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마1/2 1기 OP - ヤッパッパ (야빠빠)
ヤッパッパ- ヤッパッパ- イ-シャンテン はしゃぐ こいは いけの こい
야빠빠 야빠빠 이~샨덴 하샤구 코이와이케노 코이
야빠빠 야빠빠 한번 들어보면 뛰노는 사랑(koi)은 연못의 잉어(koi).
ヤッパッパ- ヤッパッパ- イ-シャンテン むねの たいは だかれたい
야빠빠 야빠빠 이~샨덴 무네노 타이와 다카레타이
야빠빠 야빠빠 한번 들어보면 가슴의 도미(tai)는 안기고 싶어(tai).
わけも わからずに らんま らんまで ひが くれる きみと あってから らんま らんまで
와카모 와카라즈니 란마 란마데 히가 쿠레루 키미토 아~앗테카라 란마 란마데
이유도 모르는채, 란마, 란마로, 해가 저무네. 너와 만난 후, 란마, 란마로
ナンダ カンダと, すった もんだの せいきまつ
난다 칸다코 스읏~타 몬다노 세이키마츠
이러니저러니 옥신각신하는 세기말.
なぜ もっと しずかに 'すきだよ'と いえないの?
나제 모옷~토 시즈카니 '스키다요'토 이에나이노?
왜 좀더 조용히 '좋아해'라고 말하지 못하지?
はりあうと わたしも じゃじゃうまに なっちゃう! ベルも ならさずに そよかぜのように
하리아우토 와타시모 쟈쟈우마니 나앗~챠우 베루모 나라사즈니 소요카제노 요우니
맞서면 나도 말괄량이가 되버려! 종도 울리지못하는 산들바람처럼
むねの ワンル-ム すみついた きみなの めいわくよ だけど
무네노 완루~무(one room) 스미츠이타 키미나노 메이와쿠요 다케도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은 너. 성가셔. 하지만,
...こんやだけ いいわ (...あしたまで いいわ)
...코은야다케 이이와 (...아시타마데 이이와)
...오늘밤만은 괜찮아. (...내일까지도 괜찮아.)
ヤッパッパ- ヤッパッパ- リャンシャンテン おどる キスは うみの キス
야빠빠 야빠빠 랸샤우운~텐 오도루 Kiss와 우미노 Kiss
야빠빠 야빠빠 두번 들어보면 춤추는 키스(kisu)는 바다의 보리멸(kisu).
ヤッパッパ- ヤッパッパ- リャンシャンテン こいの あじは かくしあじ
야빠빠 야빠빠 란샤우운~텐 코이노 아지와 카쿠시아지
야빠빠 야빠빠 두번 들어보면 사랑의 전갱이(aji)는 조미료(aji).
みつめられるたび らんま らんまで, めが まわる こいに なりそうで らんま らんまで
미즈메 라레우타비 란마 란마데, 메가 마와루 코이니 나리소우데, 란마 란마데,
네가 바라볼적엔, 란마, 란마로, 눈이 돌아. 사랑이 될듯하면, 란마, 란마로,
タンマ ダンマで そんな もんねと おともだち
탐마 담마데 손나 몬네토 오토모다치
잠깐!, 잠깐!, '그런거야'라며, 그냥 친구.
はくりょくで くどかれ ほしの まち にげだした
하쿠료쿠데 쿠도카레 호시노 마치 니게다시타
박력에 설득당해 별의 마을로 도망쳤어.
ゆめみてた デ-トが マラソンに なっちゃう! かゆい メルヘンも おとめには びやく
유메미테타 데이트가 마라소은~니 나앗~챠우! 카유이 메루헤엔~모 어메니와 비야쿠
꿈꾸어왔던 데이트가 마라톤이 되버렸어. 유치한 동화라도 소녀에게는 미약.
きみの やさしさに つつまれてみたいの じょうだんよ だけど
키미노 야치시사니 츠츠마레테미타이노 죠~다안~요 다케도
너의 상냥함에 둘러싸여보고 싶어. 농담이야. 하지만
...ハ-トは すけちゃう (...いつかは すけちゃう)
...Heart와 스케챠아~우 (...이츠카와 스케챠아~우)
마음은 들켜버렸어. (...언젠가는 들켜버릴거야.)
ヤッパッパ- ヤッパッパ- イ-シャンテン はしゃく こいは いけの こい
야빠빠 야빠빠 이~샨덴 하샤구 코이와이케노 코이
야빠빠 야빠빠 한번 들어보면 뛰노는 사랑(koi)은 연못의 잉어(koi).
ヤッパッパ- ヤッパッパ- イ-シャンテン むねの たいは だかれたい
야빠빠 야빠빠 이~샨덴 무네노 타이와 다카레타이
야빠빠 야빠빠 한번 들어보면 가슴의 도미(tai)는 안기고 싶어(tai).
みつめられるたび らんま らんまで, めが まわる
미츠메라레루타비 란마 란마데, 메가마와루
네가 바라볼적엔, 란마, 란마로, 눈이 돌아.
こいに なりそうで らんま らんまで, おともだち
코이니 나리소우데 란마 란마데, 오토모다치
사랑이 될듯하면, 란마, 란마로, 그냥 친구.
わけも わからずに らんま らんまで ひが くれる きみと あってから らんま らんまで
와케모 와카아즈니 란마 란마데, 히가 쿠레루 키미토 아~앗테카라 란마 란마데
이유도 모르는채, 란마, 란마로, 해가 저무네. 너와 만난후, 란마, 란마로
ナンダ カンダと, すった もんだの せいきまつ
나안~다 카안~다토, 스읏~토 몬다노 세이키마츠
이러니저러니 옥신각신하는 세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