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르겠어..나의 갈 길을..어디로 가야만 해..
한 낮의 쏟아 붓는 태양은..나의 슬픔 살킬것 같아..
또 다시 널 찾아 나설까..이세상 어디도 없는..
너에게 이미 나는..죽은 의민걸..모르는 사람이 되버린걸..
얼마나 헤매이며..아파할런지 몰라..
널 ..내가 잊게 될런지..
언제나 너에게 가는 길만 보인 ..나를 어떻게..
good bye..너는 나의 삶이었어..
..
또 다시 너를 찾아나설까 ..이세상 어디도 없는..
너에게 이미 나는..죽은 의민걸.. 모르는 사람이 되버린 걸..
얼마나 헤매이며 아파할런지 몰라..
널..내가 잊게 될런지..
언제나 너에게 가는 길만 보인..나를 어떻게..
good bye..너는 나의 삶이었어..
..
이 세상 그 무엇도 네가 되는 건..나 잊는 슬픈 추억인것을..
이 세상 떠나도..남은 영혼처럼 남아 있지만 ..
good bye..그래도 널 잊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