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착한 주인공이 행복해지는 동화를 듣고자라나지
아름답고 착한 사람들은 모든것을 다 갖게된다 배우지..
그 애들이 자라면서 바라본 세상은..
강을 건너 늪을 지나 성에 가더라도..
잃을수 없는 소원과 바램들..
포기하고 싶은 지친밤이와도..
시련에 사람은..어른이 된다고..
애써 스스로를..다독이면서..
아이들은 혼자 자라면서 상처받으며 진심을 알아가게되지..
아름답고..착한사람들은 오히려 더 큰 상처를 안고살아가지
그 애들은 자라나서 무엇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