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蝕グランギニョル
テレビ東京系 アニメ-ション「AVENGER」オ-プニングテ-マ
도쿄 TV 계열 애니메이션「AVENGER」오프닝 테마
작사 寶野アリカ
작곡/편곡 片倉三起也
노래/연주 ALI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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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렉" minmei@empal.com
(http://alleciel.lil.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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頭上(ずじょう)には 星屑(ほしくず) 落(お)ちるわ 奈落(ならく)の 底(そこ)
즈죠우니와 호시쿠즈 오치루와 나라쿠노 소코
머리 위에는 무수한 별들이 떨어지네 나락 속으로
幕開(まくあ)きし 暗黑(あんこく) グランギニョル
마쿠아키시 아응코쿠 그라응기뇨루
막을 여네 암흑의 공포극(Grand Guignol)
死(タナトス)と 生(エロス)が
타나토스토 에로스가
죽음(타나토스)과 삶(에로스)이
手(て)を 取(と)り 踊(おど)り巡(めぐ)る
테오 토리 오도리메구루
손을 잡고 춤추며 도네
欲望(よくぼう) カルナバル 誰(だれ)もが 群(む)れの なか
요쿠보오 카르나바르 다레모가 무레노 나카
욕망의 사육제(謝肉祭) 누구든지 무리 속에서
孤獨(こどく)に 耽(ふけ)り いけない 夢(ゆめ)を 見(み)る
코도쿠니 후케리 이케나이 유메오 미루
고독에 빠져서 나쁜 꿈을 꾸네
今(いま)は 廢屋(はいおく)
이마와 하이오쿠
이젠 폐가(廢家)가 된
黃金塔(おうごんとう)の 遊戱場(ゆうぎじょう)で
오오고응토오노 유우기죠오데
황금탑의 유희장에서
甘(あま)き 追憶(ついおく)
아마키 츠이오쿠
달콤했던 추억을
壻髏(ドクロ)の 眼窩(がんか)に 探(さぐ)る
도쿠로노 가응카니 사구루
해골의 눈구멍으로 찾네
さびつく 短劍(たんけん)を
사비츠쿠 타응케응오
녹슬어버린 단검을
拾(ひろ)い上(あ)げ この 胸(むね)に
히로이아게 코노 무네니
주워서 가져 이 가슴을
向(む)けて かざす たび
무케테 카자스 타비
향해서 들어올릴 때마다
赤(あか)き 血(ち)が
아카키 치가
붉은 피가
生(い)きる 痛(いた)みに 滾(たぎ)る
이키루 이타미니 타기루
삶의 괴로움으로 인해 끓어오르네
極彩(ごくさい)の 樂園(らくえん) 獨裁者(どくさいしゃ)の 庭園(ていえん)
고쿠사이노 라쿠에응 도쿠사이샤노 테이에응
화려하게 장식된 낙원 독재자의 정원
時(とき)は 一千一夜(いっせんいちや) 魔(ま)の 都(みやこ)
토키와 이잇세응이치야 마노 미야코
시간은 천하룻밤 악마의 고향
グロテスクな 街(まち)に
그로테스크나 마치니
그로테스크(grotesque)한 거리에
眠(ねむ)れる 君(きみ)は 王女(おうじょ)
네무레루 키미와 오오죠
잠든 그대는 공주님
少女(しょうじょ) サクリファイス 透明(とうめい)な 翼(つばさ)で
쇼오죠 사크리화이스 토우메이나 츠바사데
소녀 제물(祭物) 투명한 날개로
無垢(むく)なる 魂(たましい) 黎明(れいめい)を 迎(むか)えよ
무쿠나루 타마시이 레이메이오 무카에요
순진무구한 영혼이여 여명(黎明)을 맞이하라
着飾(きかざ)りし 罪(つみ)
키카자리시 츠미
화려하게 차려입은 죄
戰慄(せんりつ)の 舞台(ぶたい) 上(じょう)で
세응리츠노 부타이 죠오데
전율하는 무대 위에서
演(えん)ずるは 罰(ばつ)
에응즈루와 바츠
연기하는 건 벌이야
聖裁(せいさい)の 喝采(かっさい)は なく
세이사이노 카앗사이와 나쿠
왕이 허락한 갈채는 없이
橫(よこ)たわる 君(きみ)の
요코타와루 키미노
누워있는 그대의
薔薇色(ばらいろ)の ぬくもりは
바라이로노 누쿠모리와
장미빛 온기는
この 虛無(きょむ)に 捧(ささ)ぐ 供物(くもつ) なれ
코노 쿄무니 사사구 쿠모츠 나레
이 허무함에 바치는 공물(供物)이 되어라
朽(く)ちゆく 花(はな)の 薰(かお)り
쿠치유쿠 하나노 카오리
썪어가는 꽃의 향기
幻覺(げんかく)の 滿月(まんげつ) 殘酷(ざんこく)なる 太陽(たいよう)
게응카쿠노 마응게츠 자응코쿠나루 타이요오
환각 속에 보이는 보름달 잔혹한 태양
終(お)わりなき 月蝕(げっしょく) グランギニョル
오와리나키 게엣쇼쿠 그라응기뇨르
끝없는 월식 공포극(Grand Guignol)
墮天使(だてんし)と 惡魔(あくま)が
다테음시토 아쿠마가
타락천사와 악마가
手(て)を 取(と)り 踊(おど)り嗤(わら)う
테오 토리 오도리와라우
손을 잡고서 춤추며 비웃네
覺醒(かくせい) マスカレイド そして 誰(だれ)も 獨(ひと)り
카쿠세이 마스카레이도 소시테 다레모 히토리
각성하는 가장무도회 그리고 누구나 혼자
孤獨(こどく)に ふるえ 恐怖(きょうふ)を 思(おも)い出(だ)す
코도쿠니 후루에 쿄오후오 오모이다스
고독에 떨면서 공포감을 떠올리네
極彩(ごくさい)の 樂園(らくえん) 獨裁者(どくさいしゃ)の 庭園(ていえん)
고쿠사이노 라쿠에응 도쿠사이샤노 테이에응
화려하게 장식된 낙원 독재자의 정원
時(とき)は 一千一夜(いっせんいちや) 魔(ま)の 都(みやこ)
토키와 이잇세응이치야 마노 미야코
시간은 천하룻밤 악마의 고향
グロテスクな 街(まち)に 眠(ねむ)れる 君(きみ)は 王女(おうじょ)
그로테스크나 마치니 네무레루 키미와 오오죠
그로테스크(grotesque)한 거리에 잠든 그대는 공주님
汚(けが)れる こと なかれ 淸(きよ)らなる 微笑(びしょう)よ
케가레루 코토 나카레 키요라나루 비쇼오요
더러워지지 말지어다 청순한 미소여
頭上(ずじょう)には 星屑(ほしくず) 落(お)ちるわ 奈落(ならく)の 底(そこ)
즈죠우니와 호시쿠즈 오치루와 나라쿠노 소코
머리 위에는 무수한 별들이 떨어지네 나락 속으로
幕開(まくあ)くし 暗澹(あんたん) グランギニョル
마쿠아쿠시 아응타응 그라응기뇨루
막은 열리고 암담한 공포극(Grand Guignol)
死(タナトス)と 生(エロス)が
타나토스토 에로스가
죽음(타나토스)과 삶(에로스)이
抱(だ)き合(あ)い 踊(おど)り果(は)てる
다키아이 오도리하테루
서로 끌어안고서 힘이 다빠질 때까지 춤을 추네
陶醉(とうすい) ニルバ-ナ 人人(ひとびと)は 叫(さけば)ん
토우스이 니르바아나 히토비토와 사케바응
도취 열반(涅槃) 사람들은 외쳤어
神(かみ)の 言葉(ことば)を 世界(せかい)に 光(ひかり) あれと
카미노 코토바오 세카이니 히카리 아레토
신의 말씀을 세상에 빛이 있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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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랑기뇰(Grand Guignol) : 공포와 선정성(煽情性)을 강조한 단막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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