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난 괜찮아 @already_24/7

괜찮아 아직 버틸만해 아직 여기서 여전히 헤엄치고 있어 저긴 어떤 공길까 해 많이 다르겠지 아마 밤이 어둡기보다는 낮이 지루하겠지만 이 방에서 벗어나야 하니 괜찮아 내일 아침에 여기 앉아 시체가 되어 이름 세기려 뱉는 그 순간 쌓이면 돼 얼른 I don’t care at all let’s goin’ ya- 시간은 2시 반 괜히 센치해지려는 그 시간

For My @already_24/7

혹은 베인 자국 속에 pain 모두 그렇게 살아가곤 해 또 힘들게 살아갈 즘엔 떠올리곤 해 지난 순간을 For my everything For my everything For my everything For my everytime For my everything For my everything For my everything For my everytime 괜찮아

한결같이 @already_24/7

한결같이 지낸다고 몇 년째 고난이 찾아와도 실패는 없어 꿋꿋하게 믿어 나를 그래서 한길만 파 우직하게 잘 지켜봐 몇 번의 계절이 바뀐다 해도 사람들은 바뀌어가지 주변에 또 떠나 아무렇지도 않게 서로 주고받다 단물이 빠지면 떠난다 해도 계속해 목표를 노려보지 매섭게 이 작은방은 환기가 잘 안돼 하지만 늘 신선하니까 그래왔듯이 한결같게 간만에 본 놈은

멀어 @already_24/7

지금 시간은 2시 반 아마 너랑 눕곤 했던 시간 이젠 나 혼자 있어 여길 봐 여전히 내 야마는 개불타 걱정 마 내 할 일 제대로 하고 있어 묵묵히 나름 열심히 살고 있으니 보여줄게 똑똑히 말했잖아 그때 808호 개힙합이라 하던 그 방에서부터 내 이상을 현실로 바꾸는 중이라고 기억나?

Ou2ro / 010-4XXX-XX27 @already_24/7

태워드릴라고 우리 가족 전원 Double R Lamborghini n Ferrari, Bentyle를 넘어가서 Ghost, Phantom, Wraith 같이 큰 리무진 안에 타고 직접 몰아야지 물론 아냐 카트라이더 이건 리버스 ‘가’ 일리네어 듣고 자랐어 4shared MP3 몰래 추출하고서 폰에 담았어 그래서 보답해야지 꼭 빌린 내 혼을 갈아서 세상

Thank You :) @already_24/7

아니면 입학했니 사실 기억 잘 안 나, XX는 별로 관심 없었어 여기는 꽤 공기가 매캐해서 연기 속에 있지만 여전히 랩을 뱉어 그냥 별 얘긴 아니고 생각나서 적어봤어 그냥 생각만 나서 조금 끄적여봤어 umm- 너는 지금 어디쯤이니? 여전히 그 작은방에서 땀 흘리지 umm- 넌 요즘 어떤 시기니?

Daily Routine @already_24/7

눈뜨자마자 뱉어버리고 담아 버려 이게 내 routine 담배 하나면 족하지 내 영감이 늙었다고 해도 지금 이 순간 비아그라 먹은 60대의 노인 서는지 아닌진 몰라 그래도 알빠노?

언제쯤! @already_24/7

젖은 내 하루 쌓이고 시간은 계속 흘러가구 밤도 괜히 길어진 것 같구 할 거야 성공에 입맞춤 말했으니 진짜로 가 이미 어려번 떨어져 뜯어진 날개를 피고서 외쳐 높이 날아야지 하루도 빼 먹지 않고서 늘 채웠던 내 야마를 계속해서 뱉어 대 이 시간을 환산하면 외제차는 몇 대쯤 쌓일까 Bentley를 몰고서 뻥 뚫린 대로변을 달려도 신발은 에어포스를 신을 테니

이 별 (2023) @already_24/7

나도 빛나 어두운 도시 밝게 비춰 밤하늘에서 별이 되어서 모두를 밝혀 더 어두우면 따라와 나를 보고서 내가 될 거야 곧 하늘 위로 떠 꺼지지 않고 언젠가 저기 닿아서 예전에 넌 나의 별이 되어서 날 환하게 비춰주고 멀리 떠났어 그렇게 떠나고 날 비췄던 하늘 그래, 너도 이젠 내 별이 되었어 왜 나의 빛들은 벌써 꺼졌어 왜 나의 밤은 매일마다 어두워 또 왜

끝까지 가 @already_24/7

다 비운 내 심장에 안에다가 수혈하지 새로운 피를 이게 유치하면 넌 가본 적 없어 삶의 끝까지 목숨 걸고 뱉어 매 순간과 지금 까지도 말이야 이 삶에 타이틀은 비운 많이 봤지만 다시 보겠어 피를 이번엔 정말로 다 걸었다고 못 빼니 끝까지 가 야, 한두 번도 아니지 내가 넘어진 건 어, 그래 맞아 매끄럽지 못했어 삶의 곡선 야, 그래서 손가락만 빨 수 없어

I DON'T WANNA WAKE UP-! @already_24/7

달콤한 꿈은 때때론 써 아직 그 속에 애를 써 주변은 꿈들을 잃어서 사이에 홀로 일어서 먼저 깬 이들을 보고서 절대로 욕할 수 없어 다만 실눈 뜨고 잠든 척하는 이들은 참을 수 없어 수많은 의심은 나를 깎고 단단히 조각해 나의 고통 훗날에 보면 또 추억 정도로 남겠지 그때 보면 이번엔 다를 거야 꿈이 오는 반응이 그간 바라보던 이 꿈은 꿈이 아니지

18 @already_24/7

친구들은 전부 교복을 입고 아름다울 때를 기록해 매번 홀로 방황 속에 길을 또 잃고 옅어진 자아를 삼키니 제법 “ 이제 좀 큰 것 같은데” ”머리 피 좀 마른 것 같은데“ 싶지만 쉽지가 않어, 하지만 다시 잠은 좀처럼 오지를 않고 땀은 더 흥건히 나를 적셔 약은 날 진정시킬 수 없고 불안정한 시기는 길어져 더 밤은 더 길고 저 달을 보곤 외치듯이 빌었던 나의

Loop That @already_24/7

이미 끝인데 Umm- Loopin’ on my day 그래서 돈에 항상 미련이 가득해 보여준다고 다시 말해 나도 얼른 벌어 자수성가 되볼라고 Like SCARFACE Nice 한 Racks 또 더 nice 한 Pay 더 nice 한 걸로 또 더 nice 한 재력 말해 나의 삶에 박어 nice 한 Deck 암거나 뽑아도 ROYAL STRAIGHT FLUSH

Painless @already_24/7

Yea- 까먹곤 해 이 pain list 이걸 하는 순간은 완벽하게 painless 삶은 가끔 내게 말해 왜 이리 늦게 다니냐하곤 족쇄를 채웠네 기회를 품 안에만 넣고 살 순 없잖아 아마두 나의 재능은 조급함인가 해서 불안에 떨기보단 그냥 들이박았어 아픈 것도 아드레날린으로 덮어내 아물어 상처는 내 맷집을 키우곤 해 덤으로 핍박은 내 야마를 키우곤 해 자고로

Into The Light Way @already_24/7

앉고는 해 저 작은 빛에 집중하다 뚜렷해질 즘엔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잠을 또 설쳐대 그래, 그 모습 자체가 닮아있어 삶을 Life's Like 오렌지색의 터널 여러 장면들이 펼쳐지고 그때쯤 내게 던진 물음표 걸려 이건 닮아있구나 싶어 갈고리를 질문은 많지만 해답을 찾지 못하지 뭐, 어쩌겠어 그게 삶이니 더 멀어지는 빛과 반대되는 어둠이 서그러들면 그때쯤에야

NO TAP Freestyle @already_24/7

무조건 딴다고 Dom Perignon ay, 가오 살려고 따 볼라 해 축배를 든다 해도 사실 술 못 해 근데 걍 뿌려볼라고 내 친구들 맥일라고 나는 쏴볼라고 목표를 향해 걍 개좆 되는 집 또 개좆 되는 시계 세기 힘든 돈뭉치 내 말에 딸린 힘 옷은 디자이너 shit 로고 간지나는 whip 운전 안 해 기사님 송강호 닮은 아저씨 시트 색은 베이지 물들면 바꿔버리지

Rain of Pain @already_24/7

많이 했었는데 랩 접을 계획은 없어서 몇 년째 정신과 약으로 도핑 했으니 꼭 메달을 딴다고 니네는 펜타닐 꽂고서 딸딸이 치니깐 페널티는 아니지 뭐 그냥 미친새끼처럼 계속 뱉어 신세한탄해도 계속했어 38boi 내 형제는 말해 “이런 기특한 놈” 진또배기지 계속 개기지 대가리 깨져도 못 참거든 데미지 누적이 돼 한 번에 들어온다 해도 응 다시 태어나면 돼~

가장 아름다운 @already_24/7

한 분은 입어 웨딩드레스 사람들 다 모였네 가깝지만 먼 얼굴들도 다 보여 여기에서 그렇게 앨범에 첫 페이지를 장식하고서 던진 부케 둘은 그렇게 둘에서 하나가 돼었고 사람들은 환호해 언젠가 나도 입겠지 양복 상주가 아닌 결혼식에서 환복 하고 받았음해 사람들의 환호 친구들이 말해줬음 해 또 한 놈 가는 구나 하고 그때 내 옆은 누굴까 하고 상상 하다보니 다시

TEXTURE'S INTERLUDE @already_24/7

너에게 다시 상처를 새겨 넌 나에게 다시 말을 떼고 이걸 매일매일 반복해 왜? 이쯤 됐어, 전부 Reset

Time Capsule (BONUS TRACK) @already_24/7

궁금한 게 많아서 진짜로 가봐야겠어 시대가 바뀌어 나도 따르겠지 결국 하지만 이걸 잊지 마 20살 때에 지낸 추운 지하방에서 홀로 들은 앨범 또 매번 내 영혼을 채워주던 얘를 그건 따뜻했지 분명 기억에 각인해 떼도 타지 않은 맑은 내 시야와 매 순간 저 위로 향한 마음가짐과 이 꿈의 크기를 더 키워나가고 말해 분명히 보여준다고 이게 없으면 살 이유가 X발

All Night, All Day @already_24/7

건 이재용 딸내미 근데 이재용 딸내미보단 관심 있어 잔고에 따님은 안 건드릴 테니 좀만 주십쇼 삼성 이사회 자리 하나만 근데 굽신 거리는 건 못 해 직접 벌어갖고 한자리 할래 나도 랩으로 한 따까리 해 안 친다고 tap 없어도 staff 피 흘러도 필요 없어 메딕 무빙 쳐 매일 마린컨 해 꽃아 스팀팩 고난 스킵 해 간다고 no cap 높히 더 높게 그러니

23.06.03. REC. WAV @already_24/7

줄 거란 생각은 속 편한 말인 것 같아서 이젠 그 많던 여유마저 사라졌구나 징징대는 건 여전히 싫어 그래서 계속 냈어 앨범 하지만 듣는 건 지인 몇 명과 내 팔로워 몇 명만 들어 전 여친은 내게 일자리를 권유 마지막 존심을 부리며 화를 내버렸지만 여전하게 초라한 건 나의 잔고 0을 뒤에 몇 갠 더 붙인다고 말하고 작업 24시 7일 내내 준비했어 그렇게 @already

Ou1ro @already_24/7

많이 지쳤지 하지만서도 늘 나는 밑전 취급하고 또 날 사랑하는 법 그동안 모르고 살아왔지 전혀 밤은 더 길고 눈물은 줄어들어 큰 주유 트럭 같은 사랑이 가끔씩 올 때나 충전되고 타인에게 기댔어 그럴 무렵 자살시도는 2번 기도는 여러 번 날 향한 기도는 아니고 죽기를 기도해서 목을 조르기도 또 손에 약을 집히는 대로 다 먹고 눈 감기도 했어 근데 쉽게 안

가지러 가 @already_24/7

있어 벤틀리에 조수석에는 존나 이쁜 몸매 사실 그건 필요 없어 차라리 친구를 태워 손목에는 5억짜리 Bustdown과 아부지가 준 팔찌를 채워 그럼 합은 999억이고 내 몸값은 현재도 890억 9천 900이네 걍 하면 돼 가지러 가는 거지 미래에다가 잠군 내 금고를 열러 가는 거지 쉬지 않고 그냥 계속 뱉어 대 실패가 어쩌구 성공이 뭐 저째 시발 걍 계속해

걍 이렇게 @already_24/7

더러운 트랩머니로 산 앨범 아니지 맨손으로 딴 트랙들이지 비트와 피 땀 시간으로 만든 내 첫째와 둘째 자식이니 그냥 그렇게 살고 있긴 한데 그저 그렇게 살고 싶지는 않아서 높은 곳을 노려보다 짜치는 트래퍼 조무사들 삶을 보고 나를 돌아보니까 우리 엄만 다행이야 지네가 갱이라는 래퍼들 보면 삼삼오오 모여 라방키고 보헴시가 로고를 가린

Tunnel Vision @already_24/7

”나의 맘 안에 비좁은 틈과 그 사이에 기로 스스로 만든 미로 속에 또 가둬지면 감정에 삼켜지고, 불안이 쉬워지면 모두가 날 미워해 그래 이런 걸“ 이딴 감정 다 필요 없거든 나 이제 심어뒀던 생각 필요 없거든 놔 이제 비슷한 것 싹 다 지워버리고 가 이제 집어치워 싹 다 나를 들여다봐 이제 나의 안을 시각화해 그림을 그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해

"넌 이미 빛인 걸" @already_24/7

나 자체로 빛이라고 하던 너 너에게 빚졌어 많은 걸 점 찍힌 우리는 쉼표가 아니지 별똥별처럼 스쳤던 지난날의 모든 기억 몇 번의 계절의 흐름들도 너가 주던 힘의 크기, 너비, 깊이 모든 순간들이 빛처럼 모여서 날 비추고 깨냈어 어둠 속에서부터 그 길로 인도하고는 했지 그 담벼락에서부터 사이 골목 또한 너의 집 앞 여기서 바라보던 저 하늘 속 높이 자리 잡은

Round 1 ++ @already_24/7

땀방울에 범벅되고 나의 두 눈앞이 캄캄해져도 앞을 봐 정확히 쏜 내 발음을 꼬지 않고서 귀구녕 안에 제대로 쏴 할 일이 많아 그래서 움직여 마치 타이슨 너가 날 못 믿으면 그럼 어때 나를 믿거든 내게 ok 어짜피 시간이 지남 다 알어 고작 1st round 그전까지 피가 흘러나와도 피해 knockdown “쎈 놈이 사는 게 아니라 산

2ntro @already_24/7

이게 내 아침 곧 죽는다 해도 그건 내 가사거리 그렇게 만들어진 Vol. 1은 시작점이니 나를 키운 육개장과 삼각김밥은 도대체 몇 개인지 세기도 힘들어 근데 한 달에 돈 빠진 내역 여전히 100 아래니까 뒤에 0을 몇 개 더 붙이려고 근데 버는 건 버는 건데 정한 목푠 나를 더 갈증에 목 마르게 하고 시험해 많은 시행착오 사이에 머물게 하려고 해서 “좆까

FINALE - @already_24/7

숨쉬듯 숨었던 품 너도 내 조각이 되겠지 나 또한 네 조각이 될 테니 조각들을 모으게 되겠지 끝없는 메들리 삶은 여전하게 나를 또 갈구지 막 밤이면 밤마다 필요한 경구투약 잠은 또 멀리 도망가서 오질 않아 그건 너와 많이도 닮았어 참 너를 품어 담고 뛰었어 어딘가에 피나게 그런 넌 다시 또 나로부터 멀리 피난해 이제는 도착했니 너가 그리던 피날레 미안해

내가 만약 @already_24/7

내가 만약 닿게 된다면, 내가 만약 여기서 눈 감는다면, 내가 만약 모든 걸 얻고 담에 죽게 된다면, 아니면 아무것도 없이 흙이 된다면, 내가 만약 여기서 눈 감는다면, 내가 아무것도 없이 먼지가 된다면, 내가 만약 혹시 몰라 위로 간다면, 아니면 그저 먼지가 되어서 흙이 된다면, 누군가 나를 보고 따라온다면? 누군가 나를 보고 기도한다면?

Hard Time @already_24/7

없이도 나 견뎌내 hard time Pop champagne 어떻게든 따내고 만다 나 꼭 저기 Dom Peri’ Get more pain 그전까지 고통은 동반돼 내 모든 밤에 Yeah ok 가자고 말해 더 더 더 올려주라 내 mic gain X발 어때 힘들어도 제일 멋진 놈 씨부리고 들어가 again 어두운 밤 홀로 녹음하던 17 to 19의 날들 그때의

FLIGHT TICKETS @already_24/7

곳에 착지 I be fly - I be fly - get, get some flight tickets 747의 실어둔 나의 짐엔 딸려있어 내 꿈과 미래 캐리어에 눌러 담어 이케 그곳에 딱 도착하면 피켓 들어주지 않을까란 기대도 한껏 품은 채 움직이는 비행기들을 봐 밖에 창문에 날아가자 곧장 뺑 돌리지 않고서 도착 할 테니까 바라봤던 천장 깨고서 날아가 마치

Watch Me @already_24/7

대가리가 깨져도 힙합이니 계속한다고 말해 뭐해 준비가 됐다고 고난이 자꾸 내게 시비 걸어서 맞짱 깠다고 한다면 한다고 전치 9년짜리 우울은 이제는 군대 갔대 가끔 나오겠지 휴가나 그땐 예의상 만나줄 테니 편지할게 고무신 거꾸로 신고서 새 애인이랑 잘 지낼게 걔 이름이 뭐냐고?

첫걸음 @already_24/7

싶기도 하지만 여튼 그게 중요한 게 아니지 그때의 나는 어렸기에 주변의 시선이 두려워서 암것도 못해 그때 내 친구 한 놈 음악 하고 싶대 주춤대길래 나 먼저 할 테니 따라와 Friend 그때부터 생긴 입버릇 “보여줄게” 누군가의 친구 혹은 아들 혹은 사랑 너의 남자 의무감은 더욱 많은 책임감을 불어 항상 지난밤은 나를 단단하게 만들고서 환상을 불어넣지만

언젠가 우리는 @already_24/7

hop on plane Someday, we gon’ fly away Someday, hop on plane Someday, we gon’ fly away Someday, hop on plane Someday, we gon’ fly away 야, 세상은 말하지 내게 ”뜻대로 되는 건 없거든 이건 100퍼센트“ 땀이든 눈물이든 흘리는 매일매일 아직도 아직이야

Off Road pt. 2 @already_24/7

나 씨발 정상 아님 출발도 안 했다고 새꺄 내 말이 구라 같으면 오함마로 내 팔 내려쳐 존나게 아니면 따르든가 항상 멈추지 않고 밟아대 이게 장난 같으면 너는 진짜를 몰라 보기나 해 시속은 찍히지 3 mach 핸들을 잡고서 빠르게 drive 미래에다가 맡겨놓은 유산을 찾으러 가야 하니 비켜 다 따라가 전성기 미하엘 나도 함 느껴봐야지 High 저 정상으로

No Pain No Gain @already_24/7

동시에 잃어가는 것도 뭐가 중요하겠어 일단 이뤄 뭐가 먼저냐고 묻지 말어 I always awake keep on eyes, take that 12AM ah- till i fuxkin’ maintain Head ache, even if i shout mayday But life is goes always alone, anyway- 걸어가는 길 기댈 곳 없으니

그 시절 @already_24/7

시절 애들 몇 명 데꼬 담 넘어 그게 우리의 Puff Puff Pass 빠져 살어 힙합에 그 철부지 시즌에 걸리면 귓방맹이 진짜 개꼬맹이 학교가 끝남 피시방으로 달려 5분 정도 걷곤 해 100원짜리 동전까지 긁어 앉아 저 구석탱이 자리 잡은 뒤 같이 듣던 JM컴필앨범 그때는 BILL STAX 이름이 VASCO 였던 때 여튼 그때 너가 하자고 하지 않았으면

1ntro @already_24/7

새끼들 랩으로 패 또 또 배부른 애들은 걍 절로 빼 뱉어 대 그래 채점해 보든지 말든지 백이면 백 그래 점수는 100 무엇을 위해서 뱉냐고 랩 사랑을 나누고 싶어 여기에 물론 그 얘기는 아니지 Thotty 많이 먹고 다녀 너 헤르페스 걸릴 때 울 엄마 Hermes 꼭 깔별로 해드려 아들 돼서 효도 꼭 하고 싶어 아들은 곧 진짜로 일을 내서 닉값하러 왔어 @already

어디야 @already_24/7

I'm on my way,얼른 갈게,지금 갈게 너 어디야?내가 갈 테니 기다려 조금만많이 생각해 봤어 그간 우리에 대해서그런데 다 내 잘못이야그동안의 실수는 나아갈경험이라고 생각해 주라아 잠깐만 끊지마끝까지만 아니 몇 마디만 제발 들어주라너의 소중함에 대해간과하고 있지 않아 정말로 맹새해늘 마음에 담아두고 있어잠깐의 바람마저 없었으니 좀 세게말하자면 ...

Dear Mama @already_24/7

(When i was young, me n my mama had..Dear Mama, Dear Mama..)1973년 4월 18일어느 동네서 어여쁜 아이가 태어나고그 소녀는 유난히 공부도 잘해근데 아버지가 좀 엄하셨고소녀의 어머닌 또 음식을 잘해그래서 식당에서 하루하루 또보내고 밤이 되고 가게 문을 닫으면의자를 이어붙여 침대처럼 만들어 누웠대그렇게 시...

2023.01.20. @already_24/7

이 순간도 결국 지나가고시간도 흘러가고많은 게 스쳐가면또 모든 게 바뀔 거야흐르길 바랐던 시간은지나와 보니 야속하고영원할 것 같은 것도 결국엔 끝이 나매일이 새로웠었지함께 나눈 그때 일이 꿈만 같아지금은또 매일이 괴로워도 힘이 되어줬어세긴 시간 속에 지금은그만큼 아픈 건 당연하겠지어쩌면 아픈 건 내가 아니겠지그댄 세상에서 떠나가고다시 흙으로 돌아가도내...

TEXTURE'S INTRO @already_24/7

야, wait나의 꿈, 사랑, 아픔, 그래 모두 나의 순간쭉 돌아보니 일관된 하나의 질감이 보여꽤 걸어왔다 싶은 생각이 훅아이쿠, 한창이야 매 순간이 삶의 Hook야, wait함께 그려내 이 삶의 Topline나 홀로선 암것도 아니야하지만 늘 앞섰지 마음만야, wait늘 받을 줄만 알았던 사랑그 과정이 지나 내 마음 안에남아 이제야 그 Timeline...

BLESSING (feat. 이지호(Jiho)) @already_24/7

Blessing it, is time for youCelebrate, 이 순간들을Day 1에 있어 너와 꾸는내일의 Dream, I close to you제일 위에 있는 별을 떼너에게 줄게라는 소린 못해도언젠가 내가 숨 멎을 때그건 널 위해, I die for you네 존재는 축복일 거야이 순간은 내 삶에 남아지금 내게 두려울 게 뭐야이 순간은 세상이 ...

LOVE WITH YOU @already_24/7

긴 시간을 나눴고긴 잠에 빠졌어나침반은 너였고아직 나는 여깄어잠시 안녕이라던긴 시간이 지나서마침표를 건네도우린 다시 만나 또wait, wait 아, 그건 20의 luck내일에 대해서 나누었던매일은 이제 또 다른 내일이 되고그저 나눴어 lovelove with you18, 손에 손을 맞잡은 채10대의 끝에 서서 각자의 20대를 환영했던 그땐20, 성숙하...

a Love luck 7

사랑에 지쳐가 눈물 흘린 너를 자꾸 봐 미안하다 자꾸 너는 나를 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는 나를 봐 어떤 것도 나를 위로할 순 없다는 걸 알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기에 너도 알기 때문에 나 역시도 너를 자꾸 놔 행복한 너를 봤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많은 날을) 행복한 우릴 봤어 (남은 것도 하나 없는 너를) 영원히

7 DAYS LEON (딥상어)

반가운 saturday 아쉬운 sunday 스물네시 일곱 일 보내 너와 함께 너와 보내 monday 그리고 tuesday 애매한 wends and thursday and friday 반가운 saturday 아쉬운 sunday 스물네시 일곱 일 보내 너와 함께 Day n nite twenty four I’ve been thinkin’ bout you 24시 7

7 DAYS. LEON (딥상어)

반가운 saturday 아쉬운 sunday 스물네시 일곱 일 보내 너와 함께 너와 보내 monday 그리고 tuesday 애매한 wends and thursday and friday 반가운 saturday 아쉬운 sunday 스물네시 일곱 일 보내 너와 함께 Day n nite twenty four I’ve been thinkin’ bout you 24시 7

3 7 0 재연

늘 그렇듯 고요한 하루를 퍼즐 맞추듯 채워가고 여전히 여기 남아 How about you just hold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