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ht
Lyrics by Ryo Music by Akira
Translated by Niya http://jlyrics.lil.to
午前五時のチャイムが鳴り終わる前に
고젠고지노 챠이므가 나리오와루마에니
오전 다섯시 자명종이 울리는 것을 멈추기 전에
君と僕の作り話小さな子猫に聞かせて
키미토보쿠노 츠쿠리바나시 치이사나코네코니 키카세테
너와 나의 꾸며낸 이야기 작은 아기고양이에게 들려줘
何時も見てる夢の中で數え歌を歌ってるよ
이츠모미테루유메노나카데 카조에 우타오 우탓테이루요
언제나 꾸고 있는 꿈 속에서 셈의 노래를 부르고 있어
「足をのせて絡ませて」って小さな子猫に訪ねてるだけさ
아시오 노세테 카라마세텟테 치이사나 코네코니 타즈네테루다케사
"발을 맞춰 휘감아서?" 라고 작은 아기고양이에게 묻고 있을 뿐
澄んだ靑の空に僕の聲が屆く前に
슨다아오노소라니 보쿠노코에가 토도쿠마에니
맑은 푸른하늘에 내 목소리가 닿기 전에
晝と夜とは違う笑顔小さな子猫に見せてよ
히루토요루토와 치가우 에가오 치이사나 코네코니 미세테요
낮과 밤 다른 웃는 얼굴 작은 아기고양이에게 보여 줘
遠い空の雪の上で君の爲に歌ってるよ
토오이소라노 쿠모노 우에데 키미노타메니 우탓테루요
머나먼 하늘의 구름 위에서 널 위해 노래하고 있어
「足をのせて絡ませて?」って小さな子猫に訪ねてみるだけ
아시오노세테 카라마세텟테 치이사나 코네코니 타즈네테미루다케
"발을 맞춰 휘감아서?" 라고 작은 아기고양이에게 물어볼 뿐
赤いチップで耳を隱して蜜を含ませ食べたいけど
아카이치프데 미미오 카쿠시테 미츠오 후쿠마세타베타이케도
빨간 칩으로 귀를 숨기고 꿀을 머금게 해 먹고싶지만
結論僕は,淋しがり屋の土に埋もれた「兎」なのさ
케츠론 보쿠와,사비시가리야노 츠치니 우모레타 "우사기"나노사
결론 나는, 외로움쟁이의 흙에 파묻힌 '토끼"인거야
新聞記者に しゃべり上手と煽てあげられ天狗だけど
신분키샤니 샤베리 죠즈토 오다테 아게라레 텐구다케도
신문기자에게 말이 능숙하다고 추켜올려져서 우쭐대지만
所詮僕らは,見えっ張りの心閉ざした「兎」なだけさ
쇼센 보쿠라와 미에하리노코코로토자시타 "우사기"나다케사
결국 우리들은, 허세부리며 마음을 닫고 있는 토끼일 뿐
午前五時のチャイムが鳴り終わる前に
고젠고지노 챠이므가 나리오와루마에니
오전 다섯시 자명종이 울리는 것을 멈추기 전에
君と僕の作り話小さな子猫に聞かせて
키미토보쿠노 츠쿠리바나시 치이사나코네코니 키카세테
너와 나의 꾸며낸 이야기 작은 아기고양이에게 들려줘
何時も見てる夢の中で數え歌を歌ってるよ
이츠모미테루유메노나카데 카조에 우타오 우탓테이루요
언제나 꾸고 있는 꿈 속에서 셈의 노래를 부르고 있어
「足をのせて絡ませて」って小さな子猫に訪ねてるだけさ
아시오 노세테 카라마세텟테 치이사나 코네코니 타즈네테루다케사
"발을 맞춰 휘감아서?" 라고 작은 아기고양이에게 묻고 있을 뿐
君のチ-クで頰を隱して蜜を含ませ食べたいけど
키미노 치이크데 호호오 카쿠시테 미츠오 후쿠마세테 타베타이케도
너의 볼연지로 뺨을 감추고 꿀을 머금게 해 먹고 싶지만
結局僕は,淋しがり屋の人 ひとごみに埋もれた「(兎)」なのさ
켁쿄쿠 보쿠와 사비시가리야노 히토고미니 우모레타 "우사기"나노사
결국 나는, 외로움쟁이 사람들 속에 파묻힌 "토끼" 인거야
新聞記者に り上手と煽てあげられ天狗だけど
신분키샤니 샤베리 죠즈토 오다테 아게라레 텐구다케도
신문기자에게 말이 능숙하다고 추켜올려져서 우쭐대지만
所詮僕らは,見えっ張りの心閉ざした「兎」なだけ
쇼센 보쿠라와,미에하리노 코코로 토자시타 "우사기"나다케
결국 우리들은, 허세부리며 마음을 닫고 있는 토끼일 뿐
ある程度の家內を腐亂しても罪にならないように
아루테이도노 카나이오 카쿠리니테모 츠미니나라나이요오니
어느 정도쯤 아내를 격리해도 죄가 되지 않게
出會い絲 サイトで知り合った君の事を手懷けておきます.
데아이케이사이토데 시리아앗타 키미노 코토오 테나즈케테 오키마스
채팅 사이트에서 알게 된 너를 길들여 두겠어.
ピアッシングが得意な君の事をもっとほらっていたぶりたいの.
피아싱구가 토쿠이나 키미노코토오 못토 호랏테이타부리타이노
피어싱이 특기인 너를 좀더 못살게 굴고 싶어
今日と云う日 「ありがとう」 「さよなら」
쿄오토 이우 히 "아리가토우" "사요나라"
오늘 "고마워" "안녕"
明日は天氣になぁれ
아시타와 텡키니나아레
내일은 맑아 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