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닌 그 어느 누굴 사랑하고 있는지
가끔씩 그대가 힘들어 하는 것을 알아요
누구라고는 나에게 말 할 순 없는 거죠
내가 아는 어느 친구라는 것 때문에
만났을 때 눈길을 줄 때
뭐라고 얘기 못할때
그대를 볼때마다 내마음이 무거워
그녀에게 아니 나에게 똑같은 사랑인것을
어쩌다가 이런거죠
누구의 잘 못 인가요
그친구하고 만날때마다 어색하기만 햇어
그대의 얘기를 아무도 꺼낼수가 없네요
어느 누구도 이제와 아플 순 없는거죠
그대만이 모든것을 다 알고 있겠죠
만났을 때 눈길을 줄 때
뭐라고 얘기 못할때
그대를 볼때마다 내마음이 무거워
그녀에게 아니 나에게 똑같은 사랑인것을
어쩌다가 이런거죠
누구의 잘 못 인가요
만났을 때 눈길을 줄 때
뭐라고 얘기 못할때
그대를 볼때마다 내마음이 무거워
그녀에게 아니 나에게 똑같은 사랑인것을
어쩌다가 이런거죠
누구의 잘 못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