 기억 속에 함께 나눈 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

약속의 장소 (Remastered Alb. Ver.) 가리온

좁은 길을 걸으며 우린 농담을 나눴지 돈과 여자 중에 난 여자를 넌 돈이라며 살며시 웃던 너는 내가 아직 멀었다고 했지 이 길을 걸으면 그때가 생각나서 괜히 우리 처음 만날 때가 기억나 너와 나 만남의 꽃은 서로의 경계에서 피어나 처음에 우린 서로를 관찰하며 몇 가지 실험을 해 아직 어려서 우리 서로가 정말 실없을 때 오해란

약속의 장소 (Remastered Alb. Ver.) 가리온(Garion)

약속의 장소 작사: 이재현, 정현일 작곡: MUNESHINE [1절 매타, 나찰] 그때 좁은 길을 걸으며 우린 농담을 나눴지 돈과 여자 중에 난 여자를 넌 돈이라며 살며시 웃던 너는 내가 아직 멀었다고 했지 어, 이 길을 걸으면 그때가 생각나서 괜히 우리 처음 만날 때가 기억나?

그 날 이후 (feat. Power Flower) 가리온

누군가를 찾아 해매이고 다시 생각해 지워져 버린 첫 인사 지울 수 없는 첫 인상 고장난 시계를 돌려 과거의 너와 나 우리 둘 만의 기억 속에 함께 나눈 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 해 울부짖던 파랑새 파랑새 그렇게 날았네 동화속 환상에 일장춘몽 한낮의 꿈 백일몽 서로가 끝없이 사랑했지만 우린 곧 종착역을 남겨놓고 서로의 짐을 싸 마지막 힘을 다 실은

그 날 이후 (Acappella Ver.) 가리온

해매이고 다시 생각해 지워져 버린 첫인사 지울 수 없는 첫 인상 고장난 시계를 돌려 과거의 너와 나 우리 둘만의 기억 속에 함께 나눈 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해 울부짖던 파랑새 파랑새 그렇게 날았네 동화  속 환상에 일장춘몽 한낮의 꿈 백일몽 서로가 끝없이 사랑했지만 우린 곧 종착역을 남겨놓고 서로의 짐을 싸 마지막 힘을 다 실은

그날 이후 (Feat. Power Flower) 가리온

누군가를 찾아 해매이고 다시 생각해 지워져 버린 첫 인사 지울 수 없는 첫 인상 고장난 시계를 돌려 과거의 너와 나 우리 둘 만의 기억 속에 함께 나눈 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 해 울부짖던 파랑새 파랑새 그렇게 날았네 동화속 환상에 일장춘몽 한낮의 꿈 백일몽 서로가 끝없이 사랑했지만 우린 곧 종착역을 남겨놓고 서로의 짐을 싸 마지막 힘을 다 실은

그 날 이후 (Acappella Ver.) 가리온(Garion)

누군가를 찾아 해매이고 다시 생각해 지워져 버린 첫 인사 지울 수 없는 첫 인상 고장난 시계를 돌려 과거의 너와 나 우리 둘 만의 기억 속에 함께 나눈 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 해 울부짖던 파랑새 파랑새 그렇게 날았네 동화속 환상에 일장춘몽 한낮의 꿈 백일몽 서로가 끝없이 사랑했지만 우린 곧 종착역을 남겨놓고 서로의 짐을 싸 마지막 힘을 다 실은

그 날 이후 (Feat. Power Flower) 가리온(Garion)

[chorus] 미치도록 술을 마셔 보아도 밤새 춤을 춰봐도 내 머릿속 엔 아직도 그대 얼굴 맴돌아 내일 다시 만날 것 처럼 맴돌아 그대 떠난 그날 이후로 미치도록 술을 마셔 보아도 밤새도록 잊으려 애를 써봐도 [verse1] 하나부터 열까지 내 눈을 감고 세봤지만 눈부신 빛은 없어 내 마음은 애탓지만 누군가를 찾아 해매이고 다시

그 날 이후 (Inst.) 가리온(Garion)

누군가를 찾아 해매이고 다시 생각해 지워져 버린 첫 인사 지울 수 없는 첫 인상 고장난 시계를 돌려 과거의 너와 나 우리 둘 만의 기억 속에 함께 나눈 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 해 울부짖던 파랑새 파랑새 그렇게 날았네 동화속 환상에 일장춘몽 한낮의 꿈 백일몽 서로가 끝없이 사랑했지만 우린 곧 종착역을 남겨놓고 서로의 짐을 싸 마지막 힘을 다 실은

Mr.Park (Feat. MC Meta) 채영

뭐야,이거 아니 거시기 핸드폰 아니에요? 맞는데 누구시냐고? 너 누구야?

불가침 (Feat. Deepflow, 스카이민혁) 가리온

자들이 남긴 메시지 'You can't touch this' 아주 오래된 습관, 세습하는 멋 somehow i can't stop 다시 꺼내왔지 옛이야기가 된 체스판 다 맨땅에 헤딩해 nobody is a rap star 테스트하지 엉터리 학생들 다시 재수강해 passed down 허풍선에 바늘 같은 narrative 열여섯 마디에 삶을 담는 법을 배웠지

약속의 장소 (Single Ver.) 가리온

좁은 길을 걸으며 우린 농담을 나눴지 돈과 여자 중에 난 여자를 넌 돈이라며 살며시 웃던 너는 내가 아직 멀었다고 했지 이 길을 걸으면 그때가 생각나서 괜히 우리 처음 만날 때가 기억나 너와 나 만남의 꽃은 서로의 경계에서 피어나 처음에 우린 서로를 관찰하며 몇 가지 실험을 해 아직 어려서 우리 서로가 정말 실없을 때 오해란

소문의 거리 (Acappella Ver.) 가리온

들으면서 난 그녀의 이름을 부르면서 안녕 역시나 당신이야 내 삶의 반전 내 머리는 지금 완전 터지기 일보 직전이야 당신은 오늘도 정의 따위는 뒷전이야 내게 가르침을 준다면서 혼란스럽게 난 떨리는 외줄을 타며 소란스럽게 오늘도 나는 너를 그냥 지나쳤나봐 모른채 지나치는 너를 그냥 쳐다봐 우린 너무나 복잡하게 살려고해 나도 마찬가지

불멸을 말하며 (Acappella Ver.) 가리온

Uh yeah Loptimist 가리온 이 불멸의 순간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hardcore hip hop 일렁이는 파도에 지나온 배는 과거를 알지 지나온 과거는 다시 너의 미래를 보상하지 시대는 너에게 새로운 담금질 그래 맞지 않는지 거리로 나선지 한참 훌쩍 지났지 엉뚱한 걸음걸이 거기 거리 넌 이단아 뭘 거는거니 가는거니

산다는 게 (Feat. 선미) 가리온

물어봐 꿈이 뭐냐고 문제는 선택의 기로 난 강요를 당했고 또 등 떠밀기로만 현실을 말해도 난 꿈을 꾼 뒤로 발걸음을 뗐어 그제사 내 삶은 제 삶을 되찾은 제 3의 인생 이건 한 편의 꿈이란 쇼 끔찍한 돈에 묶인 내 손엔 가난한 노래 꿈꾸는 죄인의 간단한 고백 계산적이던 내 친군 벌써 제 밥벌이로 고생은 없어 나보다 꿈 많던 그가

Testify (Feat. Paloalto) 가리온

사이에서 만든 처세 다 가식에 간을 치고 만든 거야, 맛있게 그따위는 뭐 괜찮았어 지켜내, 내 안식을 서로 불편 없이 살면 되지, 평온한 내 마음만 근데, 붙은 딱지가 거절 못 하는 사람 '한 마디로 말해, 호구?' 아니, 그건 아니고 모두 편하게 보는 건 좋은데 선을 넘을라고 막 까부는?

Checkmate (Feat. THAMA) 가리온

Wait until I finally get away It's been so long 난 그냥 눈을 감을래 내게 손을 내어 I'm fighting with my self 왜인지도 모르고 난 지금까지 계속 걸어왔네 Keep going on yeah How many days I've got to lose 어제는 내 맘을 뱉기도 부족했고 오늘은 이제야 알겠어 내가

이렇게 (#2 가리온 Ver. 9812) 가리온

많던 관심 계속되던 호기심 무너지는 약한 뒷심 속에 드러나는 너의 본심 니 앞을 장식하는 사람들의 환호성이 그리웠나 많은 나날들이 너무나도 힘들었나 작은 동상에 뿌려지는 땀의 댓가 장인의 정신을 알고있나 명인이 되는 길은 장인이 되는 길은 그리 쉽게 가는 길이 아님을 아는지를 밤마다 비상을 꿈꾸는 나의 Graffiti 자기껄 가지지 못한 자의 어설픈

Post Mortem (Feat. MINOS) 가리온

생각해 보면 미꾸라지같이 빠져나갔지 내 스무 살이, 순간이, 끗발이 쾌락에만 급급하지만, 뭐 무서운 급물살이 때려대니 멋모르고 덤비기보단 자포자기 그건 뭐, 어느덧 나이 먹고 나니 산다는 기분이 마치 더부살이 비뚤 하지 쌓은 탑이 쓰러져 시간은 나의 편도 나의 적도 아니라지 그도 나도 같은 자리 같이 가지 끝까지 ’네 얼굴에 내 얼굴이 있어 마스크를

Pawn Shop (Feat. 개코) 가리온

뜨거운 부심 하나로 서 있지 마이크 앞에 증거들은 살고 죽는 모든 테이크 안에 만들고 싶었던 건 잘 짜여진 풀 랭스 기분 좋은 무게감, 근데, 다 급해 시대는 숏폼, 모두 다 타지 급행 필요조건? 난 모르겠어 도통 어쩌지 못한 혼돈 Far beyond the sun 감히 넘보던 자칭 넘버원 끝까지 걸은건 내 안의 의지인 걸 또 달리 판단, uh!

비밀의 화원 (Feat. Sintags) 가리온

정성을 담아 난 이제 평화를 가졌네 그놈의 멋진 화원 덕분에 내 코가 썩었네 거름 준답시고 똥을 싸면 냄새는 어떡해 난 매일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치를 떨었네 삽을 가져와 저 영감 입에다 거름을 쳐넣게 그런데 이상한 건 말이야 주변의 동네 사람들 말이야 냄새 때문에 못 살겠다는데 내가 볼 땐 아니야 이거 뭔가 분위기 이상해

영순위 (Feat. 넋업샨) 가리온

좇아 다니는 진짜 바보 멍충이 그놈의 이름은 무지 또 다른 이름은 무식 가진 것은 가식과 폭력이라는 무기 순수를 목 졸라 죽인 지탄의 영순위 항상 돈만 좇아 다니는 진짜 바보 멍충이 결정권은 니 손안에 승부조작이 관건 이번 판은 역시 불안해 상처뿐인 상처 목숨을 걸었어 난 운명이 지킨 것 이번만은 한판치기 승부를 이길 것 상처뿐인 영광

이렇게 가리온

ver.1 : Meta 많던 관심 계속되던 호기심 무너지는 약한 뒷심속에 드러나는 너의 본심 니 앞을 장식하는 사람들의 환호성이 그리웠나? 많은 나날들이 너무나도 힘들었나? 작은 동상에 뿌려지는 땀의 댓가 장인의 정신을 알고있나? 명인이 되는 길은 장인이 되는 길은 그리 쉽게 가는 길이 아님을 아는지를?

객석 (Feat. 샛별) 가리온

신사숙녀 여러분 준비됐습니까 이 시대엔 등불이 없어 아니 등불이 필요없는 건지도 몰라 덧없던 말이 내 귀를 맴돌아 귀찮은 파리같이 왜 돌아 뭘 찾는 건지 알 수 없어 밤을 가진 외톨아 생각하면 우린 생각이 너무 많아 새카만 동굴 우리 갇힌 게 맞는가봐 난 보이는 모든 것의 색깔을 몰라 흑과 백 내 몸은 기억해 색다른 말로 둘러대 내 색은 어어어 내 색은

Kibitz (Feat. 화지) 가리온

너의 춤, 그거 네 거? 틱톡 꺼? 누구 거?

12월 16일 (Feat. Lucy) 가리온

[1절 매타] 1971년 12월 16일 난 대구에서 태어나 겨울과 친구인 겁 많고 조용했던 아이 가끔씩 기분이 좋으면 혼자 정처 없이 걷고 웃던 싱글이 때로는 찡그린 얼굴 가득한 침묵이 오해받게 만들지만 뭘 알어 니들이?

III (Feat. Tiger JK) 가리온

시간은 더 깊이, 우린 말이 없이 믿지 뭔 논리 따윈 없어, 믿음의 정의는 믿음 난 밑그림? 그건 없어, 난 이끌린 것뿐 딱 한 발 더, 이런 분위기, '난 살아있어, 외쳐' 뭘 하든 말든 내가 중요해, 내 것은 내 것 누가 뭐라고 했어? 누가 뭐 하라고 했어?

Underground 가리온

ver.1 : 羅刹 매일항상 여기서 비단 내가거기 서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므르던 시간 언제나 감나라사과나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자리에 서있는건 뮤지션 첫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성 우리는 뮤지션 허나 언더그라운드 어디가서 얘길 하게 되면 내가 랩을 시작한 그후 몇년

Byebye (Feat. KIMCOOL) 채영 (Chaeyoung)

Boy stop trying to fool me more I bet you want me more Boy we're nothing anymore 너가 뻔한 말들로 흔들어도 그런 것들로는 내겐 이젠 아닌걸 Coco Who do you think you are?

판게아 (Feat. P-Type) 가리온

영원한 제국 둘이 다시 하나가 돼 불의 춤을 춰 두 날개를 펴고 판게아를 꿈꿔 태초에 하나였던 대륙은 신의 의지 모두들 정답게 사랑하며 지내는지 알았건만 언제부터 궂은 비 내리는지 순리를 따르지 않던 종족의 댓가는 파멸 붉은 용이 불을 뿜으며 대지를 갈라놓아 쟁점은 이것 상처받을 말을 뱉었나 불신의 불씨 가슴에 쓴 글씨 불시에 선제공격 단번에 불침을 알아들어

Just Say 채영

오늘밤 나와 Let\'s make love together alright 너의 아주 작은 미소도 아주 작은 몸짓도 나에겐 스쳐가는 시간 아주 짧은 시간 내겐 끝없이 길었어 너의 품에 이끌려 가서 Baby I wanna take it slow And I gotta let you know 더 가까이 내게 가까이 다가와 네 안의 열정이

노마지도 (Feat. KOONTA) 가리온

money, money 모든 손안에 우주 빛은 머리에서 분리되 아쉽네 여기에 담긴 내일 질려 아주 오래전부터 남겨져 외롭네 남의 손 아기라 몰랐지 괴로워도 먼발치에서도 고아들은 헤매 망자들의 천국 매일매일 마땅히 전해 듣는 기대치 부당함을 요구하거나 제시해 누구보다 원한 길, 비밀 얘기해 넌 아직 속 시원한 고백 아직은 준비 안된 거야

끝인가요 채영

건가요 침대에 누워 그대를 생각하다가 나에게 보였던 미소 다시 한번 떠올리다 내가 착각했나 그게 맞다면 난 또 혼자였네요 난 아직도 그대를 많이 좋아하는데 끝인가요 시작도 못해봤는데 이제 와 어떻게 끝내란 거죠 한 번 딱 한 번만 내 눈을 봐주는 게 그렇게 어렵나요 난 준비도 못 하고 우린 이렇게 끝난 건가요 내게 너무 잘해준 그대 아무 말 없이

소리를 더 크게 (Feat. Sean2Slow) 가리온

발걸음은 가볍게 따라와 어떻게 두 손 가득히 리듬을 뿌려 더 높게 과거로의 회기 그때는 어땠니 동료들은 거의 순수와 열정들에 목맸지 힙 합 큰 바지 청소된 거릴 알지 시선엔 아랑곳하지 않은 듯 알고 결국 동료들과 시구를 나누네 거리엔 두 대의 턴테이블 열정의 소리를 맘껏 돌리네 힙 합 아닌 힙 합 음악 아닌 음학 일탈 아닌 일탈 시간은 흐른다 거리에서

Call Me! (Feat. 이한울) 채영 (Chaeyoung)

time Call me whenever you want me Dripping on my, dripping on my Dripping on my mind No I'm skipping a heartbeat Jumping go racing all day Somebody help me mayday oh mayday Cherry on top of my cake 또 넌

Just Say (Album Ver.) (Feat. 채영) 소울사이어티

오늘밤 나와 Let's make love together alright 너의 아주 작은 미소도 아주 작은 몸짓도 나에겐 스쳐가는 시간 아주 짧은 시간 내겐 끝없이 길었어 너의 품에 이끌려 가서 Baby I wanna take it slow And I gotta let you know 더 가까이 내게 가까이 다가와 네 안의 열정이

소문의 거리 (Acappella ver.) 가리온(Garion)

들으면서 난 그녀의 이름을 부르면서 안녕, 역시나 당신이야 내삶의 반전 내 머리는 지금 완전 터지기 일보 직전이야 당신은 오늘도 정의 따위는 뒷전이야 내게 가르침을 준다면서 혼란스럽게 난 떨리는 외줄을 타며 소란스럽게 오늘도 나는 너를 그냥 지나쳤나봐 모른채 지나치는 너를 그냥 쳐다봐 우린 너무나 복잡하게 살려고해 나도 마찬가지

나는 소망한다 가리온

그저 미친 듯이 노래 불렀어 오랫동안 눌렸던 이 감정에 불을 붙여 고개 숙였던 나이 서른 하고도 조금더 도시는 더 오른 임대료를 또 불러 어쩌면 외로워서 만들었던 지나친 망상 이 도시는 금지된 게 너무나 많아 어느 것 하나 온전하게 유지되지 않아 또 뻔한 거짓말로 들었다 놨다 잘 알아 들여다봤어 속은 나도 알아 자유라는 이름으로 가두지 마 내가 알

Keep On (Feat. 채영) 비바 소울

수 없이 굽어진 길 위에 서있네 내가 걸어왔던 길 속에서 인내 와 용기란 것을 배워 그것을 믿네 마침내 '성취'라는 단어를 빛내 혹자는 말하네 우리네 운명이란건 길이 이미 정해져 있다고 나는 반발하네 그것이 운명이라면 이 울타리 따위 넘어가겠다고 누군가 정해 놓은 길이 아냐, 이 길은 내가 개척하는 거란 말야 다른 누가 뭐라해도 이 삶의

너무 아픈 사랑은 (Feat. FR:EDEN) 채영 (Chaeyoung)

그건 사랑이 아냐 It wasn't love, babe 넌 마치 아픈 나의 손가락 같아서 Don't wanna blame you Though I'm so sick of this 마치 우리는 그러니까 말이야 아슬아슬하게 일분일초 함께했었지만 만약에 말야 너 나 둘 중에 말야 끊어내려면 끊어낼 수가 있었겠지 뭐 마치 안 맞는 레고 조각처럼 삐긋대 그럴 바엔

엉터리 학생 (B.S.Y.I.) (Interlude) (Feat. 대팔, MC 성천) 가리온

잽싸게 비싸게 속여넘긴 놈 머리보다 더 싸게 싸질러 놓아봤던 불장난의 장단에 난장이 되가는 #같은 반상에 한잔의 내 피를 한번 풀어놓아 내 심의 중심위로 올라 똑같은 사각의 조건들을 너희들을 몰라 무조건 밀어붙이는 황소의 어리석음이건 여우의 비열한 미소에 치를 떨어보건말건 비로소 붉은 내 심장의 핏물 높이 터져 올라서 떨어지고있는

옛 이야기 가리온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합리듬 리듬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동안의 시름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돌아보지 마라 앞만 달려가라 주변의 영상들과 무관하기만 바래왔었던 바라 조바심이 더 컸었던 가리온의 지난 얘기 하지만 끊임없었던 맥이 박동쳐왔던 얘기 낮과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 않던

옛 이야기 가리온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합리듬 리듬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동안의 시름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돌아보지 마라 앞만 달려가라 주변의 영상들과 무관하기만 바래왔었던 바라 조바심이 더 컸었던 가리온의 지난 얘기 하지만 끊임없었던 맥이 박동쳐왔던 얘기 낮과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 않던

복마전 가리온

언젠가 이 도시가 삼킬거야 분명해 결국 난 녀석의 뱃속에서 뻔한 운명의 굴레를 저주하며 사라지고 말거야 구원의 손길을 바랄지 모르지만 누군가 등을 밀며 자꾸 나를 밀어내 선을 넘는 순간 가진 모든 것을 잃었네 살아남는 것만이 존재의 댓가라면 우린 왜 이곳에 계속 남아 있는 것일까 어설프게 나는 누군가를 흉내냈어 속내도 감춰봤어 정말 효과적야 애써 펜을

가리온 가리온

[후렴X2] 뭉쳐서 셋이서 합해서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분노를 맘껏 터뜨려 보자, 가리온 여기서 함께 씹어 (핏, 어!) 가리온! [1절 MC Meta]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가리온 가리온

Hook Repeat 2 뭉쳐서 셋이서 합해서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분노를 맘껏 터뜨려 보자, 가리온 여기서 함께 씹어 (핏, 어!) 가리온! MC Meta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가리온 가리온(Garion)

#후렴X2 뭉쳐서 셋이서 합해서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분노를 맘껏 터뜨려 보자, 가리온 여기서 함께 씹어(핏,어!)가리온! 1절*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술 푼 사슴 가리온

잊은 밤 밤 밤 잊은 낮 난 다들 같이 무리인가 봐 나 잊은 밤 밤 밤 잊은 낮 난 다들 같이 무리인가 봐 새벽녘 잠들은 깨우는 손짓 화끈해진 두통은 참을 수 있는 건지 방 안 가득 끊은지 3년째 된 담배들과 알콜 기운 기분은 왠지 더러울 뿐 마지막까지 싸잡은 내 정신 겨우 건진 두 개의 문자 음성 사진 내 영혼을 훔친 이가 있었으니

피할수없다면 가리온

피할 수 없는 현실 사방은 온통 막힌 벽 고통의 소나기에 난 온전히 잡힌 걸 살기위해 매순간이 내게 몸부림 버림받기 싫다며 작은손을 오므림 내 딸의 눈빛 눈가에 매친 눈물이 말하겠지 말안해도 알았겠지 내 맘을 잡지 못한 믿음이란 것이 뭐기에 내삶이 갖지 못한 기회란건 어디에 오늘도 잔혹한 아침은 나를 찾아와 이유란건 없어 쫓기듯 나는 달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