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벗은 가로수 그 빈..거리를..
젖은 눈을 감으며 혼자걸었네..
이미 떠나간 사람에 모습은
아득히...먼데...
나를 사랑한...나만을 사랑한...
어느여인에 조용한 미소와 혼자 거니는 가로수거리를
더욱 쓸쓸하게 해...
계절이 가면..다시 오지만..
사랑은 그렇질않네..
만나고 헤어짐이..모두가 사랑에 시련일까...
나를 사랑한...나만을 사랑한...
어느여인에 조용한 미소와 혼자 거니는 가로수거리를
더욱 쓸쓸하게 해...
계절이야 가면..다시 오지만..
사랑은 그렇질않네..
만나고 헤어짐이..모두가 사랑에 시련일까...
나를 사랑한...나만을 사랑한..
어느 여인에 조용한 미소와 혼자 거니는 가로수거리를
더욱 쓸쓸하게해..
더욱 쓸쓸하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