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3 EYES(守ってあげる)

林原めぐみ
앨범 : 삼삼아이즈



うつむいた よこがおに
고개숙인 옆얼굴에
ゆうひが さして
석양이 비치고,
きずついた そのむねには
상처입은 그 가슴엔
あふれる ゆめ
넘쳐나는 꿈.

きが つけば いつも
상념에서 깨어나면, 언제나
そらを みあげてる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はてしなく つづく たびじに
끝없이 계속되는 여행길에
いくつの あいを みたの
얼마나 많은 사랑을 봤지요?

まもられていた あつい まなざしに
지켜지고 있었어요. 뜨거운 시선에.
はげしい あらしに あなたを
거친 폭풍속으로 당신을
まきこんだ わたしを
말려들게한 나를..
つつまれていた つよい やさしさに
감싸여 있었어요. 강인한 온화함에.
こんどは わたしが あなたを
다음엔 내가 당신을
まもって あげる
지켜줄께요.

ほほえんだ ひとみには
미소짓는 눈동자엔
かげりも なくて
어두운 구석도 없어서

こんなにも しんじられる
이렇게나 믿을수 있는
あなただから
당신이기에

しのびよる やみのなかで ひとりきり
소리없이 다가오는 어둠속에서, 나홀로..
わたしは おびえていただけ
난 겁만 내고 있었을뿐,
ゆうきも ゆめも しらず
용기도 꿈도 모른채..

おしえてくれた あしたへの みちを
가르쳐 주었어요. 내일에로의 길을.
はげしい あらしに あなたを
거친 폭풍속으로 당신을
まきこんだ わたしに
말려들게한 나에게,
おしえてくれた ほんとうの ゆうき
가르쳐 주었어요. 진정한 용기를.
こんどは わたしが あなたを
다음엔 내가 당신을
まもって あげる
지켜줄께요.

まもられていた あつい まなざしに
지켜지고 있었어요. 뜨거운 시선에.
はげしい あらしに あなたを
거친 폭풍속으로 당신을
まきこんだ わたしを
말려들게한 나를..
つつまれていた つよい やさしさに
감싸여 있었어요. 강인한 온화함에.
こんどは わたしが あなたを
다음엔 내가 당신을
まもって あげる
지켜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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