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루의바둑 2기 ED - 눈동자의 힘
あなたの 瞳(ひとみ)の 力(ちから)で 私(わたし)は 變(か)わってゆこう
아나타노 히토미노 치카라데 와타시와 카왓테유코우
너의 눈동자의 힘으로 나는 바뀌어가지
昨日(きのう)の 搖(ゆ)らいだ 氣持(きも)ちを 脫(ぬ)ぎ捨(す)てるために…
키노우노 유라이다 키모치오 누기스테루타메니
어제의 흔들렸던 마음을 벗어버리기 위해
夢(ゆめ)に 見(み)ていた シアワセなら 誰(だれ)かが 運(はこ)んでくれると 思(おも)ってた
유메니 미테이타 시아와세나라 다레카가 와코응데쿠레루토 오못테타
꿈꾸던 행복이라면 누군가가 가져다 줄 꺼라고 생각했어
急(いそ)ぎ 足(あし)の 街(まち)で 言(い)い 譯(わけ)ばかり みんなも 同(おな)じと うそぶいてた
이소기 아시노 마치데 이이 와케바카리 미응나라 오나지토 우소부이테타
급하게 걸어가는 거리에서 듣기 좋은 핑계만 모두들 그렇다고 모르는 채 했지
"本當(ほんとう)に キミは いま 滿足(まんぞく)してるの?"
혼토우니 키미와 이마 만조쿠시테루노
"정말로 너는 지금 만족하고 있니?
心(こころ)の 眞(ま)ん 中(なか) 見拔(みぬ)かれたようで
코코로노 마응 나카 미누카레타요우데
마음 속 깊은 곳을 들켜버린 것 같아서
あなたと 出會(であ)えなかったら 僞(いつわ)った 笑顔(えがお)のまま
아나타토 데아에나캇타라 이츠왓타 에가오노마마
너과 만나지 못했더라면 거짓투성이의 웃는 얼굴인 채로
うわべの 態度(たいど)や 言葉(ことば)を 繰(く)り返(かえ)したね
우와베노 타이도야 고토바오 쿠리카에 시타네
껍질뿐인 태도와 말을 반복했겠지
あなたの 瞳(ひとみ)の 力(ちから)で 私(わたし)は 變(か)わってゆこう
아나타노 히토미노 치카라데 와타시와 카왓테유코우
너의 눈동자의 힘으로 나는 바뀌어가지
昨日(きのう)の 搖(ゆ)らいだ 氣持(きも)ちを 脫(ぬ)ぎ捨(す)てるために…
키노우노 유라이다 키모치오 누기스테루 타메니
어제의 흔들렸던 마음을 벗어버리기 위해
人(ひと)ごみは 今日(きょう)も 回(まわ)りながら 愛(あい)も 希望(きぼう)も 吸(す)いあげてく
히토 고미와 쿄우모 마와리나가라아이모 키보우모 스이아게테쿠
혼잡함은 오늘도 순회하면서 사랑도 희망도 가로채가지
氣(き)づかずに 手放(てばな)した 大切(たいせつ)なものを
키즈카즈니 테바나시타타 이세츠나모노오
눈치채지 못하고 놓아버린 소중한 것을
もう 一度(いちど) この 手(て)に 抱(だ)きしめてみたい
모우이치도 코노테니 다키시메테미타이
다시 한번 이 손에 꼭 껴안고 싶어
あなたと 出會(であ)えなかったら きっと 狹(せま)い 空(そら)の 下(した)
아나타토 데아에나캇타라 킷토 세마이 소라노 시타
너와 만나지 못했더라면 반드시 좁은 하늘 아래
適當(てきとう)な 生活(くらし)の 中(なか)で 流(なが)されていた
테키토우나 쿠라시노 나카데 나가사레테이타
적당한 생활 속에서 헤매고 있겠지
あなたと 私(わたし)の 未來(みらい)を 一緖(いっしょ)に 築(きず)いてゆこう
아나타토 와타시노 미라이오 잇쇼니 키즈이테유코우
너와 나의 미래를 함께 쌓아 올리자
どんなに 傷(きず)つくことにも もう 恐(おそ)れないで…
돈나니 키즈츠쿠코토니 모모우오소레나이데
아무리 상처 입어도 이젠 두려워하지마
約束(わくそく) つよくなるから その 目(め)を そらさないで…
와쿠소쿠 츠요쿠나루카라 소노 메오 소라사나이데
약속이 강해져가니까 그 눈을 돌리지마
あなたと 出會(であ)えなかったら きっと 狹(せま)い 空(そら)の 下(した)
아나타토 데아에나캇타라 킷토 세마이 소라노 시타
너와 만나지 못했더라면 반드시 좁은 하늘 아래
適當(てきとう)な 生活(くらし)の 中(なか)で 流(なが)されていた
테키토우나 쿠라시노 나카데 나가사레테이타
적당한 생활 속에서 헤매고 있겠지
あなたと 私(わたし)の 未來(みらい)を 一緖(いっしょ)に 築(きず)いてゆこう
아나타토 와타시노 미라이오 잇쇼니 키즈이테유코우
너와 나의 미래를 함께 쌓아 올리자
どんなに 傷(きず)つくことにも もう 恐(おそ)れないで…
돈나니 키즈츠쿠코토니 모모우오소레나이데
아무리 상처 입어도 이젠 두려워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