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25일이 3일전 하지만 지금은 10월.
이제는 2달 후..
당신의 마음이 나의 마음을 적셔요. 날.
하얗게 쌓인 흰눈이 내마음을 하얗게 수놓았네요
너와내가 두손 꼭 잡고 보네자. 크리스마스.
너와내가 두손 꼭 잡고마주할 2003년말에
행복한 꿈에 벅찬 내마음 당신때문이죠.
그래.우리 다시 이렇게 만나잖아요.
그동안 아팠던 슬픔과 괴로움과 외로움 잊어줘요.(줘요~)
내 눈을 바라봐요 나 이제 그대만 바라봐요.
우리축복이 하늘에 닿아 흰눈을 선물하죠.
12월25일 msNjw
우리 이렇게 영원하자 약속하자. 함께하자.
다신 너를 보네지않을께. 산타할배께 맹세할께.
이젠 너를 보네지않을게. 나 이렇게 고백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