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난 많이 변했어 널 보낸 그 옛날의 생활은 난 우선 창을 닫고 웃음도 잃은거야 늦은밤 내 집에 돌아와 불켜는 일도 하지 않았고 지쳐 쓰러지듯 자며 꿈마저 이별인걸 제발 다시 눈뜨지 말기를 내일이 내겐 없기를 허나 세상 시간엔 없잖아 슬픔만 나의 곁에 다쓰고 나면 없어지듯이 이제는 슬픔모두 쓰려해 다시 사랑할수 있게
이 슬픔 끝나게 나를 만난 기억 다 잊어줘 사랑을 한적 없다고 처음 처럼 널 다시 만나게 난 오직 너여야 해 제발 다시 눈뜨지 말기를 내일이 내겐 없기를 허나 세상 시간엔 없잖아 슬픔만 나의 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