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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는 (Featuring 이재훈) [유화]님 청곡 싸이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처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SONG) 눈에는

내 눈에는 (Featuring 이재훈) 싸이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쳐다 보지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돋힌 장미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듯 말듯 잡힐듯 말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눈에는 그대가 천사로 보여

내눈에는 (Feat. 이재훈) 싸이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처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SONG) 눈에는

낙원 (Featuring 이재훈) 싸이

너와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마음 절대 안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고개 비와 바람도 세상과

내 눈에는 (Feat. 이재훈) 싸이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쳐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 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내 눈에는 싸이,이재훈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처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SONG) 눈에는

내 눈에는 (Feat. 이재훈) 싸이(Psy)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쳐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 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내 눈에는 (Feat. 이재훈) 싸이 (Psy)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처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SONG

내 눈에는 (feat. 이재훈)(체리쉬님희망곡) 싸이(Ps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쳐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눈에는 그대가 천사로

아름다운 이별 2 (Featuring 이재훈) 싸이

멀어져 가네 잡고 싶지만 못 잡는 처지라네 구걸 따윈 안해 안돼 지금 저 길로 저기 멀리로 사라져서 다신 안올지도 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까 올 때 까지 여기서 밤 샐까 왜 가 슬프다고 징징거리면 깰까 멍하니 보내고 나니 믿기지가 않아 지금 이바보가 나니 찢어지는 맘이 마비되고 몰래 먹는 눈물은 밥이 되어(되어) 그대 내게 어제 내일이면 떠날꺼라...

싸이, 이재훈 12 아름다운 이별 Ⅱ (Ver.PSY)

[00:06:140]아름다운 이별2-이재훈, 싸이 [00:21:936]멀어져 가네/ 잡고 싶지만 못 잡는 처지라네/ [00:25:262]구걸따윈 안해/ [00:26:434]안돼/ 지금 저기로/ 저기 멀리로/ [00:29:157]사라져서 다신 안올지도/ [00:30:777]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 까/ [00:34:071]올때까지 여기서

낙원 (Feat. 이재훈) 싸이

너와 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고개 비와 바람도

내 눈에는 싸이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쳐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 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커플링 (Feat. 싸이(Psy)) 이재훈

반지를 처음 껴봤어 불편해서 원래 안 꼈었는데 우리 일년째 되던 날 갑갑해서 하기 싫다고 말하면 나랑 헤어진다고 투정 부리던 네 모습 그때는 편해지고 싶어서 갑갑한 커플링 뺏었어 반지를 빼고 얼마 안 가서 난 후회했어 다시 똑같은 두 개의 반지를 끼고 싶어 네 손가락에 아직 아무것도 없다면 그리워한다면 여전히 똑같은 두 개의 반지를 끼고 싶어 너...

나팔바지(샤르미님 청곡) 싸이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지갑도 두껍지 나

나팔바지 (민들레님 청곡) 싸이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지갑도 두껍지 나

나팔바지 (알맹님 청곡) 싸이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지갑도 두껍지 나

눈의 선물 (Featuring 나르샤) 이재훈

와 온 세상에 눈이 와 널 처음 본 그날처럼 널 만난 그 거리를 나 혼자 걷고 있어 너 떠나가고 다시 겨울이 찾아도 난 손톱만큼도 널 못 잊겠잖아 흰 눈이 내려와 하얗게 내려와 꿈같은 일 들이 내게 생길 것 같아 우리 함께했던 예전 그 거리에 난 너를 만날지 몰라 걸어가 Chorus) 하얀 눈이 내려 세상 가득히 내려 너의 눈이 내려

낙원 (feat. 이재훈) 싸이(Psy)

to you 너와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마음 절대 안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 했었던 말 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낙원(Feat. 이재훈) 싸이(Psy)

정신없이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께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낙원 (Feat. 이재훈) 싸이 (PSY)

정신없이 달려온 곳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께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내 눈에는 (Feat.이재훈) 싸이

너무 바쁜데 그 어디라도 꼼짝하지 못할것 같아 수평선 하늘 닿은 푸른 바다가 너와 날 부르고 있는데 오~ 난 정말 괜찮아 이 도시라 해도 저 높은 빌딩 아래라도 너만 있다면 시원한 팥빙수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가로수 그늘 아래 너와 함께 거닐면 그 어떤 해변가도 부럽지 않아 넌 나의 바다야 넌 나의 파도야 니 품에 안기면

내 눈에는(Feat.이재훈) 싸이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처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눈에는 그대가

낙원 이재훈,싸이,이재훈

너와 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고개 비와 바람도

내눈에는 싸이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쳐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돋힌 장미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듯 말듯 잡힐듯 말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눈에는 그대가 천사로

아름다운 이별 2 (Feat. 이재훈) 싸이

나의 천국이었기에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한순간에 시들어 버리는 꽃잎처럼 식어가네 시들어가네 한순간에 시들어 말라서 부서지고 바람에 날리네 하늘로 오오오 자유로운 기분 홀가분한 기분 오래된 혹을 잘라낸듯한 기분 하지만 혹은 오래돼

낙원 싸이, 이재훈

낙원 by [싸이, 이재훈] 낙원 싸이(Psy) 낙 원 작사 싸 이 작곡 싸 이 노래 싸 이 너와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 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말없는 약속 이재훈

눈가에 맺혀 있는 이슬 같은 눈물은 사랑하는 그 떠날 때 서러운 눈물이던가 청춘을 꽃피운 사람 떠난다고 잊혀지나 흘러내린 이 눈물은 서러운 눈물은 기다리는 약속입니다 눈가에 맺혀 있는 빗물 같은 눈물은 사랑하는 그 떠날 때 말없는 인사이던가 청춘을 불태운 사람 떠난다고 잊혀지나 흘러내린 이 눈물은

언제나 사랑해 [유화]님 청곡 제이세라

언제나 사랑해 작곡:조영수 작사:조영수, 안영민 편곡:조영수 둘이 손잡고 걸을때 마주보며 또 웃을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길에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니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모든걸

애주가 (Featuring 리쌍) 싸이

잊었던 옛 님이 생각나네 님이 아 취한다 아 세상이 다 내걸로 보이는구나 아 슬픔이 기쁨으로 보이는구나 아 누가 뭐라해도 내가 제일이다 와 내가 장이다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마시다 보면은 새하얀 머릿속 지우개 근심 걱정 번뇌 고민 하나씩 쓱쓱 지우개 술잔을 비우게 신선놀음이 따로 없소 아무도 안부럽소 인생 아따 부질없어 술김에 꺼내

내 눈에는 싸이(Psy)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쳐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 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내 눈에는 싸이 (Psy)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처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SONG) 눈에는

오아시스 (Featuring 이재훈) 브라운 아이드 걸스

너무 바쁜데 그 어디라도 꼼짝하지 못할것 같아 수평선 하늘 닿은 푸른 바다가 너와 날 부르고 있는데 오~ 난 정말 괜찮아 이 도시라 해도 저 높은 빌딩 아래라도 너만 있다면 시원한 팥빙수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가로수 그늘 아래 너와 함께 거닐면 그 어떤 해변가도 부럽지 않아 넌 나의 바다야 넌 나의 파도야 니 품에 안기면

너를 사랑하고도 [유화]님 청곡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의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인스턴트 (Featuring 김태우) 싸이

오늘이 지나면 우린 이젠 남이야 마지막 밤이야 과거도 미래도 없어 오늘뿐이야 단 한번이야 이름을 묻기조차 싫구나 엄밀히 따지자면 알 필요도 없잖아 오늘뿐이야 싫으면 가라 좋으면 와락 옆에 붙어 불 붙여 근사한 Future 지금부터 당신의 입가에 미소의 의미를 이미 난 알아 곧 희미해질 끊어질 우리들의 필름을 위하여 Feeling에 대하여 Light

낙원 (Feat. 이재훈) (겨울호수님 신청곡) 싸이

정신없이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께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아름다운 이별2 (feat. 이재훈) 싸이(Psy)

나의 천국이었기에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한순간에 시들어 버리는 꽃잎처럼 식어가네 시들어가네 한순간에 시들어 말라서 부서지고 바람에 날리네 하늘로 오오오 자유로운 기분 홀가분한 기분 오래된 혹을 잘라낸듯한 기분 하지만 혹은 오래돼

아름다운 이별2 (싸이, 이재훈) Various Artists

나의 천국이었기에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한순간에 시들어 버리는 꽃잎처럼 식어가네 시들어가네 한순간에 시들어 말라서 부서지고 바람에 날리네 하늘로 오오오 자유로운 기분 홀가분한 기분 오래된 혹을 잘라낸듯한 기분 하지만 혹은 오래돼

유화 Rsh

날이 좋아서 그저 비가 내려서밤하늘의 달빛 그게 너무 예뻐서떠오르는 건 너의 발자국그 길 위에 우리의 추억을 그려 넣어우리 마주 앉아 두 손을 잡은그 자리 비에 젖어 떠내려갔고오늘이 지나고 겨울이 오면그때 있어 작은 소원우리 손을 잡고 같이 걸었던그 길 위에 나는 발을 맞춰요비가 멈추고 이제 눈이 내리면나와 두 손 잡고 또 걸어주세요너와 별을 보는 것...

아름다운이별 싸이와 이재훈

(싸이)멀어져가네 잡고싶지만 못잡는처지라네 구걸따윈안해 안돼 지금저길로 저기멀리로사라져서 다신안올지도 내가두무릎을땅에대면될까 올때까지여기서밤샐까 내가 슬프다고징징거리면깰까 멍하니보내고나니믿기지가않아 지금 이바보가나니 찢어지는맘이 마비되고 몰래먹는눈물은밥이되어(되어) 그대여 그대내게 어제내일이면떠날꺼라 티냈냐고 언제 이렇게보낼꺼면

내 눈에는 (Feat.이재훈) 싸이(Psy)

넌ll나의꿈(white7183)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쳐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 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아름다운 이별 2 (Feat. 이재훈) 싸이(Psy)

나의 천국이었기에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한순간에 시들어 버리는 꽃잎처럼 식어가네 시들어가네 한순간에 시들어 말라서 부서지고 바람에 날리네 하늘로 오오오 자유로운 기분 홀가분한 기분 오래된 혹을 잘라낸듯한 기분 하지만 혹은 오래돼

아름다운 이별 2 (Feat. 이재훈) 싸이 (PSY)

나의 천국이었기에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한순간에 시들어 버리는 꽃잎처럼 식어가네 시들어가네 한순간에 시들어 말라서 부서지고 바람에 날리네 하늘로 오오오 자유로운 기분 홀가분한 기분 오래된 혹을 잘라낸듯한 기분 하지만 혹은 오래돼

낙원 (Feat. 이재훈) (가인님 희망곡)싸이(Psy)

정신없이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께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눈의 선물 (Featuring 나르샤) 이재훈/나르샤

와 온 세상에 눈이 와 널 처음 본 그날처럼 널 만난 그 거리를 나 혼자 걷고 있어 너 떠나가고 다시 겨울이 찾아도 난 손톱만큼도 널 못 잊겠잖아 흰 눈이 내려와 하얗게 내려와 꿈같은 일 들이 내게 생길 것 같아 우리 함께했던 예전 그 거리에 난 너를 만날지 몰라 걸어가 Chorus) 하얀 눈이 내려 세상 가득히 내려 너의 눈이 내려

Thank You (Featuring 서인영) 싸이

서인영) 같은곳에서 눈을 뜨고 같이 세상에 눈을 뜨고 같은 곳에서 불을 끄고 같이 누워 꿈을 꾸고 PSY) 원숙하고 성숙하고 성격은 들쑥날쑥 하고 어느날 쑥 하고 커버린 소녀 아리따운 그녀의 이름은 숙녀 이것은 분명 나의 숙명 너는 나의 운명 하늘의 장난 혹은 감탄! 좋아 일단 사귀자는 판단 그 후로 오랫동안 너의 동안이 변치 않는것을 보니 고만 ...

서울의 밤거리 (Featuring YDG) 싸이

서울의 밤거리 서울의 밤거리 서울의 서울의 밤 밤 밤거리 하루 온 종일 BANGKOK 했더니 사지온 몸 뻑쩍지근해 스리슬쩍 걸어도 비지땀에 흠뻑 젖은 wet PSY 서울의 밤거리를 우두커니 홀로 술 취해 비틀비틀 대며 걷다보니 나 말고 다른 모든 것들이 다 두 개로 보여 아름다워 보여 UH 마음 가짐 always 19금 necklace must be ...

열두줄 유화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줄을 퉁 기면 술 맛이 절로 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 당 둥기당기 둥기당기 당 사랑 사랑 사랑아 어화 둥둥 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주리요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 나고 또 한줄을

아버지 (Featuring 싸이) 이승기

말도 안듣네 한평생 제 자식 밥그릇에 청춘 걸고 새끼들 사진보며 한푼이라도 더 벌고 눈물 먹고,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마 위에서 짓눌러도 티낼 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 수 없네 무섭네 세상, 도망가고 싶네 젠장~ 그래도 참고 있네 맨날 아무것도 모른체 오로지

애타는 마음 [유화]님 청곡 울랄라세션, 아이유

너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이유가 뭔지 내게 말해줘 사랑일까 이런 게 사랑일까 바로 너야 이쁜 이 장미 닮은 너야 입술이 딸기같은 거야 맘을 1초만에 다 뺏겨 버렸어 그래 나야 널 아껴주는 사람 나야 널 지켜주는 사람 나야 니 사랑 송두리째 다 뺏어 주겠어 어느 때보다 확실해 다른 애보다 위험해 자꾸만 눈길이 가 이상하지 나 소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