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top to the bottom
위에서 아래로
Bottom to top
아래에서 위로
I stop At the core
중심에서 멈춰
I've forgotten In the middle of my thought Taken far from my safety
난 내 생각들의 한가운데서 잊었어. 안전한 곳에서 멀리 떨어진채
The picture is there
저기 그 그림이 있어
The memory won't escape me
기억들은 날 놓아주지 않겠지
But why should I care
하지만 내가 신경쓸게 아니지
There's a place so dark you can't see the end
너무 어두워서 끝이 보이지 않는 곳이 있어
(Skies cock back) and shock that which can't defend
(하늘이 뒤로 물러나고) 그리고 자기 방어가 불가능한 것들에게 충격을 주지
The rain then sends dripping an acidic question
그리곤 비가 가혹한 질문을 떨어뜨릴거야
Forcefully, the power of suggestion
강제적으로, 암시의 힘을
Then with the eyes tightly shut looking thought the rust and rot And dust a spot of light floods the floor And pours over the rusted world of pretend
그리고 눈을 꼭 감은체, 녹슨 것과 부패한 것과 먼지들 사이를 뚫고 땅에 빛이 쏟아져 생긴 빛의 반점들을 바라봐. 썩어 버린 위선의 세상에 쏟아지는 빛.
The eyes ease open and it's dark again
눈을 살짝 뜨면 다시 암흑이지
In the memory you'll find me Eyes burning up
넌 기억속에서 날 찾을 수 있을꺼야, 눈이 따가워지기 시작해
The darkness holding me tightly
어둠이 날 굳게 잡고 있어
Until the sun rises up
태양이 떠오를때까지
Moving all around screaming of the ups and downs
돌아다니며 인생의 희노애락에 대해 소리를 질러댔지
Pollution manifested in perpetual sound
계속되는 소음 속에서 명백해지는 오염
The wheels go round and the sunset creeps past the Street lamps,chain-link and concrete
바퀴는 굴러가고 석양은 철조망과 콘크리트, 가로등을 가로질러 가지
A little piece of paper with a picture drawn floats
그림이 그려진 종이가 떠서 길 위에 춤추며 맴돌아
On down the street till the wind is gone
바람이 자실때까지 거리에 놓여 있겠지
The memory now is like the picture was then
기억은, 지금은 그 그림같겠지만
When the paper's crumpled up it can't be perfect again
종이가 구겨지면 예전처럼 다시 완벽해지지 못할꺼야
Now you got me caught in the act
넌 나쁜일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해
You bring the thought back
넌 그 기억들을 다시 생각나게 만들어
I'm telling you that
네게 말하건데
I see it right through you
난 너를 꿰뚫어 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