쯤이면 지울 때도 됐는데, 아직까지 그리워만 하고 있니
지나간 날 모두 추억이라고 말해주기 너무 힘든거니
널 어쩔 수 없다는 걸 알고 있기에 간직했던 말
너에게 할 수 조차 없었어
##내게 다가 올 수 없단 걸 알면서도 너를 놓을 수가 없는데
다른 사람으로 행복할 수 없어, 나를 잊지는 마
그게 남은 나의 바램인것을
울먹이던 널 품에 안으며, 세상 모든게 너무나 행복하다 여겼어
##내게 다가 올 수 없단 걸 알면서도 너를 놓을 수가 없는데
다른 사람으로 행복할 수 없어, 나를 잊지는 마
그게 남은 나의 바램인것을
죽을만큼 사랑했던 너를 보낸 내 맘에
너의 뒷모습 바라보고만 있던 나 (우~~~)
나의 숨이 멈춘 어느 날, 그땐 나도 너를 잊을수 있을꺼야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다해도~~~나를 잊지는 마
그게 남은 나의 바램인것을