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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한마디 한발도 거슬러 올라갈 순 없지(cbmass위로 아래로 yes)cbmass yo massmediah mivement
다 같이 low high low high
한사람 한마디 한말도 거슬러 올라갈 순 없지 두 손을 위로 뻗고 low high low high low high
인간의 지식은 결코 그의 경험을 넘지 못해 반드시 내 일이 최고라고 아무도 말은 못해 우스꽝스러운 관계 새빨간 거짓의 한계 이제는 신비로에 세계로 모두다 자유자제 새벽공기를 마시며 내뿜는 나에 독백 하나둘 모두 제자리고 묵묵히 다시 right back 어둠보다 더 두터운 시간에 경직 속에 포괄적인 이상을 펼친 나에게 경의를 표해 나또한 어떤 어려움도 수용할 수는 있기에 후끈한 나의 가슴은 머리가 아닌 마음 시간에 경직 속에 dreams come ture cb ass i want you give me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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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이 최고 언제나 주차 걱정 없기에 가고 싶은 데로 가도 기름값 걱정 없기에 내 나름대로 걷는게 너무도 익숙하고 빽빽하게 밀리는 차도 위 너무 답답하기에 거울 위에 비친내 모습 형태구조의 모순 but 중요한 것은 껍질 속마음 그대를 위에 올 수 있고 또 그대를 보며 웃고 존재의 이유를 그대에게 물을 수 있는 나 이대로 좋아. 돈 따위는 돌고 돌아 눈이 먼 세상은날 자꾸만 구석으로 몰라 숨가쁜 현실 속에나 절대 지칠 줄 몰라 쫓기는 삶 그위에 나 여유란 곳에 살아
여유란 곳에 살아 잔소리 말아 gaeko from the cbmass world최고의 선택 아무런 의심 없이 어머니 뱃속 그 깊은 곳 심장박동의 리믇은 천천히 희미했던 생명 숨속으로 채워져 주님이 주신 내 능력 타고난 창조적 실력 그 깊이가 널 3차원 새로운 공간 속으로 invite you it's true 내게 널 맡긴 후 relax 너의 맘 난 너의 숨터 목마른 힙합 리스너에게 음악적 약수터 아늑한 작은 놀이터 그래 난 너의 가슴 깊은 곳 영적인 스폰서 멀리서 멀리서 그 높은 언덕 위에 광할한 초원 위에서 뛰노는 my people 위에 불멸의 존재 나는 현재 이 시대의 lyrical천재 긍정 또는 부정의 판단 그것은 너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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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니맘에 메마른 발에 달콤한 거름이 될 수 있어 어서 풍성하게 영글은 너의 열매를 걷어 나의 모든걸 배풀어 줄 수 있어 앞으로 니 곁에 든든한 백 cbmass우리 덕택
cbmass we the best최강 rhyme제조기계 still no.1 me 한몸에 받은 기대 이제 비대해진 hiphop scene에 비레 이제 차례 차례 불어보는 massmatic이야기 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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