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 잘해 그만 제발 지껄이지마
이젠 너도 네자신을 한 번 둘러봐
세상 넓고 할 일이 많아
남의 신경 쓰지마 나는나 나는나
한 번 가면 두 번 다시 못 올 이 세상
이젠 내가 정말 원하는 걸 찾을래
니가 만든 작은 틀속에
나를 가둬 두진마
난 나만의 개성대로 살아갈거야
나는나 나는나 나는나 나는나
너는 너무 쉽게 나를 얘기하지마
내 생각엔 너도 별로 완벽하지는 않아
[때론 내가 가는 이 길이 멀고 험할지라도
결코 후회따윈 없을거야
내가 택한 길 나는나
나는나 나는나 나는나 나는나]
[] 나는나 나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