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지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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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 裸足で砂踏めば 生きている 嬉しくなれる
(이마 하다시데 스나 후메바 이키테-루 우레시쿠 나레루)
지금 맨발로 모래를 밟을 수 있다면 살아있는 것이 기뻐질 수 있어요
すごくいい顔になってる いろんなことも 敎えあおうね
(스고쿠 이이 카오니 낫테루 이론나 코토모 오시에아오-네)
너무나 멋진 얼굴이 돼 있어요 여러가지 일도 서로 알려줘요
輝く未來 待つわけじゃなくても
(카가야쿠 미라이 마츠와케쟈나쿠테모)
찬란한 미래를 기다리는 것은 아니더라도
自分のコト もっと信じてみる
(지분노 코토 못토 신지테 미루)
자신의 일을 조금 더 믿어볼래요
灣岸の景色 見える場所で 思い通り生きてみようと 響く
(완간노 케시키 미에루 바쇼데 오모이도-리 이키테미요-토 히비쿠)
만안의 경치가 보이는 곳에서 생각한 대로 살아보자고 외쳐요
潮風が淚をふるわせてく 人生がもう始まってる
(시오카제가 나미다오 후루와세테쿠 진세-가 모- 하지맛테루)
바닷바람이 눈물을 떨구고 가는 인생이 이미 시작됐어요
もう こんな時間になっちゃった 笑ってる場合じゃないよ
(모- 콘나 지칸니 낫챳타 와랏테루 바아이쟈나이요)
이미 이런 시간이 돼 버렸네 웃고있을 때가 아니예요
空 見上げれば 星たち 裸のままの情熱くれる
(소라 미아게레바 호시타치 하다카노 마마노 죠-네츠 쿠레루)
하늘을 올려다보면 별들이 있는 그대로의 정열을 줘요
切ったケイタイ 今 ONにしたら
(킷타 케-타이 이마 온니 시타라)
전원을 끈 핸드폰 지금 전원을 켜니
いきなりまた 君の聲だよ
(이키나리 마타 키미노 코에다요)
갑자기 또 그대의 목소리가 들려요
明日の天氣は自分次第と 口ぐせまで いつしか移ってる
(아시타노 텐키와 지분시다이토 쿠치구세마데 이츠시카 우츳테루)
내일 날씨는 나에게 달려있다고 하는게 입버릇처럼 어느덧 됐어요
潮風に向かって步く背中 この瞳 今 抱きしめてる
(시오카제니 무캇테 아루쿠 세나카 코노 히토미 이마 다키시메테루)
바닷바람을 향해 걷는 뒷모습 이 눈동자로 지금 안고 있어요
明日の天氣は自分次第と 素直に 今 思えるよこの胸
(아시타노 텐키와 지분시다이토 스나오니 이마 오모에루요 코노 무네)
내일 날씨는 나에게 달려있다고 솔직히 지금 생각할 수 있어요 이 가슴으로
潮風が淚を乾かしてく 人生がもう始まってる
(시오카제가 나미다오 카와카시테쿠 진세-가 모- 하지맛테루)
바닷바람이 눈물을 마르게 하는 인생이 이미 시작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